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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1회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밀양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밀양 농촌의 밑그림이 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정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심의회는 시의원, 관계 전문가, 주민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치형 의사결정기구다.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읍·면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된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난개발을 방지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계획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과 농촌 인구 구조 변화, 생활 서비스 수준, 스마트팜을 비롯한 농산업 활성화 현황 등 최신 여건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전략이 담겼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농촌공간의 기능별 분석을 토대로 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농촌특화지구 운용·관리에 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시는 오는 11월 농림축산식품부 협의와 경상남도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친 뒤 연말까지 도의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추진으로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계획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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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겨울 이불’ 전달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겨울 이불’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한파 취약계층 8세대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 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을 직접 선정하고 겨울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전기환 민간위원장은 “얇은 이불 여러 채를 덮고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겨울 이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밀양상생나눔재단과 지원 활동에 힘써 주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하남읍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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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4개 기업과 총 1,385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4개 기업과 총 138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날 서울과 창원에서 각각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 와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에서 진행됐으며 스페이스프로 바이오그린, 제로에너지솔루션, 이온플럭스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공장 신·증설과 이전 투자를 추진하며 투자 대상 부지 면적은 총 4만7216.3㎡, 고용 인원은 신규 채용 132명과 기존 고용 유지 10명 등 총 142명이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상남도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스페이스프로 바이오그린 와 총 12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우주항공 복합재 부품 등을 생산하는 스페이스프로는 늘어나는 사업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제1·2공장 내 2만1600㎡ 부지에 6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6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바이오그린 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1만8038.2㎡ 부지에 650억원을 투자해 그린메탄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5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는 원료 공급 기업인 에스제이글로벌 도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같은 날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식에서는 제로에너지솔루션, 이온플럭스와 총 13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제로에너지솔루션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 5023.4㎡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이산화바나듐 나노파우더와 산화갈륨 웨이퍼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이온플럭스는 국가산단 내 2554.7㎡ 부지에 35억원을 투자해 플라즈마 진공 나노 표면처리 공장을 이전하고 기존 상시 고용 인원 10명을 유지할 계획이다.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업들의 생산시설 증설과 국가산단 내 공장 신설·이전이 지역 산업기반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투자하는 3개 기업의 투자 규모가 총 785억원으로 산단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시는 협약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과 지원 기준에 따라 행정·재정적 지원을 펼치고 공장 설립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도울 계획이다.아울러 기업별 투자·고용 계획의 이행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밀양의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기업의 투자가 실질적인 생산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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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에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에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맞춤형 보행보조기 ‘사랑의 구르미카’10대와 생필품을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가구에 전달했다.‘사랑의 구르미카’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밀양여성리더봉사단 회원 10명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구르미카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물품을 후원해 주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밀양여성리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구르미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보다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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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적직 공무원 대상 드론 자체 직무교육 실시
밀양시, 지적직 공무원 대상 드론 자체 직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브리핑룸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지적 및 공간정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업무 대응력과 공간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드론 조종자 1종 자격을 보유한 민원지적과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참석자들은 드론 조종자 준수사항과 비행 전 안전점검, 비행공역 분류, 비행승인 절차 등 드론 운용에 필수적인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익혔다.특히 국토교통부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활용해 비행 가능 지역을 확인하고 비행승인을 신청하는 방법을 비롯해 비행구역·고도·기체·조종자 정보 확인, 관할기관 협의사항 등 실제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행정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어 진행된 실습에서는 민원지적과가 보유한 드론의 주요 기능과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야외 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운용 요령을 훈련했다.아울러 드론 공간정보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정사영상 제작 과정도 함께 다뤄졌다.참가자들은 항공사진 촬영부터 지상기준점 측량, 3차원 점군 데이터 생성, 정사영상 출력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이를 지적도와 연계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법을 익혔다.이를 통해 개발사업 현황 분석, 지적도 겹쳐보기, 측량성과 검증 등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결합한 지적 실무의 접목 가능성을 확인했다.현재 밀양시 민원지적과에는 총 8명의 드론 전문자격을 취득한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현장조사와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지적행정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질 높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적직 공무원들이 드론 운용과 공간정보 가공에 대한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리정보시스템과 드론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지적행정에 적극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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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이 개막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산업전은 2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총 87개 기업·기관이 10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나노융합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경남의 주력 산업과 나노기술을 연계하고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교류와 사업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장에서는 산업전시회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반도체·배터리·우주항공·방산 등 주요 산업과 연계한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린다.참가기업들은 첨단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첫날에는 안진호 한양대학교 교수의 ‘나노기술이 여는 AI 반도체의 미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래모빌리티 및 배터리 분야 콘퍼런스가 열렸다.둘째 날인 21일에는 첨단 나노공정 기술개발 세미나, 전력반도체 소재·부품 핵심기술 상용화 세미나, 우주항공·방산 분야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확산 포럼이 이어진다.시민과 청소년이 나노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21일에는 과학 유튜버 ‘공돌이 용달’과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대중 강연을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양시는 현장에 마련된 ‘밀양시 주제관’을 통해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우수한 입지와 기반 시설,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투자 혜택 등을 집중 홍보한다.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입주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식도 함께 열려 산단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나노기술은 반도체와 배터리, 우주항공, 방산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연구기관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밀양시는 나노융합 국가산단과 연구·기업 지원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생산, 사업 확장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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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특화사업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과 자체 사업인 ‘살림살이 쏙 집들이 가는 날’의 추진 결과와 주요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온기 나눔, 온열 매트 지원사업’의 추진 일정과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살폈다.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복지안전망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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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2026 장수마을 한마당’ 성황리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2026 장수마을 한마당’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가곡주공아파트 1단지 주차장에서 주민과 이웃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장수마을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자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가곡주공 1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입주민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립을 예방하는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1부 행사에서는 어울림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대표가 참여한 ‘장수마을 선포식’ 이 열렸다.주민들은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기 △외로운 이웃 서로 돌보기 △날마다 웃으며 건강하게 함께 살아가기 등의 실천 다짐을 함께 낭독했다.이어 지역 화훼업체 ‘오늘은 내가 꽃이다’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장수 기원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선 ‘레드 크라운’, ‘미리벌 하모니카 앙상블’, 지역가수 윤순희 씨, 노래·합창교실 및 앗싸장구 팀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체험·전시 공간,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돋보였다.중식당 ‘장사부’의 자장면 후원과 함께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배식 봉사에 동참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직접 대접했다.‘한솔뷔페’에서는 행사용 의자와 탁자를 지원했다.아울러 한국전력공사 밀양지사, 밀양우체국, 한국철도공사 밀양역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 후원한 물품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풍성한 기념품과 경품으로 전달됐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외로움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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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일 밀양청년센터 ‘ON-NA’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사회적 고립청년 기본계획’ 수립안을 심의했다.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의 일상과 선택이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밀양’을 비전으로 일자리·주거·교육·문화·사회보장·소통 등 5대 전략, 3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나노·수소산업과 스마트농업,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 강점을 활용해 청년의 성장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8월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결혼부터 출산·육아·돌봄으로 이어지는 ‘밀양 청년 결혼·출산 돌봄 지원’과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등을 주요 과제로 포함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양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함께 심의된 사회적 고립청년 기본계획은 고립·은둔 청년의 조기 발굴 및 맞춤 지원을 위한 3대 전략, 9개 과제를 담았다.시는 밀양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상담·지원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고립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년의 원활한 사회참여와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이날 참석 위원들은 두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세부 추진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와 밀양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결혼·출산·돌봄 부담을 덜고 일자리와 주거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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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청년 일자리, 정밀 진단 통해 실질적 해법 찾아야”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어디 있겠는가”며 “대구의 청년 고용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은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최근 고용통계에서 나타난 대구의 청년 고용 상황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단순히 경기 침체나 일자리 부족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원인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대구정책연구원과 한국은행 등 전문가와 협력해 고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른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대구 청년의 취업률과 고용률이 낮은 원인을 구체적으로 진단하도록 지시했다.그러면서 진단 결과를 토대로 취업 준비 지원 등 기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내년도 예산에 전향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하라고도 당부했다.추 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아야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 주도그룹’을 발굴·지원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기반을 마련하라고 청년특보에게 주문했다.막바지에 접어든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최우선 방향으로는 ‘시민안전 확보’를 제시했다.추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안전은 반드시 챙겨야 할 분야”며 “시민안전을 가장 최우선에 두고 민생을 챙기는 일과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에도 실효성 있는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예산 조정 과정에서 감액됐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 각 실·국이 명확한 근거와 논리를 갖춰 예산 부서와 재검토하고 주요 쟁점은 시장과 직접 협의해 최종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다만 단순한 예산 증액이나 선심성 지출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와 사업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각종 축제와 행사가 늘고 행락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안전관리 강화도 주문했다.추 시장은 “행락지와 등산로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 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 신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소방안전본부의 화재 대응훈련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최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마음이 무겁고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추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함께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관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소방관의 현장 안전과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내년도 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소방 노후시설 개선’과 ‘소방관 처우개선’등 소방 관련 예산 확대가 전향적으로 검토될 여지가 큰 만큼 미리 신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또한 “대구시도 현장 소방대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끝으로 추 시장은 현안 대응에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 “현안이 많아 직원들이 힘들겠지만, 서로 격려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도 간부들이 함께 고민해 달라”며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들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