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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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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전복물회 대표 박성재 100만원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우리식당 류원찬·이순심 대표가 500만원, 내동천마을회에서 100만원, 서상마을회에서 200만원, 남해전복물회 박성재 대표가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17일 삼동면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류원찬·이순심 대표가 제16회 삼동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 대잔치에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류원찬·이순심 대표 부부는 평소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남해 지역 아이들의 교육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온 류원찬·이순심 대표 부부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7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10월 19일 삼동면 내동천마을회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 했다.내동천마을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수령한 시상금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선뜻 전달했다.최갑환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인 시상금을 지역 아이들의 교육에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10월 20일 서면 서상마을회에서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김정호 이장은 “남해의 아이들이 자라나 미래의 밝은 빛이 되어 남해를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후학들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매년 인재육성기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상마을회는 매년 인재육성기금 후원에 동참하며 총 1400만원을 기탁했다.같은 날 남해전복물회 박성재 대표가 부친인 박안수 씨와 함께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 했다.두 부자는 “올 여름만큼 극심한 더운 날에도 가게를 찾아와 시원한 물회 한 그릇으로 더위를 식히는 손님들을 보며 방문해 주신 관광객은 물로 남해군민들에게 더욱 시원한 소식으로 답하고자, 지역 후학들의 교육에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박성재 대표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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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 우량종구 생산’을 위한 노지 파종 박차
‘남해마늘 우량종구 생산’을 위한 노지 파종 박차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마늘연구소는 최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및 씨마늘연구회와 함께 생장점 배양 유래 마늘의 우량종구 생산 및 증식을 위한 파종을 추진했다.이번 파종에는 생장점 배양 후 순화재배를 마친 생장점 1세대 마늘과 연구소 망실하우스에서 수확한 생장점 2세대 마늘이 활용됐다.특히 망실하우스에서 수확한 생장점 2세대 마늘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 인계했으며 생장점 1세대 마늘과 함께 동일한 포장에 파종해 재배 및 증식을 추진한다.생장점 배양 기술은 마늘의 생장점을 이용해 바이러스 감염을 줄인 건전한 종구를 생산하는 기술이다.배양된 마늘은 순화재배를 거쳐 외부 환경에 적응하며 이후 재배 및 증식 과정을 통해 우량종구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이번 파종은 생장점 1세대 마늘의 노지 재배와 망실하우스에서 생산된 생장점 2세대 마늘의 후속 재배를 연계해 세대별 생산·증식 체계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남해마늘연구소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및 씨마늘연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늘 우량종구 생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연구소에서는 마늘 생장점 조직배양 및 순화재배를 추진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씨마늘연구회는 생산·증식·농가 보급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남해마늘연구소는 “우량종구를 농가에 보급되기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 및 씨마늘연구회와 긴밀히 협력해 우량종구 생산체계를 강화하고 남해마늘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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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출전 ‘경남대표 남해군 선수들’ 선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 출신 선수들이 경남 대표로 출전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남해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남해군청 복싱팀 강지숙 선수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일반부 웰터급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남해 출신 고태호 선수는 검도 고등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김다희 선수는 탁구 고등부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남해의 이름을 빛냈다.특히 강지숙 선수는 남해군청 소속으로 경남을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 참가, 여자일반부 웰터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올해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여자부 65㎏급 금메달에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메달을 추가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태호 선수는 남해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진주 명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해 출신 체육 인재다.경남 대표로 검도 고등부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김다희 선수 역시 남해 해양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거제중앙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경남 대표로 탁구 고등부 혼합복식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남해에서 학창 시절을 시작한 선수가 경남을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에서 성장한 체육 인재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처럼 검도·탁구 등 서로 다른 종목에서 남해 출신 선수들이 경남 대표로 활약하며 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역 체육의 저변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다.특히 학생 선수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남해 체육의 미래에 대한 기대도 높이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강지숙 선수와 고태호 선수, 김다희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남해 출신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경남과 남해의 이름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청 복싱부는 2005년 1월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남해군 전문체육 발전을 이끌어 왔다.전국체육대회 메달 획득과 국가대표 선수 배출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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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남해군,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22일 남해읍 입현리 일원에서 실시한 ‘2026년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주민과 훈련 참가자를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산불 재난대응 통합연계훈련과 함께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사태 발생 시 군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해군은 산사태 발생 위험 징후와 예방수칙, 국민행동요령 및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하고 군민들이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창섭 산림공원과장은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상황별 행동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 훈련과 연계한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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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군수, 농식품부장관 간담회‘RPC 지원확대’건의
류경완 군수, 농식품부장관 간담회‘RPC 지원확대’건의 (남해군 제공)
[KGN25] 류경완 남해군수가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16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단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후 이어진 농식품부 장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RPC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 제7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된 황인홍 무주군수의 지명으로 류경완 군수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76개 농어촌 지역 군이 참여해 지역별 주요 현안의 공동대응과 정책 건의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어 오후에 진행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류경완 군수는 남해군의 주요 농업 현안인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확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류 군수는 남해군의 이모작 특성상 조생종 벼 재배 비율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해 수확기 단기간에 산물벼 출하가 집중되는 현황을 설명했다.현재 남해군 관내 농협 공동운영 RPC가 1개소인 상황에서 농가에서 출하되는 산물벼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건조 및 저장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구체적인 방안으로 벼 매입 실적 등 기존의 정부지원 RPC 진입 요건을 지역 상황에 맞게 완화해 줄 것을 농식품부에 건의했다.또한 요건 완화가 어려울 경우, 일반 RPC의 노후화된 건조 및 저장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일부 확장할 수 있는 별도의 지원 사업 신설을 요청했다.류경완 군수는 “수확기 산물벼 출하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농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의 개선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에 지역 농업 현장의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관련 기반 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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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김만중문학상 학생백일장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한글문학의 선구자인 서포 김만중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관내 학생들의 문예창작 능력 향상을 위해 ‘제17회 김만중문학상 학생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생백일장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1차는 각 학교별 온라인 접수 및 예선 심사, 2차는 예선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백일장 본선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접수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로 각 학교 담당교사가 지정 서식에 따라 작성한 제출양식과 원고를 취합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온라인 접수 인원에는 제한이 없으며 접수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가 이뤄진다.본선 백일장은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남해유배문학관 내에서 열린다.예선 통과 학생 약 26명 내외가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글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작성하게 된다.예선 심사는 11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11월 4일 각 학교 공문 및 담당교사, 학생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본선 심사에서는 독창성, 문장력, 논리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시상식은 11월 7일 오후 2시,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나팔꽃 동인 문학콘서트’ 이후 진행된다.시상은 총 26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게는 김만중문학상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남해군수 표창이 수여된다.남해군 관계자는 “김만중문학상 학생백일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일상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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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마당 예술단, ‘향기가 있는 국악한마당-재담소리’
소리마당 예술단, ‘향기가 있는 국악한마당-재담소리’ (남해군 제공)
[KGN25] 소리마당예술단이 깊어가는 ‘향기가 있는 국악한마당-재담소리’ 공연을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 창선면 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소리마당예술단은 전통 국악의 보급과 계승을 위해 소리와 춤, 재담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예술단체로 이번 무대에서는 우리 소리의 흥겨움과 전통연희의 해학을 통해 관객들에게 신명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의 중심 작품인 ‘재담소리’는 경기민요의 음악적 특징인 경토리를 바탕으로 소리꾼이 고수의 장구 장단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가는 전통 성악연희다.한양으로 가는 길에 떡장수와 벌이는 이야기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옥자 단장은 “깊어가는 가을, 주민들과 함께 우리 전통예술의 정취를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신명 나는 우리 소리와 춤을 즐기고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향기가 있는 국악한마당-재담소리’는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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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연말맞이 할인 이벤트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연말맞이 할인 이벤트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2026 먹깨비 피날레 페스타’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먹깨비’앱을 통해 1만5000원 이상 주문 결제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쿠폰은 1인당 1일 1회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사용할 수 있다.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또한, 남해사랑상품권 결제 혜택과 함께 이용하면 추가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군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이용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공배달앱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일상 속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피날레 페스타’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남해군은 지난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에 이어 이번 연말 행사 추진을 통해, 행사 운영 실적과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공공배달앱의 지속적인 이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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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면 3분기 기관·단체장협의회 개최
남해군 이동면 3분기 기관·단체장협의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이동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원 24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행사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관·단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18회 이동면민체육대회와 제3회 남해 보물초 시금치 축제 등 주요 행사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요청했다.이어 기관·단체별 주요 현안과 협조사항을 공유했다.이동면체육회에서는 면민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이동면주민자치회에서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지역 학교의 학생 수 감소와 학생들의 지역 내 진학 등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학교 활성화를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필요성이 제기됐다.이 밖에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불법 소각 예방, 재해위험지역 신고 및 겨울철 안전관리 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안일권 이동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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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독거노인 돌봄 생활지원사 위한 ‘잘’ 케어, 쉼표데이 운영
사천시보건소, 독거노인 돌봄 생활지원사 위한 ‘잘’ 케어, 쉼표데이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10월 13일과 20일 콩지은 교육농장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잘'케어, 쉼표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3년 동안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로 활동해 온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돌봄 활동으로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생활지원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을 돕는 지역 돌봄 인력이다.사천시보건소는 2024년부터 '잘 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지원사를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로 양성해 왔다.지금까지 총 3개 기관에서 152명의 서포터즈가 활동하며 어르신의 혈압을 확인하고 뇌졸중·심근경색 응급증상과 예방수칙을 알리는 등 보건소와 어르신을 잇는 역할을 해 왔다.특히 혈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보건소와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며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은 제철 과일 찹쌀떡 만들기, 야생 꽃차 마시기 등 휴식과 치유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바쁜 돌봄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동료들과 서포터즈 활동 중 보람을 느꼈던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느라 정작 내 몸과 마음은 챙기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쉬어 가는 시간이 됐다”며 “혈압을 재 드릴 때마다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은 어르신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며 “돌보는 분들이 건강해야 돌봄도 건강할 수 있는 만큼, 이번에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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