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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하세요
통영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하세요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 및 지속가능한 쌀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경남도 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신청·접수는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지원단가는 사업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되며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에는 농업경영체정보 상 실제 벼 재배 면적만큼 경영안정자금이 지급된다.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2008년부터 벼 재배농가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지원대상 농가가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벼 재배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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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 개강
합천군,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 개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5일 합천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정보화 농업인 등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콘텐츠 기획, 이미지·영상 제작, SNS 마케팅, 블로그 작성 및 검색 최적화, 채널 운영,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필요한 실무 교육으로 특히 첫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ChatGPT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농산물 홍보 아이디어 발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생성형 AI의 활용 방법을 익히고 온라인 마케팅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합천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AI가 농업 현장에 적극 활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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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체육회, 청렴 실천 의지 다지며 청렴캠페인 펼쳐
적중면 체육회, 청렴 실천 의지 다지며 청렴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적중면 체육회는 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시총회를 마친 후 체육회 임원들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앞서 열린 체육회 임시총회에서는 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행사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민 참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역 대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홍성광 회장은 “청렴은 행정뿐만 아니라 주민도 함께 지켜나가야 할 가치”며 “체육회에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성태 체육회 명예회장은 “청렴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체육회 임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적중면 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화합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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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 ‘생명존중 문화확산 위한 벽화그리기’ 추진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 ‘생명존중 문화확산 위한 벽화그리기’ 추진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존중 벽화그리기를 추진했다.이번 벽화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간에 조성되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벽화에는 ‘마음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당신 사랑받고 있다’, ‘지금도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등 생명존중 문구와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벽화그리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관계자가 참여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공유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안명기 센터장은 “생명존중 벽화는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며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예방 홍보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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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5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9월 4일 청덕 플리마켓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조례 전부개정 추진에 따른 의견수렴, 향후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 모색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을 다루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가 청덕면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할테니 위원분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는 주민자치회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논의되는 사항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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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및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청덕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및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5일 오전 11시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 안내, △대야문화제 행사일정 알림, △지방세 체납액 납부 독려, △농산물 안정 생산·공급지원사업 신청 안내, △폭염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가이드 안내, △2027년 주민숙원사업 사업신청 안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기준 및 홍보자료 배포,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안내,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홍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군정 현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이장단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로서 청렴의식을 높이고 부패없는 청렴한 합천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주요 안내사항들이 마을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다가오는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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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경북에 왔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5일 실루 시옹셀라감 농업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코트디부아르 고위공무원단이 경북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개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새마을세계화 사업 10주년을 맞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우리나라와 수교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이자 세계 최대 카카오 생산국이다.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소득이 가구당 평균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새마을재단을 통해 2023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인 혁신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소득증대, 환경개선, 의식개선 등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새마을운동이 코트디부아르에서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행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인 선진 농업 기술 전수, 우수 인적 자원 교류, 문화디지털 사업 등 양국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6개국 90개의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각국의 경제발전과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국제화, 표준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의해 새마을 혁신적 농촌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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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뭄 대응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원 등 총 1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의 74.9%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밭 토양 유효 수분율은 42.7%로 ‘주의’단계에 진입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경북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토양 수분 감소가 빨라지면서 농작물 생육 저하 등 영농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원은 가뭄이 심화된 포항, 경주, 영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등 단기간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한다.아울러 경북도는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저수지 저수율과 토양 유효 수분율 등 주요 가뭄 지표를 면밀히 살펴 지역 여건에 맞는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확보한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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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기획예산처장관 만나 미래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상북도 도청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와 울릉공항 건설 등 2027년 국가투자예산에 반영할 경북 미래 5대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건의사업은 △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 울릉공항 건설 △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 경주 에이펙 외교문화원 조성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동해안 축 교통망 완성, 도서지역 접근성 개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에이펙 정상회의 레거시 계승 등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먼저, 동해안 광역권의 단절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건설사업을 최우선 현안으로 제시했다.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국토의 X자형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고 동해안을 글로벌 물류 및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2027년 턴키 착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영토주권 강화 차원에서 ‘울릉공항 건설’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적기 개항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케이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사업’을 건의했다.제조 공유공장 구축·해외인증·마케팅·인력양성이 연계된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며 초기 인프라 구축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산 제조 인공지능 특화모델을 개발·실증하는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인공지능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사업’도 신규 건의했으며 데이터 허브 구축과 핵심 공정 실증을 통해 지능형 자율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이 밖에도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국가적 자산으로 계승하기 위한 ‘경주 에이펙 외교문화원 조성’ 사업도 건의했다.이는 에이펙의 외교·문화적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국제교류와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에이펙 정상회의 레거시의 지속적인 확산과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은 국가안보와 첨단산업,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 핵심 과제를 모두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국토 균형발전을 이끌 국가 핵심 프로젝트”고 강조했다.이어 “사회간접자본 간선망 고도화와 인공지능·푸드테크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열쇠인 만큼 기획예산처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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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과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경상북도 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농업에 스며드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농업의 시작 경북정농’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관과 도내 정보화농업인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농업 분야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정보화농업인이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역량을 인공지능 기술로 확장해 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 전반에 접목하고 농업 현장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농업 정보화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우수회원 시상,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발표, 인공지능 농업의 비전을 알리는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전시와 회원 간 정보교류 및 화합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특히 농업분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이삭이”와 농업데이터 활용에 대한 특강 등 인공지능이 농업·농촌에 가져올 변화와 정보화농업인의 역할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전인옥 (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장은 “인공지능은 농업인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도구”며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이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하고 농업 현장에 적극 확산해 경북농업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정보화농업인은 농업농촌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갈 핵심 인력이자 인공지능 농업의 선도주자”며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경북농업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데 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사)한국정보화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는 지난 2003년 결성돼 현재 22개 시군 1003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농업인단체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블로그, SNS, 쇼핑몰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거래하며 소득 증대와 농업 정보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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