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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주민자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개최
삼가면 주민자치회, 여성친화도시 교육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삼가면 주민자치회는 10월 12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합천가정상담센터 송미종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성평등적 관점에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불평등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하점길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불평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모든 주민이 차별없이 존중받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유명섭 삼가면장은 “우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늘 교육에 참석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삼가면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누구에게나 포용적인 삼가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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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군민의 눈높이로 보고 현장에서 풀어낸 변화의 100일
차석호 함안군수, 군민의 눈높이로 보고 현장에서 풀어낸 변화의 100일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현장 중심 행정과 조직·재정 운영 체계 개선을 비롯한 군정 전반의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을 밝혔다.지난 7월 1일 제55대 함안군수로 취임한 차석호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차 군수는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군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지난 100일 동안 행정문화와 조직, 재정, 경제, 문화관광 등 군정 전반의 변화를 이끌며 민선9기 군정의 실행 기반을 다져왔다.검증된 행정력과 분명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현안을 직접 챙기고 실행에 속도를 더하면서 군정 곳곳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취임 100일을 지나면서 “군정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현안을 대하는 행정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민선9기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행정체계와 재정 구조, 일하는 방식까지 다시 점검해 현안 해결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군정 운영의 틀을 바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그간의 변화는 ‘듣는 행정에서 움직이는 행정으로 검토하는 행정에서 해결하는 행정으로의 전환’ 이라 요약할 수 있다.“현장에 답이 있다”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행정이 군민을 찾아가는 방식이다.차 군수는 지난 7월 군내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현장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해결 가능 여부와 추진 방안을 살피는 등 후속 조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현장 공감 군수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도 군수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행정이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차 군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답보 상태에 있는 지역 현안 사업장도 직접 찾아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더퍼스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 현장 방문이 있다.차 군수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는 멈춰 있는 지역 현안을 다시 움직이기 위한 ‘현장 해결 행정’ 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공직 내부에서는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등으로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차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능한 일은 신속하게 실행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군민과 기업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의 변화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현안 해결 중심으로 조직 재편 “문제를 전담하고 책임 있게 해결”민선9기는 주요 현안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안 대응 중심의 조직체계도 구축했다.공공청사 이전, 임대주택, 기업지원에스오에스, 농업인력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와 청년 분야의 기능도 확대했다.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기업지원에스오에스’를 마련하고 감사와 조사, 회계와 세정 기능을 분리하는 등 분야별 전문성과 책임성도 높였다.기업체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작은 행정절차 하나가 사업 일정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단순 민원으로 보지 않고 현장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신속하게 해결하려는 행정의 변화가 체감 된다”고 말했다.이번 조직개편은 문제를 신속하게 찾아 해결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실행형 조직’ 으로 행정체계를 전환하는 것에 핵심을 뒀다.군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강화 ‘재정 운영 체계’의 변화 민선9기는 군정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재정 운영 체계 정상화에도 착수했다.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드러난 누적 세입 결손과 세출 구조 등 재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재정점검 전담팀를 구성하고 세입·세출 구조와 사업별 필요성, 효과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했다.가용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한편 공유재산 전수조사로 미활용·저활용 재산의 활용·용도전환·매각 등 관리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는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곳에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재정 운영의 체질 개선’ 이다.발로 뛰어 확보하고 기업 투자로 연결 지역경제에 활력 국도비 확보와 기업 투자유치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차 군수는 지난 7월 23일 정부세종청사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했다.그 결과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 403억원,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사업 추진에 203억원,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101억원,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10억원을 확보했다.국가유산청 공모에서도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진흥사업 30억원, 생생 국가유산 사업 3억5800만원,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1억7300만원, 국가유산 야행사업 3억원,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 2억67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상남도 청년 교류공간 조성사업에도 5억원을 확보했다.기업 투자유치에도 속도를 내 비에이치아이 350억원, 항공우주방산단조 200억원 등 총 550억원 규모의 투자와 신규고용 45명을 이끌어냈다.앞으로도 기업지원에스오에스와 기업애로해결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는 ‘임대농기계 직영 배송서비스’ 시작 농업 현장의 숙원민원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농정에도 변화가 시작됐다.함안군은 10월 3일부터 가야권, 삼칠권, 중부권 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1톤 트럭과 자체 인력을 활용해 임대농기계 직영 배송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해결하지 못했던 농기계 운반 불편을 민선 9기에서 해결한 사례다.농업인이 직접 농기계를 운반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농경지나 자택까지 배송하고 사용 후 회수와 세척까지 지원한다.특히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중소형 농기계 13종의 배송과 회수를 무료로 제공해 농기계 이용에 따른 시간과 운반 부담을 덜고 사용한 농기계를 직접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줄여 농업인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였다.실제로 배송서비스를 이용한 한 농업인은 “농기계를 빌리는 것보다 무거운 농기계를 싣고 내리는 일이 더 부담스러웠는데, 집까지 가져다주고 사용한 뒤에는 회수와 세척까지 해주니 농기계 이용이 훨씬 편하다”며 “농사일이 끝난 뒤 농기계를 씻고 다시 운반하는 수고와 걱정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는 해결이 필요한 민원을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연결한 민선9기 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적인 성과다.함안의 콘텐츠를 세계로 ‘문화, 관광, 체육의 새로운 도약’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함안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새로운 관광자원과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지난 7월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로 낙화놀이가 국내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8월에는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 9월에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개최해 함안의 역사문화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말이산 별축제’, ‘말이산게임-왕과쏘는 남자’, ‘악양둑방 가을꽃길 야행 페스티벌’등 함안만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관광콘텐츠도 선보였다.특히 민선9기에는 ‘2026 함안 청년소도 페스타’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행사를 새롭게 추진하며 문화행정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젊은 세대의 감각과 아이디어가 군정과 지역문화에 반영되면서 젊은 군수 취임과 함께 군정의 분위기와 문화도 한층 젊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청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어우러지는 경험을 공유하면서 ‘함안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관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체육 분야에서도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를 유치하는 등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앞으로는 낙화놀이와 말이산고분군, 아라가야 역사문화자원 등 함안만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청년과 군민이 함안의 매력을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취임 100일은 변화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 차석호 군수 취임 이후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안 군정이 앞으로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차 군수는 “조직개편은 현안 해결로 재정 점검은 재정 운영 체계의 변화로 소통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실행과 성과로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먼저 장기간 현안으로 남아 있는 더퍼스트 아파트 문제의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노력도 가시화해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의 주거 현안을 적극적으로 풀어갈 계획이며 군 청사 이전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미래 행정수요와 도시공간 재편을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할 방침이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아라가야고도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함안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이를 도시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호텔 유치와 관광재단 설립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처녀뱃사공 노래비와 악양둑방 등 기존 관광자원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함안만의 관광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함안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프로젝트를 발굴해 새로운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과 기업이 모여드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차 군수는 이러한 핵심 현안과 미래 사업을 하나씩 구체화해 △재정 정상화 △공약 실행 △경제 성장 △인구 정착 △현장 중심 행정 5대 방향과 연계해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취임 100일이 민선9기의 변화에 시동을 걸고 실행 기반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함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프로젝트를 본격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더 큰 함안’의 청사진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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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법무부 교정시설 후보지 최종 3곳 압축
영덕군, 법무부 교정시설 후보지 최종 3곳 압축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와 관련해 남산2리, 성내4리, 벌영1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지난 12일 법무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까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한 결과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총 4개 마을이 신청했다.이후 군은 신청 지역의 부지 적정성과 접근성, 기반시설 등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군계획위원회 자문과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매정3리를 제외한 남산2리, 성내4리, 벌영1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후보지 선정에 따른 군민 의견 수렴 절차도 이어진다.오는 19일 영해와 영덕에서 각각 공청회를 열어 사업 내용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군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9일 군의회 임시회에 관련 동의안을 상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후보지 선정은 법무부 공모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로 후보지별 여건과 사업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공청회 및 여론조사 등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 대상지는 법무부의 평가와 선정 절차를 통해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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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과 문화예술 교류 첫걸음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성료… 당진과 문화예술 교류 첫걸음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9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With 당진시민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영덕군민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시민 참여형 오케스트라로 2023년 창단해 올해로 4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꾸준한 연습과 무대 경험을 쌓으며 올해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았다.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당진문화재단의 당진시민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지역 간 음악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두 지역의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교감하며 기존 정기연주회보다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이 직접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가 되는 주민 오케스트라가 지역 안에서의 활동을 넘어 다른 지역과 교류하고 관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공연을 계기로 영덕문화관광재단과 당진문화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 및 공연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예술인과 주민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올해 당진시민오케스트라가 영덕을 찾은 데 이어 내년에는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당진을 방문해 당진시민오케스트라와 교류연주회를 가질 예정으로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지역 간 문화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3년 시작한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어느덧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고 이제는 다른 지역의 주민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만들어갈 만큼 성장했다”며 “이번 공연이 단순한 합동연주를 넘어 영덕과 당진의 주민들이 음악으로 만나고 두 지역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의 관객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5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정동극장 광대 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 유통사업 선정작으로 전통연희의 흥과 멋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영덕·울진군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타 지역 관람객도 공연일 기준 3일 이내 영덕군 내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5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덕문화관광재단 공연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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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마을에 새 보금자리 활짝
영덕군,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마을에 새 보금자리 활짝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영덕읍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10월 13일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에 준공된 남석2리 마을회관은 영덕읍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만드소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됐다.총사업비는 8억 2300만원으로 영덕읍 야성3길 8-14에 연면적 187.1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7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28일 사용승인을 받았다.마을회관은 앞으로 각종 마을회의와 주민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휴식과 주민 간 소통·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은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주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남석2리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문을 연 마을회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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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경상북도 제공)
[KGN25] 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점촌중학교와 동로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관내 중학교 7개교, 약 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성격유형별 자기이해와 진로탐색 프로그램 출발 꿈찾사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과 흥미를 이해하고 또래와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진로와 연결해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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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 모집
함양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 모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웰컴 함양 반값 여행’ 3차 참가자를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3차 여행 기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모집 기간에 맞춰 전용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승인받은 참가자는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모바일 상품권을 준비해 함양군 내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여행 중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2곳 이상에서 관광 소비를 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여행경비의 50%로 개인은 20만원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 가족은 5인 기준 10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단, 유형별 최소 10만원 이상 소비해야 하며 청년은 청년 유형으로 신청해 20만원 이상 소비하면 70%인 최대 14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여행을 마친 뒤에는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누리집에서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관광지 방문 인증과 소비 내역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환급금이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다만 함양군과 인접 지역인 남원, 장수, 산청, 거창, 하동 주민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웰컴 함양 반값 여행’은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9월에 진행된 1차 반값 여행에는 총 782개 모임 1626명이 참여해 함양 지역에서 약 2억 4800만원을 소비했으며 이 가운데 청년 유형 참가자는 158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지역 소비액은 환급 금액의 2.1배에 달해 여행 경비 지원이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러한 소비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처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지난 9월 반값 여행을 통해 많은 방문객이 함양을 찾고 지역 곳곳에서 소비가 이뤄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11월에도 많은 분이 함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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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보다 또 업그레이드된 ‘2026년 김천김밥축제’ 지난해 문제점 집중 개선
2025년보다 또 업그레이드된 ‘2026년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축제 기간 연장 및 장소 확대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김밥 주문 QR 주문 및 결제 지난해 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셔틀버스 확대, 소풍택시 신규 운영 행사장 내 좁은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현장 셔틀버스는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분산되어 있던 셔틀버스 승강장을 3개소으로 집중했으며 경유 노선을 폐지해 관람객의 혼란을 최소화 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DRT ‘소풍택시’를 도입해 관람객 교통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셔틀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경우, 관람객은 탑승 위치에 따라 정액 요금의 소풍택시를 이용해 행사장까지 대기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와 축제장을 직접 잇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동시에 자차 이용을 자제해 현장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관광객 수용 태세 대폭 강화 지난해보다 넓어진 행사장 내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천김밥축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를 구축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역별 이동 동선, 참여 업체, 공연 프로그램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종합안내소 5개소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안내소에는 통역 요원을 배치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아울러 방문객 몰림 현상에 대비해 여성 전용 화장실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축제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관람객들이 소지품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의 진정한 경쟁력은 현장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 있다”고 말하며 “지난 축제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층 더 완성도 높게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언제나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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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시장, 기자간담회서 “시민중심행정 강조, 앞으로의 혁신 방향도 제시”
강기윤 시장, 기자간담회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출입 언론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00일 성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제5대 시정 출범에 따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창원의 미래를 바꿀 혁신방향도 발표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날 “지난 100일은 거창한 일을 새롭게 만들어내기보다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길지 않은 100일이었지만, ‘시민이 먼저’라는 가치를 제5대 시정의 행정법칙으로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제5대 창원시정은 출범과 함께 행정과 시민 사이에 멀어진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해왔다.시는 그동안의 공급자 중심의 행정 방식, 성과 중심의 사업 전개, 현안 사업 장기표류, 경제·사회 대전환기 직면, 도시경쟁력 약화 등 대내·외의 행정 여건을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정 운영의 기준은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업무처리 방식은 판사형 행정에서 문제해결형 행정으로 과감히 탈바꿈했다.강 시장은 이러한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의전, 적극행정 원스톱 지원단 가동 등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누군가 하루 일당인 주정차 과태료는 계도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시민의 고민을 살피는 행정으로 전환했다.또한, 안전에 양보 없는 선제대응 원칙하에 폭염·가뭄 호우 대응 및 AI 안전시스템 고도화를 준비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행정과 관성적 지출을 정비해 511억원 예산절감 및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통합심의를 도입, 시민의 세금과 시간을 한층 더 귀하게 여기는 행정으로 변화했다.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시내버스 파업우려와 NC다이노스와의 갈등 등 시민우려 사항은 출범 동시에 빠르게 불식시키고 KTX 증편 등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 숙원도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이밖에 생활, 경제, 문화 등 3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과 누비전 취약계층 우선구매제 시행, 시 주관 문화행사에 객석우대제 도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살피면서도, 시민이 마시는 물 등 가장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정수과정 개선 및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또한,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행정이 먼저 찾아가기 위해 공무원 3000여명이 참여해 1사1직원 전담제를 시행하는 한편 단일규모 최대인 1조894억 규모의 AI데이터 센터 투자유치와 국내유일 방산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도 지정 등 창원의 내일도 차근차근 준비했다.강기윤 시장은 100일간의 변화상과 함께, 앞으로 제5대 창원시정이 전략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4대 분야로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6대 신성장 프로젝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 10대 현안과제 단게별 정상화도 제시했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살기 좋은 대한민국 1등 도시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먼저, 구청별 100대 시민우선사업 역점적으로 추진한다.이는 사업의 규모보다 시민이 진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우선하겠다는 제5대 시정의 철학을 반영한 결과다.시는 이동편의 동네생활안전 환경개선 여가확충 문화 경제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총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을 구청별로 선정해 예산편성과 모니터링으로 실행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6대 신성장 프로젝트로 가속화한다.강 시장은 에너지, 해양, 방산, 기업, 교통, 청년 등 6개 분야를 중점으로 청정에너지 수도기반마련,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화, 대한민국 제1방산도시 제조혁신 전초기지, 기업하기 좋은 1등도시, 도심 내·외곽 순환 교통망 구축, 청년도약 뒷받침 미래인재 양성 등 분명한 목표를 제시해, 창원만의 미래먹거리 준비로 50년 뒤에도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시민의 삶에 가장 기초적인 6대 일상 정주여건 강화에도 무게를 둔다.시민의 정주 기본권 확보에 필수요소인 물 공기 의료 재난 복지 등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일상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품격 제고를 위한 문화생활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오랜 시간 표류한 장기현안 사업들은 속도감 있게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다.최근, 시내버스 준공영제, NC구단 연고지 이전, 짚트랙 등 시정에 부담이 되었던 사업들이 하나둘씩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만큼, 액화수소플랜트, 마산해양신도시 등 나머지 현안들도 단계별로 명확한 해결 방향을 찾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행정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고 모든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시장’ 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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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함께 빚어낸 선율, 성주의 가을을 물들이다
군민이 함께 빚어낸 선율, 성주의 가을을 물들이다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의 가을 저녁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채워졌다.별고을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9일 오후 5시 별의별 문화마당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결실을 군민들과 나누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무대 위 연주자와 객석의 관객이 음악으로 호흡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2021년 창단된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생활예술단체로 군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사회에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에게는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군민들에게는 가까운 일상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나는 기회가 됐다.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내는 음악은 우리 성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의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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