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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호습지, 대한민국 제27호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
마동호습지, 대한민국 제27호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마동호습지가 대한민국 제27호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되며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군은 지난 8월 10일 람사르협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동호습지가 ‘람사르습지 제2599호’로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람사르습지는 람사르협약에 따라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선정해 보전·관리하는 제도로 이번 등록을 통해 마동호습지는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보전 가치가 인정된 습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특히 대한민국의 27번째 람사르습지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성의 자연환경이 국제적인 기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고성과 마동호습지가 세계적인 습지 네트워크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뜻깊은 경사다.1000종이 넘는 생명이 살아가는 곳, 마동호습지 람사르협약은 마동호습지를 염분 농도가 변화하고 계절에 따라 수위가 변동하는 기수역 하구습지로 평가했다.갈대밭과 갯벌, 모래톱, 식생 제방, 인접 농경지가 서로 연결되어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을 이루고 있으며 어류의 산란과 성장 공간, 철새의 휴식과 먹이활동 공간, 포유류의 이동통로 등 중요한 생태적 기능을 수행한다고 소개했다.무엇보다 마동호습지에서는 1000종 이상의 생물종이 기록돼 뛰어난 생물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 위치해 이동성 물새들의 중요한 중간기착지로서도 국제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이처럼 마동호습지는 단순히 물과 갈대가 있는 공간이 아니라 수많은 생명이 살아가고 이동하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태계이며 이번 람사르습지 등록은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국제사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성의 습지가 세계의 습지가 되다 마동호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까지는 오랜 시간 동안 습지를 보전하고 생태적 가치를 발굴해 온 고성군과 지역사회의 노력이 있었다.고성군은 마동호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습지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전과 이용이 함께하는 습지’를 만들어 왔다.이번 람사르습지 등록은 그동안의 노력이 국제적인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특히 람사르협약 공식 등재문에는 앞으로의 관리 방향으로 습지 서식처 복원과 확대, 자연적인 하구의 물 흐름과 염분체계 유지, 완충지역과 생태적 연결성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어, 마동호습지를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가꾸어야 할 국제적 책임도 함께 커졌다.군은 앞으로 마동호습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자연자원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그리고 또 하나의 도전 ‘람사르습지도시’인증에 도전하는 고성 마동호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에 이어 고성군은 습지의 가치를 주민과 함께 지켜가고 지역의 미래로 연결하기 위한 ‘람사르습지도시’인증에 도전하고 있다.고성군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습지를 보전하고 환경교육과 생태관광을 연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추진해 왔다.지난 7월 서류평가와 8월 7일 현장평가를 마쳤으며 오는 8월 26일 발표평가를 거쳐 9월 국내 최종 후보지가 결정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후보지는 국제 절차를 거쳐 202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공식 인증받게 되며 고성군은 남은 평가 과정에서도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충실히 보여주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통해 습지를 중심으로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고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군수는 “마동호습지가 대한민국 제27호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것은 고성의 소중한 자연이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마동호습지를 잘 보전해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고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고성의 소중한 자산이자 고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원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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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저속노화 프로그램‘건강채움, 활력더함’참여자 모집
고성군, 저속노화 프로그램‘건강채움, 활력더함’참여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8월 18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저속노화 프로그램‘건강채움, 활력더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며 건강한 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2026년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기로 운영되며 내용은 △신체기능 강화 △치매예방 △위생 및 영양교육 △피부관리교육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65세 이상 군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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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제3차 정례회의 개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제3차 정례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8월 12일 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소속 단체 회장 및 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의는 △ 2026년 1월 ~ 8월 중 단체 활동 사항 보고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부스 운영 등 주요 현안사항 논의 △ 주요행사 안내 △ 기타토의 △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등 행정홍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회원들은 다가오는 9월 1일에 개최 예정인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세부 추진사항 논의, 추석맞이 소외계층 위문, 10월 23일 개최되는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부스 운영 등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각 단체 간 적극적인 협조와 역할 분담을 통해 주요 행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추향숙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각 단체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 추진할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하학열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증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성 리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고성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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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진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사천시, 대진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장기간 사업 지연, 정상화 미이행 등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곤양면 대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취소 결정은 산업단지 자체의 지정을 취소하거나 사업부지의 향후 활용방안을 확정하는 조치가 아니라,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할 기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취소하는 행정처분이다.시는 앞으로 현장 여건과 토지 및 시설물의 권리관계, 산업단지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진일반산업단지의 향후 처리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2015년 승인 이후 장기간 사업 지연 대진일반산업단지는 곤양면 대진리 산71-2번지 일원 24만7913㎡ 규모로 계획됐으며 2015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이후 사업이 추진됐다.총사업비는 578억9600만원으로 공사비 320억1300만원, 보상비 103억원, 기타 비용 155억8300만원이다.유치 업종은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태양력 발전업 등이다.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계획된 공사와 자금조달 등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고 토석채취 및 적재 등이 이뤄진 가운데 기반시설을 비롯한 전체적인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장기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산업단지계획도 사업 추진 여건 등에 따라 2019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여러 차례 변경됐다.두 차례 청문·사업기간 연장 등 정상화 기회 부여 사천시는 사업의 장기 지연에 따라 사업시행자에게 즉시 행정처분을 내리기보다는 사업 정상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2025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같은 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청문을 실시해 사업시행자의 추진 의지와 정상화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이를 토대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추가적인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2025년 12월 31일 사업기간을 2026년 3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했다.사업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이행사항 등도 산업단지계획 변경에 반영했다.하지만, 사업기간 연장 이후에도 자금조달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한 주요 사항이 이행되지 않았고 연장된 사업기간 내 실질적인 정상화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이에 시는 2025년 12월 31일 현장 작업중지를 통보한 데 이어 2026년 7월 9일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등에 대한 청문을 실시했다.재무능력·사업추진 상황 등 종합 검토해 지정 취소 결정 사천시는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에 앞서 충분한 의견 제출과 사업 정상화 기회를 보장했다.2024년 12월에는 사업기간을 연장했고 2025년 7월과 11월 두 차례 청문을 실시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사업기간 연장을 포함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승인했다.이어 2026년 7월 청문에서는 사업시행자의 사업 추진 현황과 의견을 다시 청취하고 청문주재자의 의견을 비롯한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시는 그 결과 사업시행자의 재무능력과 현재까지의 사업추진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계속 시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을 결정했다.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한 기회를 여러 차례 부여했음에도 장기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함에 따라 더 이상의 사업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현장 안전·환경 관리 지속, 향후 처리방안은 별도 검토 현재 대진일반산업단지는 일부 구간에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장비 일부가 철거된 상태다.또한, 유치권이 행사되고 있어 현장 출입과 관리에 일부 제한이 있으며 토지 역시 신탁 등에 따른 권리관계가 존재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사천시는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이후에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와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처분은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취소한 것으로 산업단지 지정 자체를 취소하거나 산업단지 부지의 향후 활용방안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향후 산업단지계획과 사업부지의 처리방안에 대해서는 토지 및 현장 여건, 관계인의 권리관계, 관련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에게 사업 정상화를 위한 충분한 기회와 의견 제출 기회를 부여했다”며 “청문 결과와 재무능력,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서 “이번 처분으로 산업단지 부지의 향후 처리방안까지 결정된 것은 아니다”며 “토지와 시설물의 권리관계, 산업단지계획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합리적인 향후 처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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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폭염 속 찾아가는 ‘양산프렌즈’ 이벤트 성료
양산시, 폭염 속 찾아가는 ‘양산프렌즈’ 이벤트 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위해 땀 흘리는 관내 기업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 시원한 응원을 전하며 현장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시는 시 대표 관광캐릭터인 ‘양산프렌즈’ 와 함께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대표 기업인 넥센타이어와 성우하이텍 공장을 방문해‘찾아가는 캐릭터 투표 이벤트’및 하반기 축제·관광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 대표 기업 임직원이 공공캐릭터 육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상생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점심시간 구내식당 입구 등에서 진행됐다.양산프렌즈 캐릭터들이 전하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현장 투표 인증,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근로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생산한 양산프렌즈 캐릭터 모양의 수제 쿠키, 마그넷 병따개 등을 증정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는 캐릭터 홍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 출품한 양산프렌즈 투표를 적극 독려했으며 하반기 주요 축제인 삽량문화축전, 에그야페스타 및 시의 대표 관광 명소를 알리는 홍보전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동시에 민·관이 함께 지역 캐릭터를 키워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산프렌즈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친근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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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에서 마음을 키우다 마인드업 인성캠프 성료
통도사에서 마음을 키우다 마인드업 인성캠프 성료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마인드업 인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 8월 3일 4일 10일 11일 총 4회에 걸쳐 하북면 통도사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60여명이 참여했다.마인드업 인성캠프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문화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올바른 인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문화재탐방, 천연염색 체험, 단주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색다른 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참가 학생들은 평소에는 쉽게 찾기 어려운 절이라는 공간에서 머물려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고 또한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평소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찰 체험도 할 수 있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송봉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한층 성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성과 정서를 함야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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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청년, 글로벌 기업 Microsoft의 AI 기술 배운다
양산 청년, 글로벌 기업 Microsoft의 AI 기술 배운다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준 높은 AI 실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취업과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과정이 열린다.해당 과정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6년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운영지원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비수도권 지역 청년들에게 수도권과 동일한 최고 수준의 IT 교육 훈련을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교육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총 40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커리큘럼은 △AI 및 클라우드 실무 역량 강화 △실전 프로젝트 수행 △취·창업 지원 과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탄탄하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참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훈련생에게는 월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또한, 매일 중식 제공, 고사양 노트북 무상 대여는 물론, 수료 시 관련 자격증 및 수료증 발급 혜택까지 주어진다.오는 8월 20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 40명을 모집하며 지원대상은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20~30대 청년이다.지원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및 양산청년가까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청년들이 최신 AI 기술을 습득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지원해 성공적인 취·창업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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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족구병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역물품 지원
양산시, 수족구병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역물품 지원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보건소는 최근 경남도내 수족구병 발생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내 영유아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물품 지원과 수족구병 안내 홍보문을 배포했다.통상 여름에 집중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최근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로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의 영유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해 어린이집, 유치원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이에 따라 양산시보건소는 관내 영유아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24개소를 방문해 올바른 손씻기, 예방을 위한 소독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안내문 배포 및 시설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장난감, 문고리 등 소독을 위한 방역 물품도 지원했다.또한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감염 시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증상이 나타나며 1~2일 후 입안과 손, 발에 물집과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므로 아동이 거주하는 가정에서는 수족구병의 초기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아직 예방 백신이 없어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유아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장난감과 문고리 등 접촉이 잦은 물품의 철저한 환경 소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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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입컨설팅 2차, 수험생 니즈 제대로 저격
양산시 대입컨설팅 2차, 수험생 니즈 제대로 저격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입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2차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2차 컨설팅은 1차에 이어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꼼꼼히 분석해 최신 입시 경향을 반영한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의 95%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참가자들은 “상담 교사들이 전문적인 시각으로 꼼꼼히 분석하고 진심을 담아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 “전문성 있는 상담 덕분에 자녀의 입시 준비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또한, 참가자 컨설팅 횟수 확대를 희망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가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송봉현 평생교육과장은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컨설팅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에 맞는 진학 전략을 구체화하고 입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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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제14차 인권·자주·평화·창원시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이 창원지역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해 피해자들의 희생과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과 명예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전쟁과 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시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부스행사를 시작으로 추모 의례와 인권·자주·평화·창원시민대회 순으로 진행됐다.분향과 추모사, 결의문 낭독 및 헌화 등을 통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인권·자주·평화의 가치를 나눴으며 창원시민 200여명이 함께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정의로운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뜻을 모았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적 책임”이라며 “오늘의 기억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인권과 평화를 지키는 힘이 되길 바라며 다시는 전쟁과 폭력으로 인간의 존엄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