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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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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일괄 예타 통과사업 27년 예산 반영 건의
창녕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일괄 예타 통과사업 27년 예산 반영 건의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2일 이도완 부군수가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방문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 대상에 선정된 국도 79호선 창원 북면~창녕 부곡 간 건설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2027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해당 사업이 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절차인 설계 용역을 2027년부터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단절된 국도 79호선을 연결하기 위해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구간에 총연장 6.4km의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705억원 규모다.군은 이날 국토부 관계자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간 연결성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를 우선 반영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도완 부군수는 “국도 79호선 창원 북면~창녕 부곡 구간은 단순한 도로 신설을 넘어 두 지역을 연결하고 관광·물류·생활권을 확장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성과가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7년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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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무원 이어 시의원까지…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
영주시, 공무원 이어 시의원까지…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가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공무원에 이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23일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에 발맞춰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 전반에 아동권리 존중의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김미정 권리세이버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유엔아동권리협약과 아동권리의 기본 개념 △인권 감수성 향상 훈련 △아동권리 존중의 중요성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역할과 인식 제고 등을 중심으로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특히 아동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뿐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 주체로 인식하고 이러한 관점을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영주시는 지난 6월 간부공무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행정과 의회 전반으로 넓히고 아동의 권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아동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의 목소리와 권리가 일상과 정책 속에서 존중받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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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미봉사회, 지역 인재 육성에 따뜻한 나눔
나눔은 일상에서 희망은 미래세대에게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장학회는 나누미봉사회가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곽해정 회장은 “회원들이 꾸준히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장학금 기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신 데 이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나눔에도 뜻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나누미봉사회는 매년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여건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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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대상 정보화 교육 실시
함양군,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대상 정보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23일 함양군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공직 생활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시스템 사용자 교육과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행정 업무에 필요한 정보 시스템을 조기에 숙지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정보 보안 의식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크게 업무 시스템 활용과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먼저 업무 시스템 사용자 교육에서는 새올 행정 시스템, 온나라 문서 시스템 등 행정 업무에 필수적인 정보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시스템 활용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어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에서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와 관리 방법, 업무용 컴퓨터 및 계정 보안 관리, 비밀번호 관리, 악성 코드 및 사기 메일 대응 요령 등 공직자가 일상 업무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보안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 사례를 통해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보안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 시스템을 신속하게 익히고 정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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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정원박람회’ 개막… 추경호 대구시장, 우수작품 시상·정원 투어
‘2026 대구정원박람회’ 개막… 추경호 대구시장, 우수작품 시상·정원 투어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3일 금호강 하중도에서 ‘2026 대구정원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27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정원 문화 축제의 막을 올렸다.2026 대구정원박람회는 ‘그리다.낭독하다.머물다’를 주제로 학생과 시민, 기업 등이 직접 조성한 다양한 정원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축제다.이날 오후 2시 하중도 메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주요 내빈과 정원 조성 참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우수 정원작품 시상,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원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우수 정원 작품 수상자들에게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했다.올해 공모전에는 청소년부 4팀, 대학생부 16팀, 시민정원 19팀 등 총 39팀이 참여했다.정원 분야 전문가 5명이 실제 조성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공간 구성력, 작품의 내구성과 편의성, 재료 및 연출의 독창성, 스토리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부문별 금상은 청소년정원 ‘농촌의 집’, 대학생정원 ‘퇴고’, 시민정원 ‘머무는 시간, 흐르는 일상’ 이 각각 수상했다.추 시장은 시상식에 이어 주요 내빈들과 함께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이후 학생정원과 시민정원, 기업정원 등을 둘러보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조성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원 조성에 참여한 학생과 시민,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행사장에는 학생정원 20개소, 시민정원 19개소, 기업정원 8개소 등 총 77개소의 참여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대구간송미술관과 협업한 ‘겸재테마정원’과 정원산업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됐다.또한 박람회 기간에는 정원작가와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정원토크쇼를 비롯해 가족정원교실, 반려식물 상담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학생과 시민들이 정성껏 조성한 정원마다 저마다의 생각과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정원 조성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시민들이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 정원마다 담긴 이야기를 만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일상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대구정원박람회’는 오는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계속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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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대구역·철도 대구역, 시민 교통편의 높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교통공사 대구역과 한국철도공사 대구역은 10월 22일 도시철도와 철도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의 관문인 철도 대구역과 도시철도 대구역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와 철도 간 연계 강화 및 정보 공유 △안내표지 개선 등 환승 편의 증진 △장애인·임산부·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 △안전 분야 협의 강화 및 지속적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철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향상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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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외식업계와 간담회… 현장 소통·정책 협력 강화
추경호 시장, 외식업계와 간담회… 현장 소통·정책 협력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22일 산격청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오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장을 비롯한 구·군 지부장 등 임원진 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대구시는 이날 제안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외식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와 건전한 외식환경 조성,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그간 외식업소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주요 사업으로는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우수 식재료 공동구매 △간편식 개발 및 판로 확대 △푸드테크 도입 지원 △마케팅 및 메뉴 개발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이 있다.특히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은 고물가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의 인력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서울특별시와 대전광역시에서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사업을 벤치마킹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도입을 검토하는 등 우수 정책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국내산 우수 농산물 공동구매에 필요한 제반 경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의 식재료 구매 부담을 줄이고 국내산 농산물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는 1967년 설립된 단체로 9개 구·군 지부와 1만 7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음식문화 개선사업과 식품영업자 위생교육을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생활밀착형 산업”이라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외식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외식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음식문화의 품격과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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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 포도농가 찾아 민관합동 농촌일손돕기 실시
대구시, 군위 포도농가 찾아 민관합동 농촌일손돕기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3일 대구농협, 고향주부모임과 함께 군위군 소재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공무원과 대구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88명이 참여해 포도나무 가지치기와 하우스 주변 정비 등 농가에 필요한 영농 작업을 지원했다.대구시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인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대구농협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를 운영하며 농가에 필요한 영농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또한 달성군과 군위군에서는 캄보디아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150여명을 고용해 농번기 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협과 협력해 인력 부족과 인건비·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농촌 인력 중개와 일손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군위군 등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이상기후와 영농자재비 상승까지 겹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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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마천면·남원 산내면,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 성료
함양 마천면·남원 산내면,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경남 함양군 마천면은 지난 23일 마천면사무소와 관내 식당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전북 남원시 산내면과 함께 ‘2026년 영·호남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복수 마천면장과 김한웅 산내면장을 비롯해 양 지역의 직원, 기관 및 사회 단체장, 마을 이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행사는 양 지역 참석자들의 상견례와 오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천면과 산내면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오며 우호 관계를 유지해 왔다.이번 행사 역시 양 지역의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확인하고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양 지역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이번 화합행사를 통해 양 면이 더욱 가까워지고 오랜 기간 이어온 우정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한웅 산내면장은 “마천면과 산내면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정을 나누고 긴밀하게 협력해 함께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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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효성병원·미래여성병원과 ‘해피맘콜’ 홍보협약 체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효성병원·미래여성병원과 ‘해피맘콜’ 홍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1일과 22일 각각 효성병원, 미래여성병원과 대구시 임산부 택시비 지원 사업인 ‘해피맘콜’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시 임산부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해피맘콜’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공단은 병원과 긴밀히 연계해 해피맘콜 사업을 적극 홍보해 임산부들의 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할 예정이며 공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대구 내 병원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를 통해 더 많은 임산부들이 공단의 해피맘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협력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효성병원과 미래여성병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산부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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