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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10월 불법 대부광고 번호 집중 차단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민생 100일 비상조치’ 사업의 일환으로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불법 사금융을 근절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불법 대부광고 전화번호 이용정지’를 집중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길거리 등에 무단으로 배포된 전단지와 스팸 문자 등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이용을 정지해 고금리 대출과 채권추심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정지 대상은 대부·대출·일수 등의 문구와 업체 연락처가 포함된 불법 대부광고물로 최근 6개월 이내 수거하거나 확인한 전단지, 명함, 문자메시지, 인터넷 게시글 등이다.신고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수거한 전단지나 수신한 문자메시지 화면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거나, 구군 경제 관련 부서 또는 부산시 소비생활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신고에 대해 미등록 대부업체 여부와 중복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에 공문으로 이용 정지를 요청하고 관련 시스템에 등록해 해당 전화번호의 이용 정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증빙자료가 첨부되지 않은 경우와 정식 등록된 대부업체의 전화번호, 이미 접수된 중복 번호 등은 이용 정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집중 추진 기간 구군 및 소비생활센터와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신고 참여를 활성화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연계를 통해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신속하게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불법 대부광고 수거 전단지 신고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대부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불법 대부광고는 서민들을 고금리 덫에 빠뜨리는 불법 사금융의 주된 통로”며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통해 접근 경로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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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개최
정관박물관,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9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정관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영수 소설 ‘갯마을’을 출발점으로 기장의 바다와 어촌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 오랜 세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지역민의 생활과 문화, 공동체의 기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소설 ‘갯마을’에서 시작해 기장 어촌의 삶과 문화를 살펴본 뒤, 그 시작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으로 총 5부로 구성된다.1부 ‘갯마을을 담은 사람’에서는 작가 오영수의 생애와 문학 세계, ‘갯마을’의 탄생 배경과 작품의 무대가 된 기장 일광의 모습을 살펴본다.2부 ‘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부터 4부 ‘함께 사는 갯마을’까지는 기장의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어민과 해녀의 삶, 멸치잡이와 물질, 어로도구의 변화, 어촌계와 공동어장 등 갯마을의 생업과 공동체 문화를 조명한다.5부 ‘이어진 갯마을 사람들의 시작’에서는 기장 청강리유적과 용수리유적 등에서 출토된 어망추와 낚싯바늘, 작살 등 고고자료를 통해 기장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바다의 삶과 어로활동을 되짚어본다.이번 전시에서는 소설 ‘갯마을’ 초판본을 비롯해 어구와 해녀 도구, 문헌기록과 옛 사진, 어촌 공동체 관련 자료, 고대 어로 관련 유물 등 100여 점을 선보인다.주요 전시품으로는 오영수 소설 ‘갯마을’ 초판본, 해녀복과 테왁 ·망사리, 학리 곽암도, 동래패총 출토 삼국시대 어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남천일록’과 ‘한국수산지’, 1936년 ‘매일신보’ 기사 등 옛 기록과 사진 자료를 통해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기장 포구와 어업, 해산물의 생산과 유통, 어촌 사람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날 휴관하고 공휴일은 정상 개관한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오영수의 ‘갯마을’에 그려진 기장의 바다를 출발점으로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어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기장의 바다가 단순한 자연환경을 넘어 사람들의 생업과 공동체, 기억을 이어 온 삶의 터전이었음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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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정신장애인 ‘Best Collection’ 작품전 개최
부산도서관, 정신장애인 ‘Best Collection’ 작품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도서관은 (사)문화복지공감과 공동으로 내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정신장애인 ‘Best Collection’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6천여명의 누적 관람객이 다녀간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작품들을 추억하고 앞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공감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올해 전시는 5주년을 기념해 2022년 포토에세이 사진전, 2023년 시화전, 2024년 수채화 및 만화전, 지난해 수필전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지난 4년간 전시된 정신장애인 작품 147점 중 우수 작품 40점을 시민들에게 다시 선보인다.전시회 첫날인 9월 2일 오후 2시 도서관 지하 1층 ‘모들락극장’에서는 장애인 기관·단체 직원, 정신장애인 작가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와의 만남과 음악 콘서트가 개최된다.[1부,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전시 참여 작가인 이동협과 작품을 지도한 김정화 등 9명이 그동안 작품 활동과 관련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2부 음악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대현과 조미지의 연주와 바리톤 강경원, 가수 김인철의 노래로 참여 내빈과 함께하는 음악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17일간,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사)문화복지공감과 협업으로 진행된다.도서관은 전시실과 기획 및 연출을 지원하고 (사)문화복지공감은 작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준비됐다.(사)문화복지공감은 장애인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 저소득가정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전시·문화기행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도서관은 (사)문화복지공감과 2022년부터 정신장애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매년 운영하는 등 지속해서 협력해 오고 있다.한편 도서관은 이번 전시 외에도 시민 대상 점자 및 수어 교실을 지난 7월까지 3회를 운영했으며 오는 9~11월까지 3회를 더 운영하는 등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공감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점자 제자원리와 수어를 배울 수 있는 시민 대상 점자 및 수어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고 그 외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정신장애인 전시회가 5주년을 맞이한 데 대해 (사)문화복지공감과 정신장애인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신장애인 작가들에게는 사회로 나아가는 멋진 데뷔 공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이 나와 다르지 않다는 공감, 즉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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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타고 만나는 부산, 부산 브랜드숍 ‘리시스토어’ 팝업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 1층에서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 리시스토어와 함께 ‘ReSea Busan: From Wave to Object’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레저 문화인 송정의 서핑을 소재로 폐서핑보드를 새로운 디자인 상품과 작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부산의 해양 문화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From Wave to Object’는 바다의 파도를 즐기던 서핑보드가 수명을 다한 후에도 버려지지 않고 새로운 오브제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리시스토어는 ‘Recycle·Sea·Story’를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폐서핑보드와 목재 등을 활용해 아트 오브제와 생활형 디자인 상품을 제작하는 부산의 해양 업사이클 브랜드다.이번 팝업에서는 폐서핑보드 아트 오브제, 부산 도시 그래픽 티셔츠, 미니 서핑보드 키링, 송정 서프 키링·스티커 등 부산과 송정의 서핑 문화를 담은 다양한 로컬 디자인 상품을 전시·판매한다.특히 지역 작가와 협업한 ‘폐서핑보드 아트 오브제’는 부산의 풍경과 색감, 작가의 감성을 더해 각각 하나뿐인 작품으로 재탄생했으며 팝업 공간에도 부산의 해양 이미지와 도시브랜드를 적용해 부산의 정체성을 담았다.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참여는 현장 접수로 누구나 가능하다.‘미니 서핑보드 키링 꾸미기’체험에서는 아크릴 마카와 부산의 상징물·해양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우드 미니 서핑보드 키링을 자유롭게 꾸미고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다.‘시민과 함께 만드는 폐서핑보드 그리기’에서는 시민이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서핑보드에 직접 그림을 그리며 완성된 작품은 부산 브랜드숍 쇼윈도에 전시할 예정이다.부산 브랜드숍은 부산 도시브랜드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플랫폼으로 도시브랜드와 기업의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체험과 홍보를 연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팝업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송정의 서핑문화, 해양 업사이클 디자인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해 지역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부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팝업은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해양레저 문화, 지역기업의 업사이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부산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부산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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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공검향우회, 고향사랑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재구공검향우회, 고향사랑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공검면 출신 향우들의 모임인 재구공검향우회가 지난 29일 고향을 방문해 면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고향 방문 행사에는 재구공검향우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향의 발전된 모습을 둘러보고 면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재구공검향우회 노태균 회장은 “몸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고향 공검의 발전과 주민분들의 안녕을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이번 기금이 고향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발전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박호진 공검면장은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주신 재구공검향우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금은 향우회원들의 귀한 마음을 담아 공검면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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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일상을 밝힌 따뜻한 선행
아이들의 일상을 밝힌 따뜻한 선행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성우전기 전성우 대표가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노후·불량 전기시설을 무상으로 정비하는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움을 받은 가구는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로 자녀 3명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이 가구는 그동안 전기 누전으로 인해 전기를 사용할 때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전성우 대표는 동문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직접 해당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노후된 차단기 스위치를 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전성우 대표는 “좋은 일에 쓰이는 만큼 비용은 받지 않겠다”며 점검 및 시설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받지 않아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권양희 동문동장은“어려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나눔을 베푸신 전성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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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미생물 공급 기준 확대 최대 200두까지 지원
축산미생물 공급 기준 확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 환경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한우·육우·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미생물 공급 기준을 확대한다.기존에는 사육 두수에 따라 최대 150두까지 45L를 공급해 왔다.그러나 사육 규모가 큰 농가의 미생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 공급 상한을 기존 150두에서 200두로 확대하고 최대 60L까지 공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150두를 초과해 사육하는 농가도 사육 규모에 맞춰 최대 60L까지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돼 대규모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축산미생물을 처음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축사 주소가 모두 상주시여야 하며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축산업등록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급 기준 확대가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이용 현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펴 농가 중심의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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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푸드마켓’실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푸드마켓’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1일 외서면복지회관에서 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푸드마켓’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찾아가는 푸드마켓’은 거동이 불편해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영양죽, 두부, 바나나 등 다양한 단백질 중심의 식품을 전달해 대상 가구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면 소재지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식료품 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찾아가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안홍윤 외서면장은 “복지 전달자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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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트랙 아시아컵 대회 메달 획득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트랙 아시아컵 대회 메달 획득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6 트랙 아시아컵 대회 에서 상주시청 실업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인 이다은, 박예빈, 오채원, 함지희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경륜 종목과 단체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스프린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개인추발 종목에서 4위에 입상했다.우수한 성적으로 대회 일정을 마친 선수들은 9월 1일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상주시청 실업팀으로 합류해 오는 10월 양양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를 위한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상주시청 실업팀 전제효 감독은 “국가대표를 포함해 실업팀에는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 착실히 훈련에 임해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낯선 타지에서도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훈련에 열중하되 안전에 만전을 기해 건강한 모습으로 상주시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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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솥뚜껑 야시장’ 1회차 성료…전통시장에 활력 더해
남원동 ‘솥뚜껑 야시장’ 1회차 성료…전통시장에 활력 더해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남원동은 지난 8월 28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중앙시장 어물전골목 일원에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 ‘솥뚜껑 야시장’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앙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 등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야시장을 운영했다.특히 리빙랩 사업을 통해 개발한 솥뚜껑삼겹살, 닭발강정, 콜팝 등 시그니처 메뉴 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방문객 참여 이벤트 등을 운영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또한 행사 운영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 의견과 현장 반응 등을 수렴해 메뉴와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SNS 홍보를 통해 ‘솥뚜껑 야시장’을 중앙시장의 특색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번 1회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오는 10월 30일 오후 5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2회차 솥뚜껑 야시장을 개최할 예정이다.장혜자 남성2통장은 “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야시장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의견들을 잘 반영해 10월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운 야시장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이번 솥뚜껑 야시장은 주민과 상인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솥뚜껑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