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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 여름김치 나눔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에 여름김치 나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록적인 폭염 속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김치 나눔에 나섰다.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5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한 김치나눔’ 기탁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여름김치 25박스를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김치는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썼다.고병진 삼안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 가까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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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부산마을 이장, 습득 현금 475만원 주인에게 돌려줘
가조면 부산마을 이장, 습득 현금 475만원 주인에게 돌려줘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 부산마을 최윤환 이장이 도로변에서 현금 475만원을 습득한 뒤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주는 선행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최윤환 이장은 지난 24일 오후 1시경 차량을 운행하던 중 남하면 둔마리 943-1번지 구 88고속도로 노견에 현금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수거했다.이후 오후 2시경 가조파출소를 직접 찾아 습득한 현금을 신고했고 경찰 확인을 통해 현금의 주인을 찾아 무사히 돌려줬다.분실한 현금은 소유자가 은행에 입금하기 위해 준비한 500만원으로 차량 트렁크 위에 현금과 휴대전화를 올려둔 채 출발하면서 분실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바람 등에 의해 현금 일부가 추가로 유실돼 25만원은 찾지 못했지만, 소유자는 대부분의 현금을 되찾게 된 것에 대해 최 이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최윤환 이장은 현금의 주인이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례금도 받지 않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또한 분실한 휴대전화는 가조면 주민 신원범 씨가 별도로 습득해 직접 주인을 찾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윤환 이장은 “누구라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했다”며 “분실하신 분이 현금을 되찾아 다행이고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선뜻 경찰에 신고한 최윤환 이장님의 선행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따뜻한 사례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최윤환 이장은 2013년 부산마을 이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현재 가조면 이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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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해시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 미술강좌 ‘생활 속 자연미술’ 작품전시회 개최
2026년 김해시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김해시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미술강좌 ‘생활 속 자연미술’의 작품전시회를 복지관 2층 로비에서 오는 8월 28일까지 개최한다.‘생활 속 자연미술’강좌에는 어르신 12명이 참여해 총 15회기에 걸쳐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채색 기법과 붓 사용법 등을 익혔다.특히 종이와 캔버스에 국한되지 않고 직물, 고무신, 주방도마, 양산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완성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강좌에 참여한 어르신은 “전문 강사님의 지도를 받으며 채색과 붓 사용법을 배우고 평소 그리고 싶었던 자연을 직접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노후에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고 알찬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그밖에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관련 문의사항은 310-8500 또는 www.gimhaedongbu.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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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폭염예방 및 안전 교육 실시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폭염예방 및 안전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은 25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및 안전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철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시원한 장소 휴식 등에 대해 강조했다.또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응급상황 대비 및 도로변 · 위험지역 활동 시 안전사항 전달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무더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알아봄으로써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올해는 특히 무더위 기간이 긴 만큼,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이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또한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상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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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 , 호우피해 성금 2천만원 기탁
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 , 호우피해 성금 2천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 박근량 의원은 지난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우리시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통영시를 방문해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박근량 의원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이어“무엇보다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근량 의원은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통영시의회 제246회 임시회에서 당포성지 복원과 이순신 승전길을 연계한 역사·해양관광 거점 조성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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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진로가 된다 경북 농업계 고교생 농업 현장으로
농업이 진로가 된다 경북 농업계 고교생 농업 현장으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와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과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한국생명과학고교 14명, 김천생명과학고교 14명, 한국미래농업고교 22명 이번 교육은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에게 농업의 미래가치와 다양한 직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농업인의 실제 영농·창업 사례와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이 단순한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 스마트팜, 식품가공, 유통, 농촌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태령 더 끌림 대표가 ‘농업의 가치와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청년세대의 역할을 소개하고 이수천 팜스빌드 대표가 실제 농업현장에서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청년농업인 우수사례’를 들려줬다.둘째 날에는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찾아 스마트팜 운영현황을 듣고 첨단 온실과 자동화 시설 등을 견학하며 데이터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후 상주 파머스룸을 방문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사례를 듣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이 생산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정착 과정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직접 질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농업은 이제 단순히 농사를 짓는 산업이 아니라 첨단기술과 식품, 유통, 관광 등이 결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에서도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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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24일부터 참가자 모집
‘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24일부터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6회째로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대회 종목은 △5인 팀전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FC온라인 2개 종목이다.참가자격은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 또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며 휴학생과 졸업생, e스포츠 관련 학과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최종 챔피언십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른다.시상은 종목별 1·2위에게 주어진다.리그 오브 레전드는 우승팀 200만원, 준우승팀 100만원, FC온라인은 우승자 70만원, 준우승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도내 청년 서포터즈 10명이 결승전 현장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직접 기획·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만큼 참신하고 즐거운 대회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회 운영과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처 디스코드 채널 또는 경상북도 청년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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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청년과 함께 미래 성장 거점 그린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청년포럼’에 참여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고 도내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했다.서울신문과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경상북도·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통합과 연계한 광역경제권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래 성장 중심에 설 청년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뒀다.경상북도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지역대학과 연계한 창업·일자리 지원과 천원주택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행사는 삼성희망터에 선정된 영천 (사)나다움놀이터 정유진 대표, 경주 (사)성림조형원 심재담 대표 등 대구경북 청년 4명이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의 비전을 주제로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설을 했다.이어 마강래 중앙대 교수가 “청년의 내일이 시작되는 곳, 대구·경북 청년 청사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최승 한국가스공사 인사부장, 이희재 씨위드 대표, 최환희 청년경제금융교육연구소장이 각각 지역 청년의 상생, 청년 창업, 청년 재테크를 주제로 발표했고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포럼 참석자들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대구·경북의 청년 유출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짚어보는 한편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과 대구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어야 대구경북의 미래도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무엇보다 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포럼에서 나온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제언을 귀담아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 대구경북 청년포럼 계획 청년과 함께 그리는 대구경북 미래 청사진 대구경북 초광역경제권, 미래산업육성 기반 지역 청년 정착 모색 청년, 기업, 지자체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으로 가시적인 정책 수립 개 요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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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4곳 폐장…이용객 늘고 인명사고 ‘0’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7월 10일 경주를 시작으로 순차 개장한 동해안 지정 해수욕장 24개소가 8월 23일을 끝으로 여름철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면 폐장했다.올여름 포항·경주·영덕·울진 등 4개 시·군 24개 해수욕장에는 약 46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포항시 약 20만명, 경주시와 영덕군은 각각 약 9만 5천 명, 울진군은 6만 5천 명이 찾았다.경상북도는 개장 기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2년 연속 해수욕장 인명사고 0건을 기록했다.해파리 쏘임 사고도 175건으로 작년 대비 61% 감소했다.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한 이후에도 늦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는 방문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유지한다.위험구역 순찰과 안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폐장 이후 안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관계기관의 헌신적인 협조와 이용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 덕분에 올여름 동해안 해수욕장을 인명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폐장 이후에도 방문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을과 겨울에도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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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봉산면, 제2차 발전 대토론회 개최
합천군 봉산면, 제2차 발전 대토론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봉산발전협의회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봉산면 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봉산면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만용 합천군의회 부의장, 박미란 운영위원장, 봉산면장, 봉산면 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봉산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주제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과 봉산면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요 토론 안건으로 △봉산면 랜드마크 설치계획 △소재지~봉계마을 연계방안 △송림~계산 간 벚꽃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이날 토론회에서 10명 내외의 봉산발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봉산면 발전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다.마홍열 봉산면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봉산면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