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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6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 개최 (부산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블루포트2021 및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2026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초 지자체 박람회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올해는 ‘해양수도 부산, 도시재생으로 으랏차차’를 슬로건으로 시의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올해 행사는 개막 식 등 공식행사를 비롯해 세미나, 경진대회, 전시·홍보,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공식행사] 10월 24일 오후 2시 30분 블루포트2021에서 개막 식이 열린다.이어 도시재생 성과와 정책방향을 담은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각종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세미나] 부산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재수 시장의 특별강연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경성대 강동진 교수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세미나 ‘남겨진 벽, 다시 쓰여지는 미래’, 유튜버 강장군의 청년 인생특강 ‘부산의 문화와 공간을 이해하는 부동산 이야기’, 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경진대회] 도시재생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 대회’ 와 부산 지역 7개 대학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청년 해커톤’, 시민들이 제작한 ‘도시재생 영상공모전 시사회’ 가 열린다.[전시·홍보] 부산시 정책관, 16개 구군 도시재생관, 영도 경제기반형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로컬 마켓과 영도 엠마켓, 푸드트럭 등 110여 개 부스도 조성돼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한다.[시민문화행사] 영도의 대표 명소를 돌며 현장을 체험하는 ‘도시재생 현장 투어버스’를 비롯해 전통놀이 기반의 ‘으랏차차 도시재생 게임’, 미디어 더빙 체험, 버스킹 공연, 커핑 프로그램, 부기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열 번째를 맞아 평일에 열던 행사를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주말 축제로 만들었다”며 “영도의 골목도 걷고 장터도 구경하고 공연도 즐기시고 행사장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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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내일 오전 10시 국립부경대학교 미래관 소민홀에서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영업과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식당 직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400억원 규모의 외식기업을 일군 청기와타운 양지삼 대표가 맡는다.양 대표는 매장 운영과 직원 관리, 고객의 재방문을 이끄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선택과 판단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특강은 강연,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등 총 3부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일하는 사장의 생각’을 주제로 양 대표의 현장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전한다.이어지는 2부 토크콘서트와 3부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겪는 매출 정체, 상권 대응, 직원 관리 등 경영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고 양 대표의 조언을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특강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특강이 소상공인들이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할 실질적인 조언과 경영 노하우를 얻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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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 성황리에 마쳐
부산시, 경제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 성황리에 마쳐 (양산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10월 16일 부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경제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인 2026년 나는 강사다 3차 워크숍과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팀 5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은 나는 강사다는 시민의 합리적인 경제활동과 경제 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맞춤형 경제 교육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시가 주최하고 부산연구원 내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한다.참가자들이 팀별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워크숍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내용을 보완한 뒤 평가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한다.이번 3차 워크숍에서는 9개 팀이 직접 개발한 콘텐츠로 강의를 시연했다.평가위원들은 콘텐츠의 차별성·완성도와 전달력 등을 평가해 우수팀 5개 팀과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각 팀은 교안·교구·동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들 콘텐츠는 세 차례의 워크숍과 두 차례의 중간보고 전문가 자문과 의견 교환을 거쳐 완성됐다.지난 5월 모집에 총 46명이 신청했으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전문성을 고려해 9개 팀을 구성했다.수상팀은 [대상]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B, [최우수상]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A, [우수상] 관광경제교육, [장려상] 끼인세대경제교육, 유아경제교육이다.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에는 부산시장상이, 장려상 수상팀에는 부산연구원장상이 수여됐다.대상 수상팀은 문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교육 대상으로 설정하고 광안리해수욕장과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부산의 주요 장소를 배경으로 화폐의 발달 과정과 가치를 설명했다.최우수상 수상팀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가상기업 6곳 중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모의투자 게임 ‘나도 이젠 월가 투자자’를 선보였다.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금융 지식을 익히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한 콘텐츠는 부산연구원에 귀속되며 경제교육센터의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콘텐츠가 유아,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 장애인 등 다양한 교육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경제 교육에 활용돼 교육의 질과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경제교육센터는 시민의 경제 교육 수요에 대응해 계층·생애 주기별 교육을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강사 선발과 교육 콘텐츠 개발 등 경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제교육센터는 금융 지식, 소비, 진로 교육, 저축과 투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교육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경제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 콘텐츠를 갖춘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의 경제 교육을 시민들이 더 많이 활용해 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경제 교육 취약계층과 경제 교육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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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유아단체 대상 교육프로그램 ‘올망졸망 박물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시 제공)
[KGN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부산 소재 6~7세 유아교육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단체 교육프로그램 올망졸망 박물관 섬집아기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을 통해 동요 ‘섬집아기’의 작곡 배경이 된 기장의 갯마을 이야기와 지역 어촌의 역사·생활문화를 유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관박물관의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울 수 있으며 박물관은 각 기관들이 현장에서 자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구재를 지원한다.박물관은 교육에 선정된 기관에 수업 영상 자료와 체험 교구재 키트 등으로 구성된 교육 꾸러미를 전자우편과 우편으로 무상 제공한다.각 기관은 이를 활용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정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참가 유아들은 ‘섬집아기’ 동요를 함께 부르며 특별기획전 속 기장 어촌 마을을 알아보고 바다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삶과 바닷속 다양한 생물들을 탐색한다.이어 해산물이 밥상 위의 음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 후, 바다생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클레이로 표현해 보는 ‘나만의 음식 만들기’체험을 진행한다.교육은 11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부산 소재 6~7세 유아교육단체로 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30일 오후 5시까지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교육 참여 기관은 프로그램 참여 후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 설문지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친숙한 동요 ‘섬집아기’ 와 재미있는 클레이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유아들이 우리 지역 기장의 바다와 어촌의 삶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자체 실정에 맞게 진행하는 편리한 방식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정관박물관 올망졸망 박물관 이용 안내 1. 신청대상 : 부산 소재 6~7세 유아 교육기관 2. 신청방법 : 온라인신청 선착순 마감 정관박물관 누리집 견학 체험 올망졸망 박물관 접수 부산광역시 통합예약 누리집 올망졸망 박물관 검색 빠른 신청을 위해 부산광역시 통합예약 누리집 회원으로 가입 추천 신청정보 기입 3. 신청일시 : 2026 10년 27월 10일:00 ~ 10년 30월 17일:30 4. 비 용 : 무료 5. 교육 프로그램 올망졸망 박물관 섬집아기 구 성·박물관과 우리 문화재에 대해 친근감을 키운다.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를 통해 기장 어촌 마을의 역사·생활·문화를 배워본다.과 정 도입 전개 정리 학습 활동·주제 열기·정관박물관 전시 소개·갯마을 소개하기·갯마을에 사는 사람들·밥상으로의 여정·나만의 음식 만들기·활동 소감 나누기·인사 나누기 제공내용 전달방법 영상 꾸러미·결과서식·영상물·교사용 안내지 1식·교육운영 결과 보고 서식 신청자 전자우편 전송 놀이 꾸러미·클레이, 종이 접시 우편 발송 이용방법 각 기관별 담당 선생님이 함께 발송되는 교사용 안내지와 영상물을 참고하신 후 제공된 교구재를 활용해 기관별 사정에 맞게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놀이 학습을 진행 한다.그 외 학습 관련 궁금하신 점은 이메일 또는 전화 문의 바란다.6. 결과 제출 : 2026년 11월 20일 오후 5시까지 제출 첨부된 결과보고서 서식 활용, 제출일까지 이메일 송부 7. 교육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 교육 자료의 무단배포 및 불법복제를 금하며 저작권은 정관박물관에 있다.해당 자료의 무단 사용 및 편집, 배부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교육 자료는 신청하신 단체 소속 어린이의 교육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목적이 완료된 이후에는 반드시 삭제해 주시기 바란다.해당 교육 자료를 제공받아 교육했다을 사진을 포함한 결과보고서로 증명해야 하며 제출된 사진은 박물관 출판물에 교육 또는 홍보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신청을 위해 작성한 개인정보는 프로그램이 완료될 때까지 보관하며 그 이후 삭제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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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 복합 재난 대비 실전 대응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와 합동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화·복합화되는 산불재난에 대비해 신속한 상황판단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광역 차원의 통합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행하는 토론훈련과 원주양궁장에서 실시하는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산림청, 경찰·소방 등 24개 기관·단체 250여명이 참여한다.훈련 상황은 원주양궁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차량과 건물로 번지고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까지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특히 산불진화헬기 추락과 등산객 고립, 주민대피, 주요 사회기반시설 피해 우려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을 부여해 실제 재난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우상호 도지사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확산예측에 따른 선제적 주민대피와 인명보호 대책, 진화인력·장비의 광역 지원 및 조정,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훈련 중 예고 없이 부여되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도 검증할 예정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위원과 국민체험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해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과 재난대응체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는 산림이 많고 강풍 등 기상여건에 따라 산불이 순식간에 대형재난으로 확산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판단과 선제적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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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중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국 안후이성의 추천으로 ‘대중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중국 시안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 현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안후이성이 오랜 기간 쌓아 온 우호관계와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의 노력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안후이성은 2015년 9월 14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고 보건·위생, 문화·예술, 스포츠, 경제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며 상호 신뢰와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대중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중국과 외국 지방정부 간 우호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외국 지방정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는 양 지역이 지난 10여 년간 이어 온 교류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며특히 이번 수상은 안후이성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우수한 협력 파트너로 전세계 교류지역 중 유일하게 추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후이성은 중국 동부 내륙에 위치한 지역으로 성도인 허페이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첨단산업 발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특히 중국과학기술대학 등 우수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양자정보기술, 신에너지 자동차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중국 최고의 명산인 황산과 전통문화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과학기술과 산업, 교육,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김영균 국제협력관은“이번 수상은 안후이성과 오랜 기간 쌓아 온 우정과 신뢰가 맺은 결실이라며 기존의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청년·청소년, 장애인스포츠, 대학, 관광 등 도정 비전에 부합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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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용 후 미래차 부품에 새 생명을
강원특별자치도, 사용 후 미래차 부품에 새 생명을... 청정 강원 순환경제 실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1일 ITS 세계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강릉에서 횡성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기업 등 관계자들이 모여,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한다고’밝혔다.이번 회의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해 사용 후 부품의 회수부터 정밀분해, 성능평가, 재제조에 이르는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지난 7월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기관 간 사업의 성공추진을 다짐하는 첫 회의자리이다.최근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탄소발생저감과 자원안보, 공급망 안정 등의 이슈가 중요시되고 있으며 부품의 효율적인 활용과 폐기물 저감, 핵심 자원의 회수·재활용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완전정밀분해는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해 구성 요소별 상태와 성능을 확인하고 재사용이나 재제조가 가능한 부품을 선별하는 기술이다.이를 활용하면 사용 후 부품의 잔존 가치를 높이고 재제조에 필요한 자원과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도움이 있으며 부품별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검증과 평가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완전정밀분해 기술 적용 방안과 친환경 미래차 부품의 재제조·재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과 기업 참여 확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진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의 순환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등 기추진 사업과의 시너지로 연결해 전동화 핵심부품의 회수와 분해, 평가, 재제조를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자원순환 효율을 높이고 청정한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배터리부터 전동화 부품까지 재사용·재제조를 아우르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기반으로 삼겠다”며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과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미래차 순환경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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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물 맛과 가치 알린다… 한우·한돈 축제 잇따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10월 말 춘천·강릉·원주에서 ‘강원축산물 大축제’를 개최한다.‘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춘천 화동 2571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형 소비 촉진의 장으로 국가 명품 브랜드 ‘강원한우’의 대대적인 할인판매와 숯불구이터를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캐릭터 공연, 영화 상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제12회 원주 치악산한우축제’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강원한돈페스타’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공원에서 개최되며 한우·한돈 최대 40% 할인판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로 도내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산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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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제30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 가 오는 10월 22일 화천군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약 1500여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47명을 대표해, 한 분께 청려장청려장: 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를 상징, 1992년부터 세계 노인의 날인 10월 2일에 그해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대통령 명의의 축하 카드와 함께 전달되며 2026년에 100세를 맞은 어르신 2692명에게 지급됨을 증정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노인 및 유공자 54명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및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노인의 날 기념 포상내역 대 통 령: 1건 국무총리: 2건, 보건복지부장관: 8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43건 이어지는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는 도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여가활동 경연대회, 화합교류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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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양구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양구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양구군과 합동으로 ‘202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에 대비해 초동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이다.이날 훈련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을 비롯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농·축협, 생산자단체,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전재섭 농정국장과 양구군 정영미 부군수를 비롯해 김정미 양구군의회 의장, 이병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윤병일 학장,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홍경수 회장과 축산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훈련 추진을 당부했다.행사는 방역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AI 방역 추진상황 보고 가상방역 현장훈련, 방역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상방역훈련은 양구읍 파로호 인근에서 주민이 야생조류 폐사체 2마리를 발견해 신고하고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에 따라 양구군은 관내 25만 수 규모의 가금농장을 보호하기 위해 폐사체 발견지 반경 3km 이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도태를 실시하고 초동방역팀 투입, 역학조사, 이동제한, 통제초소 운영, 살처분 및 소독 등 단계별 방역조치를 실제 상황처럼 시연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실제 발생 상황에 준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정확한 방역 대응체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고병원성 AI는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새도래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실제 발생 시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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