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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분회노인회, 말복 맞아 삼계탕 나눔으로 따뜻한 정 전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장수면분회노인회는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장수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 노인회 회원과 주민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수면적십자봉사회 김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음식 준비, 배식 등에 힘을 보태 정성스러운 한 끼를 마련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장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영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가 열렸다.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장수문화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함께 삼계탕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송준우 분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권명옥 장수면장은 “말복을 맞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인회와 음식 준비에 정성을 다해주신 적십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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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 학습 현장 잇는 ‘영주평생학습지기’ 양성
영주시, 시민과 학습 현장 잇는 ‘영주평생학습지기’ 양성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 영주시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영주평생학습지기’는 시민과 평생학습 현장을 연결하며 교육과정과 행사 운영, 학습자 지원, 프로그램 모니터링, 홍보 등 영주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시민 활동가다.이번 양성과정은 시민이 평생학습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춘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9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와 타 지역 평생학습기관 등에서 총 14차시로 진행된다.이론교육을 비롯해 실습과 현장 연계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영주평생학습지기의 역할과 평생학습의 이해 △국가 및 지역 평생교육 정책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자 지원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성과 측정 △타 지역 우수 평생학습기관 현장교육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 등이다.교육과정 전반에는 슈퍼바이저 1명을 배치한다.슈퍼바이저는 회차별 교육 내용의 연계와 조정, 교육생 과제 지도 등을 맡아 교육의 연속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며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영주평생학습지기’ 위촉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이후 시민교육 운영 지원과 센터 행사, 홍보활동, 재능기부 등 영주시 평생학습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영주평생학습지기는 시민과 학습현장을 연결하고 평생학습센터의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수료 후에도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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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 시상식 개최
대구시,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1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난 7월 15일에 열린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고령자,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겨루는 대회이다.올해는 AI와 디지털 포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대구지역 예선에는 고령층1·2, 장년층, 장애인 4개 부문에서 105명이 참가했다.이 가운데 △고령층1 부문 배상문 △고령층2 부문 신성균 △장년층 부문 고병욱이 금상을 △장애인 부문 김세민이 우수상을 받는 등 총 17명이 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오는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본선 대비를 위한 준비반을 운영해 수상자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나이와 신체적 여건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는 데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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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대,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8월 12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의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신약개발 심포지엄 등 향후 미래 계획을 논의했다.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한지현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 글로벌전략과장 및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시비 등 총 540억원을 투입해 5년간 추진된다.지난 4월에 최종 공모 선정돼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유니바가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AI 신약개발’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 거점을 대구시에 조성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주요 사업 내용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 구축 △실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Lab-in-the-loop’ 시스템 구축 △신약 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북대병원의 고품질 임상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체계 마련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대구시는 경북대, 경북대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집적된 최적 입지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AI 합성신약 개발 거점을 구축해 바이오 혁신성과 창출 및 국내 AI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0명 규모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석박사급 연구인력 50명, 임상데이터 전문 인력 20명, AI 바이오 의료 실무 교육 70명 등 AI와 바이오 분야의 융합 지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인프라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우수한 인재가 정주하고 국내외 기업이 모여드는 바이오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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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주민세 개인분 114억원 부과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주민세 92만 건, 114억원을 부과했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30세 미만의 미혼 단독 세대주 등의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면제된다.주민세 세율은 세대당 1만원으로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2500원이다.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위택스·스마트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 ATM에서도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이밖에 ARS 전화 납부와 가상계좌 납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세는 시민 생활에 밀접한 지역 행정·복지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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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국비 확보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2일과 13일 조규일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이틀 동안 국회에서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백혜련·이언주·윤한홍 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의 이종욱·정혜경 의원과 강민국 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에 실시 설계 용역비 2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에서 조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건립 사업의 필요성과 진주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하게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데는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K-기업가정신’ 이 원동력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도전과 혁신 정신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소중한 자산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혁신 기업인을 양성할 국가 차원의 거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을 단순한 전시·기념 시설이 아닌 기업가정신의 교육과 체험, 창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국가 기업가정신 플랫폼’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을 거듭 강조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비롯해 청년 포럼, 국제 포럼,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위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2025년에는 두 차례의 정책 포럼을 개최해 기업가정신의 국가적 가치와 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은 전국 유일의 지역”이라며 “교육, 연구, 국제교류, 창업 지원 등 국가 거점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기반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이미 갖추어진 최적의 입지”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이 우리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기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미래의 기업가와 혁신 인재를 키우는 국가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 확보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후속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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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원도심을 다시 읽다…‘진주 도심 리서치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진주 도심 리서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시 원도심 쇠퇴와 건축적 변이’를 주제로 진주 원도심의 공동화 문제를 단순한 철거와 개발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 자원의 재배치와 재해석을 통한 새로운 활용 가능성 측면에서 살펴보고 원도심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네덜란드 건축사사무소 OMA 에서 카타르 국립도서관 설계 등 세계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장환 어반오퍼레이션즈 대표와 고재협 미션오브젝트 공동대표가 튜터로 참여했다.이장환 대표는 2027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건축 전문가다.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1일차에 진주 원도심을 둘러보며 유휴 공간과 건축적 ‘덧대기’요소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했다.이어 2일차에는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배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성과물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주시청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건축문화제 본 행사 도시사용법: 도시를 탐험하다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진주건축문화제 개막 일인 10월 14일에는 워크숍을 이끈 이장환 건축가가 도심 리서치 주제와 연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진주 원도심이 가진 미래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인 프로젝트 경험을 지닌 건축 전문가와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진주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읽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10월 진주건축문화제 전시뿐만 아니라, 이번에 도출된 아이디어와 데이터가 향후 진주시 원도심의 재배치와 재해석을 위한 유용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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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앞두고 민관합동 안전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3일 진주성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행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합동 점검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행사장 내 미디어아트 주요 연출 공간과 관람객 동선, 부대시설,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진주성의 특성을 고려해 행사 시설물이 문화유산과 주변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한편 관람객의 안전과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행사 기간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밀집구역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계획 △응급의료 지원체계 △전기·소방시설 관리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행사 기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관람객과 행사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냉방 쉼터 및 휴식공간 운영 △그늘막 설치 △생수 비치 △폭염 행동요령 안내 △응급의료 지원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인 진주성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하고 현장에서도 안전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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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상안전 관계자 2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 ‘수상안전 관계자 2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수상안전 관계자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교육은 지난 7월 1차 교육에 이어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지나 막바지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단 1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 태세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진주시 건설하천과와 관광진흥과 등 5개 부서로 구성된 ‘수상안전 협업반’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수곡면·금곡면 물놀이 위험구역의 안전관리요원, 관내 수영장 시설 관리자 등 10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은 임채호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 사무처장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휴가철 주요 사고 사례 분석 △현장 개선 의견 공유 △인명구조 장비 재점검 △장비 숙달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막바지까지 방심하지 않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인명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현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수상 안전망을 유지해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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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대상‘문화 관광체험 사업’성료
진주시복지재단,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대상‘문화 관광체험 사업’성료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문화관광재단, NH 농협 진주시지부와 협력해 추진한 ‘진주시 문화소외계층 문화관광체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및 관광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회복과 자존감 향상,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1회차는 관내 아동 및 중·고등학생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2회차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진주실크박물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레포츠 체험 △남성당교육관 △진주성 이야기 체험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전통공예 및 수제 초콜릿 만들기 △지수 승산마을 기업가정신센터 △M2 페스티벌 공연 관람 등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24년 11월 13일 진주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진주문화관광재단, NH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함께취약계층 문화예술·관광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문화복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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