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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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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전문가 2,500명 모인 정선, 강원 MICE 지역 경제에 활력
토목 전문가 2,500명 모인 정선, 강원 MICE 지역 경제에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대한토목학회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강원 MICE 산업 활성화와 신규 학술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대한토목학회를 비롯해 한국수자원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등 15개 관련 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 이번 컨벤션에는 전국 토목 분야 학계 및 산업체 관계자 2500여명이 집결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40억원으로 추산된다.대규모 학술행사 개최를 통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서비스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회의와 학술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국내외 학술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기회로 활용했다.행사에 참여한 15개 관련 학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내 주요 국제회의 개최시설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재단이 운영하는 ‘강원 MICE 개최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하며 향후 학술대회 및 국제회의의 강원 개최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행사 기간 운영된 홍보부스에서는 강원 지역별 주요 회의시설과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술대회 개최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참여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토목학회 컨벤션은 재단의 MICE 개최지원 사업을 통해 대규모 학술행사를 도내에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의 강원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MICE 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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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왔니껴 안동장터’ 26일 서울광장서 개막
‘2026 왔니껴 안동장터’ 26일 서울광장서 개막 (안동시 제공)
[KGN25]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과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터가 서울 도심에 펼쳐진다.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26 왔니껴 안동장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안동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축특산물 직거래 판매와 함께 전통문화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안동의 맛, 농축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안동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축특산물을 선보인다.안동 백진주쌀과 사과, 한우를 비롯해 간고등어와 찜닭, 산약, 헴프 관련 특산품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지역 농가와 생산업체가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만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안동 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전놀이와 탈춤으로 만나는 안동의 전통문화 안동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행사 첫날인 26일 개막식에서는 안동 차전놀이 시연이 펼쳐져 서울광장에 전통놀이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한다.이어 탈놀이 댄스단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전통문화를 친근하고 흥겹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전통주부터 안동포까지, 직접 즐기는 안동의 문화 홍보체험관에서는 안동의 전통주와 안동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26일과 27일에는 안동의 술과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기미주안’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해설과 함께 안동 전통주 8종과 어울리는 안주를 맛보며 지역의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사전 예약 잔여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금소마을 안동포 직조 전수자가 직접 선보이는 베틀 짜기 시연도 매일 3회씩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안동포의 전통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홍보체험관에서는 안동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된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현장 이벤트도 마련 행사장에는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기본 답례품 외에 안동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안동의 농축특산물과 지역 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서울 시민에게 안동의 넉넉한 인심과 깊은 전통의 매력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안동의 문화·관광자원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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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안동시,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12월 18일까지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한다.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읍면동과 협력해 지방세 재정 건전성을 훼손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부동산·자동차·매출채권 등 재산 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 제한 및 출국금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등이다.특히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운영해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도로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세액의 자진 납부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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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운동경기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금빛 활약
안동시청 운동경기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금빛 활약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청 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육상·롤러·테니스경기단은 경북 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육상경기단에서는 유정미가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 6m17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위 이희진, 3위 김수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자 일반부 100m에서도 12초0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계주 종목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유정미·류지연·최윤경 등이 경북 대표팀으로 출전한 여자 4 1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윤경은 혼성 4 100m 계주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롤러경기단은 선수 전원이 경북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롤러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남자부에서는 배준철이 P5000m, 이상철이 E1만m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이상철은 1000m에서 김지찬은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배준철·이상철·이기원으로 구성된 남자 3000m 계주팀도 4분4초03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여자부에서는 박민정이 1000m 금메달과 500m 은메달을 획득했고 양도이는 P50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양도이·이유진·박민정으로 구성된 여자 3000m 계주팀은 4분26초11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테니스경기단에서는 장가을이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여자 단체전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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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 재난 피해지역 찾아 ‘사랑의 국수 나눔’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 재난 피해지역 찾아 ‘사랑의 국수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는 10월 22일 지난해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남후면 광음리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국수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추진하는 나눔 사업의 하나로 산불과 수해·우박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일직면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우박 피해를 겪은 풍산읍 죽전리와 서후면 재품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직접 만든 국수를 전달했다.이날도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국수를 남후면 광음리 경로당에 전달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판주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장은 “산불과 수해 등 잇따른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과 취약계층을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안동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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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세탁봉사와 먹거리 나눔으로 전한 이웃사랑
옥동, 세탁봉사와 먹거리 나눔으로 전한 이웃사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옥동에서는 10월 21일 옥동의용소방대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오전에는 의용소방대원 20명이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세탁봉사를 진행했다.대원들은 부피가 크거나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빨랫감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다시 전달하며 가사 부담을 덜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오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먹거리를 전달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찾아 먹거리를 전하고 생활에 불편함이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이경희 옥동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백화자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달 이웃들을 찾아뵙고 먹거리를 전하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이웃을 살피는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은영 옥동장은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의용소방대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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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임시회의 개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임시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2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산면 알뜰살뜰 마을장터 내 ‘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부스 운영 △2027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상반기 사업 추진 △2027년 ‘도산 사랑하구마’농장 운영 3개 안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마을장터와 연계한 모금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2027년 연합모금 사업과 ‘도산 사랑하구마’농장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성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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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공육공유 DAY’ 개최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공육공유 DAY’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오는 10월 31일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2026 놀이로 돌봄페스타 ‘공육공유 DA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육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호점에서 각각 진행된다.행사 현장에서는 △K-POP·동요 가족 공연 △장난감 정거장 △작품 전시회 등이 펼쳐진다.또한 페이스페인팅, 보냉백 만들기, 컬러룬 동물 가면 만들기 등 10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공육공유 DAY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육아의 가치를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와 부모, 이웃이 어울려 웃고 소통하며 공동육아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또는 2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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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업의 나눔으로 더 따뜻한 부산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시청 의전실에서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 신규 나눔명문기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을 축하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가입식에는 나눔명문기업 99호부터 104호까지 총 6개 기업이 참여해 100호 달성의 의미를 더한다.‘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의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이번 100호 달성은 지역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기업의 나눔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나눔은 누군가에게는 어려움을 이겨낼 희망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서로를 지탱하는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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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
전재수 시장,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접견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미셸 박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면담하고 부산과 미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전 시장은 스틸 대사의 부임과 부산 방문을 환영하고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부산과 미국의 관계를 항만·물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했다.스틸 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 방문 이후 부산이 놀라울 정도로 변화된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제 한국이 세계 경제 리더로서 미국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측은 앞으로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다.전 시장은 “대한민국의 성장에는 미국의 협력이 큰 밑거름이 됐다”며 “수출을 통해 성장한 대한민국에서 부산항은 우리 제품을 세계로 보내는 핵심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산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7위, 환적 물동량 세계 2위의 세계적인 물류 허브라고 말했다.전 시장은 최근 국내 컨테이너선이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완료한 것을 언급하며 앞으로 부산항을 북극항로의 물류 거점으로 육성해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과 미국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 온 역사 위에서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며 “대사님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와 문화,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을 더욱 넓히고 해양수도 부산과 미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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