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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 개최
김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10월 1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지역 사회 곳곳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온 시민 22명에게‘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했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99년부터 지역을 위해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이웃과 공동체에 귀감이 되어 온 시민을 읍면동별로 추천받아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도 22개 읍면동에서 각 1명씩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시상식은 김천시민체육대회 2부 행사인 시민노래자랑에 앞서 진행됐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자리에서 수상자들의 공로를 되새기고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김천을 발전시키는 가장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큰 김천, 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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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31일 중앙상서 ‘포·포·틴 청소년 축제’ 개최
포항시청소년재단, 31일 중앙상서 ‘포·포·틴 청소년 축제’ 개최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오는 31일 중앙상가 롯데시네마 일원에서 진경산수 청소년 문화제와 함께하는 ‘포·포·틴 청소년 축제’를 진행한다.이번 포·포·틴 청소년 축제는 포항시청소년재단과 포항시, 보경사와 협력해 기획했다.특히 최근 시에서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다양한 행사를 운영 중인데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청소년재단도 청소년이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 주도로 축제를 열게 됐으며 매년 보경사에서 주최하던 진경산수 청소년 문화제도 함께 하게 됐다.이번 행사는 포·포·틴 청소년 축제 네이밍부터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MC 진행부터 홍보, 참가팀 섭외 등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부는 ‘꿈공방 청소년 소통 콘서트’로 래퍼 아웃사이더와 함께 힙합 공연과 활동 경험 및 진로 변화 과정, Q A 시간으로 구성됐다.2부는 개회식과 함께 청소년들의 공연과 함께 ‘히든싱어8 - 10CM 편 준우승자 배성수의 축하 무대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청소년 체험 부스 및 플리마켓, 포토존 및 청소년 레이저 서바이벌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펼쳐진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포항 중앙상가에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청소년들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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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행사에서는 북구 기북면 대곡1리 할머니 경로당의 김 모 어르신이 20개 경로당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이어 졸업생 대표로 인사를 한 남구 오천읍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의 오 모 어르신은 “처음에 낯설게 느껴졌던 동경대학에서 슐런을 배우고 주판알을 튕기며 옛 추억도 떠올리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된, 즐겁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동경대학’은 경로당을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도록 돕는 사업이다.포항시와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동경대학은 2017년 1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32개 경로당에서 2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포항시 특화 평생교육 사업이다.올해는 20개 경로당에서 2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치매 예방 주산교육, 슐런, 각종 공예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는 모습은 100세 시대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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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우리 아이 바른 수면 솔루션’ 특강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포은흥해도서관 1층 음악강당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아이 바른 수면 솔루션’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영유아기 올바른 수면 습관 형성을 돕고 밤잠 투정과 잦은 깨어남 등 실질적인 수면 문제로 고민하는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강좌의 대상은 영유아 부모뿐만 아니라 임산부, 조부모, 예비 부모 등 ‘육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강좌로 운영된다.이날 강연에는 유튜브 ‘곽윤철 아이연구소’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의 저자인 곽윤철 수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강의 주요내용은 △아이의 수면 발달과 수면 리듬 변화 이해 △아이의 수면 실제 사례 분석 △수면 패턴 점검 및 점진적 수면 전환 방법 모색 △밤중 수유의 필요성 판단 및 단계적 조정 방법 등 가정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 방법으로 구성했다.이어 강의 후에는 현장 참석자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포항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수면 습관은 아이의 성장 발달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이라며 “전문가의 실질적인 양육 코칭을 통해 부담을 덜어갈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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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D-365…사전준비위원회 출범
포항시, 이클레이 세계총회 D-365…사전준비위원회 출범
[KGN25]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D-365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사전준비위원회 출범식 및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내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를 1년 앞두고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출범한 사전준비위원회는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사전준비위원회는 앞으로 △포항형 핵심의제 발굴 △포항선언문 작성 방향 검토 △지역특화 프로그램 및 후속 실행방안 제안 등의 자문 역할을 맡는다.이어진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경북연구원이 포항의 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한 5개 주요 논의 분야를 제시했다.제시된 분야는 △탄소중립·산업전환 △순환경제·자원순환 △생태회복·도시회복력 △정의로운·포용적 전환 △녹색기술 실증·확산이다.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의제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추가적인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핵심의제와 포항선언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세계총회가 포항의 경험과 비전을 세계 여러 도시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포항만의 특색을 살린 의제 발굴을 위해 전문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클레이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 국제 네트워크다.2027년 포항 세계총회는 지난 2015년 서울 개최 이후 12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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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 상생협력으로 지역 노동 현안 해결 뜻 모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2026년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성과와 2026년 운영 실적을 보고했다.이어 지역 노동·경제 현안과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노사관계 안정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위원들은 철강경기 침체와 포스코 노사분규 및 파업 등 지역 산업과 경제를 둘러싼 어려움 속에서 노사민정 각 주체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노사갈등이 장기화하면 지역 산업과 고용, 협력업체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교섭을 이어가며 자율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회의에서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생협력 방안과 함께 노사관계 안정, 노동자 고용안정,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주체의 역할도 논의됐다.참석위원들은 이날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 의지와 실천 방향을 담은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공동선언에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동자는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현안의 자율적 해결에 노력하고 사용자는 성실한 대화와 교섭으로 신뢰를 높이며 시민사회는 노사갈등의 평화적 해결과 상생의 지역문화 조성에 함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포항시와 포항고용노동지청도 노사의 자율적 교섭을 존중하고 노사관계 안정과 고용안정,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박용선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철강경기 침체와 노사갈등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민정 각 주체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와 고용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노동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노사갈등의 평화적 해결과 상생하는 노사문화 조성,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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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iM뱅크·NH농협은행과 맞손…3년간 재정 운용 맡는다
포항시, iM뱅크·NH농협은행과 맞손…3년간 재정 운용 맡는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5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선정된 iM뱅크, NH농협은행과 금고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앞서 시는 지난달 21일 ‘포항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포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개경쟁을 거쳐 제1금고에 iM뱅크, 제2금고에 NH농협은행을 각각 최종 선정했다.이번 약정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시의 세입·세출금 수납 및 지급, 유가증권 관리 등 금고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두 금융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3년간 두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시금고 은행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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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알파시티에 AI 특화 DGIST 캠퍼스 품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이건우 DGIST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최대 AI·SW 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I 인재양성, 산업 AX 및 연구실증 기반을 강화하고 주거 기능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AI·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 구축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와 美 실리콘밸리에 견줄 만한 글로벌 교육·연구·산학협력 허브를 도심 내에 조성한다는 구상이다.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는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888일원 수성알파시티 B12-1, B12-3구역에 대지면적 1만2847㎡, 연면적 4만11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AI 대학, 산업 AX 혁신허브, AX 실증R D센터, D-알파하우스 등 4개 핵심 시설이 단계적으로 들어선다.총사업비는 국비·시비·민간재원 등을 포함한 약 3539억원 규모다.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에는 기존 학사체계와 별도로 운영되는 신설 AI 대학이 들어선다.AI 대학은 AI 융합 분야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산업 AX 혁신허브는 기업 수요기반 공동연구와 실증,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전문인력 양성, 실증과 상용화를 아우르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AX 실증R D센터는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1위 기업인 ‘인피니언’과 같은 글로벌 연구소를 유치해 공동연구 인프라 구축, 고난도 AX 연구지원,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 기능을 담당하는 연구거점으로 추진된다.D-알파하우스는 대학원생, 교직원, 파견연구원 등의 정주여건을 지원해 연구자 중심의 직주근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와 DGIST 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성알파시티캠퍼스를 중심으로 AI 교육과 산업혁신, 연구실증, 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AI·AX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DGIST 가 수성알파시티에 새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은 단순히 도심 외곽에서 중심부로 진출하는 것이 아니라 학·직·주·락이 연결된 미래형 혁신거점을 만드는 계기가 되는 사업”이라며 “DGIST 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AI 인재양성과 산업 AX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건우 DGIST 총장은 “DGIST 수성알파시티캠퍼스는 단순히 교육과 연구 공간을 확충하는 차원을 넘어, DGIST 가 국가와 지역, 그리고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깊이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글로벌 우수 연구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수성알파시티를 판교와 실리콘밸리를 넘어서는 글로벌 연구·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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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군 문화 축제’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 홍보위원 위촉
‘대한민국 대표 군 문화 축제’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 홍보위원 위촉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해병대전우회 경북·부산·대구연합회장과 경북연합회 시군지회장 등을 대상으로 ‘2026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홍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축제 주요 프로그램 소개,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홍보 방안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철수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장들과 시군지회장 등 총 7명이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위촉된 홍보위원들은 각 지역 전우회 조직을 중심으로 전국의 해병대 가족과 전우,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위대한 포항, 무적의 해병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로’를 주제로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남구 오천읍 해병의 거리와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열린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재난 현장과 대민 지원에 늘 앞장서 온 해병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 축제가 장병들과 전우회 회원들에게는 자긍심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해병대 문화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군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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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 택시호출앱 ‘타보소’ 시민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
포항시 공공 택시호출앱 ‘타보소’ 시민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공공 택시호출앱 ‘타보소’ 가 택시 호출 기능을 넘어 교통·생활·안전·관광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포항시는 타보소에 버스 출·도착 정보와 공영주차장, 의료정보, 전통시장,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 공중화장실 등 다양한 위치 기반 정보를 추가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기존 지자체 공공 택시호출앱과 차별화된 발전 방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일부 지자체의 공공 택시앱이 택시 호출과 배차 등 이동 서비스 자체에 집중하고 있는 것과 달리, 포항시 타보소는 교통뿐 아니라 시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해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특히 택시를 호출할 때만 이용하는 앱에서 벗어나 평소에도 주변 생활정보와 안전시설 등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 공공앱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기존 택시 호출 기능에 버스 출발·도착 정보와 공영주차장 정보를 연계했다.시민들은 주변 정류장의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하거나 목적지 인근 공영주차장을 찾아보는 등 이동 상황에 맞춰 다양한 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도 대폭 강화했다.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의료시설과 전통시장,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 공중화장실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전통시장과 상품권 가맹점 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제공해 지역 상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안전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지진대피소와 무더위쉼터 등 재난안전시설의 위치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 평상시 재난 대비는 물론 폭염 등 상황에 따라 가까운 안전시설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다.관광 분야에서도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기존 관광택시 서비스에 시티투어 정보를 추가해 관광객들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관광 중 필요한 주차장과 공중화장실, 의료정보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포항을 여행할 수 있다.이번 개편은 택시 호출이라는 단일 목적의 공공서비스를 시민의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여러 곳에 흩어진 교통·생활·안전·관광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위치 기반으로 제공함으로써 시민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함께 높였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타보소를 지역 대표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타보소는 택시를 호출 앱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공공 플랫폼의 우수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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