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으로 가뭄 극복 총력 대응
거창군,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으로 가뭄 극복 총력 대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상면 등 4개 지역에 ‘국가 소방 동원령’에 따라 거창군에 지원되는 소방차 11대를 동원해 긴급 비상 급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국가 소방 동원령은 지역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거나 국가적 차원의 소방 활동 필요시 가용 가능한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조치로 기록적인 가뭄으로 경남 전역에 물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정부가 국가 소방 동원령을 긴급 발령해 경남지역에 전국에서 소방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급파됐다.이번 조치로 거창군에는 소방차 11대가 지원되어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웅양면, 남상면, 남하면, 가조면 4개 지역에 우선적으로 급수를 실시했다.거창군은 이번 비상 급수 지원과 함께 관정 개발과 하천 하상 굴착, 양수 장비 배부 등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농업용수 부족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비상 급수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주민들의 생활과 농업 현장의 물 부족으로 인한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국립산림치유원, 8km 숲길 함께 걸으며 울고 웃었다.
국립산림치유원, 8km 숲길 함께 걸으며 울고 웃었다.. (영주시 제공)
[KGN25]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입소생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심리지원 치유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산림치유 과정을 제공해 심신 이완과 정서적 안정,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1차 캠프에 이어 이번 2차 캠프를 추진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의 단기 치료 및 재활 과정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예천과 영주에 위치한 치유원의 주요 숲길 약 8km 구간을 걸으며 전문 상담을 진행하는 ‘걷기 상담’을 비롯해,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치유장비 체험’과 ‘수중 안마’과정 등에 참여했다.이번 치유 캠프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심리적 안정감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전망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푸른 숲에서 진행된 이번 산림치유 과정이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내면의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취약계층 및 위기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
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도약에 속도 낸다
진주시, ‘우주항공 선도도시’ 도약에 속도 낸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연구·시험·실증 기반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하며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소재·부품·장비 분야와 인공지능, 인재 양성, 정주 기반까지 하나로 잇는 입체적 성장전략을 추진해 우주항공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기반 구축’과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확장’, 인재와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우주항공산업을 육성해 서부 경남을 넘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견인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연구·시험·실증 인프라 체계적 확충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이 결국 탄탄한 기반에서 나온다는 인식 아래, 위성산업과 미래 항공산업을 두 축으로 연구·시험·실증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위성 분야에서는 △우주환경시험시설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위성 지상국 구축 등을 추진해 개발에서 시험, 데이터 활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갖춰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미래항공 분야에서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기체와 부품의 시험과 검증부터 비행시험까지 연계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특히 지자체 최초의 초소형 위성 발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우주산업의 실행력을 입증한 상징적인 성과로 후속 성과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시는 ‘진주샛-1B’ 위성 발사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모델인 ‘진주샛-2’ 개발을 추진하면서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축적도 함께 이뤄 나가고 있다.이러한 경험과 기술의 축적은 ‘우주환경시험시설’유치와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으로 이어지며 진주의 위성 산업 기반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미래항공 분야에서도 ‘KAI 회전익 비행센터’ 운영과 ‘AAV 실증센터’ 구축을 바탕으로 미래항공기체의 개발과 실증을 뒷받침하는 기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나아가 관련 기업과 기관을 유치해 두 센터가 있는 가산산업단지 일원을 미래항공기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실증에서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시는이 같은 위성산업과 미래 항공산업을 두 축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해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소부장·AI 융합 산업 고도화 추진 진주시는 그동안 구축한 산업 기반을 기업 성장과 산업 고도화로 연결하는 확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우주항공 소부장 특화단지’지정을 추진해 우주항공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수요와 공급이 연계되는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을 항공 분야 ‘소부장’국산화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진주강소특구와 연계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 성과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산업 확장 구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초소형 위성 발사 이후 관련 인프라를 활용하려는 우주산업 분야 창업 기업의 이전과 투자 협약이 잇따르는 등 산업생태계의 확장도 가시화하고 있다.또한 진주샛 개발에 참여한 지역 인재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항공청 등 핵심 기관으로 진출하면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앞으로 위성 특화 인프라와 시험·인증 기능, 기업 지원 체계를 촘촘히 연계해 관련 기업과 혁신기업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통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전환의 확산을 지원해 우주항공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나선다.시는 위성 지상국이 확보한 데이터에 AI 분석 역량이 결합하면 위성정보 활용과 서비스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래항공 분야에서도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등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 시험과 인증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인재·정주·혁신기반 확충 우주항공도시 도약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주항공 특화 기반과 글로컬대학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경상국립대와 혁신도시의 연구 기관, 지역의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학연 협력체계는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축적, 기업 성장 기반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소중한 자산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배우고 연구한 인재가 지역 산업에 진출하고 기업과 연구 기관이 다시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주 여건도 진주가 지닌 강점이다.진주 혁신도시에 KTL 과 국방기술품질원 등 연구 기관이 들어서 있는 데다 주거·교통·교육·문화·의료 인프라가 두루 갖춰져 있어 우주항공 분야의 인재와 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시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복합문화도서관 ‘진주하모니움’조성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진주시는 교육 기반의 확충도 병행한다.‘우주항공분야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초중고 교육과정과 지역 산업을 잇는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이와 함께 ‘공립 항공우주전문과학관’을 조성해 시민에게 우주항공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우주항공 분야의 꿈과 진로를 키우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통해 연구·교육·정주 기능을 두루 갖춘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은 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전략산업이자, 서부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구·시험·실증 기반을 더욱 고도화하고 소부장과 AI 를 결합한 산업 확장과 인재·정주 기반 확충을 함께 추진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창녕군,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 수료식 개최
창녕군,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 수료식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창녕군 농업인대학 시설채소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4월 13일부터 총 15회, 7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생육관리 및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 시설채소 재배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우수 농가 견학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내실 있게 운영돼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교육생들이 시설채소 재배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성낙인 군수는 “바쁜 영농활동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현재 농업·농촌은 이상기후와 일손 부족,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역량과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 분야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창녕군, 제81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창녕군, 제81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과 광복을 기념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높이기 위해 ‘8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 지배에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군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군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광복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해 쾌적한 국기 게양 환경을 조성했다.각 읍면에서도 태극기 게양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창녕읍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태극기 플래시몹 캠페인을 진행하고 옥천리 담안마을에서 새마을 3단체와 함께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남지읍과 장마면은 읍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아울러 영산면, 유어면, 도천면 등 전 읍면에서는 노후된 태극기를 교체하며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선열들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
대합면지사협, ‘어르신 식사지킴이’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합면지사협, ‘어르신 식사지킴이’ 밑반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수행기관인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식사지킴이, 우리 동네 반찬 배달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비 3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자활센터에서 조리한 밑반찬을 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은 물론 정서적 교감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일 민간위원장은 “공모사업 선정과 유관기관 협약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알찬 식사를 지원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정성껏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옥화 면장은 “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부터 민관 협력 체계 구축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
성산면 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사랑 나눔 실천
성산면 새마을부녀회·바르게살기위원회, 이웃사랑 나눔 실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성산면은 12일 새마을지도자성산면부녀회와 성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관내 어르신과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지도자성산면부녀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복날맞이 행복나눔사업’을 추진했다.회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오리주물럭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성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도 같은 날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미숫가루를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두 단체 회원들은 음식을 직접 준비해 전달하며 주민들과 정을 나누고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단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병석 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성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
고암면 지사협, 복닭복닭 삼계탕·미숫가루 나눔사업 실시
고암면 지사협, 복닭복닭 삼계탕·미숫가루 나눔사업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 오는 말복을 맞아 지난 12일 ‘복닭복닭 삼계탕·미숫가루 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미숫가루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손동수 민간위원장은 “말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대기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3
-
하동군, 회전교차로 야간 시인성 높여 교통안전 강화
하동군, 회전교차로 야간 시인성 높여 교통안전 강화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야간 운전자의 안전한 회전교차로 통행을 돕기 위해 하동읍 내 주요 회전교차로 9곳에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야간 시인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최근 하동읍 지역 회전교차로 9곳을 대상으로 중앙 교통섬과 진·출입부 등에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야간은 물론 우천·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회전교차로의 진행 방향과 도로 구조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전교차로는 교차로 진입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시설이지만, 야간에는 중앙 교통섬이나 진·출입부의 형태를 운전자가 충분히 인식하기 어려워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인성 확보가 중요하다.이에 군은 중앙 교통섬과 회전교차로 진·출입부에 차량 전조등의 빛을 반사하는 고휘도 화살표 스티커를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운전자가 회전교차로의 진행 방향과 구조를 더욱 쉽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하동군 관계자는 “야간에는 회전교차로의 구조와 진행 방향을 운전자가 신속하게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안전시설 설치가 안전한 통행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
-
하동군, 건설 현장 ‘폭염 안전·지역 상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건설 현장 ‘폭염 안전·지역 상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주요 대형 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초부터 이어진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정 등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물·그늘·휴식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 △폭염 특보 발령 시 옥외 작업 시간 조정 및 작업 중지 이행 상태 △현장 내 휴게 공간과 그늘막 등 필수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냉토시와 쿨마스크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군은 대형 건설사업체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관내 등록 건설기계·장비 우선 사용 등을 당부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 관계자는 “최근 자재 수급 문제와 폭염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의 세심한 점검과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덕분에 현장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 상생 방안과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건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지난 7월 말에는 전문건설업체 및 종합 건설업체 180여 곳에 폭염 예방 협조 및 동참을 위한 공문을 발송했으며 취약 시기가 끝날 때까지 상시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2026-08-1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