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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사태 위험징후 데이터 수집기 도입으로 산사태 재난 관리 강화
함안군, 산사태 위험징후 데이터 수집기 도입으로 산사태 재난 관리 강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산사태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위험징후 데이터 수집기를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에 지난 24일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산사태 관리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예산을 활용해 2025년 하반기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기존의 인력 중심 점검과 사후 대응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새로운 기술과 관리방식을 실제 산사태 예방·대응 업무에 접목했다고 볼 수 있다.특히 산림재해우려지의 지반 변위, 기울기, 토양 수분 등 현장의 변화를 수치화해 자료 축척, 평상시와 다른 급격한 수치 변화나 이상 경향을 포착해 전송함으로써 위험요인 확인부터 상황 전파, 사전주민대피 결정 등 일련의 대응 과정을 보다 신속하게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증가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산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산사태 관리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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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함안 로컬 인스타툰’ 수강생 모집
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함안 로컬 인스타툰’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안의 지역자원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AI로 그리는 함안 로컬 인스타툰’ 교육 수강생 20명을 8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인스타툰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글과 그림을 결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인스타툰 제작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캐릭터와 이야기 제작, 그림 완성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함안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7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함안 이야기 찾기 △인공지능으로 시놉시스와 스토리 기획 △지역 캐릭터 만들기 △콘티 구성과 연출 △레이아웃과 스케치 △채색 및 작품 완성 △작품 발표와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등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수강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안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자신만의 인스타툰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8월 2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신청은 함안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군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일상과 창작에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고 함안의 매력적인 지역자원을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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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함양군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장학회는 24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학교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 6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진병영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장학회 이사와 감사,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특히 함양군장학회는 올해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을 기존 10명에서 60명으로 6배 확대하고 신입생 중심이던 지원 대상도 재학생까지 넓혔다.장학생에게는 실질적인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다.이번 확대는 단순히 지원 인원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이 장학금을 주거비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 등 학업과 자기 계발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설계에 더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온 지역사회의 응원 메시지 영상을 상영하고 서상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배 장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진병영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함양을 넘어 더 큰 세상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양군장학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함양군장학회에서는 기본재산 100억원 달성을 기반으로 올해 장학사업을 3억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대학생 장학금 확대와 함께 중·고등학생과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 대한 장학 지원도 확대했으며 초등학생 해외문화탐방, 창의융합 영재캠프 지원 등 2억원 규모의 인재육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는 등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성장 단계별로 고르게 지원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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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자연 속 진정한 쉼 성주군, 치매 가족과 힐링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월 25일 가야산국립공원 일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 6가구를 대상으로 치유 숲 체험 등 다채로운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부담으로 지친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가야산국립공원 치유의 숲을 찾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쳤다.주요 일정으로는 △심원사 사찰 탐방 및 합장주 만들기 △추억의 길 걷기 및 그림책 읽기 △야영장 계곡 및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 탐방 등이 진행됐다.특히 숲속의 맑은 공기 속에서 즐기는 명상과 오감 활용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문화유적을 둘러보고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을 잠시 잊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치매 환자는 “집에만 있다가 탁 트인 자연으로 나와 걸으니 잊고 지냈던 옛 생각도 나고 마치 여행을 온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고 힐링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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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2026 썸머 호러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성주군 제공)
[KGN25]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는 지난 8월 22일 지역 아동과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썸머 호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호러를 테마로 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막바지 무더위 속에서 오싹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늦여름 주말을 시원하게 채워줬다.특히 올해는 ‘여름밤 잔혹동화 속 참별이가 사라졌다’를 부제로 한 실내 방탈출 게임을 비롯해 호러 마술쇼, 특수분장 체험 등이 펼쳐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겼다.박용찬 관장은 “아이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늘 새롭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겠다”며 “오늘의 오싹하고 유쾌한 기억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특별한 여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이어져 온 사업”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성주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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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밤 수놓는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개최
영양군, 가을밤 수놓는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9월 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관찰하고 전문 해설과 함께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환경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어린이들에게는 미디어 매체에서만 접하던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살아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9월 5일 반딧불이천문대 메인 행사장에서는 저글링 및 버블쇼, 재즈 콘서트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은 저녁 7시 2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을밤 은하수 및 별자리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아름다운 별빛과 신비로운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이 되길 바라며 영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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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읍·면 민원담당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영양군, 읍·면 민원담당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읍·면 민원창구 직원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근무여건 개선과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읍·면 민원창구가 군민과 행정이 처음 만나는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응대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행정 업무에 힘써주시는 읍·면 민원창구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안해 주신 의견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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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거제 옥포2동에 전한 작은 정성..수해 극복의 큰 힘 되길 응원
함양읍, 거제 옥포2동에 전한 작은 정성..수해 극복의 큰 힘 되길 응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읍행정복지센터와 함양읍이장단협의회는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지 거제시 옥포2동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자매결연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금품은 함양읍 직원과 이장단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전달된 성금품은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140만원과 식수 등 60만원 상당의 구호물 품으로 구성됐다.특히 공적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피해 입증이 어려워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주민들에게 우선 전달될 수 있도록 옥포2동과 지원 대상과 방법을 협의했다.강오문 함양읍이장단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포2동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자매결연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직원들과 함양읍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도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옥포2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읍과 거제시 옥포2동은 2004년 5월 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 넘게 상호 방문과 지역 행사 참여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양 지역은 이번 수해 지원을 계기로 오랜 자매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서로 힘이 되는 상생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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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민·군통합공항 추진 협력방안 논의 민항부터 속도 내고 대구·경북이 함께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KGN25] 김진열 군위군수는 24일 대구시청을 직접 방문해 추경호 대구시장과 면담을 갖고 TK민·군통합공항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TK민·군통합공항 건설이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이전 재원 마련 등으로 후속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확보된 민항 예산을 활용해 지장물조사, 보상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이어가고 이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또한 장기간 신공항 건설을 기다려온 주민들이 사업 추진 상황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후속 조치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신공항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대구시, 의성군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와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위군에서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이전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당시 양 군수는 신공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이전지역이 함께 현안을 풀어가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 밖에도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군위 발전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와 공공시설에 대해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제시했다.군부대 이전 △국도28호선 4차로 확장 △신공항 합의문에 따른 군위 관통도로 건설과 공무원 연수시설 조성 △군위 첨단산업단지 조성 △주민 안전을 위한 군위소방서 신설도 시급하다고 전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TK민·군통합공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직면한 주요 현안과 이전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대구시 차원의 역할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군위군이 건의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TK민·군통합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사업으로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성공적인 추진이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모두가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전 예정지 주민들은 오랜 기간 개발행위 제한 등 불편을 감내하며 신공항 건설을 기다려온 만큼, 이제는 주민들이 사업 추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와 이전지역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한뜻으로 협력한다면 현재의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위군도 이전지역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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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취약계층 아동가정 주거환경개선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25일 포스코스틸리온, KCC,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의 보금자리를 개선하는 사업인 ‘두꺼비하우스’4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두꺼비하우스’는 지난 2024년 11월 포항시-포스코스틸리온-세이브더칠드런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민·관·기업 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2024년 1호점, 2025년 2·3호점에 이어 이번 4호점까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으며 아동 주거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이번 4호점 사업은 단순한 도배·장판 교체를 넘어 노후 주택의 구조적 안전성과 단열·위생 환경을 전면 개선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포항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대상 가정을 발굴·선정하고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 가운데 포스코스틸리온은 6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후원하고 KCC가 고급 창호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각 기관의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현장 정비 활동에 참여해 온기를 더했다.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사장은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아동들에게 소중한 꿈을 키워나갈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포스코스틸리온, KCC,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두꺼비하우스 4호점을 넘어 100호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