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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요? 성주군이 친절히 알려드릴게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25일 성주군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2차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 K-드림 외국인 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에 비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형 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고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특히 지역기반 비자제도는 일반적인 비자에 비해 체류 기간과 업종 등에 대한 제한이 적고 가족 동반이 가능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하고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며 지역기반 비자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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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 병곡면 방문
함양군, 하반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 병곡면 방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보건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병곡면 보건지소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검진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11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검진팀은 14종의 의료 장비를 갖춘 특수 제작 검진버스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검진과목은 △안과 기본 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 검사 △전립선초음파 △소변 막힘 △배뇨장애 검사 등이다.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필요한 병원 진료를 안내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지속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상반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하반기에도 많은 군민이 검진에 참여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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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 군민과 함께하다
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 군민과 함께하다 (합천군 제공)
[KGN25] 일해공원 일원에서 개최 - 합천군은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22회 합천예술제’를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2회를 맞는 합천예술제는 ‘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악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 전시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합천 문화예술의 저력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 관계자는 “제22회 합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발표의 장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별처럼 빛나는 합천의 예술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2회 합천예술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이어 둘째 날인 26일 오후 7시에는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 및 문학특강’ 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7시에는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 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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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5일 오전 9시 고운체육관에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4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도의원,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경연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특히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릴레이 등 기술경연대회 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수상자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공연과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수상자강다연·신소희 대원의 강연을 관람하며 재난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진병영 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늘 앞장서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28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을 비롯해 화재 예방 캠페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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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수욕장 폐장 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 배치폐장 후에도 안전관리요원 배치.인명사고 예방 총력
울진군, 해수욕장 폐장 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 배치폐장 후에도 안전관리요원 배치..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행정안전부‘수상안전 대책기간’연장 방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오는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조치는 기상청의 폭염 지속 전망 및 폐장 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군은 관내 해수욕장 5개소에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교대 근무로 배치해 폐장 이후 공백 없는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또한,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더불어 폐장 안내 현수막 게첨, 안전시설 상시 점검, 노후 안전장비 점검 등을 병행해 방문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하더라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책기간 종료일인 9월 13일까지 긴장의 끊을 놓지 않겠다”며“폐장 이후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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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곡3리에서 펼쳐진“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
나곡3리에서 펼쳐진“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 (울진군 제공)
[KGN25] “한 끼의 정성, 한 장의 추억, 한 곡의 행복”울진군 북면은 지난 22일 지역의 재능부자 20명이 총출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프로젝트는 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덕구온천호텔 봉사단에서 설렁탕과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과 나누며 따뜻한 식사와 정을 전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와 이미용봉사단에서는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고 단정한 모습으로 꾸며 기억에 남는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다.커피 쿠키 재능부자님과 공연팀에서는 익숙하고 흥겨운 음악을 선사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오랫만에 마을주민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고 많이 웃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임정준 북면장은“장수사진은 현재까지 살아온 삶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봉사자들에게 크나큰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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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25일 오전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협의회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간담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후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단과의 첫 소통 자리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은 학계 대표이자 회장인 이학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 시민 대표인 전영호 마산회원구 양덕2동 축제위원장, 기업 대표인 안병석 세무법인 태영 대표, 그리고 행정 대표인 정호원 제2부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주요 추진 성과와 9월 5일 개최 예정인 환경문화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정 주요 정책과 지속가능발전목표 간의 연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학은 회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어가는 동력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기 위한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민·관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일상화 사업,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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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하수저류댐 확대해 물 이용 취약지역 ‘물 걱정’ 던다
경상남도 지하수저류댐 설치 관계기관 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가뭄과 물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물 이용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수저류댐 확대에 나선다.도는 25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도내 시군 관계자 25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수저류댐 설치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하수저류댐은 지하수의 흐름을 차단해 지하에 물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취수 하는 시설이다. 지표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용수를 확보 할 수 있어 가뭄과 물 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수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하수저류댐 사업 추진방향과 설치 절차를 공유하고 지역별 추진 여건과 향후 사업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 수자원공사와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대상지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는 추가 후보지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물 이용 취약지역을 대상으로‘물 이용 취약지역 지하수저류댐 입지 발굴 및 평가’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용역에서는 가뭄 취약성과 물 이용의 시급성, 수문·지질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하수저류댐 설치가 가능한 추가 후보지를 발굴한다. 도는 발굴된 후보지의 사업성을 검토한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해 국비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가뭄으로 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지역 지하저류댐 설치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상세조사를 실시해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지하수저류댐은 물 이용 취약지역의 가뭄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대체수자원”이라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내 적정 후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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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 해역, 고수온 경보 확대 발표
고수온 대응 긴급 영상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계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24일 오후 4시부로 남해군에서 거제시 해역까지 고수온 경보가 확 대 발표됐다고 밝혔다.고수온 경보는 수온 28℃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발표되며 지난 10일 통영시~거제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후 14일 만에 경보로 격상되면서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표됐다.수온 25℃도달 예상 해역→수온 28℃도달→수온 28℃이상 3일 이상 지속도내 주요 해역의 표층수온은 평균 28.7℃로 전년 대비 6.5℃높은 상황이며 도내 해역 대부분 28℃이상의 고수온 현상을 보이면서 지난 24일 기준 통영시, 남해·하동군 44 어가에서 조피볼락, 숭어 등 어류 110만 마리와 함께 멍게 95 줄이 고수온 피해로 신고됐다.이에 경남도는 25일 오전 수산안전기술원, 시군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해 고수온 대응 및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류 긴급방류 추가 모집·실시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까지 양식어류 긴급방류는 74 어가가 참여해 578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도는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해역의 양식장을 대상으로 긴급방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수산안전기술원·시군과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도내 고수온 우심해역 27개소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지도 집중기간을 운영했으며 특보 해제 시까지 우심해역 전담 공무원을 통한 고수온기 어장관리 지도를 추진하고 있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영상회의에서“폭염으로 인해 고수온 현상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산안전기술원과 시군에서는 사료 절식 등 현장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양식어류 긴급방류에 대한 신속 추진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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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산림유관기관 ‘원팀’ 가동,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 총력
통영 산양읍 도로사면 암석 및 토사제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통영·거제 지역에 발생한 산사태와 임도 등 산림피해에 대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는 한편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는 등 2차 산사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2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산림피해는 총 213건으로 산사태 172건과 임도 피해 41건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통영 45건, 거제 168건이며 현재도 현장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산사태 피해는 통영 38건, 거제 134건 등 총 172건으로 토사유출과 사면붕괴 등이 발생했다. 임도 피해는 통영 7건, 거제 34건 등 총 41건으로 사면 유실, 배수로 파손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도는 피해 발생 직후 산사태와 임도 피해지에 대한 응급복구에 착수했다. 현재 산사태 피해지 172개소 중 55개소, 임도 피해지 41개소 중 8개소의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피해지에 대해서도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민가 주변 등 추가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응급복구를 우선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산림피해에 대해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후 항구복구계획을 수립해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도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산림청과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산림청 78명과 산림조합 33명 등 총 111명의 인력과 고성능 다목적 진화차 21대, 굴착기 6대, 덤프트럭 6대 등 장비 33대를 통영·거제 피해현장에 투입해 도로변 토사·낙석 정리, 침수지역 복구, 산사태 피해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통영에는 47명의 인력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해안도로변 낙석 정리와 산사태 피해조사 등을 지원했다. 거제에는 인력 64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자연휴양림과 침수지역 복구, 도로변 토사 제거, 산사태 피해현장 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경남도는 응급복구와 함께 2차 산사태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우선 산림청 주관으로 거제시 공동주택 인접 산림 가운데 산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된 14개소, 9,949 세대를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긴급진단 1차를 실시했다. 추가 대상지 9개소, 3,370 세대를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차 긴급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긴급진단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대한지질공학회, 한국산림기술사협회,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산림·지반·지질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여해 공동주택 인근 산림의 지형·지반 상태와 산사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관리에 필요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통영·거제 지역 사방댐 111개소를 긴급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도 추진한다. 산림·토목·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산사태 민간자문단을 활용해 피해복구의 전문성과 적정성도 높일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동시에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응급복구와 위험지역 점검을 신속히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