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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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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 완료
하동군,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 완료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최근 지방정부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추진한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군 본청과 소속 기관의 지출 내역을 면밀히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금 횡령 등 회계 비리를 예방하고 지방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군 본청과 13개 읍·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로 군은 공금관리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공금 집행 내역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행정안전부와 금고은행이 제공한 지출 자료 1만7018건에 대한 대조·확인으로 예금주명과 거래처명 불일치 여부, 회계 담당 공무원 명의가 포함된 지출 여부 등이다.아울러 보통예금 계좌 233개 전체의 지출 내역을 전수 확인해 공금 관리의 적정성을 살폈다.점검 결과, 일부 거래에서 단순 표기 오류 등 불일치 사항이 발견됐으나, 해당 지출 내역과 소명자료를 확인한 결과 모두 적정하게 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이번 전수점검을 계기로 공금 관리와 회계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금은 군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금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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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 수상
하동군,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 수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일자리·돌봄·문화 기능을 연계한 복합 공간을 조성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21년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은 경전선 복선화 사업으로 폐선된 옛 하동역 일원을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다.기존 철도시설과 주변 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 카페와 전시실을 비롯해 일자리 통합센터, 청년라운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은행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 SOC 공간으로 조성했다.특히 청년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육아와 문화, 주민 교류 기능을 함께 담아 다양한 세대가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방치됐던 철도 유휴 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인근 청년타운과 연계해 주거에서 일자리, 돌봄과 문화 생활까지 이어지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라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면서 청년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균형성장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하동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 이라는 군정 방향에 맞춰 청년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수상은 옛 하동역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일자리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하동~횡천 간 폐철도를 활용한 ‘군민 행복 이음길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해 지역의 활력 공간을 더욱 확장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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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본사회 추진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 기본사회 추진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하동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22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기본사회 사업 담당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동군 기본사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군정 전반을 군민의 삶과 생활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정책적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본사회를 특정 부서의 개별 사업이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종합정책으로 인식하고 부서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정 위원은 현재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삶의기반 분과위원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이날 정 위원은 기본사회의 개념과 필요성, 기본사회 추진 체계와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강의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살펴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동형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기본사회의 소득보장 분야와 연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취지와 기대효과, 지역 여건에 맞는 추진 방향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관련 정책과 시범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실행역량을 강화했다.군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해 지방정부 간 정책 협력체계에 참여했다.이를 바탕으로 회원 지방정부의 정책사례와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교육은 협의회 가입에 이은 후속 조치로 기본사회 정책을 군정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은 앞으로 기본사회의 가치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고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2027년에는 ‘하동형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부문별 핵심과제와 단계별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기본사회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 이라는 군정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며 “군민이 행정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군민의 일생과 일상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연결하는 데서 하동형 기본사회가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하동의 여건과 군민의 삶에 맞는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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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19일과 21일 문경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 만성질환 예방교육 및 근육 이완 스트레칭 실습 △ 우울증·불면증·화병 등 정신건강 관리법과 혈자리 활용 안내 △ 개인별 건강상담 및 침 시술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교육과 실습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상담과 한의약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문경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한의약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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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충을 찾아가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시민의 고충을 찾아가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2층, 제1강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유관기관의 전문가들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와 합의를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민원 상담 제도이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에서 4명의 조사관들이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신용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더나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등 종합적인 고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상담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평소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나 법률 금융 등의 문제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혼자 속태우던 행정 고충이나 일상 속 불편사항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찾아와 주시라”고 당부했다.이어 “문경시는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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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 곁에서 독서문화 꽃피우다
문경시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 곁에서 독서문화 꽃피우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2016년 동로작은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산양·마성·영순·호계·산북·농암작은도서관까지 모두 7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각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독서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책을 접할 수 있도록‘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상시 희망도서 접수를 통해 이용자의 관심과 수요를 적시에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독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넓히기 위해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내년부터 정기간행물을 추가로 비치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구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고 지역의 독서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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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복지법인 의료비 후원에 감사 인사 전해
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복지법인 의료비 후원에 감사 인사 전해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2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타오 씨와 제룡사회복지법인을 방문해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보내온 전통주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나눴다.타오 씨는 지난해 4월 9일 입국해 농가에서 계절 근로를 하던 중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았으나, 당시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워 의료비 부담을 겪었다.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의료비 300만원을 후원해 타오 씨의 치료와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이날 타오 씨는 “아팠을 때 치료비 걱정이 컸는데, 법인에서 의료비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신 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룡사회복지법인 박인원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비롯해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사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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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는 23일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 ‘제47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흰 지팡이’의 의미를 공유하고 보행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 등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희망을 응원했다.이날 행사는 ‘흰 지팡이’ 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자립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배려 문화의 확산을 위해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흰 지팡이 전달식 등 다채롭고 뜻깊은 순서로 진행됐다.서창재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 회장은 “흰 지팡이는 단순한 보행 도구를 넘어 시각장애인들이 당당히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서게 해주는 희망의 연결고리”며 “앞으로도 이들이 세상과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시선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오늘 이 자리가 시각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걸림돌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가 결코 삶의 불편이나 차별이 되지 않는 포용 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도구로 지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 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했다.이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독려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옹호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매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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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강소특구, ‘우주항공산업 대규모 협력망’ 구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진주강소특구는 23일 특구 내 진주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그랜드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동향과 미래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 기관의 우수 기술을 기업의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 4극 3특 G-Aero Tech-Fair’ 와 ‘2026 G-Aero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및 CVC 투자상담회’ 와 함께 연계해 기술 발굴부터 기업 간의 협력, 투자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 분야 기업과 대학, 연구·유관기관, 투자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조 시장은 축사에서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기관과 기업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먼저, ‘그랜드 네트워크’에서는 ‘글로벌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진행해 세계 우주항공·방위산업의 주요 변화와 시장 환경, 국내 산업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우주항공 Physical AI’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에서는 우주항공 분야와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고 미래 산업에서의 활용 방향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열린 ‘2026 4극 3특 G-Aero Tech-Fair’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기술비즈니스센터,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이전하고 4극 3특 광역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 공동 연구개발과 연구소기업 설립 등으로 연계할 수 있는 사업화 기회를 모색했다.‘2026 G-Aero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및 CVC 투자상담회’에서는 LG그룹,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삼성중공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6개 선도기업의 수요 기술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투자 분야에서는 효성, 한국카본 등 대형 벤처 투자자를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국내외 투자 흐름과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투자기관 6개사가 참여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투자 전략과 기업별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올해 행사는 우주항공산업 동향과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 기관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기업의 기술 수요와 연결한 뒤, 대기업과의 협력과 투자로 확장하는 ‘통합형 그랜드 네트워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는 연구 기관·기업·투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기술과 기업 역량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행사가 기업 간의 유망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를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정현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연구 기관의 우수 기술과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고 대·중소기업 간 협력과 투자까지 연계해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넓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연구 기관과 선도기업, 투자기관 간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항공우주 딥테크 기업의 성장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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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유등문화랩 작가·교육생과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3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실에서 ‘10월 시민과의 데이트’행사로 ‘유등문화랩’유등 작가·교육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진주의 대표 문화 자산인 유등을 지속 가능한 산업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유등문화랩’ 참여자들과 유등 제작 경험을 나누고 향후 유등을 제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유등 문화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등문화랩’은진주문화관광재단이 유등 제작이나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부터 10주간 진행된 교육에는 20명이 참여해 최종 13명이 수료했다.교육은 이론과 우수 산업체 현장 견학, 진주빛마루 입주 공방과 연계한 실습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유등 제작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키웠다.또한 실습 교육에서 나온 작품 5점을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에 전시해 교육생들의 창작 활동이 실제 작품 제작과 전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참석자들은 유등 제작과 교육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지원과 유등 제작 기술의 전승·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유등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 자산이자, 창작과 관광,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콘텐츠”며 “유등 제작 기술을 이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활성화해 유등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진주 유등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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