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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주민의 건강검진 편의를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 울산지회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운영한다.검진은 9월 3일 의령군보건소, 4일 부림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대상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등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대상자다.검진 항목은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등 국가암검진을 비롯해 혈압·혈액·소변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인지기능 검사 등이며 개인별 대상 항목에 따라 진행된다.군은 연말 검진 수요가 몰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조기 검진을 안내하고 있다.검진 대상 여부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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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음악창작소, 아마추어밴드 연합공연 개최
강원음악창작소, 아마추어밴드 연합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8월 29일 춘천 서면 강원음악창작소 아니마떼끄에서 아마추어밴드 연합공연 ‘모두모여 Rock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8회째인 ‘모두모여 Rock페스티벌’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마추어 밴드가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뽐내는 공연 행사다.이번 행사는 춘천, 원주, 철원 등 강원지역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밴드 6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아마추어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이번 연합공연은 강원지역 뮤지션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관객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투표를 도입해, 최다 득표한 상위 세 팀에게 인기상을 수여할 계획이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춘천시가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음악창작소는 강원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과 음반 제작, 공연 기획 등을 통해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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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홍호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레저타운은 24일 오전 10시 본사에서 임직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채홍호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서 채홍호 대표이사는 문경시민과 주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며 새로운 각오로 대표이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 혁신을 위한 5대 경영원칙을 제시했다.채 대표가 밝힌 5대 경영원칙은 다음과 같다.첫째, 정직과 투명 경영 :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신뢰 구축을 위해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추진한다.둘째, 근면과 절제 :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작은 비용도 소중히 다루되, 아낄 것은 철저히 아끼고 투자할 곳에는 과감히 투자한다.셋째, 성과 중심 평가 : 취임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변명이나 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과 성과로 평가받는다.넷째, 존중받는 조직문화 : 현장 직원을 존중하고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능력과 성과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요구하기 전에 먼저 일하고 책임을 묻기 전에 먼저 책임지는’리더십을 실천한다.다섯째,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책임기업으로서 지역 인재·기업·농특산물·관광자원을 적극 연계해 문경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채홍호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자리는 개인의 명예가 아닌 고향과 회사로부터 잠시 맡겨진 책임의 자리”며 “임기가 끝나는 날 무엇을 누렸는 지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는 가로 평가받겠다”고 성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어 “낮은 자세로 듣고 부지런히 현장을 뛰며 맡겨진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문경레저타운의 새로운 도약을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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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신임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산청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지역사회가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오는 9월 8일 오후 2시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강사로 초청해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다.박덕선 협의회장은 “지역의 통일 담론 형성과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유명현 군수는 “앞으로도 군정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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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제안,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문’ 경남시군의장협의회서 채택
통영시의회 제안,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가 제안한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문’ 이 지난 24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공식 채택됐다.이번 건의문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통영시 전역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지난 21일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산양읍과 봉평동을 넘어 통영시 전역으로 지정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건의문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통영의 도서·해안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광범위한 피해 상황, 복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 건의문을 채택했다.채택된 건의문에는 △통영시 전역의 특별재난지역 조속한 추가 선포 △통영의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한 추가 피해조사△신속한 응급복구와 항구적 복구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피해 시민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피해지원 및 생활안정 대책 마련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건의문을 제안한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는 일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통영시 전역에 걸쳐 발생했다”며 “행정구역이나 초기 피해집계의 차이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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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뽑은 문경시장, 당선증 전달
청소년이 직접 뽑은 문경시장, 당선증 전달 (문경시 제공)
[KGN25] 21일 문경시청에서 문경 YMCA 가 주관한 ‘6·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결과에 따라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문경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열렸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학홍 시장을 비롯한 강명철 문경 YMCA 이사장, 김세영 사무총장,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10명 등이 참석했다.청소년들은 김학홍 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의 미래와 청소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와 시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청소년 모의투표는 실제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선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주의와 선거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후보자와 공약을 살펴보고 실제 선거와 유사한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김학홍 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전달해 준 당선증인 만큼 더욱 뜻깊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소년은 먼 미래의 시민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의 시민주권자인 만큼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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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표음식 전문가 과정’ 운영… 향토음식 ‘태평추’ 상품화 나선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8월 25일 오후 2시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조리장에서 관내 외식업소 영업주 10명을 대상으로 ‘태평추’조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예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을 발굴하는 ‘대표음식 전문가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예천의 향토 음식인 ‘태평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조리 시연을 본 뒤 직접 실습하며 상품화 방안을 모색했다.영업주들은 향후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업소별 메뉴를 활용한 밀키트 상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새로운 판로와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백남훈 지부장은 “영업주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읽고 각 업소만의 강점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로 예천 외식업의 변화를 이끄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태평추의 맛과 가치를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태평추가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예천의 새로운 간판 음식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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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국립경국대, 문화·예술 거점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국립경국대학교 인문사회·IT 대학과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원도심 공동화 극복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인문사회·IT 대학 학생들은 원도심 내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두 기관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청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을 예천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협력체계를 다져갈 예정이다.안병윤 이사장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곳에서 새로운 문화와 기회가 생겨난다”며 “국립경국대의 역량과 예천의 문화 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원도심이 청년의 꿈과 활기가 넘치는 문화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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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예천군협의회 청년회 헌혈 행사… 팔 걷어 전한 ‘생명의 온기’
바르게살기 예천군협의회 청년회 헌혈 행사… 팔 걷어 전한 ‘생명의 온기’ (예천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청년회는 8월 25일 예천군문화화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려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홍보 캠페인을 펼친 뒤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날 모인 헌혈증을 기부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권용갑 청년회장은 “헌혈은 짧은 시간의 참여로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을 건네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생명 나눔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청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는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건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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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극적 타결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오늘 새벽 4시 45분에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노사는 최대 쟁점이었던 시급을 1만9177원으로 전년 대비 5.0퍼센트 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지난해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에 합의하면서 별도의 임금인상은 없었던 만큼, 올해는 임금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부산 시내버스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예고한 오는 28일 총파업에 따른 운행 차질을 피할 수 있게 됐다.노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 총 9차례 공동노사교섭 위원회를 열어 협상을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지방노동위원회에 본조정을 신청했다.당초 오는 27일까지가 최종 협상 기한이었으나, 노사는 제1~3차 특별조정회의를 거치면서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다.이후 지방노동위원회가 5.0%의 조정안을 제시했고 노사가 이를 수용하면서 오늘 새벽 4시 45분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에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데 노사가 공감하고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가며 합의점을 찾았다.특히 지난해 5월 28일 시내버스 파업을 겪은 만큼, 올해는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파업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데 노사가 공감하며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다.전재수 시장은 노사 교섭현장을 찾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노사가 끝까지 대화를 이어가며 합의점을 찾아준 데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