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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전용 누리집 개설 “원하는 기업·프로그램 찜하세요”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열리는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의 전용 누리집을 개설하고 구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중장년·여성·특성화고 학생·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가 적합한 구인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도내 기업 10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구직자가 행사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온라인에서 미리 기업 및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사전에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대기업 채용상담 및 직무설명회·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해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홍보관에서는 도내 우수기업, 취업 정책들에 대한 홍보를, 체험존은 직무별 체험을 해보며 직무 탐색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일자리MBTI, 퍼스널 컬러진단,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이번 박람회는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탐색하고 면접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누리집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찾아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남JOB QUEST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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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6 경남 AI·데이터 서밋’ 개최
경남 AI·데이터 서밋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8월 19일 경남연구원 1 층 가야대회의실에서 ‘2026 경남AI·데이터 서밋’을 열고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및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 산업현장의AI활용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AI전환 시대, 데이터로 성장하는 경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경상남도와 시군AI·데이터 담당자, 협력기관, 산·학·연 관계자, 공모전 수상자, 도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과 2부 초청강연 및 수상작 전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1부 시상식에서는 공모전 우수작 12개 팀을 시상했다. 공모전에는 빅데이터 활용 부문과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 총 148개 팀이 접수했으며 서면심사와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4개 팀이 경상남도지사상, 4개 팀이 경남연구원장상, 4개 팀이 협력기관 특별상을 수상했다.제 1부문 대상은 도내 교대근무자 약 6만 9천 명의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군 및 산업별 대사질환 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방안을 제시한 ‘데이터앤케어’팀의 ‘공공데이터와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남 교대근무자 대사건강 예방관리 전략’ 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은 농촌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교통 서비스로 구현한 ‘오디세이’팀의 ‘경남 농촌 어르신 교통:타이소’ 가 수상했다.이 밖에도△남해안 양식장 폐사위험 지도△창원시 주차 수급 불균형 진단△전기차 충전 인프라 최적화△하동군 빈집 활용 방안△창원S-BRT도입 효과 분석△금융소외 계층 대응 등 경남의 다양한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한 8개 작품이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제 2부문 대상은 제넥스주식회사의 ‘경남 탄소중립AI에이전트’ 가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도내 18개 시군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자체별 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모델이다.대상 수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대회 진출 자격을 확보했으며 오는 9월 통합본선과 11월 왕중왕전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최우수상은 도내 공공데이터와AI기술을 융합해 암 환자의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다시살림’팀의 ‘경남 공공데이터와AI기반 재가암 회복기 식돌봄·식이관리 보조’ 가 수상했다.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이번 수상작 12편을 경남빅데이터 허브플랫폼과 도청업무관리시스템에 게시해 도와 시군의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부 초청강연에서는㈜바론시스템 이정수 대표이사가 ‘디지털트윈과AI가 바꾸는 산업 현장’을 주제로 상수도 누수탐지와 항만 운영 등 실제 인프라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고 ㈜피씨엔최승완 이사는 ‘공공기관AI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사례’를 통해 행정 업무에AI를 접목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아이엔지글로벌㈜이병구 대표이사가 ‘경남 제조업의AX’를 주제로 3D비전 로봇과 설비 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행정에도 데이터를 모으고 열고 쓰는 일과 함께AI를 활용한 더 나은 서비스가 요구된다”며“오늘 수상작을 소관 부서 및 시군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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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상권의 활력으로
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상권의 활력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 일원에서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산야구장상인회와 NC다이노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창원의 대표 스포츠 콘텐츠인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축제가 열리는 마산 야구의 거리는 창원NC파크와 인접해 경기 전후 많은 야구팬들이 찾는 창원 대표 상권이다.이번 축제는 NC다이노스의 대표 여름 이벤트인 ‘민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야구팬들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축제 기간에는 △홈런 퍼레이드 △응원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DJ파티 △팬댄스 챌린지 △홈런 퀴즈쇼 △다이노스 페이스페인팅 △홈런 스탬프투어 △야시장 △푸드존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야구 테마 먹거리와 하이볼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산호동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를 통해 상권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야구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방문을 확대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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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밤,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문화로 물든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의 가을밤이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로 물든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조선시대 영남 내륙의 교통과 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는 행사다.상주는 관아와 향교, 향청 등 지방 통치와 교육 기능이 집적됐던 전통도시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주 시내에 자리한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대상 국가유산은 상주 상산관,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상주 옹기장 등이다.이를 소재로 공연과 전시, 만들기 체험, 역사 미션, 야시장 등 약 4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상주 야행, 명인을 만나다’에서는 상주 옹기장과 명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무형유산을 전시와 체험으로 소개해 지역 명인의 기능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린다.‘별밤 크래프트: 만들고 즐기다’에서는 상주 상산관과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등 대상 국가유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역사 미션 프로그램인 △‘상주감영, 밤마실 투어’는 참가자가 상주의 수령이 되어 수령칠사와 관련된 놀이와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찰사 명판관’은 참가자가 신임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행사장 곳곳의 QR코드를 따라 이동하며 퍼즐과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스토리텔링을 통해 조선시대 관찰사의 행정업무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는 상주의 역사적 특징을 반영한 즐길거리 부스도 마련된다.번영했던 상주의 5일장을 소재로 한 ‘장터존’, 임진왜란 당시 상주의 역사를 다룬 ‘임진왜란존’, 영남 남부 최대 규모의 객사였던 상산관과 조선시대 관아 문화를 주제로 한 ‘관아존’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이 밖에도 △‘별보다 빛나길’: 경관조명과 포토존, △‘풍류 온’: 야외 풍류음악회, △‘달밤의 도슨트’: 야간 박물관 투어, △‘상주읍성 아트빌리지’: 대형 컬러링 체험, △‘별의별 장터, 상주 야시장’: 플리마켓, △‘상주 야행, 맛밤 장터’: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상주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을 계기로 시민들이 평소 가까이에 있어도 미처 알지 못했던 상주 시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인 개최를 거듭해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상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주관사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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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조기출수 대응 영농지도’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포장에서 5월 20일 이전에 조기이앙한 곳에서 출수가 2~3주 가량 빨라진 것을 확인하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서는 실제 이삭을 팬 시기를 기준으로 물관리와 이삭거름, 수확시기 등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경북 북부 지역 전반적으로 품종에 관계없이 중만생종 벼가 7월 25일부터 패기 시작했다.이는 평년 이삭패는 시기인 8월 13~15일과 비교했을때 14~21일 가량 앞당겨진 수치이다.현장 예찰 결과, 4월 20일 이전에 파종했거나 5월 20일 이전에 모내기한 벼의 이삭패기 시기가 빨라졌는데, 5·6·7월 지속적인 고온과 일장시간이 맞물리면서 생식생장으로 전환이 빨라진 것으로 분석 됐다.이처럼 출수기가 당겨짐에 따라 이삭거름 시용 시기, 물관리, 수확 등 영농 작업 시기도 관행에서 벗어나 실제 벼의 생육 상황에 맞춰 조정해야한다.이미 이삭을 팬 논은 이삭거름이나 질소질 비료를 추가로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이삭거름을 늦게 줄 경우 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출수기에는 물 깊게 대기, 등숙기에는 물 걸러대기, 이삭팬 후 30~40일에는 완전 물떼기를 실시해야하며 물떼기를 지나치게 일찍 할 경우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않아 수량과 품질 저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아울러 조기 출수로 인해 수확적기 또한 작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질 전망으로 농가에서는 날짜만으로 수확시기를 판단하기보다 이삭의 벼알이 약 90%이상 황색으로 익었는지를 확인 후 수확해야 한다.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지속된 고온으로 벼 이삭패는 시기가 크게 앞당겨진 만큼 기존 영농일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고품질 쌀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가마다 실제 이삭패는 시점을 기준으로 물관리와 수확시기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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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일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레미콘 업계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모아 마련했다.산청군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김상간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구성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기탁한 뜻에 맞게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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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올리, 산청군향토장학금 10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일 아이스올리가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아이스올리는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특히 구현철 아이스올리 대표는 2023년부터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구현철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실현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서면에 위치하고 있는 아이스올리는 식용얼음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 컵얼음과 봉지얼음 등을 납품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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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일 경남개발공사가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남개발공사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산청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성금의 취지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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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국회·정부 차원의 협의를 본격화했다.영천시는 지난 18일 국회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이만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김영한 부단장, 문희선 혁신도시개발과장 등이 참석했다.영천시와 이만희 국회의원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천이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영천시가 제시한 핵심 논리는 ‘본사와 사업 현장의 결합’ 이다.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하면 본사 정책·경영 기능과 영천경마공원의 현장 기능을 직접 연계할 수 있다.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현장성을 높이고 경마공원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 말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영천시의 설명이다.특히 영천시는 이번 이전을 단순히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하나를 지방으로 옮기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마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조직 혁신사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본사와 말산업 관련 기업·기관, 교육·연구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하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구상이다.또한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통해 경마와 승마, 말 생산·육성,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관광·레저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말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유치 논리로 제시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이전 대상기관 검토 절차, 관계부처 협의, 이전 후보지의 입지 조건, 임직원 정주 여건 등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영천시는 향후 이만희 국회의원실 및 경상북도와 협력해 한국마사회가 영천 이전으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재무적 이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후보지와 기반시설 △영천경마공원 연계 운영모델 △임직원 주거·교육·교통 지원대책 △말산업 관련 기관·기업 유치계획 △정부 및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이전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은 영천에 공공기관 하나를 유치하는 데 그치는 사업이 아니다”며 “한국마사회가 현장 중심 조직으로 혁신하고 영천경마공원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국가적 프로젝트”고 밝혔다.이어 “한국마사회와 임직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이전안을 마련해 영천이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사실을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분명하게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국토교통부 면담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확대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정부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한국마사회 본사의 구체적인 이전 여부와 시기는 향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결정과 관계부처 및 한국마사회 등의 협의를 거쳐 확정될 사안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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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 삭감
청송군의회, 국외연수 예산 전액 삭감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의회가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편성된 의원 및 관계 공무원의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삭감하기로 전격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지출을 줄여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청송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대규모 굵직한 핵심 사업들에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을 자발적으로 반납해,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청송군의회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재정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오직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여야 한다는 데 모든 의원이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또한 “국외연수 예산 삭감으로 절감된 재원이 군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경제 사업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송군 예산을 더욱 알뜰히 살피고 재정 운영의 효과를 높일 생각이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송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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