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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준공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동면 우계리, 묵방리 일대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생활하수를 차집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하루 1800t이던 하수 처리용량을 600t 증설해 총 2400t으로 운영한다.낙동강에 유입되는 생활하수 등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질 개선에 따른 쾌적한 생활환경이 기대된다.총 사업비 87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공공하수도 설치 인가를 받은 뒤 같은 해 8월 착공해 이달 준공을 거쳐 정상 가동 중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동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방류 수질 확보로 낙동강의 수질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무년 하수과장은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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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언·장시간 악성민원 차단 행정효율 높인다”
김해시 “폭언·장시간 악성민원 차단 행정효율 높인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9월부터 ‘행정전화 자동 녹취 및 권장 시간 제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와 김해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민원인 전화 연결 시 녹음 사실을 사전에 고지한 후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되며 반복·악성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화 통화 권장 시간’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새로운 지침에 따라 민원 상담 전화가 15분을 경과하면 종결 안내 멘트가 1차로 송출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지속되어 20분에 도달하면 2차 종료 안내 멘트와 함께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된다.시스템을 통해 생성된 녹음 파일은 ‘김해시 행정 전화 녹취 시스템 운영 규정’에 따라 30일간 보관된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전화 통화 분쟁을 예방하고 무분별한 장시간 통화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공정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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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정수장, 시설 개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명동정수장, 시설 개선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명동정수장은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첨단화,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명동정수장은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정수지로 유입되는 정확한 물의 양을 측정하는 ‘정수지 유입유량계 설치공사’를 최근 완료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명동정수장 유입부에 2000mm 대형 초음파 유량계와 유량계실을 신설했으며 유량 정보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유입 유량 데이터와 소독제 투입량이 실시 간으로 연계·제어돼 정수지 유입수의 잔류염소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다.소독제를 정밀하게 적정량을 투입함으로써 한층 더 균일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활성탄여과지의 고도정수처리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입상활성탄 신탄 교체공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정수장 측은 성능 평가를 통해 사용 기한이 다 된 기존 활성탄을 폐기하고 고성능 신탄으로 교체하기 위해 2025년 7월 요오드흡착력 시험분석을 시작으로 성능평가를 한 다음 계약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공사에 착수했다.현재 관급자재인 신규 입상활성탄 납품이 끝난 상태이며 공인시험기관의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쳐 본격적인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교체가 완료되면 활성탄여과지의 유기물, 맛·냄새 물질 제거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시헌 명동정수과장은 “수돗물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수처리시설의 성능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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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통장협의회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성금 100만원 기탁
북부동 통장협의회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성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북부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31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거제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피해 복구와 빠른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통장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허의덕 통장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상심이 큰 거제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피해복구와 평온한 일상회복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종기 북부동장은 “어려운 때마다 앞장서 이웃을 돌보는 통장님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모아주신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도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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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완장이 만든 진짜 이야기…
“가짜 완장이 만든 진짜 이야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창작 초연 연극 진영 깡차이 을 선보인다.김해서부문화센터와 공연장 상주단체 극단 이루마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을 발굴하고 이를 창작공연으로 제작하는 뜻깊은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김해서부문화센터는 지역의 역사와 인물, 시민들의 삶 속에 담긴 이야기를 공연 소재로 발굴·제공하고 극단 이루마는 이를 연극적 상상력과 창작 역량을 더해 무대 위에 되살린다.완성된 작품은 다시 공연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의 이야기가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탄생해 시민에게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창작초연 연극 ‘진영 깡차이’역시 이러한 협력의 과정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극단 이루마의 ‘김해 인물찾기 시리즈’ 제7탄이다.연극 ‘진영 깡차이’는 1970년대 진영기차역을 배경으로 한다.가짜 완장을 찼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진심이었던 ‘깡차이’의 이야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순수한 책임감과 사람다운 마음의 가치를 되묻는다.특히 익숙한 지역의 공간과 시대적 풍경을 무대 위에 구현하고 그 안에서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극적인 서사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관객들은 작품을 통해 한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김해서부문화센터와 극단 이루마의 협력은 단순히 공연 한 편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예술가의 창작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만들며 다시 시민과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문화의 새로운 창작 모델 이 되고 있다.지역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굴하는 공연장과 이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는 창작단체의 동행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 “연극 ‘진영 깡차이’는 김해의 지역 이야기를 발굴해 무대 위에 되살린 뜻깊은 창작공연”이라며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이 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의미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연극 진영 깡차이 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12일 오후 4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공연된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055-344-1800 으로 문의하면 된다.공 연 명 : 연극 ‘진영 깡차이’ 공연일시 : 2026년 9월 11일 19:30 12 오후 4시 공연장소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티켓금액 : 전석무료 관람연령 : 초등학생이상 주최주관 :김해문화관광재단 문 의 : 055-344-1800 예 매 처 : 김해서부문화센터 Q1. ‘깡차이’라는 인물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답 변 ‘깡차이’는 기차역에서 승객들의 질서를 관리하던 사람을 일컫는 표현으로 작품에서는 가짜 완장을 차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겉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역할일지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려 했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잊고 있는 책임과 진심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Q2. 시민들에게 이번 공연을 어떻게 추천하고 싶나요?답 변 진영 깡차이 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김해의 지역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웃음과 감동 속에서 사람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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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안군·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550억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 45명 이상 신규 일자리창출
경상남도·함안군·비에이치아이㈜, ㈜항공우주방산단조 550억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 45명 이상 신규 일자리창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지난 8월 31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함안군 군북면 소재 비에이치아이(주), 항공우주방산단조와 5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로 함안 지역에 4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차석호 함안군수, 비에이치아이(주) 조원래 대표이사, 항공우주방산단조 최명원 관리이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시군 및 1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비에이치아이(주)는 오는 2029년까지 장지일반산업단지 내에 배열회수보일러 생산공장을 증설해 총 350억원을 투자하고 35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또한 항공우주방산단조는 오는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금속 정밀 단조제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총 200억원을 투자하고 1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이번 투자협약으로 두 기업은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해 세계 시장 대응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또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산업단지 내 투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차석호 군수는 “함안군에 소중한 투자를 해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기업으로 발전하실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며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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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 생성형 AI로 더 똑똑해진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콜센터 AI상담시스템을 자체 구축·운영해 온 120달구벌콜센터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동차 명의를 바꾸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안내한다.대구시는 그동안 노후 콜센터 시스템 개선, 음성인식 기반 상담 내용 문자 변환, 보이는 ARS, AI 음성상담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상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현재는 차량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3개 분야에서 AI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053-120으로 전화해 AI 상담을 선택하면 24시간 365일 관련 행정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여기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 교통 등 7개 상담 분야를 추가 확대 해 연말까지 AI 상담 서비스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확대분야 : 안전, 교통, 보건 복지, 산업 경제, 도시주택, 문화 체육 관광, 환경 기존 AI 상담이 사전에 구축된 지식데이터베이스에서 정해진 답변을 찾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생성형 AI는 질문의 문맥과 의도를 분석해 관련 행정정보를 종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형 답변을 제공한다.특히 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질문은 상담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단순·반복 문의는 AI가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담원은 판단과 설명이 필요한 복합·전문 민원에 집중할 수 있어 상담 속도와 전문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공지능시대에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궁금증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하고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은 줄여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상담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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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시원했던 추억 신천 물놀이장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30일간 신천 물놀이장을 운영했으며 총 2만2689명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는 초여름부터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등 유례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서 시민들의 여름나기에 큰 역할을 했다.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운영 기간 중 이용객 318명을 대상으로 대면·온라인 방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안전 관리, 시설 운영 등 주요 항목 모두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 정도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특히 안전관리 항목은 응답자의 91%가 ‘만족’ 이라고 답해 전체 항목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근 전국 곳곳의 물놀이시설에서 감전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이용객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다.시설 운영 분야도 호평을 받았다.기존 몽골텐트형 탈의실은 에어컨·개인 칸막이를 갖춘 컨테이너형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가족풀에는 영유아용 수중시소·수중말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했다.여기에 수질관리 전담 인력도 상시 배치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수질 사고 예방에 힘썼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천 물놀이장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심 속 여름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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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교육대학교 이진택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 68명이 WMAC대구2026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국제 스포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은 기술정보센터를 비롯해 경기 기록, 스타트, 선수 소집, 혼성경기, 시상, 안전관리 등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선수 지원부터 경기 진행까지 다양한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 참여는 예비 교사인 학생들이 세계적인 스포츠대회의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양한 국가와 연령대의 선수들을 만나고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정확한 업무 수행과 책임감,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학생 대표로 TIC에서 근무한 3학년 이정민 학생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며 나이와 국적을 넘어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육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육상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들을 지도한 이진택 교수는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했던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체육수업과 현장 지도를 이끌어가는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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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다니엘 선수, WMAC대구2026 조직위에 감사 편지
“대구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다니엘 선수, WMAC대구2026 조직위에 감사 편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스위스 선수가 경기 전부터 도움을 준 WMAC대구2026 조직위원회에 직접 편지를 남겨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인공은 스위스의 다니엘 루이스 멜리 선수다.다니엘은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일찍 대구에 입국해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장을 찾았다.지난 8월 10일부터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를 준비했다.당시 그는 훈련 장소와 용기구 대여 등을 문의했고 조직위원회의 안내와 지원을 받아 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이후 대회 기간까지 매일 경기장을 찾아 훈련을 이어가며 현지 환경에 적응했다.그 결과 다니엘은 지난 25일 열린 남자 M65 해머던지기에서 49m 8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스위스 신기록도 함께 작성했다.경기를 모두 마친 다니엘은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사용했던 해머를 반납하면서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 편지를 남겼다.편지에는 “조직위 모든 분들께 그동안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또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며 대구에서 맺은 인연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감사 편지에는 시상식 사진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필립 스피비를 축하하는 글도 담겼다.다니엘은 필립에 대해 “정말 차원이 달랐다”고 평가하며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을 나타냈고 자신도 스위스 신기록을 세웠다는 기쁨을 전했다.다니엘의 감사 편지는 경기 기록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선수와 조직위원회가 나눈 따뜻한 교류의 한 장면으로 남았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