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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홍룡사 일대 국토대청소 실시
상북면, 홍룡사 일대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 홍룡사범종 공영주차장 주변과 홍룡사 계곡 일대에서 국토대청소 활동을 펼쳤다.이번 국토대청소에는 상북면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10개 기관단체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또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피서지 내 폐기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및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홍룡폭포와 홍룡사 계곡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인 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방문객들께서도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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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개통… ‘부산·경남 30분대 연결’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개통… ‘부산·경남 30분대 연결’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일부 구간이 내년 4월 1일부터 부분개통돼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부분개통은 현재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에서 안전성을 검토 중인 사상역~강서금호역 구간을 제외하고 우선 완공된 구간을 활용해 부산과 경남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은 부산진구 부전역에서 경남 김해시 진례신호소를 잇는 총연장 32.7킬로미터의 광역전철망 구축사업으로 민간사업시행사가 건설한 후 준공과 동시에 국가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민간투자사업이다.사업이 완전 개통되면 기존 부전~삼랑진~마산 노선 대비 부전~마산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30분대로 대폭 단축돼 부산·경남 남해안축의 핵심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내년 4월 1일부터 개통되는 부분개통 구간은 ‘부전역~사상역 구간’과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 이다.‘부전역~사상역’ 구간은 중앙선 및 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 및 동대구 방면으로 연결 운행되며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과 연계돼 창원 및 마산 방면까지 직결 운행된다.한편 미개통 구간인 ‘사상역~강서금호역’에 대해서는 국토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계 셔틀버스를 강서금호역~서부산유통지구역~사상역 구간에 투입·운영함으로써 승객들의 환승 및 이동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전체개통은 낙동1터널 구간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재 운영 중인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한 안전검증을 거쳐 2028년 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과 서부경남을 하나로 잇고 동남권 초광역 생활·경제권 형성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다”며 “안전검증을 철저히 거쳐 2028년 말 전체개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함은 물론, 내년 부분개통을 통해 부산시민과 경남도민이 향상된 교통 편의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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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진주시,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도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인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매년 운영하는 인권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오현주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가 ‘모두를 위한 포용행정과 인권현장 실천’을 주제로 강연했다.초고령사회와 다문화사회 등 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고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며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행정을 실천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인권 친화적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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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 마천초·병설유치원 찾아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홍보
함양 마천면, 마천초·병설유치원 찾아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홍보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은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을 알리고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5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찾아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에게 1인당 매월 50만원을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특히 2026년 6월 30일 이전 함양군 출생아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청 편의를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내 신청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7월분부터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마천면은 이번 학교 방문을 비롯해 이장회의와 각종 주민행사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사업인 만큼 대상 가정이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먼저 찾아가 알리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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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아픔 함께 나눈 의령군의회…통영 복구현장서 구슬땀 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수해복구에 힘 보태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수해 아픔 함께 나눈 의령군의회…통영 복구현장서 구슬땀 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수해복구에 힘 보태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 위해 복구 작업 구슬땀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이번 수해복구 지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3명은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 주택에 유입된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또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무더운 날씨와 복구 작업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의원들은 복구 작업과 함께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 현장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려울 때 서로 손을 내미는 것이 진정한 이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힘을 보태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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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멈춘 일상 되찾도록.의령군의회, 통영 수해복구 지원 호우피해 주민 곁으로
수해로 멈춘 일상 되찾도록..의령군의회, 통영 수해복구 지원 호우피해 주민 곁으로..복구지원과 구호물품으로 마음 전해 집우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의 빠른 회복을 위해 의령군의회가 지원에 나섰다.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3명이 통영시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에 참여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재해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피해 현장에 필요한 일손을 직접 보태는 것과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전달한다는데 의미를 더했다.의원과 직원들은 이날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투입돼 잔해물 정리와 침수 시설 주변 정비 등 현장 여건에 따라 필요한 작업을 지원했다.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원과 직원들이 복구 활동에 함께 나섰다.복구 작업에 앞서서는 구호물품을 전달해 갑작스러운 피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에도 도움을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재난 앞에서는 지역의 구분보다 서로를 향한 손길이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통영시민들게 의령군민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또한 “복구가 끝나는 순간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이어지길 바라며 통영시민들이 하루빨리 익숙했던 삶의 자리로 돌아가시기를 의령군의회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의령군의회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어려움 앞에서 지역과 지역이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동행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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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가족과 함께하는 천문교실’성황리에 종료
거창군,‘가족과 함께하는 천문교실’성황리에 종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교실’ 이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이 주관했으며 거창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를 둔 3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회차,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2회차 등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마지막 프로그램에는 총 80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문·우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천문 체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 관측과 과학 체험 등을 통해 천문·우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GPS 오리엔티어링, 집라인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천체망원경 원리 강의 및 실습, 천체 시뮬레이션과 천체관측, 별자리 컵 만들기, 월성우주창의과학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체험했다.특히 GPS 오리엔티어링에서는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실내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방향 감각과 협동심을 키웠으며 집라인 체험과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저녁에는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망원경을 조립·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천체 시뮬레이션을 통해 별자리와 딥 스카이를 살펴본 뒤 실제 천체를 관측하며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천문 교육을 진행했다.다음 날에는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 다양한 우주 체험기기를 직접 활용하며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천문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천문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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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복구 현장에 온정의 손길
의령군의회, 통영 호우피해 복구 현장에 온정의 손길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의회는 8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를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고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구에 일손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3명은 피해 지역을 찾아 침수 지역 정비와 쓰레기 및 잔해 수거, 주변 환경 정비 등 현장 상황에 필요한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한편 피해 주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마련해 전달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의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잔해물을 치우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현장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윤병열 의장은 “한순간의 폭우로 삶의 터전이 피해를 입은 모습을 보니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복구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손길이 필요한 만큼 오늘 우리의 참여가 주민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의령군의회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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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담양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30년 넘게 이어온 영호남 우정 다져
함양군-담양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30년 넘게 이어온 영호남 우정 다져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와 담양군연합회가 영호남 동서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는 25일 전남 담양군 일원에서 양 지역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담양군연합회 이·감사 및 화합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함양군과 담양군에서 각각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양 지역 농업경영인 간 친목과 유대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과 담양군 농업경영인들의 인연은 지난 1993년 3월 11일 함양군 11개 읍·면과 담양군 12개 읍·면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이후 1994년부터 양 지역을 오가며 격년제로 단합대회를 개최하는 등 30년 넘게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씩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연대와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염봉섭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장은 “30년 넘게 이어온 담양군과의 우정과 교류는 어려운 농업 현실을 함께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영호남 상생 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김승희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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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진로가 된다! 경북 농업계 고교생 농업 현장으로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와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과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한국생명과학고교 14명, 김천생명과학고교 14명, 한국미래농업고교 22명 이번 교육은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에게 농업의 미래가치와 다양한 직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농업인의 실제 영농·창업 사례와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이 단순한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 스마트팜, 식품가공, 유통, 농촌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태령 더 끌림 대표가 ‘농업의 가치와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청년세대의 역할을 소개하고 이수천 팜스빌드 대표가 실제 농업현장에서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청년농업인 우수사례’를 들려줬다.둘째 날에는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찾아 스마트팜 운영현황을 듣고 첨단 온실과 자동화 시설 등을 견학하며 데이터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후 상주 파머스룸을 방문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사례를 듣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이 생산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정착 과정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직접 질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농업은 이제 단순히 농사를 짓는 산업이 아니라 첨단기술과 식품, 유통, 관광 등이 결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에서도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