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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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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5건 발표, 김천시 최우수상
경북도,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5건 발표, 김천시 최우수상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도내 시군의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5건을 공유하고 김천시 사례에 최우수상을 수여했다.도는 시군 현장의 경험을 도 전역으로 확산해 납세자 권익보호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도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군 납세자보호관과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대회는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면심사를 통과한 포항시·김천시·영천시·고령군·성주군 등 5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발표 시군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추진한 사례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다른 시군 담당자와 질의응답으로 현장 경험과 업무 개선 방안을 나눴다.심사 결과 김천시의 ‘다가치 세상, 언어장벽은 낮추고 납세편익은 높이고’ 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에는 포항시의 ‘기업과 시민을 위한 유비무환 납세보호’ 와 영천시의 ‘불의의 재해를 입은 기업을 구하라’ 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고령군의 ‘카톡 카톡, 고령군 지방세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와 성주군의 ‘농업경영체 말소 및 등록 누락으로 좌절된 상속 농지 취득세 감면, 적극적인 법령 해석으로 구제’ 가 각각 선정됐다.대회에서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열렸다.특강에서는 제도 변경사항과 실무 적용 방법을 설명해 담당자가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2018년부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지방세 고충민원을 처리하고 납세자 권리를 보호해 왔다.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선정대리인을 통한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찾아가는 세무상담 등 권익보호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이준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시군의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의 납세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가겠다”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납세자의 불편을 미리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권익보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2026년 경상북도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군의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제도 운영 활성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하고자 함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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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면 어업인·창업 희망자 대상 양성교육
경북도, 내수면 어업인·창업 희망자 대상 양성교육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연다.교육은 내수면 어업인과 귀어·귀촌 희망자, 창업 희망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양식기술과 관련 산업 전문지식을 제공해 교육생이 내수면 어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첫째 날에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의 이해와 내수면 양식·관련 산업 창업계획 강의가 열린다.이어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관상어 사육시설을 둘러본다.둘째 날에는 미꾸리 양식어가가 사례를 발표해 양식 현장 경험과 운영 방법을 공유한다.내수면 양어용 배합사료 관리 교육과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사육시설 견학도 이어진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양식기술과 사료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어업 경영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과 토속어종 자원 보전,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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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구급대원 심신회복, ‘힐링과 충전’ 프로그램 운영
경북소방, 구급대원 심신회복, ‘힐링과 충전’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대원 70명에게 심신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힐링과 충전’ 프로그램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렸다.구급대원은 아로마 향기 치유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음악회와 요가에 참여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구급대원은 응급상황 현장 최일선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킨다.긴박한 상황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가 크고 일부 현장에서는 신체적·언어적 폭력까지 겪어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소방본부는 이들의 심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회복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0년 차 송연주 구급대원은 “평소 구급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이 컸다”며 “이번 1박 2일 동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1280명 구급대원의 심신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들의 직무상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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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독도 티셔츠 입고 독도 수호 의지 다져
봉화군, 독도 티셔츠 입고 독도 수호 의지 다져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독도의 날을 앞두고 10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독도 티셔츠 입고 하나 되기 운동’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직원들이 함께 독도사랑을 실천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청 직원들은 독도 티셔츠를 입고 기념촬영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 독도”, “독도는 우리 땅”, “함께 지키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본청뿐만 아니라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에서도 자체적으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독도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봉화군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독도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도 티셔츠 입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독도가 지닌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독도사랑의 뜻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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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 시행에 맞춰 농업경영체 현행화 필수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 시행에 맞춰 농업경영체 현행화 필수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이 분산된 소모성 농자재 보조사업을 체계적으로 통합·개편하기 위한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을 내년에 시행하기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현행화를 당부했다.특히 작물의 품목과 재배 면적 및 가축 두수 등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정보에 따라 품목별 단가가 적용되어 지원금이 결정되므로 경영체 등록에 주의가 필요하다.봉화군 맞춤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농업경영체에 등재된 품목 기준으로 지급한다.즉, 실제 농사를 짓고 있더라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반영되지 않으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지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다.농업경영체 변경신고 대상은 △재배 품목 및 면적 변경 △경작농지 변경 △노지·시설재배 구분 △가축사육 두수 변경 등이다.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봉화군 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 방문·우편·팩스, 콜센터 또는 농업e지를 통해 변경이 가능하다.장영숙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께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마감 기한 내에 꼭 변경 등록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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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 포상식 개최
2026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 포상식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식은 지역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기영 봉화군수,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수상자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지역에서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유성콘테크 김태영 대표는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영풍 석포제련소는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아울러 나눔 활동의 앞장서 온 삼영스틸은 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고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나눔봉사단 안점화·최길자 단원 역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 상을 수상하며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이들은 여러 해 동안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왔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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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운영
봉화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운영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보건소는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영풍 석포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를 운영했다.이번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는 근무 여건상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금연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고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시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담당자와 금연상담사가 참여해 금연클리닉 홍보와 개별 금연상담 제공, 신규 대상자 30명를 등록했으며 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이 주변 동료와 사업장 구성원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금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비흡연자에게는 간접흡연으로부터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모두가 건강한 사업장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직장인들이 근무 현장에서 편리하게 금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를 통해 금연 실천을 돕고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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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건설현장 ‘3단디 실천운동’ 및 가을철 지붕공사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 추진
봉화군, 건설현장 ‘3단디 실천운동’ 및 가을철 지붕공사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 추진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10월 22일 봉화군 공설운동장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줄이고 가을철 지붕 및 태양광 설치·보수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혀 추락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지자체와 관계기관, 관내 사업장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아울러 지자체 및 관계 기관, 공사 관련 사업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과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하며 안전슬로건 확산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 지역사회와 관내 사업장에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가을철에는 지붕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점검 등 지붕 위 작업이 다수 이루어지는 만큼, 작업전 위험요인 확인과 추락방지 조치가 중요하며 이에 따라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확인 △안전대·안전모 등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난간·작업발판·추락방호망 등 추락방지시설 설치 △기상상황에 따른 작업 여부 판단 등 캠페인을 통해 알리고자 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관계 법령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를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우리 군에서도 관계기관 및 사업장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지침 준수 여부를 살피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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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남미그룹,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릉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남미그룹,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릉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정남미그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가공·유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우수 경영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15개 경영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2개소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했다.정남미그룹은 강릉에서 생산되는 쌀과 감자 등 지역 농산물에 전통 떡 제조기술과 제과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로를 개척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대표 브랜드인 ‘정남미명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제품 ‘구황작물빵’16종을 개발해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정남미 제빵 장인이 MBN 제과·제빵 경연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출연하면서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직영매장과 온라인몰, 팝업스토어 등 국내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일본과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H마트에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제조·가공부터 유통·판매까지 연계하는 사업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기준 매출액 35억원, 고용인원 17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정남미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며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 우선 참여와 홍보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강원 농산물의 가치를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개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경영체를 적극 발굴하고 가공·유통·판매를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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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10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 및 권익보호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및 권익보호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교육과 현장 실무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복지·노인학대 예방·권익보호 분야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노인 인식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자원 연계 △지역 수요에 기반한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자원봉사 기회 확대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주 기반 조성 △전문가 특강·멘토링·실무교육 운영 △기관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재학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해 노인보호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인 인권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은영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기관 종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인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와 사례 판단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는 등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대학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졸업 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복지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력은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대학은 속초·양양·고성 등 영동북부권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복지사와 예비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노인 인권 및 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현장 사회복지사에게는 노인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노인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과 사명감을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앵커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선균 강원특별자치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 신고 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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