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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구미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14명의 따뜻한 나눔
“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구미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14명의 따뜻한 나눔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에서는 10월 15일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6 금오지구마켓축제 에 참여한 도시재생 마을 활동가들이 축제 기간 동안 모은 성금을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금오시장 일원과 선주원남동 2개소의 마을활동가들은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다양한 물품과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했다.활동가들은 축제가 끝난 후 뜻을 모아 판매를 통해 모금된 성금 전액을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구미시는 도시재생 마을 활동가와 함께 주민 소통과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구미시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주민과 함께 발굴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관리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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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 허문 감동의 무대”…구미시, ‘행복 한마당’ 문화축제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는 10월 15일 오후 6시 봉곡테마공원에서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장애인 가족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한마당”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의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편견을 허물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장애인들의 다채로운 예술작품이 전시된 부스가 운영되어 일상 속 장애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 발달장애인과 단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난타, 컵타,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태권도 시범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갈고닦아 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이며 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고 관객들은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하나되어 어우러진 무대에 깊은 감동과 희망의 박수를 보냈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묵묵히 자녀의 곁을 지켜온 부모님들의 헌신과 구슬땀으로 준비한 멋진 무대가 장애의 벽을 허물고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며“구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2007년에 설립된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발달장애인직업훈련 연계주택 지원,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장애인식개선 강사양성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비장애인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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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지자체 최초” 구미시, 삼성물산과 단독 매칭데이… 김장호 구미시장 “공사비 30%이상 구미업체에”
“기초지자체 최초” 구미시, 삼성물산과 단독 매칭데이… 김장호 구미시장 “공사비 30%이상 구미업체에”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5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삼성물산과 구미지역 건설업체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구미지역 건설업체 30개사가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에서는 외주팀, 조달지원팀, 건설안전연구소 등 본사 관계자와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현장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이번 매칭데이는 삼성물산 협력업체 등록을 희망하는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안전인정제도, 향후 발주계획 등을 직접 안내하고 업체별 1:1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설명회 이후 진행된 1:1 상담에는 지역업체들이 자사의 시공실적과 전문공종, 기술력 등을 소개하고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서류와 심사기준, 안전관리 요건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삼성물산과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광역지자체에서는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협력업체 등록 설명회나 매칭데이를 진행한 사례가 있지만, 기초지자체에서 건설사가 단독으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 등록 관련 매칭데이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구미시와 전문건설협회의 노력으로 마련된 뜻깊은 자리인 만큼 구미지역의 역량 있는 우수업체를 많이 발굴해,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현장 관계자는 “현재 토목공정이 진행 중이며 파일공사와 가설용수는 지역업체가 낙찰받아 참여하고 있다”며 “향후 발주되는 공정에서도 구미시와 협의해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총 3조 원 규모의 대형 투자사업으로 구미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삼성물산 측에 건설공사의 3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기업들도 대기업이 요구하는 품질과 안전 기준에 맞춰 경쟁력을 키우고 이번 기회를 더 큰 사업에 참여하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삼성물산 협력업체 등록 여부는 행사 참여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삼성물산의 별도 심사 및 등록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구미시는 참여업체의 협력업체 등록 진행상황과 후속 협력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11월 말 삼성물산 본사를 직접 방문해 후속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향후 대형 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 간 상생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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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풍요롭게, 시민을 하나로”…구미시, 2026 문화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선산문화회관 강당에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2026 문화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 지정 ‘문화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은 무용, 드럼,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 지역문화발전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의 향토문화의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의 날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향목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는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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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나루터에서 즐기는 특별한 가을…'제12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성료
옛나루터에서 즐기는 특별한 가을…'제12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성료 (구미시 제공)
[KGN25] 비산동에서는 10월 17일 11시 비산나루터 체육공원에서 비산동체육회주관으로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를 개최했다.올해 12회를 맞이한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는 과거 낙동강을 오가던 나루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비산동의 대표 가을축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계 개최해 가수 최수호의 공연을 비롯한 여러 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와함께, 보트타기와 전통놀이 등 나루터의 특색을 살린 체험행사와 빅벌룬쇼, 태권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오랜역사를 지닌 비산나루터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만들어간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경애 비산동체육회장은 “비산나루터는 오랜세월 지역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깃들어온 역사적인 공간”이라며 “오랜시간 이어져온 비산나루터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재덕 비산동장은 “12회째 이어지는 비산나루터 문화축제는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고 일상속에서 문화와 화합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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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웅동2동, ‘제28회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 성료
진해구 웅동2동, ‘제28회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 체육회가 주최한 ‘제28회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 가 지난 17일 용원주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는 8·15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어 이제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대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이종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고 축구·단체 줄넘기 등의 운동경기 및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동민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웅동2동 체육회 및 각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4만여 웅동2동 동민 화합을 위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함께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작은 불편도 소홀히 넘기지 않으며 끝까지 해결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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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룡의 가을밤, 음악과 웃음으로 하나 되다
팔룡의 가을밤, 음악과 웃음으로 하나 되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의창구 팔룡동은 지난 16일 팔룡어울림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미르어울림축제’ 가 지역 주민 4000여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팔룡동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지역 대표 마을축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장은 이른 오후부터 축제를 찾은 주민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정성껏 마련한 먹거리 나눔 행사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체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장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 나눔 행사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됐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리는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은 행사장 곳곳에 웃음꽃을 피웠다.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 식전공연에서는 흥겨운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댄스 동아리, 미르소리 기타연주, 라인댄스, 하모니카, 밸리댄스, 디어댄스, 트롯난타 등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주민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초청가수 윤수현과 김무진의 축하공연,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였다.축제의 백미인 동민 노래자랑에서는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8명의 본선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숨겨온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참가자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함께 노래하고 응원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펼쳐지자 행사장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음악과 웃음, 이웃의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팔룡동의 가을밤은 그렇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지역 자생단체와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부터 먹거리 나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 질서유지에 이르기까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진정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조재식 팔룡동축제위원장은 “미르어울림축제가 올해로 16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축제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자생단체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제16회 미르어울림축제가 40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더욱 살기 좋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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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16일 제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에서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방식에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철회될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현행법에 따른 지방교부세 재원의 온전한 교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정분권 과제의 조속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추 시장은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방식을 전제로 보완대책을 논의하기보다 시·도가 함께 원천적으로 반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방에 배분해야 할 법정 재원을 중앙 기금으로 흡수하는 구조 자체가 문제인 만큼, 일부 지원이나 보완조치만으로는 지방재정의 자율성 훼손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아울러 이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지방자치의 근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각 시·도가 한목소리로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해당 조성방식의 철회를 위해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추 시장은 정부 계획 발표 직후인 9월 1일부터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기금 조성방식에 가장 먼저 반대 입장을 밝혀 왔다.9월 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방교부세 감소와 지방재정 자율성 훼손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해 이후 타 지자체로 반대 공감대가 확산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참여자치지역연대운동,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내 18개 시·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정부 계획대로 기금을 조성하면 전국 지방교부세가 현행 배분 기준보다 약 30조 5천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2026년 초과세수까지 기금에 추가 적립할 경우, 지방에 교부돼야 할 법정 정산분 약 10조 8천억원도 배분되지 않을 수 있다.이 경우 대구시 보통교부세는 현행 기준에 따라 받아야할 금액보다 약 1조 3천억원이 줄어들어 내년도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것은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어긋나는 것으로 미래를 위한 기금이 지방의 미래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며 “현행법에 따른 지방교부세 재원을 온전히 교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방교부세 법정 배분율과 지방소비세율 인상, 지방소득세 확충 등 재정분권 과제도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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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 지원부터 예방까지… 현장에 직접 찾아간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세사기와 전세보증금 미반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고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부동산 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과 사회초년생 등이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 확인 사항부터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상담소는 △10월 21일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11월 18일 중구청 민원상담실 △11월 25일 수성구청 민원실 로비에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부동산 관련 상담과 전세피해 예방·지원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상담은 대구광역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고 해당 구청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번 상담에서는 △부동산 관련 법률상담 △전세사기 피해지원 신청방법 및 향후 대응 절차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해 임차인이 계약 전·후 단계에서 직접 확인해야 할 사항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례와 주요 피해 유형 등을 안내한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시민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과 지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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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UAM, Fly High Fly Smart’… FIX 2026 ‘UAM 실감존’에서 새로운 내일을 경험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FIX 2026에서 ‘대구 UAM 실감존’을 운영한다.이번 UAM 실감존은 ‘대구 UAM, Fly High Fly Smart’를 주제로 멀게만 느껴지던 미래항공 모빌리티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들로 구성했다.기존의 단순 전시 형태를 벗어나 시민 체감형으로 강화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 미래항공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삼보모터스, 평화발레오, 아리온, 베이리스, 스카이엔터프라이즈, 엠엠피, 주원 등이번 전시관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독일 볼로콥터社의 대형 UAM 기체 ‘볼로시티’를 전시하는 것으로 시민들은 가로 12m, 높이 2.7m의 실물 크기로 제작된 목업 UAM 기체 모형에 직접 탑승할 수 있다.또한 지역 기업인 아리온이 선보이는 ‘드론 슈팅 챌린지’에서는 별도의 조종기 없이 마이크 음성 명령만으로 AI 드론을 조종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타깃을 명중시키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특히 개막 첫날인 21일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강연이 열리고 오후 3시 30분에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의 ‘드론 슈팅 챌린지’특별 시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확장현실 기반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해 서대구역 버티포트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연결되는 미래 비행 경로를 모션체어와 함께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지역기업이 참여해 공동개발 중인 5인승급 AAM 통합형 전기엔진과 배송용 무인 비행기체 등을 전시해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연구개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 5인승급 AAM 상용기체용 통합형 전기엔진 개발 과제 중소벤처기업부 경량화된 최대중량 탑재 무인 AAV 비행체 개발과제실감존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관람객들은 특별 제작된 체험 여권을 가지고 구역별 미션 스탬프를 획득해 나만의 UAM 여정을 완성할 수 있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올해 UAM 실감존은 우리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온 대구의 하늘길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가 미래항공 산업과 함께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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