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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4건 선정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군민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현안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우수에는 건설교통과의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 및 버스요금 전면 무료화’ 가 선정됐다.경남 최초로 버스완전공영제를 도입하고 버스요금을 전면 무료화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에는 도시재생과의 ‘의령 라이프스테이션 조성’ 이 선정됐다.노후 버스터미널을 교통·복지·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군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장려에는 주민생활지원과의 ‘전국 최초 전 군민 장례비 지원사업’과 사회복지과의 ‘가정방문 복약지도를 통한 의령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 이 각각 선정됐다.전 군민 장례비 지원과 가정방문 복약지도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돌봄 서비스를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군은 선정 부서에 최우수 80만원, 우수 60만원, 장려 각 4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각 사례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공무원 1명씩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휴가도 부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존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불편을 해결할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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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서 전국 가야금 연주자 150여명 기량 겨룬다
의령서 전국 가야금 연주자 150여명 기량 겨룬다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가야금의 창시자인 악성 우륵의 탄신을 기념하는 ‘제13회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를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부림면 의령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령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가해 기악과 병창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경연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대회 최고상인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우륵국악기연구원 김동환 악기장이 제작한 산조가야금이 수여된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우륵 탄신지인 의령에서 가야금의 전통을 계승하고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세부 경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과 (사)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가야금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음악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륵과 가야금을 중심으로 의령의 전통문화 자원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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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응급환자 신속 이송·수용 위한 협력체계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수용을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영주시보건소를 비롯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영주소방서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과 현장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 8월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아울러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수용 △의료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간 협력 강화 △응급의료 비상연락체계 점검 등이다.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영주시보건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협조 사항과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의료기관·소방서와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대응하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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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매도시 거제 수해 복구 지원…5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하동군, 자매도시 거제 수해 복구 지원…5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하동군 축협과 함께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시 거제시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설렁탕 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5년 하동군 수해 당시 거제시가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태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받은 도움을 잊지 않은 하동군은 이번에는 자매도시 거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물품 지원과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특히 물품 지원과 함께 하동군의회와 사무과 직원을 비롯한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하동군적십자봉사회 등 총 7개 봉사단체 112명도 거제시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봉사자들은 침수 주택과 피해 시설에 쌓인 토사와 잔해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한편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전달된 설렁탕 세트는 거제시를 통해 수해 피해 주민과 복구 현장 관계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하동군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을 때 자매도시 거제시가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도움은 군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이번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은 당시 받은 도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거제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지원은 재난 상황에서 자매도시 간 도움과 연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어려움에 화답하는 상생의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하동군과 거제시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도 상호 지원하며 돈독한 관계를 다지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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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민방위의 날 연계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하동소방서 민방위의 날 연계 전국 동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소방서는 지난 20일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양보 운전을 유도하고 긴급차량 우선 통행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소방서는 이날 관내 주요 도로 및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긴급차량이 접근할 경우, 일반 차량이 도로 좌·우측으로 진로를 양보해 통행로를 확보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훈련과 함께 긴급차량에 길을 양보하는 올바른 운전 요령과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대의 신속한 출동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양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도로에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진로를 양보해 주시고 소방차 길 터주기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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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개막…민간 주최 비엔날레 국내 최초·최대 규모 국가관 개설
10월 1일 개막…민간 주최 비엔날레 국내 최초·최대 규모 국가관 개설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의 삼화실 골짜기에서 출발한 예술적 실험이 이제 글로컬 예술 무대로 확장된다.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에는 독립 국가관인 ‘이탈리아 파빌리온’ 이 문을 연다.민간이 주최하는 비엔날레에 국가 파빌리온이 들어서는 국내 첫 사례로 기후 위기 시대에 예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리산과 하동의 천혜 자연을 바탕으로 한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는 2016년부터 “다시, 자연으로”를 의제로 자연과의 융합을 지향하는 동시대 예술의 길을 걸어왔다.2024년 비엔날레로 전환한 이후에는 AI 영화, 미디어아트, 음악, 공연, 문학, 티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며 기후 재난과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의 실천적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그간 영국의 크리스 드루리, 프랑스의 에릭 사마크, 미국의 제임스 설리번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지리산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펼쳤다.세네갈·라틴아메리카·튀르키예·이탈리아 특별전을 거치며 탄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꾸준히 넓혀왔다.특히 2025년 비엔날레에서 브레라 국립미술원 마리아 만치니 교수가 총괄한 ‘이탈리아 동시대 미술 특별전’은 이번 독립 파빌리온 개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오는 10월 문을 여는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이탈리아 파빌리온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이탈리아 마그마 문화협회의 후원으로 추진된다.100여 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에서 초대작가 22명의 작품 45점을 선보인다.이는 국내 민간 비엔날레 사상 최대 규모의 국가관이다.이번 파빌리온의 전시주제는 lt;이탈리아의 일기: 계시와 그림자 gt;다.예술감독은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이자 MXM 아르떼 관장인 마리아 만치니가 맡는다.마씨모 펠레그리네티를 비롯한 20여명의 이탈리아 작가들이 참여해 동시대 이탈리아 미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와 비엔날레를 이끌어 온 지리산아트팜 캠퍼스는 미국의 블랙 마운틴 컬리지처럼 시대의 어젠다를 통찰하는 전인적 예술학교를 지향하며 하동 삼화실에 터전을 잡고 ‘로컬 르네상스’를 일구어 왔다.이러한 비전은 이탈리아를 넘어 북유럽으로도 확장되고 있다.최근 노르웨이 하데란드 폴크훼이스콜레와 랜드아트 재생에너지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봄에는 노르웨이 예술가와 교직원, 학생 40여명이 하동을 찾아 지역 주민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리산아트팜은 이를 바탕으로 하동 지리산을 세계적인 예술휴양지이자 글로컬 아트 허브로 만들어가며 국제적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국경과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기후 재난과 첨단 기술 시대의 대안을 모색하는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는 이번 이탈리아 파빌리온 개관을 계기로 하동 지리산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예술 무대로 한층 도약하는 문화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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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지방정원 조성 본격 추진
양산시, 황산지방정원 조성 본격 추진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32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황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황산지방정원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17만3162㎡ 규모 부지에 6가지 주제별 정원, 가드닝 체험장, 휴게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지난 2020년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을 시작으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낙동강과 어우러진 자연친화형 정원으로 조성될 황산지방정원은 △금모래 정원 △강바람 정원 △양산 테마원 △오감 치유원 △시민의 정원 △낙동강 12경 정원 등 6가지 주제 정원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총 18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법정보호종인 맹꽁이 유도울타리 설치를 시작으로 부지 조성, 배수로 설치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며 금모래정원과 강바람정원 등 주제정원 2개소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12월까지 황산지방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2028년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순재 공원과장은 “황산지방정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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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으로 담아내는 ‘양산 12경’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 양산방문의 해’ 와 ‘양산 12경’지정을 기념해 양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예술적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양산 12경 그리기’를 1학기에 이어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기존 8경에서 확대된 ‘양산 12경’을 주요 소재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케치와 수채화 기법을 활용해 각각 한 편의 작품으로 완성할 예정이다.강좌는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박물관 2층 역사자료실 ‘희청헌’에서 진행되며 강좌 수료 후 완성된 수강생의 작품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일간 양산시립박물관 1층 로비에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접수는 그림과 드로잉에 관심 있는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정원은 15명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경관과 문화유산을 화폭에 옮기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예술적 영감을 찾아내고 양산이 품고 있는 자연·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접수방법이나 강좌 세부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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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참여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공개모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을 6대 분야 59개 세부사업으로 확정하고 핵심사업 추진 TF 팀을 구성했으며 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 실천계획 수립 중이다.이에 따라 거창군은 공약사업의 이행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였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31일까지 이다.신청자격은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평가단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제외된다.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거창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인원이 15명 이상일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정하고 9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평가단은 위촉일로부터 민선 9기 군수 임기가 종료되는 2030년 6월까지 활동하며 공약 사업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군민과 약속한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군민이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은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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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화
영주시,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화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와 사면 붕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사면 붕괴와 도심 침수 피해로 재해위험개선지구에 지정된 영주동·휴천동·가흥동 일원의 재해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6억원을 투입해 △고지배수로 2.1㎞ 신설·정비 △우수관로 4.5㎞ 신설·정비 △관사골·숫골·신사골 급경사지 정비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8월 21일에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대상 지역의 현황과 재해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설계계획을 논의했다.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2027년 12월까지 마무리한 뒤 2028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시가지 내 빗물 배수체계가 개선되고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이 줄어들어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한 도심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혁 도시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