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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운동 멈춤 고성군, 폭염 속 공공체육시설 운영 탄력 조정
한낮 운동 멈춤 고성군, 폭염 속 공공체육시설 운영 탄력 조정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시간을 제한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성군은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폭염주의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제한하며 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전일 운영을 제한 한다.또한, 평균 이용연령이 높은 파크골프장은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발효 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을 제한하고 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전일 운영을 제한하는 등 폭염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 취약시간대 야외 체육활동 자제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폭염대비 점검반을 편성·운영해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점검반은 체육시설 내 그늘막과 휴게시설, 음수시설 등을 확인하는 한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한편 시설 운영제한에 따른 홍보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 내 운영시간 제한 안내문을 게시함은 물론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제한시간을 준수하고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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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꿈펼침 대입 컨설팅’ 2차 개최
양산시, ‘2026 꿈펼침 대입 컨설팅’ 2차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오는 8월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입을 준비하는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연 2회 실시되는 이 사업은 지난 6월 진행된 1차 컨설팅이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참가자들의 95% 이상이 컨설팅에 매우 만족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1차 컨설팅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차 컨설팅도 수준 높고 알찬 상담 프로그램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컨설턴트는 1차와 마찬가지로 경상남도 대학진학 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 강사로 나서며 상담 시간은 1인당 40분으로 진행된다.특히 2차 컨설팅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수시지원 전략 상담도 계획되어 있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입 준비 과정에서 더욱 중요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양산시는 이후에도 경상남도교육청과 협업해 대입 준비를 위한 입시 설명회인 진학어울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내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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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책개발 자유토론 'SNS' 운영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책개발 자유토론 ‘SN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NS'는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개발 프로그램이다.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은 8월부터 12월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군청 내부 메신저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월별 오프라인 정책회의를 병행해 운영된다.부서별 2명 이상이 참여하며 카카오톡 이용이 어려운 직원은 내부 메신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논의 주제는 신규 시책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 과제, 행정서비스 개선, 청년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 등 군정 전반이다.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보완과 토론을 거쳐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온라인에서 제안된 의견은 오프라인 정책회의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과 실행방안, 협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우수 제안은 담당 부서 협의를 거쳐 군정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에 반영하고 2027년 주요업무계획과 2028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각종 공모사업에도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의령군은 이번 자유토론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창의적인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는 협업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군정의 변화는 작은 제안 하나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한 결과가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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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운빨로맨스’ 공연
의령군민문화회관, ‘운빨로맨스’ 공연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네이버 웹툰운빨로맨스가 TV 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해,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해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티켓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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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26년 3분기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신규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및 청년분과위원장 임명장 전수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주제토론 및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설명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내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과 임명된 청년분과위원장을 필두로 하반기에도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영시의회 역시 지역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협의회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강석주 시장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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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풍수해·폭염 대비 현장점검 실시
통영시, 풍수해·폭염 대비 현장점검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야영장, 경로당, 배수펌프장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풍수해 취약지역 및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했다.먼저 관내 야영장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 상태, 기상특보 시 이용객 대피 안내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점검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북신배수펌프장 현장점검에서는 배수펌프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 및 기계설비, 수문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대형 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배수시설 관리, 토사 유출 방지대책, 근로자 폭염 예방조치 등을 점검했다.특히 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 중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강조했다.또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상황, 생수 및 응급물품 비치 상태, 어르신 건강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와 폭염 3대수칙을 안내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영장 등 풍수해 취약시설은 물론,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등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무더위쉼터 운영 등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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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마주 보는 민원창구’ 운영
김천시, ‘마주 보는 민원창구’ 운영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민원인과 직원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상담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부터 시청 민원창구에 ‘마주 보는 민원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민원창구는 업무용 모니터 2대가 고정 설치되어 있어 민원인과 직원 사이의 시야를 가리고 얼굴을 마주 보며 상담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이로 인해 눈맞춤과 표정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제한되어 친절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아쉬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민원실 민원창구 모니터를 상담 시 옆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업무 처리 시 기존과 같이 고정해 사용하고 민원 응대 시 모니터를 회전해 민원인과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상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김천시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단순한 업무 처리를 넘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욱 편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직원과 민원인이 서로 얼굴을 보며 소통함으로써 상호 신뢰감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의 이해도와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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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포도축제 ‘실속 축제’로 연다
“형식은 줄이고 포도의 가치는 높이고”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8월 개최하는 2026 김천포도축제를 형식적인 의전은 줄이고 축제의 본질은 더욱 살리는 ‘실속 축제’로 선보인다.시는 올해 축제를 3무 축제로 추진하며 기존 개막식을 생략하고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으로 개막행사를 대신한다.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는 대신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김천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 시작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이를 통해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중심의 축제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개막행사를 대신하는 김천포도품평회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 포도 생산농가를 시상하고 김천포도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축제의 시작을 화려한 행사보다 김천포도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력에 의미를 두며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자한다.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축제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김천포도의 우수성과 농업인의 땀을 주인공으로 하는 축제”며 “형식은 줄이고 포도의 가치는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김천포도축제는 오늘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며 폭염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콘텐츠와 포도·자두·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 대표 과일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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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결의 다져
김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결의 다져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5일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징수 의지를 다지는 한편 김천시 체납관리단 결의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결속을 다졌다.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천시 체납관리단 이응인 씨가 지방세 납세 지원 업무 및 체납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천시는 체납관리단원 6명과 세정과 직원들이 함께한 자체 결의행사에서 시민의 성실납세 문화 조성과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책임감 있는 납세 안내 및 현장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을 수 있는 공정한 조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방 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납세자의 생활환경이나 경제력 등을 파악해 체납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를 실시하고 특히 생계형 체납자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체납자에게는 복지상담 연계를 지원하는 등 체납자 실태조사 및 징수 업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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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 실시
경주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를 실시한다.이번 방제는 벼 도열병과 멸구류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노동력과 방제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9억원으로 경주시와 지역농협이 각각 9억5천만원을 부담한다.드론과 무인헬기 등 무인방제장비를 투입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방제함으로써 작업 효율과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앞서 경주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드론 123대, 무인헬기 20대, 광역방제기 1대 등 총 144대의 장비를 투입해 벼 재배지 9711㏊에 대한 1차 공동방제를 마쳤다.시는 올해 1·2차 공동방제에 총 38억원을 투입해 벼 병해충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방제에 앞서 마을방송과 현수막 등을 통해 지역별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양봉·축산·양어농가와 인근 주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홍보도 강화한다.또 최근 이어지는 고온으로 약제 효과가 저하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온이 비교적 낮은 새벽부터 오전 시간대를 중심으로 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상수원보호구역과 친환경농산물 재배지역, 양봉·축산·양어 등 약제 피해 우려지역, 철탑 주변과 주택 밀집지역, 무인방제장비의 진입이나 이·착륙이 어려운 지역, 방제를 희망하지 않는 필지는 방제 대상에서 제외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에 적기 방제를 실시해 피해 확산을 막고 농가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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