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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대장들소리 “들송날송 콘서트” 성료
성주 대장들소리 “들송날송 콘서트” 성료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8월 28일 성주지역에 전승돼 온 농요와 백중놀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성주 대장들소리 ‘들송날송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초전면 대장리 일대에서 전승돼 온 ‘대장들소리’를 중심으로 우리 농촌의 삶과 노동에 깃든 소리를 알리고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대장들소리’는 농사일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불리며 전해져 온 지역의 전통 농요로 농민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담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보리타작소리, 모심는소리, 논매는소리, 방아소리, 칭칭이소리 등 농사 과정에서 불렸던 다양한 소리를 선보이며 옛 농촌의 모습을 무대 위에 되살렸다.또한, 백중날을 맞아 백중놀이를 함께 선보여, 농사일을 마친 농민들이 잠시 일손을 내려놓고 함께 쉬며 흥을 나누던 우리 농촌의 공동체 문화를 재현했다.이와 함께 성주문학회의 시낭송을 비롯해 가야금병창, 해금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 대장들소리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성주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이 대장들소리의 가치와 의미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계속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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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 도배·장판 봉사 실시
수륜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 도배·장판 봉사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는 8월 31일 오후 1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도배·장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찾아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정훈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이우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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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스마트경로당 관리자’ 소양·직무 교육 실시
노인일자리 ‘스마트경로당 관리자’ 소양·직무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8월 28일 관내 노인일자리 스마트경로당 관리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80여명의 참여자가 원활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오전 9시 30분과 11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수행 능력 향상, 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전화식 성주군수가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되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여상운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며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이 보다 활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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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조합–산청군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함양군 산림조합–산청군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9월 1일 군수실에서 함양군산림조합과 산청군산림조합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함양군산림조합과 산청군산림조합 직원들은 각각 상대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씩, 총 6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탁은 인접한 두 지역의 산림조합 직원 60명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특히 산림이라는 공통 분야를 매개로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욱상 함양군 산림조합장과 황인수 산청군 산림조합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함양과 산청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 양 조합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을 응원해 주신 양 조합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기관·단체 간 자발적인 상호 기부와 지역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10만원까지는 100%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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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이 남다른 재구벽진면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고향사랑이 남다른 재구벽진면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성주군 제공)
[KGN25] 장태훈 회장은 재구벽진면향우회장으로 활동하며 고향인 벽진면과 성주군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장태훈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성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장태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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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자양1리 경로당, 재능기부로 매주 가죽 공예 수업 운영
“가죽공예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자양1리 경로당, 재능기부로 매주 가죽 공예 수업 운영 (성주군 제공)
[KGN25] 가죽공예 수업은 대구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유미란 대표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재능기부는 2023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처음에 주민들은 한두 차례의 봉사에 그칠것이라 생각했지만, 이후로도 수년간 매주 자양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가죽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한결같은 나눔과 봉사에 주민들은 깊은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가죽공예 수업을 통해 열쇠고리, 지갑, 가방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가죽공예 취미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곽상동 초전면장은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고 계신 유미란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능기부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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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합창단 제202회 정기연주회 해설이 있는 현대합창 시리즈 Ⅵ‘현대합창의 밤’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합창단 제202회 정기연주회 해설이 있는 현대합창 시리즈 Ⅵ‘현대합창의 밤’ (부산남구 제공)
[KGN25] 부산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현대 합창 시리즈Ⅵ ‘현대합창의 밤’을 개최한다.이기선 예술감독 취임 이후 여섯 번째 무대로 기획된 이번 시리즈는 현대 합창음악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합창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다채로운 울림에 집중한다.혼성합창의 풍성한 화성을 시작으로 아카펠라의 섬세한 하모니, 남성합창의 중후하고 깊은 음색까지 다양한 편성의 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이 함께 참여해 연주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본 연주의 대표 연주곡으로는 라트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 합창 작곡가 에릭 에센발즈의 ‘바다의 한 방울’ 이 있다.2006년 마더 테레사를 기리며 작곡된이 작품은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모여 거대한 세상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요한 숨소리와 휘파람으로 시작해 찬란한 화음으로 확장되는이 아카펠라 명곡은 악기 없이 오직 인간의 목소리만으로 물방울이 떨어져 거대한 바다를 이루는 듯한 신비로운 음향적 잔향을 선사한다.뒤이어 한국 창작 합창의 깊이를 보여주는 무대도 함께 준비된다.작곡가 강훈의 ‘감우’는 조선시대 천재 시인 허난설헌의 시에 현대적 감수성을 더한 작품이다.우리말 고유의 리듬과 섬세한 정한의 정서를 현대적인 화성 체계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이 밖에도 한국어의 운율을 살린 창작곡부터 리듬과 신체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고요에서 시작해 거대한 울림으로 번져가는 현대 합창의 다채로운 변주를 감상할 수 있다.부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지역, 표현 방식을 가진 작품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현대 합창이 지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람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가장 본질적이고 깊은 울림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이기선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공연 예매 및 문의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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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주군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2026년 성주군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8월 3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관내 초중고 교사 등 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주군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장학사·교사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이를 향후 교육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지난해 간담회, 이사회 등에서 건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유치원 원어민 영어수업’, ‘초등학생 여름방학 지원 프로그램’,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도 신규 교육사업 발굴과 기관 간 교육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전화식 이사장은 “AI 기술 발전 등으로 교육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학생들과 직접 마주하며 방향을 잡아주는 장학사와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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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전국 시조인 한자리에 2026년도 제24회‘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 성황리 개최
문경새재에 전국 시조인 한자리에 2026년도 제24회‘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가 전국의 시조시인과 문학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나래시조시인협회와 하늘재아리랑시조문학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시 문학 장르인 시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국 시조인들의 문학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나래시조시인협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전에는 리강룡 시인의 ‘나래시조와 정석주 문학세계’, 권갑하 시인의 ‘나래시조 60년과 여름시인학교’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 60년간 우리 시조문학의 맥을 이어온 나래시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조문학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 1시 30분 열린 개강식은 시노래 ‘문경찬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강사, 축사, 축하 시낭송,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축하 시낭송에서는 박성락 시낭송가가 황금찬 시인의 저 하늘 아래를 낭송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권갑하 여름시인학교 교장은 개강사에서 “나래시조시인협회와 여름시인학교의 오늘은 1966년 나래문학회 창립부터 많은 도움을 주신 시인분들, 특히 타계하신 정석주 시인과 그 이후의 많은 시조시인들 덕분”이라며 “시인학교가 개최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해주신 문경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가 단순한 문학행사를 넘어 시조문학의 창작과 향유, 교류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하나의 축이 되기를 바란다”며 “60년 동안 이룩한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더욱 시인과 함께하는 알찬 시인학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시조문학의 맥을 지키고 이어온 나래시조시인협회의 창립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은 시조시인들께서 문경의 산과 강, 마을을 주제로 깊이 있는 시조를 지어주신 덕분에 문경시의 문화적 깊이도 더해졌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시는 문화예술도시, 그리고 문학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경새재 여름시인학교가 시조문학의 발전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가치가 살아 숨 쉬는 문경시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강과 개강식에 이어 ‘문경예찬 시노래’ 시조 발표 공연, 전국시조낭송대회, 나래시조문학상 등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여름시인학교 ‘시조낭송대회’ 대상은 문경 라여정 시낭송가가, ‘시조공모전’ 대상은 서울 신명숙 시인이 ‘문경새재를 읽다’라는 작품으로 각각 수상했다.이와 함께 ‘제7회 정석주시조문학상’ 대상에는 청주시 김선호 시인이, ‘나래시조문학상’ 대상에는 부산 최성아 시인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한편 ‘여름시인학교’는 올해 24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시조 전문 문학행사로 2008년부터 문경새재에서 개최되고 있다.전국의 시조시인과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강과 시조 공연, 시조 낭송대회 등을 통해 시조문학을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문학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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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의 다섯 번째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의 다섯 번째 공연 (문경시 제공)
[KGN25] 이번 공연은 슈필라움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예총이 후원했다.클래식이나 가곡 중심의 기존 음악회와는 또 다른 뉴팝 장르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익숙한 대중음악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히트곡 ‘미니데이트’로 잘 알려진 가수 윤영아와 뮤지컬 배우 조혜민이 무대에 올랐다.두 출연진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일부를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가수 윤영아가 90년대 KBS 청소년창작자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오선지에 그리는 슬픔’을 비롯해‘미니데이트’, ‘걱정말아요 그대’등 총 13곡을 시티팝, 발라드, 펑크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은 오는 9월 11일 7080 장르의 ‘건아들-세상을 살아온 소리’, 9월 12일 국악·가요‘27년 트로트에 마음을 담다’ 공연으로 이어진다.신기철 슈필라움 대표는 “윤영아의 공연은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사뭇 다르게 대중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뉴트로 시티팝 이라는 장르로 마련했다. 색다른 무대로 관객분들께서 만족하셔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수준높은 공연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과 예술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행복한 문화예술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