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천시는 10월 2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민선9기 공약 및 주요현안 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천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10대 분야 100개 세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거나 계획의 보완이 필요한 31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상황과 문제점, 재원확보 방안 및 공약 조정 필요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로봇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스마트농업타운 및 농산물 종합유통센터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이행, 재원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공약사업은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문제점과 장애요인을 적극 해소하고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11월부터 시민 3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 공감평가단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12월 중 공약 세부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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