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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2025년 경북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KGN25] 경상북도 2025년 1월 1일 기준 7만 9,251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가 24일 결정·공시됐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5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전년 대비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36% 상승해 지난해 변동률보다 0.7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2.92%보다 1.56%P 더 낮게 나타났으며 시도 상승 순위 중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등에 이어 12번째다.
도내 시군구별 변동률은 울릉군이 3.56%로 가장 높았으며 의성, 영주, 울진 순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인위적인 시세반영률 인상 없이 부동산 시세 변동만을 반영해 산정됐다.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로 지난해보다 2.49% 상승한 1㎡당 1319만원이며 최저가 표준지는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398번지 임야로 1㎡당 216원으로 나타났다.
독도는 전체 101필지 중 표준지가 3필지로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번지는 1㎡당 188만 8,000원,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번지는 1㎡당 113만 2,000원, 자연림인 독도리 20번지는 1㎡당 6,820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이주원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도내 7만 9,751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조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으로 표준지의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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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202명 최종선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4일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20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한 자원봉사자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국에서 열리는 첫 사전 회의이며 APEC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와 결정을 이끄는 고위관리회의에서 활동한다.
APEC SOM1 자원봉사자들은 입출국지원, 수송, 숙소, 관광, 회의장 등 5개 분야에서 한국을 찾는 세계 대표단을 환대하며 한국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연출할 계획이다.
앞서 3주간 진행한 APEC SOM1 자원봉사 모집에는 전국에서 972명의 지원자가 모집에 응시해 APEC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했고 1차 서류 면접과 2차 대면 면접을 통해 202명의 우수한 인력이 자원봉사팀으로 합류했다.
최종 선발된 202명은 ‘남성’64명, ‘여성’138명, ‘내국인’179명, ‘외국인’ 23명 ‘학생’125명, ‘일반인’ 77명 ‘경주시민’61명, ‘경주 이외’141명으로 구성됐다.
20대 자원봉사자가 149명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60세 이상 시니어도 19명이 합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예 요원으로 APEC SOM1 자원봉사팀을 꾸렸다.
특히 미국·중국·베트남 등 23명의 외국인이 자원봉사자로 선발돼 APEC SOM1을 찾는 대표단과 원활히 소통하고 경북 경주의 모든 순간을 함께 채워나간다.
이번에 선발된 202명의 자원봉사자는 2월 20일 기본소양 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을 거쳐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현장에서 APEC SOM1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APEC SOM1 자원봉사자 모집에 전국의 수많은 인재가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에 선발된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SOM1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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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주의 당부
예천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주의 당부
[KGN25] 예천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장관감염증으로 우리나라는 겨울철에 자주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기도 한다.
대부분 2~3일 후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영아, 노인,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탈수증이나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중 0~6세의 영유아 발생률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은 끓여 마시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금지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식중독은 흔히 여름철에 잘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오히려 낮은 기온에서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겨울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특히 사람 간의 전염성이 높으므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안전한 음식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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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신청·접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오는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등록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은 동계작물은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계작물 지원 대상품목에서 깨가 새로 추가됐으며 동계작물 밀의 경우 ㎡당 50원에서 100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당 500원으로 지급단가가 인상됐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 품목확대와 단가 인상을 통해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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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예천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KGN25] 예천군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비대면 및 방문 접수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비대면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로 지난해 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25년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 방법 등이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비대면 신청대상자는 문자발송된 링크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신청 또는 전화자동응답시스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기간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 및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은 방문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기존의 24년도 면적직불금 대상자가 2025년부터 소농직불금 지급요건을 충족해 소농직불로 신청하는 경우에도 방문신청기간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간편 신청인 비대면 신청제도를 널리 이용하고 방문신청 대상자들이 누락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현행화 및 변경신고를 사전에 하시어 기한 내 신청 및 준수사항 이행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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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The 클레이전
문경 The 클레이전
[KGN25] 문화예술회관은 특별한 체험형 전시 “오물조물 클레이로 만드는 문경 이야기”를 오는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 기간 동안 아이들이 직접 클레이 작품을 만들어 전시 공간을 점차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회이다.
기차역을 테마로 문경새재역, 숲속마을역, 사과정원역, 동물친구들역 등 문경의 대표적인 자연과 특산물을 주제로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문경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관람객들은 매일 새롭게 추가되는 작품을 통해 전시가 점차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문경의 자연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누구나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로 문경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문경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람객에게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는 문경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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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입춘첩 체험 행사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새해 2025년 다가오는 입춘을 맞이해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생태문화 입춘첩 제작 체험 행사를 2월1일부터 2월3일까지 3일간 자연생태박물관 1층에서 진행한다.
입춘첩은 입춘을 맞이해 전통적으로 한지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써 대문앞에 붙여 그 해의 번영과 복을 기원하는 민간풍속이다.
본 행사는 자연생태박물관 특성상에 맞게 생태문화적인 형태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입춘첩을 제작하고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체험에 참여자에게 색연필이나 펜 등 문구를 제공해 준비된 시안에 개성있는 퓨전 입춘첩을 제작할 수 있고 어른은 붓을 이용해 직접 입춘첩을 제작해 가정으로 가져가 1년간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문경새재를 방문하는 관광객 가정에 행운이 깃들고 본 행사를 준비했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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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문경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4·5대 문경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KGN25] 문경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1월 24일 문경시 평생학습관에서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원 및 문경시의원, 협의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평생교육지도자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의 다짐을 담은 행동강령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협의회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문경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교육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마을학습공동체 지원사업, 비문해자를 위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침체된 마을회관에 활력을 불어넣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안 프로그램과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반용기 이임회장은 “문경시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걸어온 길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봉사와 헌신을 실천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 취임한 장영호 신임회장은 “이임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시를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이임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문경시가 평생학습도시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경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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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3일부터 1월 22일까지 실시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7% 증가한 2,881명의 교육 인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읍면동 18개소에서 과수반, 종합반, 약용작물반의 3개 반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경험이 풍부한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농업인의 수요와 현장을 중심에 두고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권기창 시장의 안동 농업정책 및 발전 방향에 관한 설명과 더불어 현안사항에 관한 질의응답 등 소통의 장이 마련돼 농업인이 새로운 농업기술,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정예요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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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입춘첩 써주기 행사 개최
안동시, 입춘첩 써주기 행사 개최
[KGN25]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는 24절기 중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웅부관 현관에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첩은 입춘에 한 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는 글귀로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행사다.
예부터 입춘 당일에 이를 붙여야 효험이 크다는 믿음이 있어 많은 가정에서 이 전통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가협회 안동지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직접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라는 문구를 붓으로 써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 문구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라는 뜻으로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의 행복과 번영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려는 지역 예술단체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입춘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