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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조순정, AI K-FOOD 셰프 챌린지서 ‘지역가치상’ 수상
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조순정, AI K-FOOD 셰프 챌린지서 ‘지역가치상’ 수상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 회장과 조순정 사무국장이 지난 10월 17일 구미 박정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AI K-FOOD 셰프 챌린지’에서 K-FOOD 지역가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대회에서 사과장으로 구운 닭고기에 들깨된장 크림과 쌀밥 등을 곁들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메뉴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재료 조합과 조리법, 원가 및 판매가격 등을 검토하고 테스트를 거쳐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예천 농특산물과 전통장을 활용한 새로운 K-FOOD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음식문화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박명희 회장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의 맛을 요즘 소비자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선보이고자 고민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향토 음식의 가치를 살리면서 현대 식문화에 어울리는 메뉴를 개발해 예천의 맛이 더 많은 사람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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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 개최
안동시,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24일 웅부공원에서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다다’는 ‘다양한 문화, 다양한 가족이 다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축제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과 세계 문화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가족 분장놀이 퍼레이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문화 체험 △세계 전통음식 시식 △가족 어울림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 △어린이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시는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교류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다다다 가족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지역사회 교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족의 모습과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웃고 소통하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안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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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 개최
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9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자활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주요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자활기관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상반기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기업 운영 실적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추진 상황 △신규·확대 자활근로사업단 운영계획 등을 살펴보고 자활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조건부수급자와 자활급여특례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근로유지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시간제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시가 직접 시행하는 근로유지형 사업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16개 사업단을 통해 올해 상반기 160여명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의 역량과 자립 목표를 고려해 기존 사업단을 창업도전형과 사회서비스형 등 자활 목표에 맞게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과 창업, 탈수급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의 역량에 맞춰 단계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경험을 쌓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과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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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 개최
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웅부공원 뒤편 ‘하루쉼’에서 ‘2026년 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전국 각지의 작가들이 전통 한지를 활용해 만든 수상작과 출품작 80여 점을 선보인다.전통 기법을 충실히 살린 작품부터 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다양한 한지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올해 대전에서는 박민옥 작가의 ‘장군이야’ 가 대상을, 이미숙 작가의 ‘한지 화초 전주장’ 이 금상을 받았다.은상에는 권효심 작가의 ‘복온공주 활옷’과 류승완 작가의 ‘아름다운 동행’ 이 선정됐다.동상은 류동하 작가의 ‘책가도 8폭 병풍’, 박정옥 작가의 ‘가마요강’, 유은영 작가의 ‘온기의 결’ 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전시는 한지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한지를 활용한 창작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섬세한 손길과 개성 있는 표현을 살펴보며 한지 고유의 질감과 색감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생활과 기록의 재료로 사용돼 온 한지가 공예와 회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확장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안동시는 이번 전시가 전통 한지의 쓰임과 현대적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안동한지문화진흥회 관계자는 “한지는 작가의 손길과 표현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매력적인 소재”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마다 담긴 정성을 느끼고 우리 한지의 가치와 쓰임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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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현내1․3지구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안동시, 현내1․3지구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사업지구인 남선면 현내1·3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현장사무소는 현내1리 경로당에 마련된다.안동시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에게 경계 설정 내용과 사업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경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필요하다.이번 현장사무소는 농번기에 토지소유자가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생활 현장에서 경계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토지소유자의 경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안동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경계 설정과 사업 추진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번기로 바쁜 토지소유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며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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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와 안동 한지, 패션으로 다시 피어나다
안동포와 안동 한지, 패션으로 다시 피어나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10월 23일 오후 7시 웅부공원에서 ‘안동포·안동 한지 패션쇼’를 개최한다.이번 패션쇼는 안동의 전통 소재인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현대 패션과 접목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한·중·일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통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활용한 의상과 공예품 등 총 49점이 오른다.지역 작가의 작품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국제기획전’에 참여한 한·중·일 작가 14명이 제작한 가방, 목걸이, 스카프 등 30여 점의 작품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패션쇼는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모두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첫 번째 무대에서는 자연의 색과 전통 섬유의 질감을 살린 의상을 선보인다.두 번째 무대는 천연염색 한복과 한지 장식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세 번째 무대에서는 천연염색 의상과 공예작품을 결합해 전통 소재의 현대적인 조형미를 보여주며 마지막 무대는 한국 복식의 우아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한복으로 꾸민다.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시민 모델 10명도 천연염색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시민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안동포와 안동 한지의 매력을 알리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관람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포와 안동 한지에 국내외 작가들의 창의적인 감각을 더해 전통 소재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자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대 위에 펼쳐지는 작품을 통해 안동 전통문화의 가치와 현대적인 가능성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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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철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 당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당분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확기 농작물과 시설재배 작물의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3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특히 맑고 바람이 약한 새벽에는 복사냉각으로 서리가 내릴 수 있어 농작물의 생육 저하와 품질 저하에 주의해야 한다.생강과 콩 등 수확기 작물은 기상예보와 생육 상태를 살펴 적기에 수확하고 수확 후에는 작물별 특성에 맞게 저장해야 한다.특히 콩은 수확이 늦어지면 꼬투리가 벌어져 종실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품종별 성숙 상태를 확인해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딸기와 오이 등 시설재배 작물은 저온으로 생육이 부진해지지 않도록 보온·난방시설과 비닐의 손상 여부를 미리 점검하고 시설 내부는 작물의 생육단계에 맞는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작목별 생육 상태에 맞춰 적기에 수확하거나 보온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도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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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따뜻한 이불빨래 & 밝은 집 온기’ 프로젝트 시행
중구동, ‘따뜻한 이불빨래 & 밝은 집 온기’ 프로젝트 시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중구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따뜻한 이불빨래 밝은집 온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이불 빨래를 대신하고 노후화된 조명을 LED 등으로 교체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며 가정별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서비스가 있는 경우 행정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간 돌봄을 활성화해 주민이 주민을 살피고 돌보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불 세탁 지원을 받는 어르신은 “겨울 이불은 무거워 빨래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서 깨끗하게 세탁해 준다니 큰 걱정을 덜어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구자을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이불빨래와 조명 교체라는 작은 실천이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살피고 중구동을 주민이 서로 함께 돌보는 따뜻한 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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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바람에도 변함없는 이웃애 온기 나눔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바람에도 변함없는 이웃애 온기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0일 명륜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과 연계해 지역특화사업인 ‘한 끼 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한 끼 지킴이’ 사업은 매월 1회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웃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고립감을 덜고 위기상황 조기 발견과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가을철 환절기에 접어든 10월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의 일상을 세심하게 보듬었다.윤태하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복지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앞으로도 이웃 간 돌봄과 나눔을 지속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든든하게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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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철도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시민 불편 최소화
부산시, 도시철도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시민 불편 최소화 (부산시 제공)
[KGN25] 부산교통공사 노사 간 최종교섭 결렬 시, 10.23. 첫차부터 파업 예고 시, 10.20. 파업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파업 시, 도시철도 운행을 평일 기준 평균 75퍼센트 수준 유지 출퇴근 시간대 평시와 동일 운행, 그 외 시간은 58퍼센트 수준 운행.단, 4호선은 평시와 같이 100퍼센트 정상 운행 파업 당일부터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도시철도역 주변 택시 집중 배치’, ‘시내버스 노선 증편 운행’검토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최종교섭 결렬 시 오는 10월 23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했다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어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부산교통공사 노사는 지난 5월부터 18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지난 9월 29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노조는 내일 최종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대책회의를 통해 부산경찰청, 부산교통공사, 양산시 등과 함께 파업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 대응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시는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필수유지 인력 등을 투입해 도시철도 운행을 평시 기준 평균 75퍼센트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1~3호선은 평일 출퇴근 시간은 평시와 동일하게 4~5분 간격, 나머지 시간대는 8~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무인 자동화로 운영되는 4호선은 평시와 동일하게 100퍼센트 정상 운행한다.또한, 도시철도 운행률 감소에 대응해 파업 당일부터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해제’, ‘도시철도역 주변 택시 집중 배치’, ‘시내버스 노선 증편 운행’등을 통해 대체 수송력을 확보할 예정이다.파업이 장기화돼 부산교통공사에서 인력 지원을 요청할 경우, 시 공무원을 현장에 투입해 역무 업무를 지원하는 등 도시철도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황현철 시 교통국장은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교통공사 노사 양측이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합의점을 도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과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긴밀히 가동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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