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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8월 개인분,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당부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1만7645건 194백만원, 사업소분 주민세 2239건 243백만원의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발송했다.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이상 체류중인 외국인에게 세대당 1만천원씩 정액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신고 납부의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사업소분 주민세의 세액은 기본분과 면적분을 합쳐서 신고납부해야 하는데, 기본분의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이고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이나 출자금 규모에 따라 5만5천원에서 2십2만원까지이다.면적분은 사업소 면적이 330㎡ 초과 사업소가 신고대상이며 1㎡당 250원의 세액을 계산해 신고 납부해야 한다.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영덕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사업주는 사업소가 납부서의 내용과 동일한 경우 31일까지 납부하기만 하면 되며 수정사항이 있거나 신규 사업소인 경우는 내용을 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주민세 납부는 금융기관 ATM기, 지방세입계좌나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세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편리하게 납부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엄재희 재무과장은 “금액은 크지 않지만, 영덕군의 모든 세대주께서 납부하시는 주민세를 기한 안에 꼭 납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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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회
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회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당연직 회장인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부회장, 이사, 감사 등 15명의 임원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주요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장애인체육회 임원선임 △각종 규정 제정 및 개정 △인사위원회 구성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함안군 장애인체육회는 운영의 전반적인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함안군 장애인체육회는 함안군의 장애인체육을 전담하는 기구로서 앞으로 장애인 스포츠 복지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제 첫걸음을 뗀 함안군 장애인체육회가 앞으로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으로 삶의 활력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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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루·올라’ 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알린다
함양군, ‘마루·올라’ 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 알린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양군 산악 완등 프로그램 ‘오르GO 함양’의 마스코트 ‘마루’ 와 ‘올라’를 활용한 친근하고 이색적인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에 활용된 ‘마루’ 와 ‘올라’는 함양군의 산악 완등 프로그램인 ‘오르GO 함양’의 공식 캐릭터로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모티브로 산악관광도시 함양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담아냈다.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함양의 하천과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 주변 카페 등에 약 3000개의 컵걸이를 배부하고 음료를 마시는 일상적인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컵걸이에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빠른 곳 출입 금지’등 여름철 물놀이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마루·올라 캐릭터와 함께 담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은 컵걸이 홍보뿐만 아니라 마루와 올라 캐릭터를 활용한 가뭄·홍수·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영상과 부채도 제작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며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현장점검과 순찰, 드론 예찰, 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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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선제적 차단
거창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감염 선제적 차단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4일 무더운 여름철 냉방기 가동과 물 사용량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레지오넬라증 집단 감염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환경 수계 검사를 실시했다.이번 검사는 대형 건물, 온천, 분수대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군민 이용 빈도가 높고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 시설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나 샤워기, 수도꼭지 등 물을 사용하는 시설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비산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 균 증식 우려가 있는 지점에서 검체를 채취해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시설물에 즉각적인 청소 및 소독 조치를 안내하고 완전한 안전성이 검증될 때까지 철저한 추적 관리에 나선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집단감염의 위험이 있어 철저한 환경수계 검사와 사전 관리가 최고의 예방책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망 가동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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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 참여기업 및 청년 추가 모집
추가모집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청년을 8월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19 세 이상 39 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대 234만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총 20시간의 직무교육, 청년매니저 밀착 상담, 기업 내 멘토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참여기업 대상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 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청년 1 인당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기업운영비, 기업멘토수당이 지원된다.특히 에너지 전환, 통합돌봄,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된 사회연대경제 조직 및 일자리창조형 인턴십 운영 기업은 우선 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남도는(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총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고 다소 위축됐던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한 신청자격 및 구비 서류는(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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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은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주민세 개인분 137만여 건, 총 156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또한 도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일정 요건을 갖춘 개인사업자는 주민세 사업소분을 같은 날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시·군별로는 창원시가 40만 건으로 가장 많고 김해시 21만 건, 양산시 15만 건, 진주시 14만 건순이었다. 의령군이 1만 3천 건으로 가장 적었다.7월 1일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개인사업자는 주민세 사업소분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한편 주민세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 규모에 따라 5만~20만원이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넘으면 1㎡당 250원이 추가된다.각 시·군·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전년도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과거 신고한 이력이 없거나 신고 내용이 납부서에 기재된 내용과 다른 경우에는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위택스등을 통해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한다.주민세는△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위택스△자동응답시스템△스마트 간편결제 앱△인터넷지로△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백종철 경남도 세정과장은“주민세는 경남도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되는 재원”이라며“납부 기한을 준수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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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굴착해 농업용수 확보” 경남도, 가뭄 지역에 장비 긴급 투입
마산 합포구 진전면 양촌마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속되는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하천 굴착용 건설장비와 양수장비를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2개월간경남지역 강수량은 162㎜로 평년의 33%수준에 그치는 등 강수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14일부터 20일까지 백호우 27대, 덤프트럭 13대, 양수기 51대와 호스 1,730m를 가뭄 지역에 긴급 지원한다.지원 장비는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된다. 백호우 등으로 하천을 굴착해 물을 확보하고 양수기와 호스를 이용해 농경지 등 농업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장비는 14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에 배치되며 시군과 읍면 담당자가 협업해 작업을 추진한다. 현장 여건에 따라 세부 일정과 작업시간 등은 조정될 수 있다.주요 지원 지역은 함안 광정지구, 창원 진전 2 지구, 고성지구, 김해 진례 2 지구, 거창 대산 1 지구, 산청 남사 1 지구, 양산 백록·북부 1·다방 1 지구, 사천 완사지구, 합천 대곡·미곡지구, 진주 장안지구, 통영 원산지구, 거제 수월지구, 밀양지구 등 하천재해예방사업 대상지다.경남도는 이번 건설장비 지원을 통해 가뭄 지역의 농업용수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별 용수 수급과 현장 추진 상황을 지속 파악해 필요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가뭄 극복을 위해 가용 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별 가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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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스타기업 육성 결실…도내 기업의 경쟁력 입증
AI 스타기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AI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이 해외 전시회에서 업무협약과 구매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남AI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AI기업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는△성장전략 컨설팅△상용화 기술개발 과제 지원△기술 고도화 및 마케팅△사업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참여 기업인㈜대형네트웍스는 스마트오더 플랫폼‘이즈업’과AI기반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K-스마트전단’을 앞세워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FRANCHISE EXPO THAILAND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유통 산업에 접목한AI기술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무대에서 대형네트웍스는 현지 유통·프랜차이즈 50개 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태국AI Technovation과MOU 1건, LOI 2건을 맺고 총 1,403만 바트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현지IT기업Wisesight, 태국 국책은행GSB와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현지 사업 확장을 위한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마쳤다.경남도는㈜대형네트웍스를 비롯해㈜뎁스, ㈜동서정보기술, ㈜태진시스템, ㈜화이트폭스등 유망 기업들을‘AI스타기업’으로 지정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한 올해 기술개발 과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경남AI스타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준 이번 성과는 경남AI기업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우수한AI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력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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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안보 및 복무교육 실시
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안보 및 복무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종합상황실 및 통제반 근무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보 및 복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직원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높이고 실전과 같은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무원 안보교육 △을지연습 세부 진행 절차 및 사건계획 처리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오주혁 안전재난실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해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근무자 모두가 철저한 안보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한다.첫날인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시작으로 19일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 20일 전국 민방위 대피훈련 및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 등을 다채롭게 실시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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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개인정보 침해사고 모의훈련 실시
[KGN25] 상주시는 일상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온·오프라인 업무 공간인 새올, 대표홈페이지, 웹하드, 본청 건물 등에 임의로 방치한 가상의 개인정보 파일 6건을 직원들이 직접 찾아 담당 부서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파일별 최초 신고자에게 포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추진했으며 신고 접수 즉시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출력물을 파기하는 등 실전 대처 절차를 차질 없이 점검했다.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오프라인 서류나 공용 웹하드 파일도 개인정보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개인정보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주시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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