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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함양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 성황리 개최
제1회 함양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함양읍 시목마을에서 열린 ‘제1회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 가 약 11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0월 9일 시목마을회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마을의 유휴농지 3ha를 메밀꽃밭으로 조성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이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진병영 함양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방문객들이 참석해 첫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축제장에는 하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구역과 허수아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메밀묵과 메밀전병, 메밀떡 등 메밀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행사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먹거리 장터와 체험 행사를 통해 행사 당일 6시간 동안 7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소규모 마을 축제의 경제적 가능성도 확인했다.이번 축제에서 눈길을 끈 것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볼거리였다.키다리 허수아비를 비롯해 허수아비 경연대회 1등 수상작인 ‘로봇 허수아비’, ‘눈 속의 흑마’, ‘10월의 크리스마스’등 개성 있는 작품들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보라색 버들마편초와 하얀 메밀꽃이 어우러진 마을 풍경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행사보다는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볼거리 속에서 서로 정을 나누는 소박한 마을 잔치로 의미를 더했다.주민과 방문객들은 메밀꽃밭을 거닐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농촌 마을 특유의 따뜻한 정취를 즐겼다.방문객들의 사진 및 영상 촬영과 누리소통망 공유도 이어져 시목마을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유휴농지를 활용한 경관 조성과 주민 참여형 축제를 결합해 마을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메밀꽃밭이 많은 방문객에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 고유의 자원과 주민들의 역량을 살려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읍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목마을의 자연 경관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 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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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산삼축제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제21회 산삼축제장 일원에서 주민과 축제 방문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종 치매 환자를 찾아라’ 실종 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종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먼저 실종 예방 관련 퀴즈를 풀며 대응 방법을 익힌 뒤, 훈련 안내지를 받아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배회 인식표의 정보무늬를 찾아 나섰다.이어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인식해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발견 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하는 과정까지 직접 체험했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실종 치매 환자 발견과 신고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치매 환자의 안전한 귀가에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훈련을 마친 참여자들에게는 홍보 물품으로 우산을 제공했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축제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발견 및 신고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지능형 위치추적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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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성원그랜드쇼핑상가에 추억의 불빛이 켜진다
가을밤, 성원그랜드쇼핑상가에 추억의 불빛이 켜진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성원그랜드쇼핑상가 야외주차장 일대에서 ‘제11회 퀸즈데이 별별야시장’ 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가의 주인공인 상인과 방문 시민, 문화센터 회원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낮에는 물건을 고르고 이웃과 인사를 나누던 공간이 저녁에는 음악과 먹거리, 웃음이 모이는 축제장으로 바뀐다.축제의 주제는 ‘7080 복고’다.성원그랜드쇼핑상가 문화센터 회원들은 옛 멋을 살린 패션쇼와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고 시민들은 성원퀸즈가요제에 참여할 수 있다.추억의 음악다방 DJ가 들려주는 노래와 복고풍으로 꾸민 행사장은 각자의 기억 속 ‘그때 그 시절’을 불러낸다.상인들은 판매·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는다.옛날 교복을 입고 찍는 흑백 사진과 달고나 체험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현장 쿠폰과 경품 행사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상가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축제는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고 함께 즐기며 완성하는 행사”며 “패션쇼와 가요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즐긴 뒤 상가 곳곳도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제에서 발견한 마음에 드는 가게가 다음 방문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성원그랜드쇼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성원그랜드쇼핑상가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성원그랜드쇼핑상가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상가 환경 개선과 퀸즈 브랜드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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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연찬회 추진
영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연찬회 추진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3일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해 마을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농촌관광시설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이번 연찬회는 영양군 담당부서와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들이 함께 마을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방문객 유치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또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 중 등급평가 인증마을과 신청예정인 마을을 중심으로 평가인증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마을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아울러 마을 주민 참여 방식과 운영 조직 구성 현황, 방문객 유치 및 홍보 우수 사례를 공유해 각 마을의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나아가 마을별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지역자원과 프로그램을 연계한 공동 체험 콘텐츠 발굴 방안도 함께 협의한다.이를 통해 마을 간 협력을 강화하고 방문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농촌체험·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종수 농업축산과장는 “현재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정부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으나 이번 연찬회가 영양군 농촌관광시설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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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오름동맹 10주년 맞아 초광역 상생협력 확대 나선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해오름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울산·포항과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사업 확대에 나섰다.경주시는 13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16년 6월 30일 울산~포항 간 동해안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해오름동맹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울산·포항시장과 3개 도시 시의회 의장,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정책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3개 도시 시립합창단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해오름동맹 연혁 소개, 기념영상 상영, 미래비전 발표,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주낙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과 동천강·형산강을 잇는 자전거길 조성, 동해안 특화 크루즈 관광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와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해오름동맹을 글로벌 경제·문화 협력권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도 제시했다.이어 2부 시민정책토론에서는 ‘해오름동맹 새로운 10년, 함께 여는 초광역 공동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제·산업·해양,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등 분야별 정책 제언과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공동협력사업을 모색했다.경주시는 이날 제안된 과제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향후 공동협력사업에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별도 추진방안을 마련해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출범 이후 경제·산업, 교통, 문화·관광,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해오름동맹광역사무국 출범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체계도 강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지난 10년은 세 도시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상생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는 광역교통망과 관광 연계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울산·포항과 함께 초광역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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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속도…내년 상반기 준공
경주시,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속도…내년 상반기 준공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안강읍 일대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하는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강읍 산대리 1004번지 일원 4만 2086㎡ 부지에 화물자동차 전용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도비 47억원과 시비 96억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281면과 관리동 및 휴게시설 1동을 조성한다.주차공간은 소형 70면, 대형 157면, 특대형 54면으로 구성돼 다양한 차종의 화물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시는 북경주 지역의 화물자동차 전용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거지역 내 불법 주차 문제가 지속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2024년 9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데 이어 지난해 8월 공사를 발주하고 9월 편입토지 매입을 완료했다.올해 12월 토목·건축 등 1차분 공사를 마무리하고 조경·포장 등 2차분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주거지역 내 화물차 불법 주차가 줄어들어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과 휴게시설을 제공해 운송 종사자들의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해 북경주 지역의 화물차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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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만남지원사업 성료…12커플 탄생
경주시, 청년 만남지원사업 성료…12커플 탄생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역 청년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하반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110명, 여성 39명 등 총 149명이 신청했다.시는 이 가운데 남녀 각 22명씩 총 44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선정된 참가자 전원이 행사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도예와 요리 등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소규모 교류와 일대일 대화 등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첫 만남의 부담을 낮추고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폭넓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그 결과 총 12커플이 탄생해 54.5%의 매칭률을 기록했다.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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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체국 우정이봉사대, 마천 의중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
부산우체국 우정이봉사대, 마천 의중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은 부산우체국 우정이봉사대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마천면 의중마을을 찾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지난 7월 4일 의중마을의 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 데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노후한 벽지와 장판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대원들은 이틀 동안 낡은 벽지와 장판을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한편 집 안 곳곳을 정리하며 주민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우정이봉사대는 부산에서 마천면까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다시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을 넘어선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마천면 관계자는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마천면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우정이봉사대 이규창 회장님과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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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근로자 산업안전 의식 제고 나서
경주시, 근로자 산업안전 의식 제고 나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1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사업장 임직원과 근로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북일보(주)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산업안전보건 관련 특강에 이어 산업안전 법령과 작업 현장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한 퀴즈대회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총 50문항의 문제를 풀며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최종 3명이 심화문제에 진출한 가운데 일진 이장호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 가치”며 “안전수칙이 일상적으로 실천되는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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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강동면, 제3회 연화장터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 강동면, 제3회 연화장터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강동면에서 열린 ‘제3회 연화장터 문화축제’ 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주시는 이번 축제가 옛 부조장터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 10일 형산강역사문화관광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연화장터 문화축제는 조선시대 주요 장터로 번성했던 옛 부조장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주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한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졌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이어진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도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장에는 강동면민의 일상과 추억을 담은 사진전, 초가집 포토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지역단체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국밥과 국수, 떡볶이, 도토리묵, 각종 전 등을 선보이며 옛 장터의 정취를 재현했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주민 주도형 문화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강동면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축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성남 강동면장은 “연화장터 문화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려 주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연화장터 문화축제는 옛 부조장터의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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