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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기업 후원 장학생 해외탐방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인재원, 기업 후원 장학생 해외탐방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8월 24일 오후 2시 강원인재원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건설과 신디자인랩이 기탁한 해외탐방 장학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성과공유회는 해외탐방을 다녀온 장학생 12명을 비롯해 세종건설대표 홍영숙 내외, 신디자인랩 신정엽 대표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해외탐방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장학생들은 인구정책, 지역소멸, 푸드테크, 문화관광, 맞춤복지 등 강원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를 탐방하고 직접 제작한 영상과 자료집을 통해 탐방 과정과 성과를 발표했다.영국의 폐광지역을 탐방한 양효정 강원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 4학년학생은 “폐광 지역 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면서 강원도 폐광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탐방에서 얻은 경험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해외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류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건설과 신디자인랩이 후원하는 장학금은 도내 대학생과 강원학사생의 해외탐방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장학사업으로 탐방계획 심사를 거쳐 1인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올해는 후원금 확대에 따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장학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9월 10일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공고하고 9월 11일부터 10월 8일까지 선발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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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 5,000억원 규모 ‘해솔리아 관광단지’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8월 25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해솔리아컨트리클럽과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강을구 해솔리아컨트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고성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솔리아컨트리클럽은 고성군 거진읍 반암리 일원 242만 7854㎡ 부지에 2035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입해 복합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한다.관광단지에는 968실 규모의 프리미엄 숙박시설과 27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선다.이와 함께 인근 반암항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해양레포츠시설을 비롯해 숲속 뮤지엄, 식물원, 모노레일 등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춰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복합휴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도는 관광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1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새롭게 유입되고 향후 10년간 127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돼 동해안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이 간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청정·청년·평화 강원’ 이라는 도정 방침에 부합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서류상 약속에 그치지 않고 고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된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기업 측에 당부했다.이어 우 지사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기점으로 고성 송지호 관광지와 양양 지경 관광지 개발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동해안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해양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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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후원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신한은행은 그동안 도내 문화예술과 지역인재 육성 지원, 고향사랑기부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이번에는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도내 18개 시군 다문화가족을 위해 후원금 1600만원을 기탁한다.후원금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운영과 18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기념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9월 30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행사는 △유공자 포상 △체육대회 △축하공연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신한은행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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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부회장 선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반기 부회장 선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의회는 24일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제266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이 전반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합천군의회 역사상 최초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 의장은 합천군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을 넘어 경남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신 의장은 앞으로 각 시·군의회가 지역별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개별 지역의 문제를 경남 전체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농촌지역 활력 저하 등 여러 시·군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우수 정책과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필요할 경우 공동 대응을 통해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아울러 합천군의회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을 도내 시·군의회와 적극 공유하는 한편 다른 지역의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합천의 실정에 맞게 접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신명기 의장은 “지방의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눌 때 주민들에게 더 나은 답을 제시할 수 있다”며 “부회장으로서 시·군의회가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충실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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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왕이앤씨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견 건설사인 태왕이앤씨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 및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의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태왕이앤씨는 지속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유동성 악화로 지난 8월 21일 법정관리 등 신청을 거쳐 24일 채권자 목록을 제출하는 등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태왕이앤씨 측은 보유 자산이 부채를 상회하는 만큼, 보유 자산의 신속한 매각과 강도 높은 구조조정, 공공현장의 직불금 제도 활용을 통해 채무를 변제하고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대구시는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공공 및 민간 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우선 현재 대구시가 추진 중인 공공공사의 경우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대구시 내 태왕이앤씨가 추진 중인 ‘만촌역 지하철 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공사’는 시행사가 하도급 업체에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으며 ‘하수관로 우·오수 분류화 사업’역시 태왕이앤씨가 주관사로 참여한 현장이 없어 사업 추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아울러 민간주택 분야에서도 현재 대구시 내에서 태왕이앤씨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공사현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대구시는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여파로 인한 지역건설업계 자금경색과 하도급 업체 및 협력업체의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어, 향후 법원의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 회생절차 개시 결정 등 진행 경과에 맞춰 공백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먼저 대구시는 태왕이앤씨가 시공 중인 공사현장의 공정 상황을 상시 파악하는 한편 기업 회생절차의 주요 일정과 결정 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또한 진행 중인 관급공사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발주처가 하도급 업체에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하도급대금 직불제’를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필요시 공동수급업체의 지분 승계를 허용하거나 대체 시공자를 조기에 지정해 공사 지연을 방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연쇄 타격을 막기 위해 오늘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태왕이앤씨와 IM뱅크,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기관을 비롯해 지역건설협회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하도급 업체의 피해와 건설업계의 요구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가뜩이나 지역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건설사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지역 금융기관 및 건설업계와 밀착 관리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에 자금경색 등 문제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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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 작가 특강 운영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 작가 특강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도서관사업소에서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찾아가는 ‘2026 창원의 책’작가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2026 창원의 책’ 으로 선정된 작가들이 창원시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강연이며 △그림책 부문 선정도서 ‘대단한 날개’의 이현영 작가특강은 9월 5일 오전 10시에 고운작은도서관과 오후 2시에 마산합포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한다.△일반 부문 선정도서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 특강은 9월 12일 오전 10시 마산회원도서관과 오후 2시 진해아트홀도서관에서 운영하며 △창원문학 부문 선정도서 ‘Ugly Beauty’의 박진석 작가특강은 9월 19일 오후 2시에 성산도서관에서 진행한다.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원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 독후 활동 등을 통해 창원의 책을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가 주는 기쁨과 일상의 여유를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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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출범
영덕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출범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출범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45.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서·행동 특성검사에서는 자살 청소년의 80%가 ‘정상군’ 으로 분류돼 기존 체계만으로는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영덕군은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에 발맞춰 단일기관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숨겨진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지난 30일 관계 부서와 기관이 합동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협의회는 자살예방관 권순박 영덕부군수를 협의회장으로 두고 학교 현장의 중심축인 영덕교육지원청이 간사 역할을 맡아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권 부군수를 비롯해 보건소, 영덕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8개 핵심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위기청소년 정보 공유 △기관 간 연계·협력 △긴급상황 대응 및 핫라인 구축 방안 등 4대 핵심 안건을 논의했다.논의 결과 협의회는 위기청소년 발견 초기부터 상담·정신건강·복지·의료 서비스를 단절 없이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24시간 상시 활용 가능한 직통 비상연락망 을 구축해 야간이나 주말 등 긴급상황 발생 시에도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권순박 부군수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청소년의 생명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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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로 협력체계 강화
영덕군,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로 협력체계 강화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1일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심한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 민간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국민연금공단 등이 참여했으며 영덕군은 통합돌봄 사업이 장애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에 참여기관들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중복 지원을 방지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한편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진료·건강관리·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영덕군 가족지원과를 찾아 신청할 수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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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군민 대상 ‘신규 원자력발전소 명칭’ 공모
영덕군, 군민 대상 ‘신규 원자력발전소 명칭’ 공모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규 원자력발전소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신규 원전의 명칭을 공모한다.공모 기준은 발전시설로서의 원전을 넘어 영덕의 미래 비전과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를 함께 담아낼 상징적인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응모 자격은 영덕군민으로 제한된다.공모 접수 이후에는 명칭 제안 기준의 적합성과 중복·표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예비 심사를 시작으로 1차 심사와 군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개 안을 선정해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고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시상할 예정이다.이번 명칭 공모는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속 절차의 하나로 영덕군은 후보 부지 선정 이후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래에너지 전략사업 직무교육과 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신규 원전 건설에 대비한 후속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오는 10월부터는 부서별 미래전략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미래에너지 100대 전략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신규 원전과 연계한 지역발전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원전 법정지원금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한 재정계획 수립과 예정구역 고시 대응 등 후속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과 함께 영덕의 10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신규 원전 건설에 필요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원전이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군민의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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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여름철 온기나눔 영해만세시장서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영덕군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여름철 온기나눔 (영덕군 제공)
[KGN25]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8월 20일 오전, 영 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영해만세시장 일대에서 ‘여름철 온기나 눔’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군민과 상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생수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영덕시장에서 진행한 무료 생수 나눔에 이어 올해는 영해만세시장을 찾아 시장을 이용하는 군민과 상인,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날 봉사단과 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스파클 대구지점에서 지원받은 생수 400병을 비롯해 쿨링 스프레이 150개, 쿨링타월 400개, 포도당 캔디 1500정, 마스크 400개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물품을 준비해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폭염 시 건강관리 수칙을 함께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영덕군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황희숙 단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장을 이용하는 군민과 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재난과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 출동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은 각종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결성된 자원봉사단으로 현재 영덕군 관내 도로 반사경 청소, 빗물받이 점검 및 안전 스티커 부착 등 재난 예방과 생활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또한 지역의 안전과 재난 대응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봉사단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