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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6일 신어시민체육관에서경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지회 주관으로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정한 날로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흰지팡이 헌장 제정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기념식 이후 참가자들은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2부 행사는 ‘시각장애인 화합한마당’ 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특히 화합한마당은 시각장애인 회원들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자랑과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호 간의 유대감과 화합을 더욱 견고히 하는 뜻깊은 공감의 장이 됐다.정영두 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세상과 더욱 당당히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흰지팡이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용기를 상징하듯, 김해시도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경상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김해지회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점자 교육, 권익 증진 및 복지 증진 사업 등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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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행사 실시
김해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을 재활용하고자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행사를 개최한다.각 읍면동에서 영농폐기물을 공동 수거한 뒤, 오는 10월 22일 한림면 화포천 체육공원 에서 집중수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농번기 농약병, 영양제병, 농약봉지, 멀칭비닐,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함에 따라 올바르게 분리 수거해 농촌지역 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수거대상은 농약 용기류와 폐비닐 등이며 농가에서는 폐비닐의 경우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해 재질과 색상별로 분류하고 폐농약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운 뒤 행사 당일 가져오면 된다.김해시 관계자는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은 농촌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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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제7회 가족어울림한마당’ 참여 가족 모집
김해시청소년센터 ‘제7회 가족어울림한마당’ 참여 가족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과 치유의 장인 ‘2026 김해시청소년축제 4회차 제7회 가족어울림한마당’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11월 7일 경북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레저 스포츠와 역사문화 탐방, 협동 가족미션 등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으로 조부모를 포함해 가족당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10가족 내외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가 가족 선발은 공정한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순위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1순위는 취약계층이며 2순위는 일반가정, 3순위는 2024년 이전 참가 이력이 있는 가정 순으로 선발한다.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김해시청소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8일 센터 누리집 공지 및 개별 안내한다.김주연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도읍성 탐방과 루지 체험, 가족 미션 등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호흡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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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자원봉사캠프, 어르신들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 전개
활천동자원봉사캠프, 어르신들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 전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신어시민체육관 2층 다목적실에서 활천동자원봉사캠프가 독거 어르신 10명의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활천동자원봉사캠프지기 회원들이 참여해 마련했다.지역 미용실 원장과 사진관 대표의 재능기부로 머리 손질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신어시민체육관은 행사 장소를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장수사진 촬영을 위한 공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촬영한 사진은 활천동자원봉사캠프에서 준비한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안명연 캠프장은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남기대 활천동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복지서비스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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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
김해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자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 이란 뜻으로 시민이 주도해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정보통신 및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참여단은 스마트 서비스의 실제 이용자로서 설치 위치 선정부터 기능 개선, 관내 확산 방안 도출, 만족도 평가까지 사업 전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리빙랩 진행 시에는 각 조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함께해, 스마트도시 기술이나 리빙랩 개념이 생소하더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과 담소를 나누듯 편안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스마트도시에 관심 있는 김해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고루 담아내기 위해 연령, 성별, 거주지 등을 균형 있게 안배해 약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 팝업존, 김해시 공식 SNS, 홍보물 등에서 자세한 사항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11월 9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참여단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4회 운영되는 리빙랩에 참여해 김해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솔루션의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사업 성과를 평가하게 된다.‘김해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2027년까지 총 164억원을 투입해 첨단기술 기반의 기후재난 안전망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등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을 보상 체계와 연계해 체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 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다”며 “일상 속 생생한 목소리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리빙랩 참여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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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도자소공인 사회공헌활동 추진
김해시, 2026 도자소공인 사회공헌활동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6개 기관이 협력해 2026년 도자소공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문성대학교,김해도예협회,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등 6개 기관이 협력해 도내 아동양육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참여 기관들은 지난 8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김해지역 도예가 13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지역의 도자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자체험교육 △전통가마 소원 장작 불때기 행사 △미래를 꿈꾸는 즐거운 도자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1차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아동양육시설별로 아동과 교사 등 총 39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참가 아동들은 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들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도자문화의 매력을 경험했다.2차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9일 전통가마 불때기 행사와 함께 ‘미래를 꿈꾸는 즐거운 도자캠프’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전사 머그컵 만들기, 키캡·키링 체험,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명장과 함께하는 도자기 퀴즈, 전통가마 소원 장작 불지피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행사로 구성됐다.참가 아동들은 도자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꿈과 소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윤상엽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김해시 관계기관과 도자소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문화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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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3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13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장애인의 당당한 권리 표현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제13회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민연금공단 밀양지사, 빙그레 김해공장,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오미식품 후원으로 마련됐다.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이해하며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복지 시설·단체 이용자와 종사자, 지역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무대에는 총 15개 기관의 21개 팀이 참여해 밴드연주, 태권도시범, 난타, 수어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장애인 자기주장 문화제가 열릴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장애인분과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의 종사자, 관리자들이 모여 장애인 관련 사업, 장애인 처우 개선 등을 논의하고 장애인이 원하는 서비스 정책 제안으로 장애인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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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16일 오후 2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개청식은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조종현 김해시 의장, 김호대 경남도의원, 정준호 김해시의회 부의장, 최정헌, 안도영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감사패 수여, 축사, 청사 관람,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청사가 1981년 준공된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과 공간이 노후화되고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김해시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3334㎡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해 45년만에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정 시장은 “진영읍 신청사는 행정과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서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진영이라는 이름처럼 더 살기 좋고 더 활기찬 진영읍으로 끝없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9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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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 조성 본격 추진
경북도, 인공지능 인재 혁신대학 조성 본격 추진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대학 전반에 인공지능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 실무 프로젝트와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AI 인재 혁신대학’조성에 나선다.AI 인재 혁신대학은 전공과 상관없이 AI 교육을 보편화하고 기업 AI 프로젝트와 실전 경력을 연계하는 대학 모델이다.도는 ‘앵커 혁신 특구’ 와 연계해 정부의 규제 특례와 예산 지원을 확보하고 AI 인재 혁신대학을 지역 AI 산업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도는 15일 영남대학교에서 ‘앵커 혁신 특구 기반 AI 인재 혁신대학 조성 및 확산 전략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열었다.영남대와 경북연구원,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용역에서는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인재 수요를 조사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막는 규제를 완화할 방안을 분석한다.전공 불문 AI 기초 교육과 기업 실무 프로젝트 도입, 영남대 선도 시범사업 추진, 경산을 비롯한 경북 전역으로 성과를 확산하는 방안도 다룬다.도는 11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용역을 마무리한 뒤 지역 현장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허브화 실행계획을 구체화한다.이후 교육부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영남대는 지난 3월 도가 추진한 AI 전략산업 앵커 대학에 선정됐다.올해부터 4년간 200억원을 지원받아 ‘경북 AI X 허브 대학’을 목표로 지역 전략산업의 AI 대전환과 AI X 인재 4000여명 양성을 추진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대학은 단순한 인재 양성기관을 넘어 지역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앵커로 거듭나야 한다”며 “대학과 산업계의 현장 의견, 연구용역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행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정부 건의와 공모 연계를 통해 경북에 소재한 대학이 AI 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인공지능 융합원을 중심으로 AI 연구·실증, 인재 양성, 기업지원과 기술사업화를 연계하는 경북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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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강도다리 질병 피해 줄인다, 백신 개발 민관 협력
경북도, 강도다리 질병 피해 줄인다, 백신 개발 민관 협력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이 강도다리 양식어가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 전문기업과 질병관리 기술 고도화·백신 개발 협력에 나섰다.어업기술원은 동물용의약품·백신 전문기업인 코미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강도다리 주요 질병 연구와 백신 개발, 현장 효능평가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강도다리는 경북 동해안의 주요 양식 어종이다.여러 질병으로 대량폐사가 반복돼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이 늘고 있다.특히 고수온기 전후로 면역력이 떨어진 개체의 질병 피해가 해마다 커지고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도는 최근 3년간 강도다리 질병 연구용역을 추진해 주요 질병의 발생 양상과 원인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질병관리 기술을 확보해 왔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강도다리 질병 예방·관리 기술 협력, 양식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백신 개발·효능평가 기술 협력,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어업기술원은 수산생물 질병 진단과 현장 예찰 경험을 바탕으로 강도다리 주요 질병의 발생 양상을 분석하고 신규 질병을 모니터링한다.코미팜은 연구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병 연구와 제품 개발, 상용화에 협력한다.두 기관은 연구 성과를 질병 예방 제품 개발과 실용화로 연결한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양식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질병 예방·관리 기술을 확보해 어업인의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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