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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 이어…구미시, 경북 혁신·적극행정 2관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대통령 표창부터 경진대회 수상까지 4년간 공직자들의 혁신 노력 결실 구미시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에 이어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두 분야의 주요 상을 수상하며 행정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구미시가 지난 16일에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대상’과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 지방공공기관의 우수한 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분야별 상위 5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순위는 예선심사와 본선 심사위원 평가, 참석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민·관 협력으로 소아진료 공백 해소 적극행정 분야 ‘대상’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달이 뜨면 더 빛나는 경북 1호 ‘달빛어린이병원’지정·운영’ 사례가 대상을 차지했다.구미시는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나섰다.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지만 의료인력 부족과 장시간 운영에 따른 부담 등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쉽지 않았다.특히 경북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에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었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새로운 해법을 찾았다.도내 최초로 시비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내 소아청소년과 의원들과 지속적인 면담과 협의를 거쳐 3개 의원이 요일을 나눠 진료하는 ‘연합 운영 방식’을 구축했다.단독 운영에 따른 의료진의 부담은 낮추면서도 시민들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행·재정적 기반도 마련했다.그 결과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8월까지 12개월간 4만3680명의 소아환자가 야간·휴일 진료를 이용했다.이 가운데 주말·공휴일 이용자는 2만7459명으로 62.9%를 차지했다.소아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분산하고 보호자의 진료 부담을 낮추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산업자원을 관광콘텐츠로 구미라면축제 정부혁신 ‘최우수상’정부혁신 분야에서는 ‘K-라면, 세계를 잇다 산업자원을 관광으로 바꾼 ‘구미라면축제’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국내 대표 라면 생산 거점이라는 산업적 강점을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했다.산업도시·공장도시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젊고 활력 있는 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구미역과 문화로·금리단길·새마을중앙시장 등 원도심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관광객 유입이 지역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QR 주문·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지역 상인과 주민, 기업, 학교, 봉사단체 등이 축제 기획과 운영에 폭넓게 참여했다.식음존에는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축제 기간 11만2910개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능성도 높였다.성과도 수치로 나타났다.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명이 방문했으며 직접 매출 9억9200만원과 인근 상권 소비 18억7600만원 등 총 29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 유튜버 등 약 5천 명이 참여하고 해외 언론에도 소개되면서 ‘K-라면의 도시 구미’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대통령 표창 이어 경북 2관왕 4년간 혁신 노력 결실이번 수상은 시민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의 강점을 새로운 가치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미시 공직자들이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진료에 대한 시민 수요를 파악하고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민·관 협력을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사례다.구미라면축제는 지역의 대표 산업자원인 라면을 축제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과 올해 정부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최고등급에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더욱 뜻깊다”며 “이는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확대,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도전과 혁신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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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받으러 다시 갈 필요 없다”…구미시, 상수도 급수공사 절차 확 줄였다
“환급받으러 다시 갈 필요 없다”…구미시, 상수도 급수공사 절차 확 줄였다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상수도 급수공사비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시민들의 공사 신청과, 낙찰률에 따른 차액을 환급받기 위해 최대 3회 방문에서 1회 방문으로 줄여 시민의 불편을 없앴다.기존 8단계에 달하던 처리 절차도 4단계로 줄였다 구미시 맑은물사업소는 급수공사비 산정 단계에서 낙찰률을 미리 반영해 실제 납부할 공사비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업무처리 체계를 개선하고 사후 정산과 환급 절차를 폐지”했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시민이 설계금액을 기준으로 공사비를 먼저 납부한 뒤, 계약 과정에서 낙찰률을 적용해 발생한 차액을 공사 완료 후 다시 돌려받아야 했다.이 과정에서 시민은 정산 내역을 안내받고 환급을 신청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며 공사업체도 낙찰률 적용에 따른 변경 서류를 별도로 작성·제출해야 했다.실제로 최근 2년간 급수공사비 정산·환급은 243건, 7700만원에 달했다.2024년에는 126건에 4800만원, 2025년에는 117건에 2900만원으로 정산과 환급 신청, 서류 접수 등 시민 불편 가중과 행정업무 부담이 반복됐다.구미시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공사 완료 후 적용하던 낙찰률을 설계단계에서 미리 반영하는 방식으로 급수공사비 산정체계를 개선했다.이에 따라 시민은 처음부터 낙찰률이 적용된 실제 공사비만 납부하면 되고 공사 완료 후 정산 안내를 받고 환급을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다.처리절차도 기존 8단계에서 4단계로 대폭 간소화됐다.기존에는 신청·설계 공사비 납부 계약 업체서류 제출 공사비 정산 정산안내 환급신청 환급처리 등 8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개선 후에는 신청·설계 공사비 납부 계약 공사완료로 4단계로 대폭 간소화됐다.구미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개선된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건, 총 공사비 2억6천700만원 규모의 급수공사에 적용했다.이번 개선은 시민에게 새로운 신청 의무를 부과하는 대신, 행정 내부의 산정 방식을 바꿔 시민이 겪던 불필요한 절차를 없앴다는 데 의미가 있다.공사비 납부부터 공사 완료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One-Stop”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 입장에서는 금액의 크기를 떠나 이미 납부한 공사비를 돌려받기 위해 다시 신청하고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 자체가 불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필요한 방문이나, 서류 제출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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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구체화
“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구미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구체화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2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참여위원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과 아동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향후 4개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 6대 영역별 정책목표에 따른 중점사업 선정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동친화 6대영역 :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특히 아동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보장,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등 아동·보호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아울러 민선9기 시정방향인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와 ‘빈틈없는 돌봄 강화’에 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서비스 확충 등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구미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지역특성과 아동의 정책 수요에 맞는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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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지부장관 표창…경북 유일
구미보건소, 연명의료결정제도 복지부장관 표창…경북 유일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보건소는 10월 20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유공‘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활성화’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발전과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867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가운데 등록 활성화에 기여한 5개 기관에 수여됐고 경북에서는 구미보건소가 유일하다.구미보건소는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로 자신의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의사를 스스로 결정하고 존중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미보건소는 그간 관련조례를 제정해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시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를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소 1층 상담실과 상담 전문인력을 갖췄으며 매년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소”를 운영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와 상담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인원은‘21년부터 시작해 누적 1만2000여 건에 달하며 최근 3년 평균등록수는 ‘22년 대비 347% 증가했고 현재도 월평균 200건 이상의 등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와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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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의 첫걸음”…구미시, 뇌병변장애인 재활증진대회 첫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는 10년 20월 10일:30 구미칠곡축협본점 3층 강당에서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경북협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뇌병변장애인의 날 기념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계 뇌병변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다.뇌병변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1부 행사는 플루트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이어 2부에서는 경운대학교 물리치료과 서병도 교수를 초청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발 방지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식물 만들기’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가 뇌병변장애인분들께 일상을 이겨내는 재활의 의지를 다지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구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경북협회 구미시지회는 의사소통 권리교육, 언어재활치료, 이동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구미시지회는 앞으로도 뇌병변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당당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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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FIX 2026에서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선보여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비수도권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지원 성과를 집약한 ‘대구팹리스반도체지원허브 공동관’을 운영한다.이번 공동관은 대구시와 경북대가 추진해 온 ‘지능형 반도체 개발지원’ 사업과 ‘고신뢰 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검증·확인 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기업 지원 인프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동관에서는 ‘인재와 기술, 기업이 모이는 시스템반도체 혁신거점 대구’를 주제로 반도체 설계·개발, 검증·확인, 시제품 제작, 실증·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기업 지원체계와 대구시의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미래모빌리티, 로봇 등 대구의 풍부한 전방 수요산업과 연계해 공동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협력하는 ‘수요 연계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공동관에는 비수도권 팹리스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판로 개척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유망 팹리스 기업 5개사가 함께 부스를 꾸린다.차량용 반도체 선도기업인 △ 텔레칩스, 디자인하우스 대표주자인 △ 에이직랜드를 비롯해 △수퍼게이트 △ 에스티랩스 △ 워프솔루션 등 5개사가 독자적인 칩 설계 기술과 주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10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엑스코 서관 315호 세미나실에서는 ‘반도체 기술확산 세미나’ 가 열린다.이번 세미나는 △AI 반도체 검증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AI 기반 반도체 개발 △모빌리티 AI 반도체 및 전력반도체 검증 등 산업 현장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간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은 “이번 공동관은 지역 팹리스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며 “대구가 비수도권 팹리스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동현 경북대학교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은 “이번 FIX 참가가 지역의 모빌리티·로봇 수요산업과 팹리스 기업이 손잡는 상생의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팹리스반도체지원허브가 설계부터 검증, 실증, 수요처 확보에 이르기까지 팹리스 전주기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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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돔구장 유치 성공을 위한 TF 전략회의 개최
대구시, 돔구장 유치 성공을 위한 TF 전략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발표한 ‘두류공원 2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건립 계획을 본격 구체화하기 위해 10월 20일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돔구장 유치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10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공고가 발표된 이후, 12월 8일 제안서 최종 접수에 대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대구시 주요 실·국장들을 비롯해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진, 건축·교통·문화예술·관광 분야의 민간 전문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문체부 공모 지침의 세부 평가기준을 분석하고 시의 압도적인 입지적·재정적 강점을 극대화해 제안서에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이번 공모의 핵심 승부처인 ‘스포츠·공연 수요’, ‘교통 접근성 및 안전’등 평가 항목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논의됐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구 복합 돔구장 건립은 수도권에 집중된 스포츠·문화 인프라의 격차를 해소하고 남부권 글로벌 메가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 9기 핵심 과제”며 “전 부서가 칸막이를 허물고 공조해 심사위원들의 평가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제안서를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전문가 자문 및 실무 보완을 거쳐 오는 12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종 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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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곳에서 더 다채롭게 즐기는 가을 국화, 더 새로워진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더 넓은 곳에서 더 다채롭게 즐기는 가을 국화, 더 새로워진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축제장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장소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장은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3곳으로 확대 운영된다.하나의 축제 안에서 세 개의 공간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국화 전시를 비롯해 바다와 어우러진 먹거리, 청년층 맞춤형 콘텐츠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먼저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은 국화축제의 전통과 본질을 담은 메인 전시장으로 조성된다.국화 10만 본으로 조성한 8개 테마의 국화 작품과 다륜대작 등을 선보이며 개막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해상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화와 가을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종합안내소, 체험 부스, 로컬푸드 판매 공간, 먹거리 공간 등을 마련하고 대형 쉼터와 인근 상권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배달존을 운영한다.특히 축제장 내 부스를 테마별로 배치해 방문객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은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먹거리 공간으로 꾸며진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감성포차를 올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가을 바다의 낭만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연계행사인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를 개최해 해상 불꽃쇼,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제3축제장인 마산해양신도시는 청년층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MZ특화 공간으로 운영된다.국화 시네마, AI 체험부스, 웨딩포토존, 푸드트럭을 비롯해 SNS 인기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먹거리 공간인 ‘미식만개’를 선보인다.기존 축제장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의 매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축제장 입점 먹거리·판매업체 정보를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방문객들이 참여 업체, 판매 품목, 가격 등을 미리 확인하고 축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장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3개 축제장 곳곳에 쉼터를 마련하고 임시화장실을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해 편의시설을 확충한다.또한 축제장별 콘텐츠를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3개의 축제장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두 인증한 방문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해 축제장 간 이동을 유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대하고 각 축제장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 바다의 매력이 어우러지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축제장별 세부 내용과 프로그램 안내는 창원시 국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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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 이동 돕는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
남해군, 어르신 이동 돕는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구르미카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사랑의 구르미카’는 창원시에 소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기술진이 재능기부로 직접 설계·제작한 보행보조기로 어르신들의 체형과 안전성을 고려해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기능성 안전실버카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300만원 상당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사랑의 구르미카’ 수혜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실버카 사용 방법을 안내한 뒤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정석원 부군수는 “작은 수레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실질적인 ’생활의 발‘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지역사회, 복지현장이 함께 손을 맞잡고 지속 가능한 돌봄과 상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구르미카’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과 연계해 추진하는 기업사회공헌 활동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경남도 내 시·군에 누적 총 1106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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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은하수 극장 개최
남해군,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은하수 극장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은 지난 20일 꿈나눔센터에서 남해군 내 어린이집 아동 1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학대예방 어린이공연 인형극을 무대에 올렸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남해군 소재 7개 어린이집의 아동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흥미로운 마술쇼를 함께 진행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뜻깊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해 주신 경남서부아동전문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형극과 마술쇼가 아이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남해군을 비롯해 사천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 피해아동 발견, 상담, 보호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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