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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 고민, 사이소에서 해결하세요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9월 한 달간 다양한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명절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시작되는 고민 가운데 하나가 ‘이번 추석에는 어떤 선물을 할까’ 이다.부모님께 드릴 선물부터 고마운 분께 전할 선물, 가족과 함께 즐길 먹거리까지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사이소는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추석에는 ‘찾기 쉽고 고르기 쉽고 할인받기 쉬운 추석 쇼핑’을 테마로 특별기획을 마련했다.먼저, ‘사이소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에서는 명절 선물용 상품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상품별 카테고리 필터를 통해 원하는 품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참여업체가 자체적으로 10% 이상 할인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운영한다.경북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류를 함께 소개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경북의 맛을 한 상에 담는’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전통주와 안주를 함께 구매하면 안주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추석 연휴 가족·친지와 함께 즐길 특별한 한 상을 준비하기에도 좋다.‘사이소 한가위 할인쿠폰’도 마련했다.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별 할인 한도와 사용 횟수를 달리해 소비자들이 행사 기간 여러 차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목을 비교하며 어렵게 고르기보다 사이소에서 취향과 예산에 맞는 경북의 좋은 상품을 쉽고 재미있게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과 지인에게 정성을 전하는 명절 선물이 경북 농업인의 소득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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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7연패 기술로 증명하고 첨단산업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28일 인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3개, 장려상 31개 등 총 79개 입상을 기록했다.종합점수는 301점으로 2위 경기도의 202점보다 무려 99점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금메달 7개보다 6개가 증가해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경기력까지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우승으로 경북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를 기록하게 됐다.특히 모바일앱개발, 전자기기, 전기제어, 공업전자기기,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모바일로보틱스, 기계설계 CAD 등 디지털·전자·로봇·드론·기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이는 반도체·전자·로봇·모빌리티·디지털 등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북이 이러한 산업현장을 뒷받침할 기술인재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직업계고와 산업현장, 개인 선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구미전자공업고 신라공업고 금오공업고 경주디자인고 등은 모바일앱개발·전자기기·전기제어·산업용로봇·제품디자인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포스코와 개인 출전 선수들도 입상하며 학교와 기업, 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숙련기술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경상북도는 이번 7년 연속 종합우승을 계기로 기술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연결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로봇·드론·디지털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직업계고와 산업현장의 기술교육을 지원해 과학기술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교사, 학교, 기업 등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경북의 인재들이 과학과 산업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은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이며 기술인재가 곧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경북의 산업 기반과 우수한 기술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과학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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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아시아 지방정부간 관광 미래 협력을 위한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 세부 총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세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 총회’에 참석해 ‘NEW EATOF, GO GLOCAL’라는 주제로 이토프 회원지방정부와 현지 관광업계, 언론사를 대상으로 관광외교를 펼친다.이번 EATOF 총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광닌성,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캄보디아 씨엠립주, 일본 돗토리현, 몽골 튜브도 8개 지방정부 지사·성장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등 기관과 각 지방정부의 학계, 관광업계, 언론사, 언론매체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 양자회담, 상임위원회, 지사·성장 회의가 개최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운영해 각 지방정부와 필리핀 미디어를 대상으로 양양공항 무사증,ITS 강릉 세계총회, 웰니스, 한류 등 강원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동아시아 관광산업의 재도약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방정부 정상회의 및 공동선언문 채택: 8개 회원 지사·성장과 PATA가 참석하는 정상회의에서는 회원 정부 간 실질적인 관광 교류 증진과 공동 프로모션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동아시아 공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글로컬 심포지엄 개최: PATA 등 국제관광기구 및 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친환경·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방안을 조명한다.한편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사·성장 기조연설에서 이토프 회원국의 3가지 실행 아젠다를 제안할 예정이다.AI 및 ICT 기반의 ‘스마트 관광 생태계’ 공동 구축 관광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마케팅 강화 디지털 인재 양성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EATOF 회원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국가 차원을 넘어선 ‘지방정부 중심의 실질적 관광 협력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한편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은 각 지역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정책목표와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단일관광권 구축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2000년도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창설한 동아시아 지방정부간의 유일한 “관광협력체”로 올해 19회째를 맞아 실익증대에 중점을 두고 새로이 거듭 태어나기 위해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그동안, 아시아 관광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관광교류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국제관광 트렌드 공유, 코로나 19 위기관리 공동대응, 미래 관광인재 및 관광담당 공무원 경험축적과 시야확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3 세계 산림엑스포 문화공연단 파견, 춘천 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국제간 우의증진에도 큰 역할을 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EATOF 의장 도시로 동아시아 관광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관광 외교를 한층 강화하고 동아시아가 세계 관광 시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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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접경지역, ‘평화통일의 희망’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을 위한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운영
강원 접경지역, ‘평화통일의 희망’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을 위한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2026년 하반기 도민 대상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운영한다.오는 9월 11일 양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8회로 진행되며 회당 3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투어는 상반기 8개 기관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도민 개인이 하루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8회 중 1회는 특별 편성해 북향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강원도 접경지역 4개 군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평화통일 견학지를 방문하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현장교육과 지역 문화·축제 체험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참가자들은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통해 접경지역의 역사적 명소와 통일 관련 관광지를 돌아보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한다.또한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강원권 접경지역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이명권 센터장은 “이번 로컬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접경지역의 특성을 몸소 느끼고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 특성을 살린 현장체험형 통일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도민의 통일공감대형성과 평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앞으로 생생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접경지역을 통일에 대한 열망과 관심을 확산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도민 모두의 마음을 통일의 희망으로 연결하는 강원권의 평화통일 중심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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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풍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9일 풍산장터 상설무대에서 ‘제1회 풍산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300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주도형 주민자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1부 행사로 난타,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분과별로 발굴한 4개 의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지역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2개 의제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종 선정된 △체화정 앞 회전교차로 설치 및 둔치 주차장 출입로 개설 △상·하리보 물가두기 사업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계획할 예정이다.김국진 풍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를 준비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선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지역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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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활용해 관객이 당시의 시대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임청각을 떠나 만주로 향한 석주 선생의 망명 과정과 독립군 양성의 기반이 된 신흥무관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임청각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연출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를 향한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의 우리를 지키는 지혜이자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역사”며 “임청각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서간도 바람소리’ 가 임청각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와 석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뜻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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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홍대에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전포럼은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앞서 서울·수도권 청년들과 인문적 질문을 나누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사전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청년문화주간·포럼-요즘청년, 요즘문화’ 와 연계해 진행된다.인문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 주제관 ‘나만의 문구점’에서는 자신을 발견하는 체험형 인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고민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색과 문장을 찾고 원하는 문구와 다이어리 속지를 골라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한다.생각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다.9월 5일 오후에는 구독자 190만명의 지식·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인 조승연의 ‘AI시대, 나만의 기준을 설계하다’강연이 열린다.기술 변화가 인간의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이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쓰기 워크숍 ‘요즘 한 권, 나의 한 문장’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늘의 한국 사회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대한외국인의 요즘 한국’도 진행한다.사전포럼 참가 신청은 9월 3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포럼은 서울·수도권 청년들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눈 질문과 생각이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과 공동체가 지켜야 할 가치와 삶의 방향을 놓고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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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앞으로 신청서 보완과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을 거쳐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전략적 요소로 활용하는 도시들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네트워크다.공예·민속예술을 비롯해 문학, 음악, 디자인, 미식, 영화, 미디어아트, 건축 등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안동시는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에서 네트워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함께, 전통공예를 보존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미래의 문화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를 구현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안동포와 안동한지, 천연염색 등 지역의 전통공예 자원을 바탕으로 원재료 생산부터 기술 전승, 교육, 창작, 산업화, 도시공간 활용, 국제교류로 이어지는 순환형 공예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지역 생활공예의 현장에서 여성 공예인들이 전통기술 전승과 창작을 이끌어 온 점도 안동의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시는 이들이 전통기술 전승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 창작, 창업과 산업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정책 경험을 제시했다.이는 유교문화와 양반문화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안동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여성의 생활기술과 창작활동을 지역의 중요한 창의자산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안동이 전통공예를 미래세대와 지역산업,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공예인들이 창작과 산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7년 10월경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가입을 목표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심사 의견을 반영해 신청 내용을 보완하고 영문 신청서 작성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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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주민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화재 예방 안전키트 지원 △자살·고독사 예방 캠페인이다.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청소를 지원하고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위한 LED 초인종도 설치할 계획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도란도란 안전지킴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취약가구의 주거 위험 요소와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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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 안정 총력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8월 말까지 171개 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했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은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1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등 12개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13개 협약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융자 한도는 매출액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원이며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2025년 산불 피해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는 대출이자 가운데 연 4.5%를 1년간 지원한다.에이스기업에는 5%, 2025년 산불 피해기업에는 5.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추가로 낮춘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대금 결제와 임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대비 운전자금’을 9월 4일까지 집중적으로 접수한다.접수된 신청은 신속하게 검토·추천해 추석 연휴 전인 9월 23일까지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스템인 지펀드를 이용하거나 안동시청 투자유치과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운전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을 앞두고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신청 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