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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산청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오는 16일까지 금서농공단지, 한국항공우주산업 산청사업장, 산청교육지원청 등에서 ‘찾아가는 레드서클 존’을 운영한다.홍보부스 운영에서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해 ‘20대부터 시작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오는 10일까지는 모바일앱 ‘워크온’을 통해 8만보 걷기 이벤트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20대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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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안내부터 신청까지
가흥1동,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안내부터 신청까지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가흥1동은 전입자가 필요한 행정 정보와 지역 생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민원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 활용 전입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촬영하면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의 전입 안내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전입자가 누리집을 별도로 검색하거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전입 안내 화면에서는 전입신고 절차와 준비 사항을 비롯해 전입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과 주요 정책, 생활 정보 등을 안내한다.이에 따라 이용자는 전입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특히 전입신고 절차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인터넷 신청 항목을 누르면 관련 신청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전입 정보 확인과 신청 방법 안내, 인터넷 신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흥1동은 앞으로 신축 원룸과 공동주택 등 전입자가 많은 주거 공간에도 정보무늬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들이 전입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전입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 서비스인 만큼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 절차와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관련 민원까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입자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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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마을 ‘낭만주의 페스티벌’ 개최
2026년 청년마을 ‘낭만주의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9월 5일 이산면 소백산예술촌에서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복합문화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 낭만 네버 다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소백산예술촌은 주식회사 클라우드컬처스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면서 조성된 영주시 청년마을이다.청년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지역 거점을 목표로 한다.축제는 오후 1시 30분 예술촌 내 카페 ‘아르떼포레’ 와 문화공간 ‘예술다락’ 개장식으로 시작해 밤 9시까지 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록원과 협력한 뮤지컬 ‘라흐헤스트’ 영상 상영회가 열린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샐러드볼 에이전트 종이 책갈피 만들기 △실제 곤충과 흡사한 목재 곤충 만들기 △물점토 인형을 활용한 지퍼백 열쇠고리 만들기 △나만의 캠핑용 조명 만들기 등 예술촌만의 아기자기한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오후 4시부터는 소백산예술촌의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환영 인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낭만주의 뮤직 콘서트’ 가 막을 올린다.1부에서는 예술촌 상주단체의 축하 공연과 예술촌을 거쳐 간 배우들이 시민들과 추억을 나누는 대화 행사가 펼쳐진다.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는 2부에서는 영주와 전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민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를 비롯해 오예린밴드와 해비치밴드가 차례로 공연을 선보인다.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영주역과 이산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기점으로 소백산예술촌, 충혼탑,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를 오가는 2개 노선의 순환버스를 운행한다.사전 예약 참가자에게는 카페와 체험행사 이용료 10% 할인권과 소백산예술촌 기념 열쇠고리를 제공한다.조국원 대표는 “소백산예술촌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청년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라며 “이번 개관 축제를 계기로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영주의 문화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소백산예술촌이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지역 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마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낭만주의 페스티벌의 자세한 일정과 순환버스 운행 시간은 소백산예술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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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이 시민 직접 만나 불편사항 듣고 민원서비스 개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첫 민원담당관으로 나서며 이후 매주 화요일 부시장과 각 국장이 순번제로 근무한다.19개 읍면동에서도 9월부터 자체 일정에 따라 읍면동장이 1일 민원담당관으로 참여한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필 계획이다.1일 민원담당관은 방문 민원인을 직접 맞이해 민원 처리 과정과 시민이 겪는 불편사항을 살피는 한편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제 제도 및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곳인 만큼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민을 만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청과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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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시공원 내 펫티켓 홍보 로고라이트 설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관내 주요 도시공원 3개소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펫티켓 바닥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했다.사천시는 야간 이용객이 많은 공원 입구와 산책로 등에 시민들의 시선이 잘 닿는 장소를 중심으로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로고라이트에는 △'반려견 산책 시 목줄 착용 꼭 지켜주세요‘, △'배설물 수거해 주세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반려견과 함께 할 때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필수’등 펫티켓을 안내하는 문구와 직관적인 이미지를 함께 담아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공공질서 유지라는 생활 밀착형 행정에 활용되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박상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올바른 펫티켓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로고라이트 설치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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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래첨단산업 기업 유치로 산업다변화 성공
거창군, 미래첨단산업 기업 유치로 산업다변화 성공 변압기 및 전력기자재 제조기업 주식회사 위테크와 26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8월 31일 오후 2시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및 주식회사 위테크와 합동 투자협약식을 개최하고 총 2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전남 나주시 혁신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위테크는 2010년 설립 이후 배전용 변압기와 전력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으로 한국전력공사와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이번 투자는 기존 배전용 변압기 중심의 사업 영역을 154kV급 전력용 변압기 분야로 확대하고 전압 등급과 제품군을 다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거창일반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거창승강기전문농공단지 내 신규 생산공장을 건립하는 등 총 260억원을 투자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45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주식회사 위테크는 특히 거창군이 전남 나주 본사와 창원·부산·울산·대구·구미 등 주요 전력산업권역을 연결하는 교통·물류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거창지역의 생산역량을 확대하고 성장하는 전력기기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장호 주식회사 위테크 대표는 “이번 투자는 주식회사 위테크가 전력용 변압기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전력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위테크는 거창군 최초의 변압기 제조기업으로 승강기 산업 중심의 거창 산업구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마중물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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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조금 신청도 채팅으로…‘하동톡톡’ 접수 시작
하동군, 보조금 신청도 채팅으로…‘하동톡톡’ 접수 시작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군 대표 누리집 챗봇 ‘하동톡톡’을 통한 온라인 보조금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각종 지원 사업을 신청하려면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이 때문에 생업 등으로 평일 방문이 어렵거나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다.‘하동 톡톡’온라인 접수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챗봇이 안내하는 질문에 차례로 답하면 대화창 안에서 신청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상시 또는 수시로 접수하는 보조 사업 11종이다.분야별로는 △전입 분야 4종△결혼 및 출산 분야 4종△교육 및 장학 분야 3종이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하동군 대표 누리집 메인 화면에서 ‘하동톡톡’을 선택한 뒤, 챗봇 안내에 따라 신청할 사업을 고르고 대화창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특히 챗봇을 통해 사업별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구비 서류 등을 신청 전에 확인할 수 있어 서류 누락에 따른 보완이나 재방문 등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지원 사업의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지원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2027년 1월 각종 보조 사업 신청 시기에 맞춰 온라인 접수 대상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군민 편의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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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의견 받는다
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의견 받는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86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사무소, 군청 누리집,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군청 민원과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및 공시할 수 있도록 열람 기간 내 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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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립예술단·하동예술인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 개최
하동군립예술단·하동예술인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 예술인이 함께하는 음악회 ‘브리지 오브 하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하동의 예술이 사람을 잇고 사람이 하동의 미래를 잇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음악회는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음악을 매개로 교류하고 화합하며 하동의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하동군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피아노 협연, 음악극, 가야금 병창, 색소폰 협연, 쇼콰이어 사물놀이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에는 하동군립예술단을 비롯해 하동시니어합창단, 하동합창단, 하동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한다.가야금 병창에는 김세은과 야금이들, 피아노에는 정슬기, 음악극에는 신동익과 이보람이 무대에 오른다.색소폰 협연에는 김창민, 정재한, 정은찬이 참여하고 사물놀이는 조민우, 최인영, 이상원, 김병준이 선보인다.이들은 하동에서 활동하거나 하동 출신 또는 지역에 연고를 둔 예술인들이다.공연의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가 펼쳐진다.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예술인들이 한목소리로 어우러지며 예술로 하나 된 하동의 모습을 선보여 공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역량과 다양한 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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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와 함께 하동공설시장에서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활동을 펼쳤다.‘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전국재해구호협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폭염 위기 상황에서 기후 재난 취약 이웃에 대한 안부를 살피는 등 피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지역 밀착형 활동으로 경상남도 자원봉사 센터와 18개 시군 자원봉사 센터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봉사자들은 하동 공설 시장 상인 200명을 대상으로 넥쿨러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특히 냉방 시설이 없거나 야외 환경에 노출된 채 영업하는 상인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썼다.자원봉사 센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상인과 어르신, 야외 노동자, 주거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네트워크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 김영순 회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나눔 활동이 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활동을 준비해 주신 자원봉사센터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많은 기관 관계자, 그리고 더운 날씨에 함께해 주신 적십자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는’도내 각 시군에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이어진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