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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말복 맞아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나눔
하양읍, 말복 맞아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나눔 (경산시 제공)
[KGN25] 하양읍에서는 13일 말복을 맞아 하양농협 금락1리 대의원 조석래 씨가 관내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60통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모친 최유분씨가 지역의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계기로 어머니가 이용하는 경로당뿐만 아니라 하양읍 관내 모든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함께 시원한 수박을 나눠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기탁받은 수박은 하양읍 전 직원들이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대비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석래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함께 수박을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석래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양읍에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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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매남사, 따뜻한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용성면 매남사, 따뜻한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KGN25] 대한불교조계종 관음도량 구룡산 매남사는 14일 용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곡 10kg 30포를 기탁했다.매남사에서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양곡을 기탁했다.선각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을 기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지난해 성금 기탁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매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 주신 양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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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시민 삶 풍요롭게 해 선열의 희생에 보답할 것”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시민 삶 풍요롭게 해 선열의 희생에 보답할 것” (창원시 제공)
[KGN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창원시민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냈다.강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며 “이 정신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강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고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하겠다”며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81주년 광복절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창원시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 여러분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는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매우 암울했다.그러나 지금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자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강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이는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무엇보다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우리는 이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 정신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기반이 될 것이다.창원특례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한다.독립만세운동이 울려 퍼졌던 애국 충절의 고장 창원을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잘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나라를 더 부강하게 만들고 국민과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한다.다시 한번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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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울시 ‘넥스트로컬 상생 간담회’서 로컬창업 협력 강화
함양군, 서울시 ‘넥스트로컬 상생 간담회’서 로컬창업 협력 강화 진병영 군수, 서울시장·참여 지자체와 지역 상생 방안 논의, 함양형 로컬창업 모델 공유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과 함께하는 지역-세대 상생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시와 참여 지자체,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과 함께 지역 상생과 로컬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 창업가와 지역이 사업 기간을 넘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길수 영월군수, 박정주 홍성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그리고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정형화된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경험한 기회와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이 이에 답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2024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해 서울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상생과 청년 창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지역 상생협력 유공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넥스트로컬 8기 창업팀 3개 팀이 전국 24개 활동지역 가운데 함양군을 창업 활동지역으로 선택해 지역자원 조사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앞서 함양군은 지난 7월 서울시와 넥스트로컬 8기 청년창업팀, 지역 파트너 등이 참여한 지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창업팀의 지역조사를 지원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서울 간담회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창업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양에서 활동하는 넥스트로컬 7기 창업팀 ‘페르너스’조용준 대표가 함양의 산림자원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산불 조기 감지와 스마트 관광 안내 기술창업 모델을 소개했다.특히 함양군의 적극적인 부서 연계를 통해 산림녹지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가능성을 넓혀온 경험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진병영 군수는 간담회에서 지리산과 덕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산림관광자원과 산양삼, 농특산물 등 함양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며 서울 창업가들의 새로운 시각과 기술이 결합한다면 새로운 사업과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를 밝혔다.진병영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함양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창업가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연결하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창업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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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의미 담은 조기 햅쌀 생산 추석 전 소비자 공략
광복절 의미 담은 조기 햅쌀 생산 추석 전 소비자 공략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재배농가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베기를 시연하며 올해 ‘8·15 광복쌀’의 첫 수확을 함께했다.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조기 수확을 통해 차별화된 햅쌀을 공급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수확한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인‘빠르미’품종으로 지난 4월 27일 첫 모내기 후 109일 만에 결실을 맺었다.시는 이번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120 톤을 수확할 계획이다.수확한 쌀은 4kg 과 5kg 단위로 포장해 추석 명절 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8·15 광복쌀’은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2012년부터 협력해 생산하고 있는 지역 대표 햅쌀 브랜드다.광복절을 전후해 햅쌀을 수확함으로써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조기 재배를 통한 틈새시장 개척과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대한광복단 발상지인 영주에서 생산되는 ‘8·15 광복쌀’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고품질 햅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를 통해 영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는 1913년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대한광복단이 처음 결성된 곳이다.영주시는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풍기읍 산법리에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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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꿈의 무용단, ‘2026 꿈의 페스티벌’ 참가…전국 단원들과 함께한 특별한 예술 교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 꿈의 무용단’단원들은 지난 8월 5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이번 합동캠프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마련됐다.참가 단원들은 거점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워크숍과 협업 프로그램, 합동공연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예술적 경험을 나눴다.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전국의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준비한 장르 결합 합동무대였다.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면 무용단 단원들이 그 연주에 맞춰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음악과 무용이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갔다.‘영덕 꿈의 무용단’단원들 역시 캠프 기간 동안 다른 지역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주를 듣고 리듬과 분위기에 맞춰 움직임을 표현하며 동선과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을 여러 차례 거친 뒤 무대에 올랐다.무용과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협업 자체가 흔치 않은 시도인 만큼, 이번 캠프 참가를 통해 단원들은 기존 정기공연과는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몸으로 해석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단원들의 캠프 참가를 지원한 영덕문화관광재단의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익숙한 지역과 연습환경을 벗어나 전국의 또래들과 직접 만나 함께 배우고 무대를 만들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는 경험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데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앞으로도 단원들이 이러한 교류와 공연,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 영덕’은 오는 11월 14일 제4회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공연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꿈의 무용단 영덕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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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는 그중 △국립영덕생태탐방원 조성 사업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종합 정비사업 △명승 옥계 침수정 일원 종합 정비사업 등 문화·관광 분야 사업과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재난·환경 인프라 분야 핵심 사업 등을 중심으로 건의했다.또한 지난 6월 영덕군이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된 데 따른 지역 현안과 향후 대응 과제를 설명하고 원전 건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신규 원전 건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정부 예산안 확정을 앞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원전 건설이라는 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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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쌍림면은 8. 14. 오전 9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아울러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이나 골목길 등에서 활동할 경우 주변 차량을 항상 살피고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교육을 통해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고 무더위 쉼터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 활동할 때 안전수칙을 잘 지킬 것”을 약속했다.쌍림면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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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축산물 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KGN25]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공판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신축·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령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 관광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첨단화된 공판장을 중심으로 먹거리촌 개발과 관련 산업 유입,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고령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경제지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 여건에 맞는 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 방안을 마련하고 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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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고령군 제공)
[KGN25]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14일 청년회 및 여성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 일대에서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회원들은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국기 게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또한,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도로변과 주택, 상가 등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권오근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장은 “광복절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이라는 작은 실천이 고령 군민의 애국심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역시 “매년 광복절마다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는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회의 뜻깊은 나라사랑 실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한 지역 안보 의식 고취 등의 활동을 통해 공익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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