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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중방동에서 개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중방동에서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0일 중방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이날 주민대화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김인수 의장과 이철식 도의원, 김주홍, 양재영, 석옥선 시의원과 기관 단체장 및 주민 80여명이 함께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격식에 얽매이기보다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목소리를 전했다.특히 △장애인 아동들을 위한 공간 마련 제안 △관내 주차장 조성 요구 △백천동에서 경산역을 거쳐 남천강변 경로의 셔틀버스 운행 요청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바로 검토할 수 있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살피고 중·장기적인 과제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검토를 거쳐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소한 이야기가 결국 우리 시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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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박세일’ 10월 25일까지 전통시장 소비 열기 이어간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대구대박세일’을 10월 25일까지 진행한다.‘대구대박세일’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상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행사 8일간 총 18만5916건, 16.1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됐으며 관련 매출은 100억원으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온누리상품권 소진량을 감안해 10월 25일까지 ‘대구대박세일’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상인은 “환급행사로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이 늘고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추석 이후 비수기에 행사를 열어줘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환급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과 상인들의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행사 기간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알뜰하게 장을 보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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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산삼축제 체험 수익금 기부
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산삼축제 체험 수익금 기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2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양산삼축제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31만 5000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10월 10일 함양산삼축제 행사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 ‘뻔뻔비즈’에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뻔뻔비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날 청소년들은 축제장에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또한 함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을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 활동위원회 ‘마루’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청소년들은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체험료를 받으며 경제활동을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김종남 함양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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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직원 1사 전담제’로 기업 밀착 소통
창원특례시, ‘1직원 1사 전담제’로 기업 밀착 소통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직원 1사 전담제’의 현장 중심 운영을 위해 연일 기업을 방문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1직원 1사 전담제’는 강기윤 시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한 핵심 시책으로 기업이 행정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 소통 제도다.시는 대상기업 확인과 전담기업 배정, 기업 안내 및 전담공무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지난 7일부터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전담공무원을 통해 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하고 있다.접수된 건의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여러 부서나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복합적인 사안은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을 통해 공동 대응하는 등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20일에는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과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이 각각 에스엘전자와 한화엔진을 방문해 기업의 경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에스엘전자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경영 여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기업활동과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관계부서와 협력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한화엔진을 찾아 기업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고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한화엔진 측은 생산설비 확충 및 물류 효율화를 위한 공간 확보 등 도시계획적 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에 대한 법적·행정적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기업이 행정을 찾아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정규용 도시정책국장은 “기업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발굴된 애로사항은 관계부서와 협력해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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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농업인 30명, 함양에서 ‘귀농 이후의 삶’을 배우다
대구 신규농업인 30명, 함양에서 ‘귀농 이후의 삶’을 배우다. (함양군 제공)
[KGN25]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30명이 10월 20일 함양을 찾아 귀농귀촌의 실제 모습을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은 이날 ‘2026년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운영하고 교육생들이 귀농 이후 마주하게 될 생활과 농업, 소득 활동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농장을 둘러보거나 체험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농촌에서 소득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방식을 함께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류형 귀농빌리지와 텃밭을 둘러보며 실제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생활·영농 기반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환경이 필요한지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실제 농업 현장에서는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과 온라인 판매,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판로를 넓혀가는 농업경영의 모습을 접하며 변화하는 농촌 소득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농산물이 하나의 상품으로 발전하고 체험과 관광 콘텐츠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현장과 함양의 생활환경,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접한 것도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농업만 따로 떼어 바라보기보다 지역의 생활과 문화, 관광자원까지 함께 이해하며 농촌에서 만들어갈 수 있는 삶과 일의 범위를 넓혀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귀농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작목이나 재배기술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는데, 실제로는 정착 후 생활과 판로 가공과 판매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현장에서 여러 모습을 직접 보니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 훨씬 분명해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농산물을 잘 생산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상품으로 만들고 소비자와 연결할 것인지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하루 동안 여러 현장을 경험하면서 귀농을 조금 더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농업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기반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소득활동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체험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사례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충분한 정보와 현장 경험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을 직접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현장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체험은 농업기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정착과 생활, 농업경영과 지역자원 활용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현장에서 충분히 배우고 스스로 정착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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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파출소 찾아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현장 홍보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파출소를 방문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홍보를 실시했다.자살 유족은 갑작스러운 사별로 인한 심리적 충격뿐만 아니라 법률 및 행정 절차, 경제적 부담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이에 센터는 사고 현장에서 유족과 접촉하는 경찰의 역할에 주목해, 유족들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전문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추진했다.센터는 지역 내 파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경찰 관계자들에게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의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이를 통해 일선 경찰기관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이 필요한 유족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심리적 안정과 현실적인 어려움 해소를 돕기 위한 통합 지원 사업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상담 및 정신건강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심리·정서 지원 △사망신고 상속 포기, 한정승인 등 법률 처리 비용을 지원하는 법률·행정 지원 △시신 이송비, 검안비, 특수 청소비 및 일시 주거비를 지원해주는 경제적 지원으로 구성된다.센터는 지난 4월 포항북부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해 자살 사고 발생 시 유족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파출소 방문 홍보는 기존 협력 체계를 일선 현장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경찰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유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자살 유족이 겪는 어려움은 심리적인 부분에 그치지 않고 법률·행정 및 경제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족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상담 신청은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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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텐트 밖은 가족 운동회’ 성료…소통과 화합 도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가족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체험하는 ‘2026년 ESG 그린 가족 프로그램 텐트 밖은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내 가족 92명이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평소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모와 자녀가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수련원에 도착해 가족 문패를 만들고 캠핑 공간을 함께 꾸미며 1박 2일의 일정을 시작했다.문패의 모양과 이름을 정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부모는 자녀의 의견을 들으며 가족만의 공간을 만들어갔다.이어진 가족 요리 활동에서는 가족이 함께 메뉴를 정하고 역할을 나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으며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이날의 주요 행사로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텐트 밖은 가족 운동회’ 가 열렸다.응원전으로 시작된 운동회는 가족 구성원이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움직이고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협동을 경험했으며 응원과 웃음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일정을 소화했다.다음 날 아침에는 수련원 주변 숲길에서 숲속 오감 체험과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숲을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주변 환경을 살펴보는 한편 함께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에게는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자녀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청소년에게는 가족과 함께 역할을 수행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바쁜 일과로 가족이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으나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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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관기관 손잡고 지역 생산품 소비 확대 나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지역 생산품 소비를 늘리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상공회의소, 포항테크노파크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생산품 사용 확대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산업과 기업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유관기관의 지역 생산품 구매와 지역업체 이용을 확대하고 공공부문부터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포항상공회의소,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포스텍·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유관기관별 지역 생산품 구매 확대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 및 지역 서비스 이용 활성화 △지역업체 이용 과정의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방안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시는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행사, 물품·용역 구매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계약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기관별 구매·계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하고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 대한 관심과 이용을 늘리고 유관기관의 경제활동이 지역 내 소비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매·소비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 생산품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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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취임 후 첫 해외순방서 2028년 아태도시서미트 유치 성공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후 첫 해외순방에서 2028년 제16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포항시는 박용선 시장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 참석해 포항의 방재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2028년 제16회 서미트 개최지로 포항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유치는 오는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넓히고 포항 MICE 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와 정책을 공유하고 도시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기회도 마련하게 됐다.박용선 시장은 20일 서미트 분과회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양축으로 추진하는 안심·안전한 방재도시 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재난 대응체계와 교육·훈련 등 소프트웨어적 역량, 재해 예방시설과 안전 인프라 등 하드웨어적 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방재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포항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서미트 부대행사로 열린 도시 홍보관에서는 포항시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 도시 관계자들에게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했다.포항의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알리고 해외 도시 관계자들의 관심과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시는 2028년 서미트 개최를 통해 포항의 산업·관광·도시 발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참가 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첫 해외순방에서 포항의 방재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2028년 아태도시서미트 유치라는 성과를 거두게 돼 뜻 깊다”며 “체계적인 개최 준비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이번 유치 성과가 도시 발전과 시민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이해·협력 증진을 위해 1994년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창설된 국제회의로 2년마다 열린다.포항시를 비롯해 일본 후쿠오카시, 중국 상하이시, 태국 방콕시 등 15개국 34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일본 순방 일정은 5박 6일간 진행되며 후쿠오카 아태도시서미트 참석에 이어 치바시와의 교류의향서 체결, 조에츠시와의 우호교류 3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을 통해 일본 지방 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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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 나눈 포항시 평생학습원…2026 여성문화관 프리마켓 성료
배움의 기쁨 나눈 포항시 평생학습원…2026 여성문화관 프리마켓 성료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길 실개천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여성문화관 프리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정규·테마강좌 수강생을 비롯해 꿈틀로 작가, 학습동아리, 소소마켓 등 총 48개 팀 3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어반스케치, 연필일러스트, 달항아리 전통민화, 라탄공예, 홈패션 및 인테리어 미싱 작품 등을 선보였다.아울러 양성평등대학 홍보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성과를 감상하고 평생학습 정보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체험 부스에서는 드립커피 추출, 보드게임, 퍼스널컬러 진단, 포켓허그 키링 만들기와 은공예, 금속공예 및 재생아트와 와이어공예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판매 부스에서는 수제도마, 캘리그라피 소품, 천연향수, 뜨개소품, 생활도자기, 생화·분화 등 다채로운 수공예 제품을 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우리춤 한국무용, 셔플댄스, 숟가락난타, 하모니카 공연과 통기타·오카리나 버스킹이 펼쳐졌다.특히 ‘바위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잊혀진 계절’등 친숙한 음악이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프리마켓은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거둔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포항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과 학습동아리, 작가, 셀러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함께해 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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