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천시는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 사천 아카데미’ 제3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방송인 겸 배우 정은표를 초청해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 13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은표 강사는 자신의 육아 경험과 자녀와의 소통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의 역할과 말 한마디가 자녀의 성장과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통 방법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강연 내내 시민들은 높은 집중도와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자녀 교육과 부모 역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2026 사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총 5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다음 강좌는 9월 19일 세종사이버대학교 김덕진 교수를 초청해 ‘AI시대, 데이터로 읽는 미래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접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알찬 강좌를 마련해 평생학습도시 사천의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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