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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 총력
경산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 총력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로봇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 생산 거점으로 대경권이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벨트의 중심인 경산이 AI 로봇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 사업 등 기업의 물류 접근성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상습적인 침수지역과 재해예방 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국비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더 많이 가져오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기업과 일자리를 늘리고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며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올해 초부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경북도, 중앙부처 방문·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정부 예산안 편성과 국회 심의·확정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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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관군 합동 가뭄 피해 농지 급수 지원
김해시는 가뭄 피해 농지 용수 공급에 민관군이 힘을 모았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시 제공)
[KGN25]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해시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으로 지난 12, 13일 이틀간 소방차량 48대가 긴급 투입된 데 이어 이날도 소방차량 8대, 급수차 9대, 레미콘차 7대, 민간차량 2대 총 26대가 투입됐다.이날 농업용수 지원은 가뭄이 심한 진례면과 진영읍 일원 농지에서 이뤄졌으며 정영두 시장과 시 관계자, 김해서부소방서 육군 5870부대 3대대,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 고향사랑주부모임, 김해자원봉사회, NH농협 김해시지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각자 역할을 나눠 시와 소방, 군 관계자는 가뭄 피해 농지 급수를 도왔으며 민간 단체 회원들은 급수차량 교통통제를 지원했다.또 농협은 100만원 상당의 생수, 간식, 구호물품을 지원했다.이번 합동 지원은 지난 13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서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오는 18~21일 을지연습에 앞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관계기관과 연습 추진계획,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시는 가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상황과 지역별 용수 수요를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 시장은 “다음 주 국가 위기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을 앞두고 있는데 실제 재난 상황에 민관군 협력체계를 먼저 가동하게 됐다”며 “관계기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가뭄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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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이 영양이 되는 3일
영양군, 서울광장이 영양이 되는 3일 (영양군 제공)
[KGN25] 서울 한복판이 3일 동안 영양으로 물든다.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다.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전통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 홍보의 장이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엄선된 생산농가와 지역 농협, 가공업체가 참여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농산물 판매장 외에도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조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알리는 홍보관을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며,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 중앙에는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이 조성돼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영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다양한 콘텐츠로 채울 계획이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알리는 통합마케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영양을 한 번 더 기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을 함께 소개하는 영양군 대표 행사”며 “서울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는 동안 영양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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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 개최
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14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를 개최했다.본 사업은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및 저장탱크 등 설치해 주민 편의 및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총 5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708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 배관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설명회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영양군의회 의원 및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시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과정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 부담을 낮추고자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했으며 연내 가스 공급을 위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오도창 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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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학교,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 교육 성료… ‘위캔자립학부’로 장애인 고등교육 연계 및 자립 지원 본격화
한국승강기대학교,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 교육 성료… ‘위캔자립학부’로 장애인 고등교육 연계 및 자립 지원 본격화 (거창군 제공)
[KGN25] 한국승강기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경남지역 미취업 중증장애인을 위한 ‘산업체 맞춤형 중증장애 근로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과정은 거창 나래 학교에서 1일 6시간씩 총 100시간에 걸쳐 집체 교육 형태로 진행됐다.중증장애인의 직업 훈련과 취업을 연계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산업 현장의 직무 요구도와 중증장애인 근로자 간의 미스 매칭을 해소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맞춤형 실무와 취업 스킬 강화로 구성됐다.‘스마트 오피스’활용, 문서 작성 및 데이터 가공, 챗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등 디지털 직무 역량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직업심리검사, 진로 상담,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직장 내 의사소통, 이미지 메이킹 등 입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스킬 교육도 병행됐다.한국승강기대학교는 교육 수료 후에도 중증장애인 취업 전문 기관과 연계한 1:1 취업 멘토링을 제공해 실질적인 경제적 독립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의 삶과 의사결정’, ‘삶과 직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장애인의 권리이자 책임임을 강조했다.이외에도 김정수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거창지회장도 참석해 교육생들의 자립 의지 격려와 장애인 지역정주 생태계 조성에 힘쓸것임을 약속했다.한국승강기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경남도와 지역 대학, 기업이 협력해 맞춤형 직업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장애 학생 전담 학부인 ‘위캔자립학부’를 신설해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위캔자립학부는 장애학생 전주기 풀케어 및 AI 전환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만 18세 이후 성인기 이행 과정에서 중증장애인이 직면하는 교육 절벽 문제를 해소하고 고등교육 연계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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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경산의 매력을 담는다
청년의 시선으로 경산의 매력을 담는다 -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경산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저출산 극복 아이디어를 비롯해 청년 지원 정책, 여행·관광·문화·역사 등 경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짧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경산시에 관심 있는 전국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개인 또는 팀으로 1인당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영상은 브이로그, 패러디, 뮤직비디오, 광고 드라마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30~59초 분량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고 해상도는 1080 1920픽셀, 파일 형식은 avi 또는 mp4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AI는 자동 자막, 음성 노이즈 제거, 배경 제거, 색상보정 등 보조적 기능에만 일부 사용할 수 있다.총 13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 규모는 총 800만원으로 △대상 1편 200만원, △최우수상 1편 150만원, △우수상 2편 각 100만원, △장려상 4편 각 50만원, △입선 5편 각 10만원이 지급된다.결과는 11월 중 경산시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수상작은 향후 경산시 공식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경산의 관광·문화 자원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경산의 정책과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청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참신한 콘텐츠로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고 문의 사항은 경산시청 홍보담당관실 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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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활쓰레기·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근절 총력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지역 만들기에 주민 동참 당부”
창녕군, 생활쓰레기·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근절 총력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지역 만들기에 주민 동참 당부”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가뭄과 폭염으로 대기와 토양이 건조해지면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산불 발생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주민 동참 홍보와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과 폐비닐,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노지에서 태우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불법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다량의 미세먼지와 유독가스를 배출해 대기를 오염시키고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이에 군은 읍면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마을방송과 전광판, 현수막, 이장 회의 등을 통해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농약 용기 등은 지정된 마을 공동집하장에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일반 생활쓰레기는 규격 종량제 봉투에 담아 정해진 요일에 배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불법소각은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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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센터, 가뭄 대응 현장 소방공무원에 응원 물품 전달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가뭄 대응 현장 소방공무원에 응원 물품 전달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을 모집해 도천면 일리에서 가뭄 대응에 나선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협의회는 가뭄 대응 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들에게 생수 100개와 이온음료 100개, 쿨토시 50개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조점순 회장은 “가뭄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가뭄 대응을 비롯해 각종 재해·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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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울주민속박물관과 업무협약 체결
창녕박물관, 울주민속박물관과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박물관은 13일 울주민속박물관과 ‘뮤지엄 이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인 ‘뮤지엄 이음’ 선정에 따라 공동 기획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뮤지엄 이음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지역 순회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창녕박물관과 울주민속박물관은 지난 4월 ‘보부상과 오일장’을 공동 주제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1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이 가운데 창녕박물관은 약 7천만원을 지원받아 공동 기획 전시와 지역별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시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기관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동 기획 전시 ‘보부상: 지역을 잇다’는 오는 8월 27일 창녕박물관에서 개막한다.이어 10월 13일부터 울주민속박물관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전시 기간에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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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가뭄 피해 극복에 힘 보태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가뭄 피해 극복에 힘 보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에서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위해 선풍기 25대와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무더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창녕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선풍기와 온누리상품권을 마련해 군에 전달했다.기탁된 선풍기와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서정훈 창녕지사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상품권이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가뭄 대응 TF를 운영하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가뭄 취약지역 긴급 양수, 저수지 긴급 준설, 간이양수시설 설치 등 다양한 가뭄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용수 부족 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과 긴급 용수 공급을 강화하는 등 영농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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