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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추진
8월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추진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 북면은 지난 8월 5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특히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라고 평소보다 짧고 예쁘게 잘라드려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봉사에 참여한 이미용 봉사자는“작은 재능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가기 어려웠는데 집까지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해주고 이야기도 나눠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임정준 북면장은“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미용 서비스뿐 아니라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는 시간이 큰힘이 된다”며“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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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울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려가 아닌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사유를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한다.이와 함께,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울진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재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강제 징수 절차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관리단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과 직무교육도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경상북도 체납관리단 111명과 시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체납관리단이 단순히 체납을 독려하는 조직이 아니라,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 조직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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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회의 개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청소년 자살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정신건강 및 청소년 상담기관, 경찰·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과 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구성 및 운영방안, 학교 현장의 위기청소년 발굴 및 사례관리 현황, 위기청소년 정보공유 및 연계방안 등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청소년의 위기 신호는 학교나 가정, 지역사회 어느 곳에서든 발견될 수 있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보호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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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및 토론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및 토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홍기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과 유관기관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근무자 및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연습 일정별 주요 상황과 주요 임무 및 역할, 분야별 주요 연습계획 공유를 통해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을지연습은 거창군을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서 참가하며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 이라는 목표 아래 첫째,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역량 제고 둘째, AI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이버·신무기 공격에 대한 대응 강화, 셋째, 최근 전쟁 사례를 반영한 새로운 위협 대응 능력 제고 넷째, 전쟁 상황을 고려한 네트워크 이용 의사결정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분야별 주요 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관 소산·이동훈련 △전시 창설 기구 훈련 △실제훈련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이 일정에 따라 실시될 계획이다.이홍기 군수는 “국가위기 대처는 아무리 연습하고 대응해도 부족하다”며 “2026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훈련으로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할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한 유관기관과 직원 모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거창군은 2026년 을지연습 구호를 “실전처럼 훈련하고 거창답게 대응하자”로 정하고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한 비상대비계획 연습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연습 기간 중 도출된 문제점과 향후 발전 방향을 충무계획에 보완·반영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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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제33대 김미정 면장 취임
거창군 가북면, 제33대 김미정 면장 취임 (거창군 제공)
[KGN25] 주민 소통 중심 면정 펼친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4일 김미정 가북면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미정 가북면장은 1993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행정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남상면장, 경제기업과장, 행복나눔과장 등 주요 부서장을 역임하며 군정 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인사에 가북면장으로 취임했다.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지역·기관 단체를 방문해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본격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이어 이장회의를 통해 군정 운영방향과 면정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마을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행정의 중심은 주민이며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직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면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경로당 방문 등 주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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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1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합천군, 제81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026년 8월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위령각에서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 주관으로 ‘제81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교훈 삼아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피폭된 한국인 10만여명 중 다수가 합천 출신인 만큼, 군은 ‘한국의 히로시마’로서 원폭의 뼈아픈 상흔을 기억하고 역사적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원폭 피해자 1세대와 유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영면을 함께 기도했다.추모제는 오전 9시 영가발원을 시작으로 정가와 치유무용 등 추모공연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비롯해 추도사 낭독,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이 차례로 진행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81년 전의 참혹했던 비극을 결코 잊지 않고 이를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이정표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원폭 희생자들의 원혼을 위로하고 긴 세월 고통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들의 깊은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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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부산 한내 행복마을‘2026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선진지 견학
고령군, 부산 한내 행복마을‘2026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선진지 견학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8월 5일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과 연계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제14기 교육생들과 관계자 40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마을의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군이 마을 중심의 학습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주도형 마을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부산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의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배우고자 마련됐다.특히 한내행복마을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과 마을 거점 공간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배움을 지역사회 봉사 및 수익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는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이날 견학에서는 한내행복마을 센터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의 실제 운영 방식과 성과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신규 지도자로서의 역할 정립과 향후 우리 지역 마을에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교육생들에게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마인드를 다지고 우리 군이 지향하는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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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기화 대응, 창녕군드림스타트 아동 안전망 가동
폭염 장기화 대응, 창녕군드림스타트 아동 안전망 가동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드림스타트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환경 등 폭염 취약 여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냉방기기 안전 사용,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냉방 환경이 취약한 가정에는 선풍기와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지원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할수록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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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하반기 주택건설사업 본격 추진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감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39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주거시설인 공동주택 1·2블록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주택 건설사업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시민들의 내 집 마련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1·2블록 2040세대를 우선 공급하고 이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3·4블록 1610세대도 순차적으로 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다.전체 3650세대의 신규 주택이 공급되면 마산권역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인구 유입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정 클러스터 조성도 가시화되고 있다.사업 구역 내에는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한전 KDN 등 총 12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공공기관 집적화를 통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주거단지 공급과 공공기관 입주에 맞춰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입주민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원스톱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내 주택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마산회원구가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거와 행정이 융합된 고품격 도시를 완성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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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이 먼저인’혁신적 의전 간소화 시행
창원특례시, ‘시민이 먼저인’혁신적 의전 간소화 시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각종 행사에서 관행처럼 굳어져 온 특권성 의전을 전면 폐지하는 ‘의전 대수술’에 나선다.보여주기식 낡은 관행을 과감히 타파해 행사의 주인공인 시민을 예우하고 낭비되던 혈세까지 절감하겠다는 강력한 혁신 의지다.시는 시가 주최·주관하는 모든 행사에서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실용성을 극대화하는 ‘시민 중심 행사 의전 간소화 계획’을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파격적 의전 간소화의 핵심 4대 원칙은 다음과 같다.내빈 대기석 운영, 의전 도우미 활용 등 불필요한 관행 전면 폐지 특권의 상징이었던 내빈 전용 대기석을 없애고 의전 도우미 활용 및 방명록 작성, 가슴꽃 부착 등 불필요한 관행을 폐지한다.내빈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도착 즉시 일반 시민들과 동일한 동선으로 식장에 입장하고 내빈 지정 좌석 또한 최소화해 ‘시민이 먼저’인 의전 간소화를 실천한다.공동 축사 시행으로 시간 단축, 내빈 소개는 자막으로 대체 행사 지연과 참석자들의 피로를 유발했던 장황한 내빈 인사말씀을 대폭 뜯어고친다.다수의 내빈 축사는 공동 인사 방식으로 대체해 시민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의례적인 내빈 소개는 스크린 자막으로 대체해 행사 진행의 속도감을 높인다.특히 식전에 사회자가 시민이 먼저인 행사 진행을 위해 축사를 간소화한다는 내용을 공지해 참여 시민 및 내빈들에게 혁신 취지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무대 앞줄은 시민에게’ 시민석 우선 의무화 내빈들이 독차지하던 무대 앞 주요 좌석을 100% 시민에게 돌려준다.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을 행사장 앞줄 및 중앙에 우선 배치한다.시장을 포함한 내빈 좌석은 행사장 후면이나 중앙 등 ‘시민 속으로’배치되며 단상 위 좌석은 지양하고 소통을 위한 원탁형 배치를 적극 도입한다.현장 수행·영접 인원 최소화로 ‘ 과잉 의전’근절 행사장 내 빈번하게 발생하던 과잉 의전을 금지한다.내빈 현장 수행과 영접 인원을 각각 1명으로 제한해, 행사 관계자들이 본연의 업무와 시민 안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시는 이번 의전 간소화를 통해 의전 도우미·가슴꽃·방명록 등 그동안 행사마다 관행적으로 지출되던 불필요한 소모성 예산을 과감히 도려냄으로써 확보한 재원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금까지의 행사가 내빈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앞으로의 행사는 온전히 시민을 위한 자리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이번 의전 혁신은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물론, 낭비되는 예산까지 잡아내는 일석이조의 행정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의전 간소화가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전 부서에 혁신 의전 간소화 계획을 배포하고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 단체로도 혁신적인 의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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