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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의 힘찬 발걸음으로 도심을 화합으로 물들여
창원특례시, 시민의 힘찬 발걸음으로 도심을 화합으로 물들여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창원사랑 한마음갖기 제28회 시민건강달리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민건강달리기대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이웃 간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8회째를 맞았다.참자가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내 보조경기장을 서문을 통과해 만남의 광장, 용지사거리, 한국폴리텍Ⅶ대학, 충혼탑사거리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6Km 코스를 달렸다.완주자에게는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시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소방 인력, 안전요원을 주요 구간에 배치했으며 차량 통행 관리도 함께 진행해 시민 불편을 줄였다.행사 전 인근 주민들에게 교통 통제와 일정을 안내해 외출 시 불편을 최소화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가족과 이웃, 동료가 서로 응원하며 도심을 달리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임찬 발걸음이 모여 활기찬 창원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최근 러닝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도심에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이러한 수요에 맞춰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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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장배 족구대회 개최, 공 하나로 승부 넘어 화합 이어
창원특례시, 시장배 족구대회 개최, 공 하나로 승부 넘어 화합 이어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올림픽공원 축구장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족구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족구 동호인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돕고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경남 지역 60개 팀, 400명이 참가했다.경기는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에서 실력을 겨뤘다.경기장에서는 각 팀의 수준 높은 경기와 선수들의 적극적인 플레이가 이어졌으며 경기장 밖에서도 참가 선수와 지역 동호인이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족구는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경기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에게 친숙한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올해 전국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생활체육을 넘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했다.창원특례시는 족구 종목 뿐 생활체육 동호인이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시설 개선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족구 동호인의 저변을 넓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에서 흘린 땀과 함께 나눈 웃음이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지고 족구로 맺은 인연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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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돌아온 마금산 온천축제, 북면 관광·상권에 활력
4년 만에 돌아온 마금산 온천축제, 북면 관광·상권에 활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의창구 북면 마금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6 북면 마금산온천축제’ 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창원북면마금산온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2022년 제9회 축제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마금산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 화합과 관광객 유치,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약 20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마창진 화합 예술인 한마당과 지역특산물 시식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양 국회의원, 권성현 경상남도의원, 김우진·이무식·권순재 창원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해 오랜만에 다시 열린 마금산온천축제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주민자치 공연과 지역예술인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시민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3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 공연과 지역예술인 무대, 시민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북면의 지역특산물을 알리는 시식·체험 및 홍보 공간을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선보였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주변 온천시설과 음식점, 지역 상점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마금산온천은 오랜 세월 시민들의 피로를 씻어주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쉼을 선사해 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이번 축제가 마금산온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북면의 관광과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온천이 몸의 피로를 풀어준다면 축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을 더해준다”며 “마금산온천과 주남저수지 등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마금산온천과 북면 일대 주변 관광지를 함께 알리고 방문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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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 현장교육으로
울릉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 현장교육으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15일 서면 남서리에 위치한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울릉도의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한 대체작물의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의 소득 기반을 다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서는 마가목과 물엉겅퀴가 울릉도의 새로운 대체작물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명확한 목적성과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마가목 교육에서는 묘목 생산을 비롯해 봄철 전정 요령, 굴벌레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방제 방법과 지제부 약제 처리 등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다뤘다.이를 통해 마가목의 안정적인 재배와 고부가가치 임산물·약용작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물엉겅퀴 교육에서는 종자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모 제거와 자연건조 방법을 실습했다.이를 통해 종자 관리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특화 작물로서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술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유용 미생물 배양 및 활용법, 감자 역식재배 시험연구, 육묘상자 밑거름 재배 등 실용적인 영농 기술 교육도 병행되어 농가들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였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현장 실증교육은 우리 군의 농업 환경에 맞는 대체작물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영농실증시범포 본래의 기능을 적극 살려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교육을 진행한 정연학 농업연구사는 “마가목과 물엉겅퀴를 비롯한 지역 맞춤형 작목들이 울릉 농업의 든든한 대체작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와 기술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15년에 조성된 울릉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는 현재 60여 종의 다양한 작물을 재배·연구하며 울릉군 미래 농업 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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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관 및 선수단 격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 학생선수단을 격려하고 주요 경기를 관람했다.이번 방문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해 온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위원회는 방문 기간 중 핸드볼, 축구, 테니스 등 강원 학생 선수단의 주요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학생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또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강원 체육 교육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성운 교육위원장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땀 흘리며 준비해 온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값진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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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는 “진삼선, 그 자리에”
사천의 삶과 예술을 잇는 “진삼선, 그 자리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는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 문화예술프로젝트 “진삼선, 그 자리에”를 개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하며 지역의 경제와 일상을 이어왔던 진삼선 철길을 매개로 오늘날까지 지역의 삶을 지켜 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예술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진삼선은 한때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며 지역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됐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이번 프로젝트는 사라진 철길 대신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 온 시민들의 삶에 주목하고자 지역의 역사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을 공연과 전시로 풀어내며 지역 공동체가 지닌 가치를 되새긴다.‘진삼선, 그 자리에’는 권정모, 박연묵, 이기원, 이목년, 허태길 시민 5인의 이야기로 청년 기획자들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각자의 삶에 담긴 이야기와 기억을 기록했다.오래된 사진과 나무의자, 쇠사슬, 권투 글러브 등 일상 속 사물에 깃든 삶의 흔적은 설치미술전시와 옴니버스 창작 공연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의미를 부여한다.특히 시민들의 생애사를 청년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대 간 경험과 기억을 예술로 공유하고 사천과 삼천포를 아우르는 지역의 이야기를 하나의 궤도로 연결해 새로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진삼선, 그 자리에 프로젝트가 지역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기록하고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전시는 24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6까지 운영된다.공연과 전시는 모두 무료이며 공연 티켓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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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로의 달 맞이 합성1동, 경로잔치 한마당 성황
10월 경로의 달 맞이 합성1동, 경로잔치 한마당 성황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1동 주민자치회는 17일 합성1동 주민운동장에서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 800여명을 모시고 ‘2026 합성1동 어르신 경로잔치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성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합성1동의 16개 전 자생단체가 함께 준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는 합성1동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과 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열린 개회식에는 강기윤 창원시장이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함께 작은 음악회와 주민 노래자랑 등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합성1동 자생단체 회원과 봉사자들이 안내와 식사 제공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참석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행사를 주최한 강태훈 합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되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어르신이 참석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정겨운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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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 특강 개최
안내문 1부 10월 21일 사천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 특강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오는 10월 21일 사천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 전문가 초청 강연 및 홍보관’을 운영하고 전문가 초청 강연에 참여할 시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마음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전문가 초청 강연은 ‘소아·청소년 정신병리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이 150명으로 제한돼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자녀의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강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사천시립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경남도립정신병원 최배정 원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관을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방법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안내한다.또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좌측 출입구 앞에서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및 두뇌건강 검사와 상담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초청 강연이 시민들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이해하고 자녀의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인원이 150명으로 제한되는 만큼 강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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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대상’ 수상
거창창포원,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대상’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7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원효관 글로벌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정원대상’ 시상식에서 거창창포원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후원하고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한·일 공동 정원학술회의와 함께 치러졌다.한국정원디자인학회 홍광표 고문은 심사평을 통해 “거창창포원은 과거 합천댐 조성으로 수몰되었던 유휴지를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대규모 친환경 수변생태정원으로 훌륭하게 재탄생시켰다”며 그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서 △수변 생태계의 체계적 보전 및 관리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생태관광 프로그램 활성화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탁월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거창창포원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빛깔을 뽐내는 ‘사계절 테마 정원’ 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봄에는 100만 본 이상의 화려한 꽃창포가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연꽃과 수련이 물결을 수놓으며 △가을에는 국화와 단풍이 깊은 정취를 자아낸다.△겨울 역시 열대식물원과 은빛 억새 군락이 색다른 비경을 선사한다.이처럼 사계절 내내 끊이지 않는 매력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제1회 대한민국 정원대상에서 첫 대상의 주역이 된 것은 수몰의 아픔을 딛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정원을 가꾸기 위해 군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땀 흘린 고귀한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거창창포원을 대한민국 대표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키고 나아가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세계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거창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거창창포원의 공간적 확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갈 계획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국가정원 지정 및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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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방제훈련 실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방제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2026년 10월 16일 오후 2시 죽천천 하류 “죽천2교”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방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유류 운반 차량이 전복되어 유류가 하천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사천시, 공군제3218부대, 사천소방서사천제1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항공우주산업, BAT KOREA제조 총 6개 기관에서 70명의 인원이 참여해 유류 유출사고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사고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오일펜스·흡착붐·흡착포 등 방제장비를 활용한 오염 확산 차단 및 유류 제거 작업 △오염 확산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시료 채취 △방제작업 완료 및 상황 종료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방제장비의 신속한 설치와 효율적인 공동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천시는 “이번 합동방제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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