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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체 회원 23명 가운데 20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반죽부터 굽기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 단팥빵 230개와 카스텔라 180개 등 총 410개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다.완성된 빵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회원들은 빵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윤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정성껏 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취약계층 구호품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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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시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모집
‘2026 경산시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모집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가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2026 경산시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청춘 남녀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을 소풍처럼 설레는 하루를 보내며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사는 오는 10월 3일 1기, 10월 17일 2기로 총 2회에 걸쳐 ‘경산 치유의 숲’등 관내 주요 명소에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만 27세부터 만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로 남성은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경산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이여야 하며 여성은 경상북도에 거주하거나 경상북도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단, 경산시 생활권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기수별 32명으로 총 64명이다.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는 9월 29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만남 행사를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건강하고 소중한 인연을 찾아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설렘 가득한 인연의 시작을 경산시가 적극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친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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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비켜” 구미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짜릿한 여름 사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는 8월 22일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주관으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관내 25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신나는 여름이야기’아동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에버랜드에서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며 모험심을 길렀고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그동안 쌓였던 여름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엇보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매일 학원과 센터만 오가다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캐리비안 베이의 파도풀에서 신나게 노니까 정말 꿈만 같고 재미있었다”며 ”내년 여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생생한 소감을 전해 주위에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번에는 아동 620명과 안전을 책임질 종사자 80명이 동행해, 당일 이동 경로 및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체험’을 실천했다.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이번 여름이야기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과 마주하며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 쌓았기를 바란다”며“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든 종사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오명화 아이돌봄과장은“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시의 중요한 책무”며“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는 꿈의 공간, 부모님들에게는 안심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돌봄 환경 조성과 다채로운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11년 설립된 이후 현재 46개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여름철 기간 대규모 아동문화체험활동을 정례화해 지역 아동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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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피어난 지산샛강의 사계”…지산샛강생태공원 사계절 전국미술공모전
“캔버스에 피어난 지산샛강의 사계”…지산샛강생태공원 사계절 전국미술공모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의 으뜸 생태 명소인 지산샛강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이 전국 예술가들의 붓끝에서 새롭게 피어났다.구미시는 8월 23일 오후 4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3층에서 (사)한국예총 구미지회 주관으로 ‘지산샛강생태공원 사계절 전국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오는 30일까지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이번 공모전은 지산샛강생태공원이 품고 있는 생태적 가치와 다채로운 풍경을 미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문화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총 77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41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3일 열린 시상식에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이정섭 (사)한국예총 구미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사, 심사평 및 시상, 단체사진 촬영과 출품작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구미시장상이 수여되어 기쁨을 더했다.8월 23일부터 전시되는 수상작 41점은 8월 30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3층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전시관을 찾는 시민들은 화폭에 고스란히 담긴 지산샛강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감상하며 짙은 예술적 감동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박향목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이 훌륭한 작품으로 구미 지산샛강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려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곳곳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낭만 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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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손으로 금장대 습지 가꾼다… 도심 생태정원 조성
경주시, 시민 손으로 금장대 습지 가꾼다… 도심 생태정원 조성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금장대습지공원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도심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고 있다.경주시는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금장대습지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사업인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습지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시민참여형 환경실천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식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하고 관리하면서 도심 생태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계절과 습지 환경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4월 연꽃 식재를 시작으로 5월에는 창포 식재와 수생식물 교육, 7월에는 자생 수생식물을 관찰하는 현장 생태교육을 진행했다.지난 20일에는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황화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습지가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미치는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10월 15일에는 금장대습지공원과 형산강 사이 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꽃씨 파종행사를 열 예정이다.유채꽃과 수레국화, 꽃양귀비 등을 파종해 내년 봄 꿀벌과 다양한 화분매개곤충의 먹이원이 되는 생태공간으로 가꿀 계획이다.경주시는 금장대습지공원을 시민이 식물을 심고 관찰하면서 습지와 하천, 식물과 곤충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생활권 생태교육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이현철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시민이 직접 자연을 가꾸며 생태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이어진다”며 “시민참여형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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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내년에 함께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하세요”
산청군, “내년에 함께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하세요”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와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올해에는 기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던 수요조사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지침 개정으로 연 1회로 통합해 추진한다.이에 따라 농가는 2027년 한 해 동안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한 번에 신청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9월 11일까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산청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농가별 필요 인력과 영농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와 배치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특히 농가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5개월에서 8개월 범위로 고용할 수 있는 단기 근로자다.농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돕는 역할을 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근로자가 생활할 수 있는 적정한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또 법정 의무보험 가입과 근로조건 준수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주 준수사항도 이행해야 한다.현재 산청군은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한 인력 도입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모두 44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됐다.이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데 기여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확보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에서 실제로 필요한 인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영농 일정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배치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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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K-뷰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도약
경주, K-뷰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도약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경상북도·경산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사업’에 지난 21일 최종 선정돼, 경주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활용한 K-뷰티 수출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선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는 황리단길과 금리단길을 중심으로 K-뷰티 제품의 전시·판매와 체험, 글로벌 홍보가 이뤄지는 관광·소비 거점으로 조성된다.여기에 경산의 화장품 연구·생산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객의 현장 소비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K-뷰티 수출 거점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정책, 민간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K-뷰티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경북을 비롯해 충북, 부산, 전북, 제주 등 5개 광역단위가 참여했으며 경북과 제주가 최종 선정됐다.경북에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2028년까지 총 66억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경주는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연중 이어지는 외국인 방문 수요를 바탕으로 K-뷰티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았다.관광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시는 황리단길과 금리단길 일원에 상시 거점스토어를 구축해 K-뷰티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홍보를 추진한다.또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관광과 쇼핑, 체험을 결합한 K-뷰티 소비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관계기관은 제품 개발·생산을 비롯해 한류 행사와 지역축제 연계 홍보, 바이어·투자자 상담 등을 지원하고 수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인증·통관·물류 등의 애로 해소에도 나설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K-뷰티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기업의 수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겠다”며 “경주가 K-뷰티의 글로벌 홍보와 수출을 이끄는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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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3 수험생 맞춤형 수시 전략 컨설팅 실시
경주시, 고3 수험생 맞춤형 수시 전략 컨설팅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22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지역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대일 수시 전략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들이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대학과 전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입시 전문 컨설턴트 6명이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학생별 입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학·학과 선택, 수시 전형별 지원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활용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특히 학생별 강점과 보완점을 토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함께 검토해 실제 수시 원서 작성에 도움이 되는 상담에 중점을 뒀다.김유경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합리적인 진학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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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인왕동사지 석탑 복원 본격화…28일 학술대회
경주 인왕동사지 석탑 복원 본격화…28일 학술대회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인왕동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석탑 복원과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경주에서 열린다.경주시는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경주 인왕동사지 보존복원 현황과 향후과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서라벌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가유산 관련 기관과 학계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인왕동사지는 신라 궁궐인 월성 남쪽, 옛 신라 수도의 핵심 구역에 자리한 절터다.현재 국가유산청과 경주시가 추진하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쌍탑가람배치가 확인됐다.2016년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8월 주요 건물지와 탐방로 등 경역 정비도 마무리됐다.특히 인왕동사지 동·서 석탑 복원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석탑 복원계획은 올해 1월 국가유산수리기술위원회 복원분과 심의를 통과했다.복원에 사용될 주요 부재인 팔부중상이 새겨진 상층기단 면석에 대한 이관 협의도 완료돼 연내 석탑 복원 현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팔부중상은 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의 모습을 새긴 조각으로 통일신라 후기 석탑의 전형적인 조형이다.당시 석탑 조성 기술과 미술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시는 팔부중상 면석 이관 등을 거쳐 동·서 석탑을 본래 위치에 복원할 계획이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그간 발굴·정비 성과를 공유하고 인왕동사지의 역사적 위상과 석탑의 가치, 향후 보존·정비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1부에서는 ‘경주 인왕동사지의 조사와 정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굴조사와 가람배치의 특징, 정비 현황과 향후 방향, 신라왕경 남부권역에서 인왕동사지 정비가 갖는 의미 등을 살펴본다.2부에서는 ‘경주 인왕동사지 석탑의 가치와 보존’을 주제로 팔부중상의 도상과 양식, 석탑 복원 연구, 석탑의 표면 장엄, 물리화학적 분석과 가치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이어진다.오후 4시부터는 강봉원 신경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신라왕경과 인왕동사지의 새로운 정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종합 좌담이 진행된다.경주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렴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인왕동사지의 학술적·기술적 위상을 높이고 월성 남쪽 신라왕경 유적 정비의 거점으로서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인왕동사지는 신라왕경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복원·정비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신라왕경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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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대봉산휴양밸리 찾아 안전관리 체계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대봉산휴양밸리 찾아 안전관리 체계 점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24일 오후 양상호 부군수가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아 모노레일 보수 현장과 신규 조성된 사계절 썰매장의 안전관리 실태 및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모노레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선로 보수 공사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지난 7월 개장해 임시 운영 중인 사계절 썰매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 양 부군수는 “대봉산휴양밸리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함양의 대표 명소인 만큼,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봉산휴양밸리 대봉모노레일은 선로 보수 및 안전 점검을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임시 휴장하며 사계절 썰매장을 비롯한 타 숙박·휴양시설은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된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