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망동 주민들, 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하망동 주민들, 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부부한의원 원장이자 영주시한의사회 회장인 이승현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 원장은 ‘건강한 호흡관리법’을 주제로 올바른 호흡법과 기초 건강관리 방법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은 한방 분야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체험을 통해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강의에 이어 괄사를 활용한 지압 체험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건강관리법을 직접 익히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서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승현 원장은 “이번 강의가 하망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우병기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이승현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돌봄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8-25
-
영주시, 블랙코미디 연극 ‘아비’ 29일 무료 공연
영주시, 블랙코미디 연극 ‘아비’ 29일 무료 공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연극 ‘아비’를 무대에 올린다.극단 소백무대가 선보이는 연극 ‘아비’는 한 가족의 유산 배분을 둘러싼 적나라한 욕망과 촌극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를 꼬집는 사회성 짙은 블랙코미디 작품이다.극은 아버지가 평생 피땀 흘려 모은 수십억 대의 전 재산을 고향의 ‘소백산 재단’에 기부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하면서 시작된다.기부를 막기 위해 애원과 협박을 동원하는 삼 남매와 급기야 이혼 소송까지 불사하는 어머니의 좌충우돌 소동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자칫 무거울 수 있는 가족 간의 갈등과 ‘효’의 상실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품은 이를 다소 과장된 일상과 코믹한 상황들로 유쾌하게 풀어낸다.관객들은 배우들의 사실적인 연기에 한바탕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그 속에 숨겨진 폭력과 권위, 침묵의 민낯을 마주하며 가족의 참된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블랙코미디 특유의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묵직한 울림으로 마무리되는 작품”이라며 “가족 간의 참된 소통과 이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100분간 진행되며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
영주시, 장동선 박사 초청 8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장동선 박사 초청 8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8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오는 사회와 일상의 변화를 뇌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과 AI의 관계를 이해하고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시민들과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강연자로 나서는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알쓸신잡2’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AI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왔다.저서로는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등이 있으며 2025년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강연에 앞서 인디 싱어송라이터 오예린의 식전 공연도 펼쳐진다.오예린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밝고 따뜻한 감성의 대중가요를 선보이며 강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8월 강연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야간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AI 시대를 이해하고 AI와 함께 살아갈 지혜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영주선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다음 강연은 9월 17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리며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마음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주제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2026-08-25
-
영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
영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립도서관은 하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에 참여할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는 유아들이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5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로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회차별 참여 인원은 25명 내외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운영된다.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와 동화 구연, 책을 주제로 한 이야기 나누기, 도서관 이용 교육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구성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
영주시, 30-40 청춘남녀와 함께하는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 추진
영주시, 30-40 청춘남녀와 함께하는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 추진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30-40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특별한 1박2일 로컬 여행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에서 아보하”라는 컨셉 아래 영주의 자연과 농촌, 로컬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영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요가와 싱잉볼 명상, 농촌 체험, 로컬 미식, 마을스테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영주의 여름밤을 만끽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이나 인연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자연, 마을, 사람, 먹거리, 문화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해 참가자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썸데이 아보하 여름방학’은 누군가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청춘들이 함께 여행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영주의 자연과 농촌의 매력을 즐기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춘들이 영주를 여행하고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5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1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여한 수료생 47명에게는 개근상이 전달됐다.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을 보인 수료생에 대한 시장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제34기 주부대학은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생활교양과 건강관리, 인문소양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3개월 동안 배움의 자리를 성실히 지켜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성 협의회장은 “함께 배우고 교류한 시간이 수료생들의 삶에 소중한 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주부대학은 여성의 자아실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1993년 개설됐다.지금까지 4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8-25
-
대구시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우수 창업기업의 대구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체 신청기업의 35%가 역외기업으로 나타났다.특히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는 최대 15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역외 우수 창업기업의 대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6월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으며 7월 선정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참여기업 74개사를 선정했다.선정기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초기기업 분야 18개사와 도약기업 분야 14개사,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 26개사와 일반 분야 16개사 등 총 74개사다.성장단계에 따른 사업화 자금 차등 지원 대구시는 선정기업의 성장단계와 사업 분야에 따라 차등화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에서는 초기기업 18개사에 최대 8천만원, 도약기업 14개사에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지역창업패키지’에서는 신산업 분야 26개사에 최대 4억원, 일반 분야 16개사에 최대 2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또한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별 성장단계와 수요를 고려한 11개 분야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연계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인재·기술·투자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11개 분야 지원 선정기업은 △인재양성 △기술지원 △창업사업화 △투자지원 △개방형 혁신 △로컬연계 △사업고도화 △글로벌 진출 등 총 11개 분야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대구시는 단기적인 사업화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재 확보, 기술 고도화, 투자유치, 판로 확대,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역외에서 유입되는 기업이 대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주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역외기업에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6개월간 월 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고 대학·연구소·창업지원기관 등 지역 혁신 인프라와 연계해 기업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를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로”창업생태계 확장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역량과 자원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산업·인재·기술·투자 등이 지역에 모이는 자생적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에서 역외기업의 신청 비율이 35%에 달한 것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창업기업들이 대구의 창업 지원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대구시는 앞으로 지역의 창업지원 역량을 결집해 우수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고 기업이 찾아와 성장하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창업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의 미래는 기업과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에 달려 있다”며 “지역 기업은 물론 전국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창업기업이 대구에서 성장해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하고 그 성장이 다시 지역의 일자리와 투자를 촉진해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대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
남해군, ‘찾아가는 과학관’ 개최
남해군, ‘찾아가는 과학관’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남해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관협회가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을 순회하며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남해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본사업에 직접 공모 신청했으며 개최 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9월 남해문화센터에서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작동형 전시콘텐츠, 이동과학차량, 과학실험·실습, AI 기반 콘텐츠, 천체 관측, 과학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플레이사이언스, 싸이팝 등을 포함한 총 52종의 작동형 전시콘텐츠를 통해 밀도·전자기유도·기압·빛의 굴절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이동과학차량에서는 ICT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또한 택배 로봇·볼록렌즈 카메라 만들기 등 과학실험·실습과 AI 오목 로봇 체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주말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과 퍼포먼스로 풀어낸 과학마술공연이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는 전문 운영요원이 상주해 과학해설과 체험 안내를 상시 진행하며 관람객들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찾아가는 과학관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은 남해군을 시작으로 충북 증평군, 충남 보령시, 경기 이천시, 강원 화천군, 경북 포항시까지 전국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2026-08-25
-
남해군 자율방재단, 거제시 수해 복구 봉사
남해군 자율방재단, 거제시 수해 복구 봉사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극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복구 활동에는 김종준 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14명과 남해군의회 김낙균·배경순 의원이 참여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도착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복구 작업은 거제시 거제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침수 피해 시설물을 정비하고 현장에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는 등 피해 현장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폭우로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면서 복구 인력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늘어난 가운데, 자율방재단은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피해 주민들의 복구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 곳곳을 살피며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종준 단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과 재해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적극적으로 찾아가 현장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비롯해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해 예방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8-25
-
창선면 기관·단체, 화재 피해가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창선면 기관·단체가 지난 21일 창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앞서 지난 8월 14일 창선면 식포마을 소재 새마을지도자의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으며 농기계와 농산물 등이 전소됐다.이 같은 사연을 접한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모금 활동에 앞장서면서 창선면행정복지센터, 창선면 이장단, 창선면 주민자치회, 창선면 체육회, 창선농업협동조합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웃돕기성금 380만원을 마련했다.또한 지난 21일 창선농협배 파크골프 대회에 참가한 회원 85명이 안타까운 화재소식을 접하고 대회 참가비 1만원을 모아 마련한 85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가구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기탁된 성금은 화재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석완 창선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단체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피해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