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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군립도서관, 2026년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제공자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그냥 좋아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손원평·무적핑크·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K-과학자 특별 강연, 어린이 마당극과 뮤지컬, 국악 공연, 독서행사, 그림책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9월 5일 ‘아몬드’의 손원평 작가가 ‘AI 시대, 독서의 힘’을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며 12일에는 ‘조선왕조실톡’의 무적핑크 작가가 웹툰 창작 과정과 AI 시대의 창작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20일에는 그림책 ‘옥춘당’의 고정순 작가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나눈다.특별강연과 공연도 이어진다.9월 5일 한상철 박사의 K-과학자에게 묻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미래 사회’특강을 시작으로 9월 6일 어린이 마당극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9월 13일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樂, 국악이 좋다’, 9월 19일 어린이 뮤지컬 ‘도서관에 간 여우’ 가 차례로 찾아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독서를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에 즐거움을 더하는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 책보수 체험, ‘대출 UP’북다트 배부, 책갈피 만들기, 시니어 그림책 독서 모임 등이 운영되며 칠곡군립·북삼·석적도서관에서는 다양한 그림책 원화 전시를 선보인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생각, 세대를 잇는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책과 문화를 만나고 도서관에서 발견한 즐거움이 일상의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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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 -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 -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8월 25일 오후 2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합천군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주변에서 관심 있게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원들의 작은 관심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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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글로벌 해양 경제도시’ 도약 위한 청사진 완성
창원특례시, ‘글로벌 해양 경제도시’ 도약 위한 청사진 완성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창원의 바다를 ‘글로벌 해양 경제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해양레저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창원시정연구원 등 해양레저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수립한 종합계획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보는 바다’에서 ‘즐기는 바다’로. 3단계 로드맵 가동 시는 ‘일상과 레저가 어우러진 해 품은 글로벌 해양 경제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향후 15년을 내다보는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1단계는 해양 자산의 재발견 2단계는 체험형 ‘즐기는 바다’로의 정체성 구축 3단계는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서의 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3대 권역별 특화 전략으로 지역 균형 발전 도모 시는 해안선의 특성에 맞춰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마산권: 바다정거장과 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치유·휴식 공간 조성 △ 창원·마산권: 도심 접근성을 살린 해양레저 문화 확산 플랫폼 구축 △ 진해권: 명동마리나항만을 중심으로 글로벌 MRO 산업 허브 구축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명동마리나 MRO 클러스터 및 해양레저 네트워크 구축 주요 사업으로 진해 명동마리나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전문 인력 양성부터 수리·전시·판매 기능을 갖춘 ‘글로벌 마리나·MRO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해양레저 거점과 익사이팅 빌리지를 연계한 ‘순환형 해양레저 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경남권 마리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바다정거장’ 사업을 통해 어촌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일상 속 해양문화 확산 및 안전 교육 강화 시민 체감형 소프트웨어 사업도 추진된다.마산해양레포츠센터 기능을 개선하고 도심형 해양레저 축제를 발굴하는 한편 전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체계를 정립한다.특히 ‘찾아가는 낚시학교’등을 통해 어촌계와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창원의 무한한 해양 잠재력을 실질적인 경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산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 거점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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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복지 실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복지 실현 (창녕군 제공)
[KGN25] 대합면은 지난 2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3가구를 선정해 화장실 수리,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파악된 가구별 생활실태를 바탕으로 필요한 집수리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후된 화장실과 훼손된 방충망을 고쳐 위생과 안전을 개선하는 한편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구별 상황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합면에서는 앞으로도 주거·건강·생활환경 등 다양한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옥화 면장은 “작은 부분이라도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맞춤형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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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생태관광지역 4회 연속 재지정 달성
창녕 우포늪, 생태관광지역 4회 연속 재지정 달성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창녕 우포늪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제10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를 통해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문화보전과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3년부터 생태관광지역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우포늪은 2013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17년, 2020년, 2023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재지정되며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운영평가는 전국 40개 생태관광지역 가운데 정기평가 대상인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등 2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군은 91.3점을 받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로 관리와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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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도천면은 25일 도천면 활력샘물센터와 회전 로터리 일원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도천면, 영산지구대, 도천면 이장협의회, 도천면 주민자치회, 도천면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과 유관단체가 함께했으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수칙을 홍보했다.참가자들은 ‘오토바이 안전모 의무 착용’, ‘좌석 안전띠 의무 착용’, ‘방향지시등 의무 점등’을 주제로 한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했다.홍강아 면장은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식이 면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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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마실돌봄단, 천연 파스 ‘완통고’에 이웃의 안부를 담다
위천마실돌봄단, 천연 파스 ‘완통고’에 이웃의 안부를 담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천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위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천마실돌봄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안부로 잇는 우리마을, 안부담은 완통고활동 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위천마실돌봄단은 주민들이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활동에서는 마실돌봄단이 직접 만든 도마를 관내 25개소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 전달했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천연 파스 ‘완통고’를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돌봄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윤광식 위천면장은 “주민들이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위천마실돌봄단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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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스마트연지공원 환경정비 캠페인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4일 스마트연지공원 일원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스마트연지공원 주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산책로와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윤희정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주신 새마을지도자영산면부녀회 회원들 덕분에 스마트연지공원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감사를 전하고“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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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관련 여론조사 실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관련 여론조사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의 연고 협약이 오는 2026년 12월 만료됨에 따라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2027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하며 선수단 43명, 사무국 24명, 유소년 115명 등 총 182명 규모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먼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김천시 관내에서 대면 방식의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김천 시민 약 800명이며 시는 시민구단 전환에 대한 찬반 여부와 함께 전환과 관련한 기타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이어 9월 18일 오후 2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구단 전환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공청회는 시민구단 전환 관련 설명과 여론조사 결과 보고 패널 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다.김천시는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여론조사 결과와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 재정 여건 및 운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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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차량 운영으로 예산은 아끼고 행정효율은 높인다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부서별로 개별 관리하던 출장용 공용차량을 ‘함께 쓰는 행정자원’ 으로 전환하고 스마트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용자산 운영 혁신에 나선다.시는 2026년 9월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다함께 차차차 공유차량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해, 보다 신속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용차량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유차량 통합 운영을 통해 필요한 차량을 적기에 배차해 각종 민원과 현장점검 등에 즉각 대응하고 부서 간 차량 공유로 유휴시간을 줄여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시 관계자는 “공유차량 운영은 부서별로 분산된 공공자원을 함께 활용해 행정 효율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새로운 공용자산 관리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산 운영이 행정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공공자산 운영체계를 ‘새롭게 확보하기보다 함께 활용하고 개별 관리에서 통합 관리하는’방향으로 점차 전환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향상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