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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건강과 활력 높여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건강과 활력 높여 남양동 송천경로당서 ‘실버체조’ 운영,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오후 1시 남양동 송천경로당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이날은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에서 추진하는 경로당활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실버체조’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다.이날 정영순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수업에서 어르신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요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굳어 있던 몸을 풀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들은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며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경로당을 활기찬 소통과 여가의 공간으로 만들어 갔다.‘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버체조를 비롯해 노래, 요가 등 8개 과목 중 각 경로당의 신청으로 총 20회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동주 송천경로당 회장은 “프로그램이 있는 날이면 농사일도 잠시 멈추고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수업에 참여한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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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살리는 발로 뛰는 행정…구미시 GS건설 본사 방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대형 민간공사 시공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 건설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강신해 도시건설국장은 김재훈 GS 건설 조달기획부문 상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GS 건설이 시행하고 있는 LIG D A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생산 자재, 인력, 장비 사용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LIG 공장 신축공사 기반조성에 50%가량 지역업체가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향후 LIG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도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GS 건설 측도 구미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공감하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구미시와 GS 건설은 원평2동 재개발사업 착공 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구미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00억원 이상 대형 민간 공사현장에 시장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활용과 상생협력을 요청하고 관급 및 민간 대형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홍보세일즈 활동을 추진해 2026년 8월 기준 총 36개소 46회 방문했다.또한 구미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 지역업체 참여율에 따른 민간건축물 사용승인 제도 개선, 구미시 품질점검단 탄력 운영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경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수수료 지원하고 지역건설산업체 총람을 제작해 우수 지역건설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율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와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과제”며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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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 눈높이를 맞추다 소통·공감으로 채우는 청렴문화주간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해,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주간에는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리버스멘토링 데이 △세바시 청렴, 세상을 바꾸다 신민섭 강사 초청 청렴특강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아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청렴법령·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실천 문화를 확산해 청렴도 평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기획했다.먼저 8월 31일에는 7~9급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위한 청렴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청렴주니어보드는 참신한 시각과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청렴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니어보드가 멘티-멘토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공유하는 리버스멘토링 시간을 가진다.이어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직원들이 업무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청렴 시뮬레이션,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부패·부조리 상황을 가상의 사례로 설정하고 신고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해, 직원들이 부패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연차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청렴아트체험’도 진행한다.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렴담은 달항아리 액자만들기’를 통해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청렴의 의미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청렴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로서 원칙과 기준을 되돌아보는 청렴특강으로 ‘‘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궁금해 하는 사람인가요?’를 주제로 신민섭 강사를 초빙했다.특강에서는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원칙과 예외의 기준을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히 법령이나 규정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함으로써,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청렴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청렴문화주간을 맞이해 청렴주니어보드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생생하게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대 간 공감대가 청렴한 조직의 출발점으로 조직이 건강하게 한층 변화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청렴시책의 내실화를 비롯해 감사 및 청렴 업무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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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 귀환한 선산의 역사,‘선산군청 입구 표지석’복원
31년 만에 귀환한 선산의 역사,‘선산군청 입구 표지석’복원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시·군 통합 과정에서 철거되었던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31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놓으며 잃어버린 지역의 향수와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졌다.구미시는 8월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과 안내 표지판을 재설치했다.이 표지석은 1980년대 초반에 제작되어 선산 행정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오다가,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되면서 철거되어 구미시립민속관으로 이전됐고 31년 만에 원래의 자리로 귀환을 하게 됐다.이는 단순한 조형물 복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온 선산의 역사와 향수를 되살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표지석은 선산출장소 입구 좌측에 굳건히 뿌리내린 ‘구미 동부리 회화나무'아래에 자리 잡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선산읍 동부리 542-3번지에 위치한이 회화나무는 1982년 9월 24일 보호수로 지정된 선산의 든든한 수호목이다.높이 22m, 둘레 3m에 달하는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무려 450년의 오랜 수령을 간직하고 있다.예로부터 학자와 큰 인물을 상징해 온 회화나무의 넓은 그늘 아래에 3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표지석이 나란히 자리 잡으면서 과거 선산군청이 가졌던 영광과 상징성이 한층 더 되살아나게 됐다.새롭게 단장한 표지석 옆에는 구미시가 선산의 역사와 행정 문화를 온전히 보존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취지가 담긴 안내판도 함께 세워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표지석 재설치는 선산의 찬란한 발자취를 뚜렷하게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역의 값진 역사를 전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랜 역사와 훌륭한 전통을 자랑하는 선산 주민들의 높은 자긍심을 굳건히 다시 세우고 앞으로도 잊혀 가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끊임없이 발굴해 구미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단단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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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구미, 카톡으로 기업 민원 한방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기업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애로사항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업애로 신청'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기업애로 접수창구를 찾기 어렵거나 방문·전화·팩스에 의존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미시청 홈페이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시스템 △카카오톡‘구미시 기업애로톡’채널에 기업일반민원·전문상담·기업규제 등 3개 분야의 기업애로 신청으로 연결되는 메뉴를 마련했으며 접수된 애로사항은 내용에 따라 담당 부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온라인 접수창구 확대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필요한 행정·전문상담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접수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애로사항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확대했다”며 “접수된 기업의 목소리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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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미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31일 오후 2시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구미시 주민참여예산학교 5회차 교육을 진행했다.올해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공개모집을 도입했으며 공개모집과 읍면동 추천을 병행해 참여자를 선정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제도이다.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이나 필요한 사업을 실제 제안으로 구체화해 보는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제도의 기본 개념과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주민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안서 작성은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퍼실리테이션 방식 : 전문 진행 자가 참여자 간 논의를 이끌어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합의 도출을 돕는 진행 방식 김은영 구미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동네의 소소한 불편과 생활 속 필요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7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 여성단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9월 마지막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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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 사천아카데미 제3강좌 성황리에 개최
사천시, 2026 사천아카데미 제3강좌 성황리에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 사천 아카데미’ 제3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은 방송인 겸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 1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정은표 강사는 자신의 육아 경험과 자녀와의 소통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의 역할과 말 한마디가 자녀의 성장과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강연 내내 시민들은 높은 집중도와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자녀 교육과 부모 역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2026 사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총 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다음 강좌는 9월 19일 세종사이버대학교 김덕진 교수를 초청해 ‘AI시대, 데이터로 읽는 미래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접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알찬 강좌를 마련해 평생학습도시 사천의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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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직 공무원, 건축구조기술사 합격 ‘눈길’
사천시 현직 공무원, 건축구조기술사 합격 ‘눈길’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도시재생과 신익권 팀장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139회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건축구조기술사는 건축물의 구조계획과 구조설계, 내진성능평가, 안전진단 등 건축구조 분야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축 분야에서도 취득이 쉽지 않은 최고 수준의 전문자격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지방자치단체 현직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장기간의 학습과 실무역량을 병행해 건축구조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는 사례는 흔치 않아 이번 합격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익권 팀장은 그동안 사천시 건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건축 인허가,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준공검사 및 건축구조 관련 업무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이러한 행정·현장 경험에 구조공학 분야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꾸준히 건축구조기술사에 도전했으며 업무와 학습을 병행한 끝에 제139회 시험에서 최종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이번 자격 취득으로 사천시는 공공건축물의 구조안전, 내진성능, 기존 건축물의 안전관리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기술을 함께 갖춘 공직자의 전문성을 행정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신 팀장은 “기술사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공직에서 경험한 다양한 건축 현장을 구조공학적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고 공부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오랜 준비기간 동안 항상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술사 합격으로 가는 길에 등불이 되어준 친구와 힘든 순간에도 끝까지 힘이 되어준 직장동료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또한 “건축구조기술사 합격을 개인적인 성취로만 남기지 않고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과 구조분야 전문지식을 접목해 사천시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싶다”며 “시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신 팀장의 이번 합격은 전문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공공건축 분야에서 행정 경험과 고도의 건축구조 전문기술을 동시에 갖춘 공직자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공직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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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사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육 및 선물용 축산물 등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축산물의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상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및 종업원의 위생관리 상태 △식육의 종류·부위명·등급 등 표시사항 적정 여부 △그 밖의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된 영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축산물의 유통과 소비가 평소보다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의 유통·판매 단계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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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산업계측제어기술사’ 배출로 전문 기술역량 입증
구미도시공사, ‘산업계측제어기술사’ 배출로 전문 기술역량 입증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도시공사는 공사 소속 김태민 대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산업계측제어기술사’는 계측제어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연구, 설계, 운영, 평가 및 지도·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이다.특히 전국 보유자가 20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희소 자격으로 꼽힌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하수처리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계측제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특히 하수처리장 설비 운영을 담당하며 축적한 현장 제어시스템 운영 경험과 방폭 구조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이번 기술사 취득의 밑거름이 됐다.구미도시공사는 앞서 기계 분야의 ‘공조냉동기계기술사’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 산업계측제어 분야 기술사까지 배출하며 전문 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사 배출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질관리 등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끊임없이 고민해 온 과정이 기술사 취득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살려 공사의 스마트 시설관리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