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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벼 품종별 비교 전시포 현장 평가…기후변화 대응 품종 발굴
포항시, 벼 품종별 비교 전시포 현장 평가…기후변화 대응 품종 발굴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5일 북구 신광면 죽성리에서 벼 품종별 비교 전시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국내에서 육성된 벼 품종 12종의 생육 상황과 외관, 예상 수확량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해 포항의 기후와 토질에 적합한 우량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후변화로 벼 재배 여건과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달라지는 만큼 품종별 생육 특성과 재배 적응성을 살펴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찾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참석자들은 비교 전시포에 조성된 품종별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생육 상태와 벼 이삭, 초장 등 품종별 특성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재배 여건과 영농 경험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수렴한 농업인 의견과 품종별 비교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벼 품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안정적인 벼 재배와 농가 경쟁력 향상, 수매 품종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정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벼 재배환경이 달라지고 병해충 발생 양상도 변화하는 만큼,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품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품종 비교와 농업인 소통 등을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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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제2차 복지학당’ 열어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포항시, ‘2026년 제2차 복지학당’ 열어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4일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복지학당’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학당에서는 장윤정 요리연구가를 초청해 ‘건강살이 식습관과 올바른 한식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장윤정 강사는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법과 식생활 관리 방법 등을 소개했다.또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위원 개인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등 읍면동 협의체의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또한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복지의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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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세계 손씻기의 날’ 맞이 감염병 예방 홍보관 운영
포항시 남구보건소, ‘세계 손씻기의 날’ 맞이 감염병 예방 홍보관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포항세명기독병원과 에스포항병원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렸다.매년 10월 15일은 손씻기를 통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정된 ‘세계 손씻기의 날’ 이다.손은 일상생활에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주요 경로 중 하나로 전문가들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나 호흡기 질환, 설사병 등의 발생률을 30~60%까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특히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이른 시기에 발령되고 코로나19 발생도 증가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일상생활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홍보관에서는 뷰박스 등을 활용한 손 위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형광 물질을 활용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눈으로 확인하며 손 위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손씻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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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성매매집결지 정비거점 빛나길센터, 8주간 주민 공예교실 운영
포항시 성매매집결지 정비거점 빛나길센터, 8주간 주민 공예교실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대흥동 일대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의 현장 거점 공간이자 인식개선 교육장인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예 프로그램 ‘같이 만드는 일상의 반짝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는 정기 문화 활동으로 성매매집결지 환경 변화와 공간의 긍정적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폐쇄적이었던 공간의 친숙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주민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 1회, 총 8주간 진행되며 15명 내외의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식물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과 심리 치유를 비롯해 레진공예, 생활아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채로운 공예 강좌로 구성해 주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빛나길센터는 대흥동 성매매집결지 정비와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현장 거점 공간”이라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문화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치유의 시간을 주고 공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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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
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가산면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가산학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가산면은 지난 10일 가산면민 체육공원에서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가산학마을축제’를 개최했다.‘학이 머무는 곳, 학마을 사람들의 행복 모꼬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세대공감 추억여행’을 테마로 주민 화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행사는 사물놀이와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 평생학습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마을별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하모니카, 색소폰, 트롯장구, 라인댄스, 가요교실 등 주민들의 공연과 OX퀴즈, 미니파크대회 등 마을별 게임이 펼쳐지며 축제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트위클링과 DJ 로빈의 축하공연도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시상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주민들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가산학마을축제가 13회째를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세대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진국 가산학마을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데 의미를 두고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가산학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가산면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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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쿠폰북으로 축제와 지역상권 잇는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쿠폰북으로 축제와 지역상권 잇는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축제장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화 쿠폰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동통합상가, 오동동상인회, 마산어시장, 가고파수산시장 등 총 68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화 쿠폰북은 축제 방문객에게 참여 업체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참여 업체의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업체와 업체별 할인 혜택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중 방문객 누구나 홈페이지 쿠폰북 또는 국화축제 리플릿을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 쿠폰북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리며 더욱 풍성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마련한 3·15해양누리공원,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합포수변공원 그리고 청년층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조성된 해양신도시로 구성되어 축제장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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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해촉식 개최
교육아동복지과 아동친화드림팀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11일 칠곡군 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아동참여위원과 옴부즈퍼슨, 관계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칠곡군 아동참여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해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에 대한 검토 결과를 되돌려주는 한편 아동의 정책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교육아동복지과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우수 아동참여위원 표창, 기념촬영,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성과 공유, 대표 제안정책 검토결과 공유 및 피드백, 옴부즈퍼슨과 아동참여위원 간 대화, 활동소감 공유 및 해촉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아동참여위원들이 활동 과정에서 제안한 대표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 및 반영 결과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아동들의 의견이 실제 행정에서 어떻게 검토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동권리 전문가로 구성된 칠곡군 옴부즈퍼슨과 아동참여위원들이 함께 제안정책과 아동의 권리, 정책 참여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최윤경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동참여위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의견 하나하나가 아동이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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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는 15일 제331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월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태은 의원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창녕군의 적극적인 참여 촉구’를 주제로 김미정 의원이 ‘민선 9기 공약사업 중 농업분야 공약의 부실함과 한계를 지적하며 우리 군 농업 발전 방향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이번 임시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휴회하고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창녕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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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창녕군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적극 도전해야”
김태은 창녕군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적극 도전해야”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 김태은 의원은 15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창녕군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 인구감소지역 52개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했으며 18개 군 내외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창녕군도 그 대상에 포함됐으며 신청 마감일은 11월 3일이다.선정된 군에서는 2027년 한 해 동안 주민 1인당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김 의원은 “외부 인구를 유입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농어촌기본소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이 전통시장과 동네 가게로 다시 돌아와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이 이어진다는 점을 짚었다.재원 부담에 대해서는 “정부가 국비 지원율을 40%에서 50%로 높여 군비 부담이 낮아졌고 2027년 한 해 동안 참여하는 한시 사업인 만큼 국비와 도비를 지역에 끌어올 수 있는 기회”고 설명했다.이어 김 의원은 집행부에 공모 참여의 전제 조건인 경상남도와의 지방비 분담 협의에 즉시 착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기본소득 사용이 창녕읍·남지읍 등 중심지에만 몰리지 않고 면 지역의 작은 가게와 전통시장에서도 고르게 쓰일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지역소멸의 위기를 말하면서 새로운 정책에 도전하는 일에 소극적이라면 미래를 바꿀 기회를 스스로 좁히는 일”이라며 “단순히 신청하는 데 그치지 말고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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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의원, “농업 분야 공약 부실… 실질적 농업 지원 대책 마련하라”
김미정 의원, “농업 분야 공약 부실… 실질적 농업 지원 대책 마련하라”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는 15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미정 의원이 “농업분야 공약의 부실함과 한계를 지적하며 우리 군 농업 발전 방향을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집행부가 수립한 ‘2027년 공약사업 86개 실천계획’에서 농업 분야 사업과 지원 대책이 양적·질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첫째,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과 농자재값·인건비 상승으로 농업 현장의 위기감이 큰데도 공약에는 농민을 위한 직접적인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둘째, ‘스마트 농업’ 이 5대 미래전략에 포함됐지만 청년농 지원 인프라,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유통·가공 구조 개선 등 핵심 사업이 걸음마 단계이거나 예산 배정에서 밀려 있다고 했다.셋째, 공약사업 재원을 2027년 본예산에 최우선 반영하겠다고 했지만, 다른 분야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비해 농업 분야 투자 비율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김 의원은 집행부에 △농민의 숨통을 틔울 실질적인 소득 안전망 구축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 마련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 농업 확대를 위한 과감한 예산 재배치를 요구했다.김 의원은 “예산은 곧 정책의 의지”며 “농업이 살아야 상권이 살고 인구 유출도 막을 수 있다. 농업을 홀대하는 미래 전략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군민과 농업인들이 ‘창녕에서 농사짓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 편성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의회는 이번 5분 자유발언 내용을 집행부에 전달해 농업 분야 지원 대책이 실질적으로 검토·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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