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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및 기관장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및 기관장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센터 등록 급식소 원장 및 기관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원장 및 기관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 역량과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방법,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리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옥주 센터장은 “급식소의 위생관리와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원장 및 기관장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등록 급식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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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진주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운영하고 공동체공간 ‘함께하모’ 와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단순히 대상자를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의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 온라인 기반 체계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발굴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복지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위기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빅데이터·AI부터 주민 참여까지 다양한 경로로 위기가구 발굴 진주시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와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빅데이터 기반 AI 활용 ‘복지사각지대발굴시스템’은 위기정보 47종을 활용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를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올해는 5회에 걸쳐 운영된다.위기발굴 대상자 명단이 생성되면 AI를 활용해 초기상담을 진행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차상위지원, 공동모금회 복지사업, 재난적의료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또한 올해부터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위기정보 27종을 활용한 발굴·조사를 연 4회 진행하고 있으며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적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이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발굴도 강화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나 이웃은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해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국세 체납관리단과 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서도 생계 곤란이 의심되는 체납자를 발견한 경우 해당 앱이나 공문 등을 통해 복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이 밖에도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과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등을 운영하며 진주시는 빅데이터·AI·모바일·주민 참여를 결합한 다층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공동체공간 ‘함께하모’로 고독·고립 예방 진주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관계망을 회복하기 위해 공동체공간 ‘함께하모’ 와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함께하모’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1호점은 진주지역자활센터가 남강로1413번길 19-2에서 2호점은 진장총 사회적협동조합이 의곡길 60-1 대봉새뜰센터 1층에서 운영하고 있다.두 공간에서는 무인라면 등 간편식을 제공하고 복지정보를 안내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찾아내고 있다.특히 ‘함께하모’는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며 소통하고 이웃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우리동네매니저’, 이웃안부 캠페인, 1인가구 안부묻기 SNS,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의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그냥드림사업’ 으로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진주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냥드림사업’은 기존 푸드마켓·푸드뱅크를 보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5월 20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주시푸드마켓 내 ‘그냥드림코너’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1인당 3~5개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2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또한 이용 과정에서 사회복지사와 기본상담을 진행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월 1회, 최대 3회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총 570개의 꾸러미를 제공했다.특히 폭염 기간에는 얼음물 제공 등 생활밀착형 지원도 병행했다.진주시는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식생활 지원과 함께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생활 속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찾고 연결하고 지원하는 복지”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진주시가 추진하는 세 가지 사업은 각각의 기능은 다르지만,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생활을 지원하는 하나의 복지체계로 연결되고 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는 빅데이터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함께하모’는 일상 속 만남과 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그냥드림사업’은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이를 통해 ‘발굴 관계 형성 생활지원 및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지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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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구성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실제 경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와 복지 지원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납 관리단은 10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 및 현장 실태조사를 수행한다.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나 체납처분 유예 제도를 안내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특히 현장 조사 과정에서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가 확인될 경우 읍·면 복지 부서와 즉시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징수-복지 통합형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체납 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 등 따뜻한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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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거창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일자리 혁신 행정의 성과를 전국에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거창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운영 사업’을 완성도 있게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해당 사업은 급격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된 농번기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거창군이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지역 맞춤형 농업 일자리 정책이다.거창군은 단순한 근로자 배치를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 보호, 조직적인 근로 환경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농가에는 적기에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로자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과 농촌 일자리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군과 농민, 지역사회가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이루어낸 매우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희망찬 거창의 미래 경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창출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일자리 분야 시상식으로 거창군은 2021년 공시제 부문 수상 이후 5년 만에 우수사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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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8월 19일 오후 3시 상주교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위협이 증가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인 상주교도소에 대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훈련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육군 제120보병여단 3대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교도소,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상주시는 훈련을 통해 드론 테러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위협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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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가조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박수자 군의원 및 3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인사이동 이후 첫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인사이동으로 새로 발령받은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와 항노화 힐링랜드 직원, 거창 골프장 사업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10월에 있을 거창 한마당 대축제 안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군정 및 면정의 전달 사항과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새롭게 부임한 가조면장은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32개 마을 순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강조했다.신달성 이장협의회장은 “조호경 가조면장과 새로 전입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면정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항상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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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지급
하동군,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지급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하동군 민생안정 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2026년 8월 7일 기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 지급 대상이다.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이 하동사랑상품권 으로 지급한다.무엇보다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하동사랑상품권 가맹점은 물론 농협 하나로마트 등 연매출 30억원 이상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읍·면 구분 없이 하동 전역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군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개인별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 등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특히 신청 첫 주인 8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생년월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원활한 접수를 지원할 예정이다.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에 해당하는 군민이 신청하면 된다.지원대상자 누락이나 주민등록 변경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8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소비된 지원금이 다시 지역 상권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하동 전역의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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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을지연습 연계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 훈련 실시
하동군, 2026 을지연습 연계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 훈련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해 지난 19일 오후 2시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민·관·군·경 관계자와 참관인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중요시설 무인기 테러 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적의 무인기 공격으로 하동빛드림본부 본부동과 발전시설 8호기 일부가 파괴되고 고정간첩의 폭탄테러로 다수의 사상자와 화재가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실제 상황에 대비한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훈련은 세 단계로 진행됐다.초기 단계에서는 하동빛드림본부를 대상으로 한 자폭드론 공격과 고정간첩 폭탄테러에 따른 관계 기관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활동을 전개했다.이어 중기 단계에서는 현장에 출동한 군부대 병력이 적을 격멸하고 소방 등 긴급 구조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수습 단계에서는 전기·수도 등 파괴된 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를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금성면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하동빛드림본부 직장예비군과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다수의 민간인이 함께했다.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각종 재난과 테러 상황에 대한 안전의식과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현수 군수는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반복 숙달해 위기에 처했을 때 당황하지 않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참여해 준 관계 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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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원장 이취임식 개최…김경연 제14대 원장 취임
하동문화원장 이취임식 개최…김경연 제14대 원장 취임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문화원은 1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3·14대 하동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구연 경남도의원, 김길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장, 도내 시군 문화원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강태진 이임 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경연 제14대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또한 서천호 국회의원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전을 보내 강태진 이임 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경연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행사는 이임 원장 공적 소개와 감사패·공로패 전달, 장학금 전달, 이임사에 이어 신임 원장 약력 소개와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하동군수는 이날 7년간 하동문화원을 이끌며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 온 강태진 이임 원장에게 군민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사진 작품 기증을 함께하며 강 원장의 지역사회를 향한 뜻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019년 제12대 하동문화원장으로 취임한 강태진 원장은 제13대까지 연임하며 약 7년간 하동문화원을 이끌었다.재임 기간 향토 문화 발굴과 기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썼으며 ‘하동 이천 년 발자취를 찾아서’, ‘하동을 빛낸 100년 인물사’, ‘하동 금석문 집대성’등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강 이임 원장은 이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이임의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내년부터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밝히며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강 이임 원장은 ‘2026 대한민국 사진대전 초대작가지전’ 초대작가상 수상작인 평사리의 가을 풍경 사진을 하동군에 기증했다.하동군수는 작품을 전달받으며 지역의 아름다움을 사진예술로 기록하고 이를 군민과 나누려는 뜻에 감사를 표했다.제14대 하동문화원장으로 취임한 김경연 원장은 하동문화원 부원장을 비롯해 하동 차 문화해설사 회장, 경상남도 문화관광 해설사 회장, 문화관광 해설사 중앙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힘써왔다.또한 하동군의회 최초 여성 의원을 지내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하동의 고유문화를 계승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하동군수는 축사를 통해 강태진 이임 원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김경연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하동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새로운 문화 가치를 만들어 가는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하동문화원은 1964년 설립 이후 향토사 조사와 지역 문화유산 발굴·보존, 문화예술 행사,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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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면 귀농귀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방인은 없다, 이웃만 있다’ 운영
청암면 귀농귀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방인은 없다, 이웃만 있다’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청암면은 지난 19일 귀농귀촌 인식 개선 프로그램 ‘이방인은 없다, 이웃만 있다’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암면 주민과 청암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 안에서의 소통 방식을 함께 나눴다.이번 행사는 최근 농촌지역에서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생활 방식과 관계 맺기 방식의 차이가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역사회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참여자들은 “먼저 온 사람도, 나중에 온 사람도 결국 한 마을 주민”이라는 취지 아래,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서로의 견해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이해 △공감·소통 퍼실리테이션 △갈등 예방 및 공동체 문화 만들기 △우리 마을 공동체 실천 약속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소통 원칙과 갈등을 예방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고 청암면에서 함께 지켜갈 공동체 실천 약속을 정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청암면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민과 전입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이해 교육과 마을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갈등을 예방하고 ‘함께 사는 마을’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서로의 생각을 차분히 듣고 공감하는 과정이 도움이 됐다”며 “전입한 이웃과도 더 편하게 인사하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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