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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 나선다
상주시, 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 나선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평생학습원과 상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상주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상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ESG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4회 진행되며 16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생들은 ESG의 기본 개념부터 지역사회와 기업에서의 ESG 실천 방법 등을 배우고 ‘ESG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이수한다.특히 전체 교육과정 중 5회는 현장학습으로 운영해 지역 내 다양한 현장에서 ESG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상주의 특성을 반영한 ESG 실천 방안을 탐색할 예정이다.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상주지역특화 ESG실천전문가 양성과정에 뜻을 함께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ESG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가치”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ESG 실천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ESG지도사 2급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ESG 전문성 향상과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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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농 강원 30년, 여성농업인 1천 명 철원서 새로운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도내 여성농업인 1000여명이 참여하는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대회’를 개최한다.올해 대회는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30년간 강원 농업·농촌의 현장을 지켜 온 여성농업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역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사)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철원군연합회, 철원군이 함께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한다.도내 16개 시군 여성농업인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와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한다.첫날인 9월 1일에는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환영 리셉션을 열고 고석정 꽃밭 행사장에서 도립무용단의 사전 공연과 개회식을 진행한다.개회식에서는 시군 연합회장과 연합회기 입장, 여성농업인·농업 발전 유공자 시상, 대회사와 격려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영상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특히 ‘여성농업인 희망 선포식’을 통해 강원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어지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둘째 날에는 철원지역의 농업·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군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정희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한여농 강원이 걸어온 지난 30년은 강원 농업·농촌의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역사”며 “이번 대회를 새로운 30년의 출발점으로 삼아 여성농업인이 강원 농업의 변화와 미래를 이끄는 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 생산의 주체이자 농촌공동체를 지탱하고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여성농업인이 현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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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믿고사는 ‘2026 청정강원 대표 농식품대전’ 개최… 18개 시군 대표상품 한자리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9월 1일 오후 2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2026 청정강원 대표 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농촌융복합 인증제품’ 중심의 품평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8개 시군의 대표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규모와 의미를 대폭 확대했다.특히 지난해 품평회를 통해 350억원 규모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거두며 강원 농식품의 대규모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 행사에는 도내 학교 영양교사와 군 급식 담당자, 18개 시군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우수 농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며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 농식품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시군별 우수 대표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유통망과 연계해 강원 농식품을 전국적인 일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343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총매출액이 60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영양교사와 군 급식 관계자들의 든든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18개 시군의 대표상품이 대규모 납품시장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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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6747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소·염소 28만 3천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축종별로는 소 5691개 농가 24만 1천 마리, 염소 1056개 농가 4만 2천 마리다.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다만 고령 등의 사유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전업 규모 농가와 소규모 농가는 보조사업을 통해 시군 공수의 등 전문인력의 접종을 지원한다.소규모 농가: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 사육 농가 2026년 소·염소 구제역백신 접종 지원: 60만 1천 마리, 40억 7천만원 전업 규모 농가의 자가접종은 접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주간 진행하며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지원은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이후 접종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 등의 사유로 접종을 유예한 개체와 접종 누락 개체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도는 일제접종 완료 후 한 달이 지난 10월부터 구제역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소 80%, 염소 60%에 미달한 농가에는 추가 접종과 재검사를 실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방역은 철저한 백신접종에서 시작한다”며 “농가별 항체양성률 관리와 올바른 접종 요령 안내를 강화해 10년 넘게 이어 온 구제역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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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신혼부부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대출잔액 1억원 한도에서 최대 연 3.0%의 이자 상환액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부터 7년 이내인 도내 거주 신혼부부 가운데 부부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다.도는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에는 실제 대출이자 상환액 범위에서 연간 최대 300만원씩 2년간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도는 지난 8월 31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지원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강원혜택이지’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 여건 속에서 결혼과 출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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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
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기에 문화누리카드 1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캐릭터 ‘피오’를 활용해 친근한 참여 요소를 더했다.문화의 힘으로 지구를 다시 꽃피우기 위해 ‘무나 행성’에서 온 피오의 이야기를 이번 이벤트와 연결해, 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문화 씨앗’에 빗댄 ‘피오를 웃겨라’를 주제로 선보인다.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중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지원금 잔액을 0원까지 모두 사용한 도내 이용자이며 인증 유형에 따라 선착순 100명에게 3천 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 또는 2만 4천 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참여자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뒤 이벤트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강원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이벤트 메뉴를 선택하고 참여정보와 사용 영수증을 제출 하면 된다.기존 잔액소진 이벤트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사용 인증과 잔액 소진 인증의 중복 수령은 제한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 당첨자는 10월 2일 개별 안내하며 경품은 10월 13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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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실 밖으로 강원을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월 29일 주문진 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동해·강릉 지역 문화체험을 진행했다.이번 문화체험은 강원도립대학교와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가 지난 7월 2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해 마련됐다.강릉두부, 신한성식품, 디아이, 동해철강산업에 근무하는 인도네시아·필리핀·라오스·네팔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했다.이날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전망대에 올라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공중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스카이사이클을 체험한 뒤, 강릉 정동진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한 참가자는 “스카이사이클을 타고 바라본 동해의 맑고 깨끗한 바다가 매우 아름다웠고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감상한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편용국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활용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과 지역 문화체험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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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 GMES 2026 통해 세계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개최한다.2006년 ‘강원 메디컬 플라자’로 출범한 GMES는 해외 바이어를 지역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수출 중심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지난 20여 년간 누적 수출계약 규모는 2억 5100만 달러에 달한다.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3614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올해 전시회에는 147개 기업이 16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 병원 장비, 미용·화장품, 체외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34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128명을 초청해 참가 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한일 기술교류회 △의료기기 규제·인허가 포럼 △해외 바이어·참가 기업 네트워킹 교류회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글로벌 기업 지원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수출플러스 간담회 등이다.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를 넘어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해 기업과 산업 관계자는 물론 도민도 함께 참여하는 열린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MES는 지난 20여 년간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국내외 협력사와의 교류를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강원 의료기기 수출액은 1조 원을 돌파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해 강원 대표 수출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도는 이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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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 운영
상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 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8월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교실에서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주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분리배출과 재활용,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습관 등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특히 학생들은 직접 재활용컵을 활용해 반려식물을 심어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찾아가는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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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내수면 생태계 회복 나서… 치어 방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9월 1일 오후 1시 예천읍 동본리 한천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어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재환 도의원, 장삼규 예천군의회 부의장, 전선희·권도식 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전자·전염병 검사를 마친 동자개·붕어·잉어 등 치어를 한천에 방류했다.특히 동자개는 국내 하천과 저수지에 서식해 온 대표적인 토종 어종으로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날 한천에서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호명읍 등 10개 읍·면에 치어를 배부해 하천·저수지 21개소에 총 6만 4천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사업이 내수면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고 어업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포획을 자제하고 불법 어업 행위 근절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