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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 개최
하동군,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12일 하동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남도2대교 건설사업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군은 경상남도·전라남도·광양시 등 관계 기관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및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남도2대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전라남도·광양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도2대교 노선 지정 △향후 유지관리 방안 △경관시설 설치 방안 △사업비 증가에 따른 분담 비율 조정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원 분담 방안을 협의했다.또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남도2대교 건설사업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와 전남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를 연결하는 교량과 접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국도 19호선의 상습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경남과 전남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남·중부권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하동군은 2022년 경상남도·전라남도·하동군·광양시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실시설계와 주민 설명회, 관계 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남도2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사업을 넘어 경남과 전남을 연결하는 상생협력의 상징이자, 하동과 광양의 경제·관광·생활권을 하나로 잇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관계 기관 회의를 계기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광양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남도2대교 건설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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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디딤돌 놓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디딤돌 놓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와 진교면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2일 진교면사무소에서 ‘사랑의 디딤돌 놓기’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랑의 디딤돌 놓기’는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읍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물품 나눔, 음식 나눔, 경로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전달식을 한 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회원들은 여름 이불, 두루마리 휴지, 컵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명절맞이 음식 나눔, 주거 환경 개선, 목욕 봉사, 효 나들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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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염해 피해 대응 TF 본격 가동
하동군, 섬진강 염해 피해 대응 TF 본격 가동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염해 및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피해 대책 추진 TF’창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TF 단장인 부군수와 간사인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해 정책기획팀, 환경·수질조사팀, 민관협력대응팀을 구성하는 기획예산과·환경보호과·수도사업과·해양수산과·농업소득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 대응을 위한 팀별 추진 과제와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TF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상류 취수 확대와 이에 따른 하류 유지유량 감소, 염분 역류 등 섬진강 하류의 생태·어업 피해 우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하동 유치를 비롯한 독립적 물관리 체계 구축, 염해 피해에 대한 과학적 근거 확보, 주민 피해 대책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이날 창단 회의에서는 먼저 TF 구성·운영 계획과 운영 규정을 확정하고 섬진강 하류 재첩 서식환경 실증 조사 용역 결과와 경남도의회 정책토론회 일정 및 내용 등을 공유했다.이어 팀별 주요 추진 과제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섬진강 하류 염해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첫 회의인 만큼 팀별 역할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별 세부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추진과 중앙정부에 염해 피해 예방 및 사례조사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군은 앞으로 TF 정기 회의를 매월 개최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과학적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에 섬진강 하류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 대책을 지속해서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TF 단장인 이삼희 부군수는 “섬진강의 물 문제는 단순한 수량의 문제가 아니라 재첩을 비롯한 하류 생태계와 어업인의 생존권, 농업용수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부서별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TF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객관적인 근거를 축적하고 섬진강 하류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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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월 11일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주중 체험활동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기회가 적거나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며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여 청소년들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심리검사를 비롯해 뉴로피드백 검사와 집중력 향상 활동, 스트레스 간이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8월 14일 하동군 새마을 청년연대와 연계해 팥빙수 만들기와 재활용 빈 병을 활용한 ‘나만의 등불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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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
영주시,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만 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 또는 천식 진단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입자이다.세 자녀 이상 가정과 다문화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의료비와 보습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6개소의 재학생 가운데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학생도 보습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의료비는 알레르기 확진검사와 아토피·천식 치료 관련 진료비 및 약제비에 대해 비급여를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를 위한 보습제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지원한다.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대표적인 알레르기질환으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신청은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의료비 지원은 진단서 원본과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및 약국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되며 보습제 지원은 진단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역사회 중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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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복싱팀 김현서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금메달
영주시청 복싱팀 김현서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금메달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 김현서 선수가 ‘2026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남자 일반부 6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김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의 김현준 선수와 맞붙어 판정승을 거두며 남자 일반부 60kg급 정상에 올랐다.2025년부터 영주시청 복싱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선수는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해 남자 일반부 60kg급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도 경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특히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현서 선수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더욱 매진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김현서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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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새마을부녀회, 남간로 꽃길 조성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휴천1동 새마을부녀회는 13일 남간로 일대에서 메리골드 꽃심기 활동을 펼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남간로 일대에 메리골드를 식재하며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 생기를 불어넣었다.회원들은 꽃을 심은 후 주변을 정리하고 식재 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메리골드를 식재해 남간로 일대에 생기를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도로변 곳곳에 꽃을 더해 활기찬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을 가까이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남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메리골드가 남간로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꽃심기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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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주민자치위원회,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산불예방 활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상망동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상망동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국기꽂이대 설치 및 태극기 배부와 산불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경일인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상망동 지역 내 주택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이 가능하도록 국기꽂이대를 설치하고 태극기 120여 개를 배부하며 주민들이 광복절을 맞아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또한 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16가구를 대상으로 분사형 소화기를 배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수칙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이번 소화기 지원은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와 재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교원 상망동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국기꽂이대 설치와 태극기 배부를 통해 주민들이 나라를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호정 상망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국경일인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고 동시에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주민자치 사업”이라고 격려했다.이어 “나라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일을 직접 살피며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상망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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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영주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직원들과 청렴 행정 및 조직문화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국·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렴퀴즈와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대붓 퍼포먼스, 청렴 실천 공동결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의장은 청렴실천 공동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청렴은 기본 신뢰받는 영주’문구를 대붓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이어 참석자들도 한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청렴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황 시장과 직원들이 청렴행정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공직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은 원칙을 지키고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께 드린 변화의 약속을 현장에서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시의회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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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 심폐소생술 교육
영주시보건소, 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 심폐소생술 교육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을 비롯한 복지관 구성원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익히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애인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서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행동 요령 △119 신고와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가슴압박 방법과 기기 사용 절차를 직접 익히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영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해 지역사회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심폐소생술은 특정한 사람만 배워야 하는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배워야 하는 생명교육”이라며 “장애인 역시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이나 기관·단체는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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