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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2026-09-02 09: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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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운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군민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표어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군은 한 달 동안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복지회관, 상설시장, 사업장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한다.아울러 관내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홍보하고 모바일앱 ‘워크온’커뮤니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녕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건강체험 홍보관’을 집중 운영한다.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등 측정 및 검사 결과 상담, ‘자기혈관 숫자알기’ 자석판 체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백구 포토존, 홍보 커피차,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력 향상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노인복지회관과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4회에 걸쳐‘작은 건강박람회’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한편 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를 상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검사 결과에 따른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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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료
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8월 30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창녕군수배 및 협회장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창녕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권 82개 팀, 47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에는 초청 일반부 10개 팀, 관내부 7개 팀, 초청 J5리그 24개 팀, 경남 J6시부 19개 팀, 경남 J6 군부 17개 팀, 경남 여성부 5개 팀이 출전했다.경기 결과 초청 일반부 창원 ADIOS, 관내부 화왕산클럽C, 초청 J5리그 대구캐논, 경남 J6시부 위너스동환, 경남 J6 군부 남영철강, 경남 여성부 함양라이즈현지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대회에 많은 족구 동호인이 참가해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며 족구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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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새마을회,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새마을회,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새마을회는 8월 3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경상남도새마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창녕군새마을회 발전에 적극 협조해 온 불스 남영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특히 창녕군새마을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하며 회원들의 뜻을 모은 수해복구 성금 250만원을 전달해 상생과 나눔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또한 지역 청소년 14명에게 총 700만원의 ‘함께 키우는 새마을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윤한수·조미야 지도자가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창녕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오후에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읍면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 간 웃음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황영수 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창녕과 새마을회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겠다”고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우리 지역 곳곳에 돌봄과 생명의 손길을 나누고 거제 수해 현장까지 한달음에 달려가 땀 흘려주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초록빛 조끼를 입고 봉사하는 여러분이 바로 창창한 창녕을 만드는 가장 큰 버팀목”이라고 말했다.창녕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이웃사랑 나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가치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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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제21회 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개최
유어면, 제21회 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유어면체육회는 지난 8월 30일 유어면 체육공원에서 ‘제21회 유어면민 체육대회 및 2026년 유어면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건강걷기대회는 유어면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낙동강 제방을 따라 약 2km를 걷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이웃과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걷기대회에 이어 열린 제21회 유어면민 체육대회는 우포농악단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족구,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기와 마을별 노래자랑, 경품 추첨,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조영훈 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체육대회와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상용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행복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면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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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아트홀도서관 9월 1일 정식 운영
창원특례시, 진해아트홀도서관 9월 1일 정식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진해구 충장로 653에 진해아트홀도서관을 정식 운영하고 본격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4539.61㎡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관장서 3만 4천여 권의 장서와 비도서 자료를 갖추고 있다.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디지털미디어공간 등 기본적인 도서관 기능에 문화·체험 요소를 더해 시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특히 각 공간의 기능과 특성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외래어 사용을 줄이고 순우리말을 활용해, 공간별 특색을 담은 이름을 부여했다.1층에는 카페 담소와 쉼, 천자·장복을 갖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마련했다.2층에는 꿈틀, 사부작을 중심으로 AI 상상사진관, 실감형 체험관 ‘꿈지락’, 뚝딱뚝딱, 둠칫둠칫, 그려봄 등 다양한 창의·체험 공간을 운영한다.3층에는 채움과 틔:움을 조성해 LP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정거장’, 열린 열람공간 ‘머무름’, 디지털 영상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OTT존’등을 갖춰 독서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정식운영과 함께 자료실 이용시간도 확대했다.9월 1일부터 채움과 틔:움은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이 기간 도서 대출·반납 등 기본 서비스를 점검하고 업사이클링 펩아트, 라탄·가죽 공방 등 다양한 특강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창원특례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한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시민들이 책과 문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정숙이 도서관사업소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는 곳을 넘어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의 일상 속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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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북과 손잡고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최초 지정
부산시, 경북과 손잡고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최초 지정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정부는 단일 지역·개별기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지역 간 산업기반과 실증 환경을 연계해 신산업 가치사슬을 육성하기 위한 광역 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국정과제로 도입했다.부산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기획한 신해양레저 특구는 경북 포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 등 총 682.23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지정되며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특구에서는 자율운항 레저선박과 인공지능 기반 해양안전 관제, 무인 수상구조로봇, 수중드론·무인수상선 등 신해양레저 관련 기술을 실해역에서 검증한다.이번 특구 지정으로 유인 조종을 전제로 한 현행 해양레저 규제를 자율운항·무인 기술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실증의 길이 열린다.‘수상레저안전법’상 면허를 가진 사람이 직접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해야 하는 규제에 특례를 적용해, 일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한 자율운항시스템을 조종 주체로 인정하고 면허보유자의 직접조종 의무를 완화한다.이를 통해 자율항법, 충돌회피, 자동 감속·정지 등 자율운항 기술의 실해역 검증이 가능해진다.또한 무인 수상구조로봇을 인명구조 주체로 인정하고 무인수상선·수중드론의 ‘선박직원법’상 승무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소관 총 4건의 실증 특례가 적용된다.부산과 경북은 각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해양레저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한다.부산은 조선·해양·해양 ICT 산업 기반과 항만·마리나·해수욕장 등 실제 해양 서비스 환경을 활용해 AI 기반 해상 객체 인식 및 위험 판단, 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연안·항만 통합 안전관제, 수중드론·무인수상선 기반 해양환경·안전 모니터링 등을 실증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성을 검증한다.경북은 로봇·해양모빌리티 분야 연구기관과 외해·자연해역을 기반으로 자율운항·수중로봇 등 핵심기술 개발과 장비 제작, 기초 성능·안전성 검증을 담당한다.서로 다른 해역에서 교차 실증함으로써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향후 자율운항·무인구조·스마트 해양안전 분야의 표준모델과 안전기준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구를 통한 부산 해양산업의 성장과 사업화 효과도 기대된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2024년 부산의 해양관광 시장 소비 규모는 6조 3천796억원으로 전국 최대 수준이며 약 3만 개의 해양산업 사업체와 16만명 이상의 종사자가 집적돼 있다.시는 이러한 산업·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특구에서 실증된 자율운항·AI·수중로봇 기술을 항만·마리나·해수욕장 등 실제 현장에 적용해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련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해양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AI 기반 위험탐지·자동회피·구조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서비스 시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경상북도와 실증 인프라·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안전기준 개선과 참여기업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은 부산의 해양산업·항만 인프라와 경북의 연구개발 역량을 연결해 미래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자율운항과 AI, 로봇 기술을 부산의 조선·해양산업과 결합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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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이스타항공 첫 취항으로 재도약 날개 편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이스타항공이 대구에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하고 9월 1일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소속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스타항공의 대구~장가계 첫 취항을 축하했다.이스타항공은 9월 1일부터 대구~장가계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어서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향후 항공사가 안심하고 노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2027년에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거점 항공사 육성, 외국인 관광객과 전세기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 한편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은 대구공항이 침체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와 대구공항의 경쟁력을 믿고 더 많은 노선 개설을 함께해 줄 것”을 항공사에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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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외수입 체납, 숨겨둔 예금까지 실시간으로 잡는다
지방세외수입 체납, 숨겨둔 예금까지 실시간으로 잡는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4일 ‘세외수입 전자예금압류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전자예금압류시스템’ 이란,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예금 압류·추심·해제를 전자적으로 송·수신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서면 방식 대비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다량의 계좌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예금압류 업무는 은행별 공문 발송, 회신 대기 등 복잡한 절차로 실무자들이 어려워하는 체납처분 중 하나로 꼽혀 왔다.이에 군은 시스템 운영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신용정보조회를 통한 주거래은행 확인 방법 △전자예금압류의 절차 및 단계별 처리 요령 △타 지자체 우수 운영사례 △질의응답 등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해 실무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고질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및 자동차 압류만으로는 징수의 한계가 있었으나, 전자예금압류시스템 도입으로 체납처분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징수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하겠다는 담당자들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는 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과 체납징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체납자들도 불이익을 받기 전에 자진 납부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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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강현국 신임 사무처장 임명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강현국 신임 사무처장 임명 (창원시 제공)
[KGN25]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협의회 사무처장에 강현국 전 국민안전처 장관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공식 취임한 강현국 신임 사무처장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두루 거친 정책·대외협력 전문가이다.강 사무처장은 앞으로 특례시 관련 대외 활동을 총괄하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 및 자치조직권 확대 △일반조정교부금 및 도세 징수교부금 교부 비율 상향 등 지방재정 확충과 제도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협의회는 이번 사무처장 임명을 계기로 대외·협력 업무를 체계화해, 5개 특례시가 규모에 걸맞은 위상을 갖추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강기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은 “지방 주도 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춰 특례시의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내려면 권한과 재정이 확대되어야 한다”며 “새로 임명된 사무처장과 긴밀히 소통해 규모에 맞는 권한과 재정을 받고 5개 특례시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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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대장들소리 “들송날송 콘서트” 성료
성주 대장들소리 “들송날송 콘서트” 성료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8월 28일 성주지역에 전승돼 온 농요와 백중놀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성주 대장들소리 ‘들송날송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초전면 대장리 일대에서 전승돼 온 ‘대장들소리’를 중심으로 우리 농촌의 삶과 노동에 깃든 소리를 알리고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대장들소리’는 농사일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불리며 전해져 온 지역의 전통 농요로 농민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담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보리타작소리, 모심는소리, 논매는소리, 방아소리, 칭칭이소리 등 농사 과정에서 불렸던 다양한 소리를 선보이며 옛 농촌의 모습을 무대 위에 되살렸다.또한, 백중날을 맞아 백중놀이를 함께 선보여, 농사일을 마친 농민들이 잠시 일손을 내려놓고 함께 쉬며 흥을 나누던 우리 농촌의 공동체 문화를 재현했다.이와 함께 성주문학회의 시낭송을 비롯해 가야금병창, 해금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 대장들소리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지혜,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성주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이 대장들소리의 가치와 의미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계속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