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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청년단체 지리산프로덕션,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선정
산청 청년단체 지리산프로덕션,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선정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청년단체 ‘지리산프로덕션’ 이 경남도의 ‘2026년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초기 지역 탐색부터 프로그램·공간 운영 등 청년단체의 지속 가능한 지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지리산프로덕션은 산청시장과 골목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문화·관광·농업·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생활인구·관계 인구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특히 산청시장과 산청읍의 숨은 매력을 콘텐츠화해 유휴공간 활용, 골목상권 연계, 로컬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을 통해 산청만의 특색 있는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리산프로덕션은 전통시장과 골목, 지역 고유의 경관과 분위기를 웨딩촬영 자원으로 발굴해 활동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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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구미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2026년 본예산 2조 2320억원 대비 2420억원 증가한 2조 474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8월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는 본예산 1조 8560억원보다 2360억원 증가한 2조 92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3760억원보다 60억원 증가한 3820억원이다.이번 예산은 지역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도시환경개선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재난대비 응급복구사업과 농업분야 지원사업 등을 반영했다.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중동전쟁여파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 보상금 95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6억원, 주행세환급금지원 38억원, 국내복귀투자보조사업 330억원,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사업 64억원, 스타트업 필드 구축사업 35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14억원을 추가 편성했다.도시환경 개선, 대중교통 이용편의증진 등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산동스포츠문화타운 건립 41억원,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 12억원, 송림네거리교차로개선공사 21억원, 국가 1산업단지아름다운거리조성공사 14억원, 도량~지산간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원, 거의~대동아파트간 도로개설 10억원, 도개 신곡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5억원, 비수익노선 손실보상 35억원, 교통카드환승할인액손실보전 9억원,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손실보상 7억원 등을 추가 반영했다.또한, 이상기온에 따른 각종 재난에 대비해 도로응급복구 및 정비 20억원, 지방하천 및 소하천 유지관리 6억원 등 재난대비 및 응급복구예산에 총 75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 19억원, 벼 재배농가 특별지원 12억원, 전업농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등 9억원, 농기계 보관시설 건축공사 3억원 등의 농업예산을 추가 반영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9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지역의 소상공인 중심 골목경제 활성화와 청년층의 인구 유입, 창업생태계 조성뿐만 아니라 교통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추경을 발판삼아 2027년 당초예산에서는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있게 예산을 편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제299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2일 최종 확정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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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 효자템 등극? 구미시 ‘푸드프랜즈’ 저작권 푼다
우리 가게 효자템 등극? 구미시 ‘푸드프랜즈’ 저작권 푼다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송정맛길의 홍보 활성화 및 지역업체의 자생적인 상품개발 지원을 위해 푸드프랜즈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푸드프랜즈는 송정맛길을 대표하고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얼굴로 활약 중인 캐릭터다.캐롱·양팡·마니무·고마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개방을 통해 지역 업체들은 푸드프랜즈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티셔츠·에코백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직접 개발·제작·판매할 수 있다.특히 단순한 캐릭터 이미지 활용뿐만 아니라 상품 특성에 맞춰 형태·색상·표정·동작 등을 변경한 응용디자인 제작도 가능해 민간의 창의적인 캐릭터 상품 개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이용 가능한 저작재산권의 범위는 복제권·배포 권·전시권·공중송신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으로 상품의 개발·제작·판매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과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다만 캐릭터의 기본적인 정체성이나 브랜드 가치를 현저히 훼손하는 이용은 제한되며 캐릭터의 동작·음성·스토리 등을 활용한 영상·애니메이션 제작은 별도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다.이용을 희망하는 업체는 사용신청서와 캐릭터 활용 제품 시안,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미시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업체와 캐릭터 활용계획 등을 검토한 후 이용 여부를 결정하며 이용을 인정받은 업체는 별도의 사용료 없이 캐릭터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다.또한 푸드프랜즈 캐릭터 상품은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현장 홍보·판매 기회를 마련하고 축제 이후에도 개별 매장을 통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해 축제 홍보와 지역업체의 지속적인 매출 창출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송정맛길 푸드프랜즈가 행정에서 활용하는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업체의 아이디어를 만나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업체의 새로운 상품개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송정맛길을 알리는 지역 대표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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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자 훈풍 탄 구미시 구미시 5개 기관 뭉쳐 로봇 어벤져스 결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의 저력을 AI·로봇산업으로 확장하며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구미시는 8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로봇산업 육성 핵심기관과 지역 대학, 로봇기업 관계자 등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기반 로봇산업 육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 와 로봇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의 구미지역 로봇 투자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고 구미 로봇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 로봇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대표 로봇 전문연구기관과 구미 AI 로봇기업협의회와 지역 대학·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국가 로봇정책과 전문기관의 역량, 구미의 제조기반과 기업 기술력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구미시 로봇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 지역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구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자·제조산업 기반과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로봇·AI 와 접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미래 제조산업의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기업 간담회에서는 자율이동로봇, 정밀가공, 센서 로봇 제조, 툴체인저, 액추에이터, 모터,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공유했다.특히 정부 메가프로젝트 참여와 삼성 등 수요기업과의 연계, 시장 진입 및 성장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며 대규모 정책·투자 기회를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이날 구미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 AI 로봇기업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로봇 전문기관의 전문성과 구미의 산업현장을 연결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개발이 사업화와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삼성의 로봇 투자를 지역 로봇산업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해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과 사업화,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구미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기반에 AI·로봇이라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더해 기업이 성장하고 투자가 다시 산업을 키우는 역동적인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이 선택한 구미의 탄탄한 제조 인프라를 무기로 로봇산업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산업적 강점을 로봇·AI 등 미래 기술과 연계하고 구미가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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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맞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 운영
문경시, 추석맞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적측량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을 적극 운영 해 시민들의 지적측량 관련 불편 해소에 나선다.‘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은 지적측량 일정 지연으로 건축물 준공 및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4년부터 문경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문경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하게 지적측량이 필요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여건과 시급성을 검토한 후 기동반을 우선 투입해 측량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특히 2024년 특수시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48건의 지적측량 관련 불편사항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번 추석에도 명절 전후로 토지의 매매·증여와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지적측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기동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적측량이 필요한 시민들이 처리 지연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 처리 기동반을 적극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민 체감형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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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모바일문경사랑상품권 한도 조정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모바일문경사랑상품권 한도 조정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모바일 문경사랑상품권’의 1인당 구매한도와 보유 한도를 조정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포상금과 시상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상품권 판매 개시 직후 구매가 집중되어 조기 매진되는 현상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구매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선안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인당 월 구매한도는 기존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최대보유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각각 축소된다.구매한도가 줄어드는 만큼 전체 수혜 인원이 크게 늘어나고 보유한도 하향을 통해 상품권의 장기 미사용을 방지해 빠른 지역 내 소비 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 주관 각종 대회·행사 시상금과 장려금 등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확대 추진해 이번 트롯가요제 대상시상금 3000만원 중 1000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한도 조정을 통해 일부에 집중되던 혜택을 다수의 시민에게 골고루 나누고 시상금 등의 상품권 지급으로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경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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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현재와 미래를 함께 준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현재와 미래를 함께 준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주민 안전과 재해복구, 민생안정을 우선 챙기면서 민선9기 정책방향과 산청의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419억원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9624억원보다 795억원 증가한 규모로 재해복구와 안전, 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 현안 대응을 우선 반영하고 민선9기 정책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재원을 배분했다.특히 2025년 집중호우 재난대책비 254억원을 비롯해 재해복구사업 37억원 등을 반영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재해 대응에 힘을 보탠다.산사태·임도 피해복구, 수해폐기물 처리, 소규모 공공시설 재해복구, 급경사지 유지보수 등 피해복구와 재해예방 등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또한 국·도비 사업과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사업 등을 적극 반영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재해 이후 일상 회복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 의견도 예산에 담았다.현장간담회와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시급한 현안은 이번 추경에 반영하고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2027년도 본예산 등에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민생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에 52억원을 편성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자체적인 선제 투자를 통해 지역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한편 향후 국·도비 확보와 정책 연계의 기반을 마련한다.아울러 이번 추경에는 민선9기 공약 및 정책방향과 연계한 13개 사업 16건, 65억7천만원을 반영해 향후 정책을 구체화하고 본격 추진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민선9기 정책을 일시에 확정하기보다 주요 방향을 예산에 먼저 담고 사업별 검토와 준비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준비도 시작한다.관광 분야에서는 지리산권 관광벨트 구축의 첫 사업으로 ‘지리산 산중 수족관’설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세계적인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나선다.이와 함께 산림소득 육성,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관광·농업·산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산청군수는 “이번 제2회 추경은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챙기면서 산청의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이라며 “재해복구와 안전, 민생안정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신속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선9기 정책은 군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고 산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속도감 있게 구체화해 나가겠다”며‘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위해 현재의 민생을 챙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15회 산청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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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4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에 기여한 김경범 전임 민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종식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문경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문경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연구책임자인 문경대학교 강창교 교수의 설명과 위원들의 질의·의견수렴을 거쳐, 제시된 의견과 수정사항을 반영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김학홍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기구로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우종식 신임 민간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완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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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퀴즈로 배우는 청렴 ‘청렴골든벨’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8월 25일 오후 3시 문희아트홀에서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퀴즈를 접목한 참여형 청렴교육인 2026년 문경시 공직자 청렴골든벨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한용만 강사의 특강에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골든벨로 진행됐다.청렴골든벨은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과 다양한 청렴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 중심의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에 대한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만들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청렴이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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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아빠와 함께 레고놀이’로 특별한 하루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아빠와 함께 레고놀이’로 특별한 하루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체험활동아빠와 함께 레고놀이를 운영했다.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레고블록을 직접 조립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발달놀이를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참여자들은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레고를 같이 만들어 보니 아이의 취향도 알 수 있었고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았다”, “이용료 부담 없이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호응을 보였고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이 군민들의 육아 부담 경감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3월부터 매월 1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사과따고 추억 담고’, ‘흙으로 빚는 우리 가족 이야기’등 계절과 발달단계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화적 돌봄문화 조성과 이용 가족 간 소통·교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