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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삼강문화단지서 ‘가족 미션 트레킹’ 성황리 개최
예천군, 삼강문화단지서 ‘가족 미션 트레킹’ 성황리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18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관내 5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미션 트레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상호 협력·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육아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그림으로 말해요 △한마음 글자쓰기 △추억의 뽑기 △가을나무 꾸미기 등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버블쇼 등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았다.군은 행사와 연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을 홍보하며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부모에게는 일상의 활력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부담 타파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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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금당실 전통마을 매력 알려
예천군,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참가… 금당실 전통마을 매력 알려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금당실 전통마을은 조선 시대 ‘정감록’에 기록된 십승지 중 하나로 고즈넉한 돌담길과 울창한 송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예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다.군은 이러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청사초롱을 활용해 꾸민 홍보부스에서 금당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금당야행’의 주요 장면을 영상으로 선보였다.또 금당야행에서 호응을 얻었던 ‘전통 혼례 체험’과 예천의 우수 농특산품·관광 기념품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행사 내내 이어졌다.특히 금당실 전통마을의 ‘우수마을 이야기’부문 선정과 함께 군의 적극적인 현장 이벤트 운영으로 ‘지자체 우수 운영 부스’경상북도지사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금당실의 아름다운 전통 경관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금당실을 찾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고 예천의 또 다른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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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장 임명…'산업혁신․민생경제 회복으로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속도'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의회 첫 인사청문을 거쳐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에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본부장,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김현준 전 BNK 경남· 울산 영업본부장, 부산경제진흥원장에 황선웅 부경대 경제학과 교수 임명 산업 현장·금융·경제정책 분야 전문가 전진 배치 기관별 전문성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 시장, “전문성과 실행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창출 기대, 기관별 당면 현안 해결과 책임있는 기관 경영에 힘써달라”고 당부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등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공공기관의 신임 기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임명장 수여식은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되며 신임 기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의회의 첫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각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어 갈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를 배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이번 기관장 임명을 통해 부산의 산업구조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것으로 기대한다.신임 기관장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일자리 창출 등 시정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지역 산업 혁신의 구심점인 만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32년간 현장을 누빈 심재운 신임 원장이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지역경제 회복의 최전선 기관으로서 30년 금융 베테랑인 김현준 신임 이사장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일자리와 기업 성장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인 만큼, 국책 연구소와 대학에서 전문성을 쌓은 황선웅 신임 원장이 지역경제 성장 기반 확대를 든든하게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세 명의 신임 기관장은 지난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영·정책 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받았으며 모두 직무 수행에 ‘적격’판정을 받았다.시는 이번 청문 과정에서 확인된 각 기관장의 전문성을 실제 기관 경영과 정책 실행으로 직결시켜,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하는 중요한 자리”며 “신임 기관장들이 각자의 현장 경험을 살려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책임 있는 기관 경영에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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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포럼’ 개최… 글로벌 시험·인증 협력 기반 강화
부산시,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포럼’ 개최… 글로벌 시험·인증 협력 기반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영구 호메르스 호텔과 강서구 부산테크노파크 일원에서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5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글로벌시장 대응 AI 기반 공조 부품 성능평가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국·중국·일본의 공기 산업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기술개발 동향과 시험·인증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국제 기술 교류와 시험·인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첫날인 15일에는 한국공기청정협회, 부산테크노파크, 중국공기청정기연합회,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에스지에스가 한·중 상호 시험·평가 기술 교류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기 산업 분야의 시험·평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시험·인증 대응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참여기관들은 시험·평가 기술과 글로벌 시험·인증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시험·인증 관련 애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열린 글로벌 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공기 산업의 기술·인증 동향과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주요 발표 주제는 신종 실내공기 오염물질 관리 동향, 중국 공기 청정산업의 기술개발 동향과 한·중 협력방안, 일본 JEM 1467 표준 개정 및 공기청정기 인증제도, 공기 청정 기술의 발전과 산업의 미래 등이다.중국 공기청정기산업연합회 관계자와 일본 공기 청정 분야 전문가 등이 각국의 산업·기술 및 인증제도 변화를 소개했다.국내 기업들은 이를 통해 주요 해외시장의 기술 수준과 인증 동향을 살피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행사 둘째 날인 16일에는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지역 공조 산업과 공조 부품 시험·평가 인프라, 기업 지원 기반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포럼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공조기업의 글로벌 시험·인증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공조 부품 시험·평가 인프라와 연계해 글로벌 규격에 대응하는 시험·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험·인증기관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시장 대응 AI 기반 공조부품 성능평가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험·평가 장비 구축, 기술 사업화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시장 대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김동현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한·중·일 글로벌 공기산업 포럼과 4자 업무협약은 부산 공조 산업이 글로벌 시험·인증 분야와 연계해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 인증과 기술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 인프라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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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사회조사’ 내일부터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9일까지 21일간 ‘2026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사회조사는 시민 생활, 시민 의식, 복지 정도를 측정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1996년 첫 실시 이후 올해 31번째다.이번 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1만 7천860개 표본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안전·환경·가족·사회통합 49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13개, 총 62개 항목을 조사한다.올해는 수요를 반영해 ‘쓰레기 감량 방안’과 ‘반려동물 양육 여부’문항을 새롭게 추가했다.이를 통해 쓰레기 감량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반려동물 양육 실태를 파악해 향후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으로 진행하는 방법과 조사표를 배부해 가구에서 직접 작성해 회수하는 방법을 병행한다.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한편 이번 조사의 결과는 2027년 2월 중 시 누리집 데이터웨이브 통계 통계자료실 부산사회조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부산시민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환경, 행복한 가족생활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응답이 더 나은 부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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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신가야론’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 ‘신가야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부산을 대표하는 가야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의 발굴조사 및 연구 성과를 시민과 관련 분야 연구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최신 연구 성과와 주요 쟁점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의 학술적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심포지엄’에는 국내 가야사 대표 연구자들과 박물관학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하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부산대학교 김두철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복천동고분군의 학술적 의의와 가치’,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조성원 연구원의 ‘전기가야의 두 맹주국-복천동고분군과 대성동고분군-’, 공주대학교 홍보식 교수의 ‘복천동고분군과 가야·신라 인식론’, 계명대학교 심현철 교수의 ‘후기가야 시기의 복천동고분군’, 동아대학교 이정은 교수의 ‘유적박물관의 재활성화와 기능 확장 방안’ 이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기조강연자와 주제발표자 전원을 비롯해 경남연구원 하승철 선임조사연구위원, 가야문물연구원 박승규 상임이사,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최경규 부원장, 부산고고학회 이현주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복천동 고분군의 학술적 가치와 향후 연구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박물관은 국내외 주요 유적박물관의 운영 사례들을 살펴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미래 비전과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학술적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고대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되며 관련 분야 연구자와 대학생, 시민 등 지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되며 그 외 문의사항은 박물관으로 전화하면 된다.한편 복천박물관은 1996년 개관 이후 복천동 고분군을 비롯한 부산 지역의 가야 문화유산의 조사·연구 및 전시·교육을 통해 지역의 고대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교두보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함께 달린 시간; 우리 곁의 말 이야기’및 전시연계 시민강좌, 공예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복천박물관 정체성의 근간인 복천동 고분군의 발굴과 연구 성과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최신 연구 성과와 주요 쟁점, 유적박물관으로서의 발전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복천박물관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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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D-Space에 선박금융․선주보험․사모투자 3개 기관 유치
부산시, D-Space에 선박금융․선주보험․사모투자 3개 기관 유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디스페이스에 금융 전문기업 3개사를 새롭게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주하는 기업은 선박금융 전문기관인 ‘세계로선박금융’, 선주책임상호보험 전문기관인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디인베스트먼트’ 3개사다.이번 유치로 디스페이스에는 기존 7개사에 이어 총 10개 기관이 집적해 글로벌 금융 비즈니스 거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한국씨티은행,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 KDX컨소시엄, DB증권, 워터라인파트너스, 클락슨스코리아, 시너지IB투자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금융기업의 다양성을 높이고 해양금융의 밸류체인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세계로선박금융’은 선박 투자·운용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은 해운기업의 위험관리를 지원한다.‘디인베스트먼트’는 민간 투자 자본 유입과 성장기업 투자를 담당할 예정이다.특히 선박금융과 선주보험 전문기관의 합류로 기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집적된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해 선박 매매부터 자금 조달, 보험, 리스크 관리까지 해운·조선 산업을 위한 ‘해양금융 원스톱 서비스’ 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울러 기존 디스페이스 입주기업들과의 긴밀한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모델 창출도 기대된다.해운시장 정보를 보유한 ‘클락슨스코리아’ 와 협업해 선박 자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KDX컨소시엄’, ‘DB증권’등 디지털 금융기관과 연계해 선박 자산 조각투자 및 토큰화 등 혁신 사업을 논의할 수 있다.정책금융 중심의 구조에 민간 사모투자 역량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디스페이스를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금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입주기관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의 협력사업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양질의 금융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3개사 유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금융기업이 부산에 새롭게 자리 잡아 금융산업의 다양성을 높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상보험, 디지털금융, 자산운용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부산 금융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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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나눔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10월 16일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활동이다.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넓기 위해 부녀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반찬 준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이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소년소녀가정과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건강과 안부도 살핀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외에도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수제청 만들기 △명절문화 체험을 위한 송편 빚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교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김경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장은 “올해 세 차례의 밑반찬 나눔을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매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과 함께해 주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배려하는 실천이 주민 간 유대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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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 시행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 시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을 10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2024년부터 시작된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협의체는 독거 여부, 연령, 유사 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차별 지원 대상 50가구를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 3종을 매회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중구동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주민을 돌볼 수 있는 사업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반찬 나눔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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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15일에는 주거공간 보수 및 청소를 실시하고 10월 16일에는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사업 첫날인 15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주거공간을 정비하고 청소를 도우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주거공간을 개선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줄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수와 청소에 이어 도배·장판 교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박춘자 서구동 안전협의체 위원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것은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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