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은 지난 31일 청량산 일원에서 ‘2026년 청량산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영동 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정쌍학 도의원과 전홍표·남호준 시의원,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청량산 일대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초청 가수의 공연이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으며 참가자들에게 간식 꾸러미와 기념품을 제공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량산의 맑은 공기와 가을 정취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한편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주민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근 월영동 축제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써주신 월영동 축제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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