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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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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법률상담으로 적극행정 현장 실행력 높여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법률상담으로 적극행정 현장 실행력 높여 법률전문관이 5개 구 권역 직접 방문… 현장 중심 법률자문 22건 완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일선 직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직원 법률상담창구’를 통해 총 22건의 법률자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법률전문관이 5개 구 권역을 직접 방문해 현업 직원의 업무상 법률적 어려움을 상담하는 현장 중심의 법률지원이다.기존에 직원이 법률자문을 받기 위해 법무담당관을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법률전문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함께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인·허가와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서 법령 해석이 모호하거나 관련 규정의 적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사안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법적 불확실성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사전에 법적 위험을 점검해 적법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했다.주요 자문 사례로는 건축물 용도변경 과정에서 신청자격과 관련 절차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장기간 영업하지 않는 시설에 대한 행정처분 및 직권 폐업 처리 요건을 살펴보는 등 복잡한 사실관계와 여러 법령이 관련된 현안에 대한 법률 검토가 이루어졌다.또한 도로점용 허가와 점용료 부과에 관한 법적 기준을 검토하는 등 현업 부서의 실질적인 업무 판단을 지원했다.이처럼 법률전문관은 단순한 법령 해석을 넘어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와 관련 법령,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직원들이 합리적인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는 업무 추진 이후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사업의 실행 단계에서 법률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행정의 안정성과 적극행정의 실행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앞으로도 현업 부서의 법률지원 수요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법률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홍연 창원특례시 법무담당관은 “적극행정이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이 법률적 쟁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법률지원을 강화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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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운수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운수면은 10월 23일 운수면 노인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교육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증진하고 야외 활동이 많은 일자리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예방교육에서는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예방수칙 등이 진행됐다.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매예방체조를 함께 시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교통안전교육에서는 야간·새벽 활동시 밝은 옷 착용, 무단횡단 금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다뤘다.운수면은“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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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운영 ‘다시 달리는 청춘, 산뜻하게 반짝’운영
‘제2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운영 ‘다시 달리는 청춘, 산뜻하게 반짝’운영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1일부터 10월23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및 다산단기치매쉼터에서 3시간씩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2026년 2기 치매환자쉼터 · 다시 달리는 청춘, 산뜻하게 반짝 을 운영했다.제2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과 다산지소 치매환자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인력과 강사들이 참여하며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원예, 아로마,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잠재적 잔존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유지 및 증진 기여에 목표를 두고 있다.또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O어르신은 “나라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서 수업을 시켜주는게 너무 고맙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담당자에게 웃으며 말을 전했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의 잔존 능력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관리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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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이 10. 23.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6년 경북 도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도민상’은 매년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적인 도민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250만 경북도민 중 41명만이 누릴 수 있는 영예이다.2026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2021년 취임 이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평소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간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언제나 주민과 고락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장을 지켜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진정성을 입증했다.또한 고령군새마을지회장 취임 이후 꾸준한 성금기부와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중규 고령군새마을지회장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런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은 모두 고령군민들과 고령군새마을회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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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타포린,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
지산타포린,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 (고령군 제공)
[KGN25] 경북 고령군 개진농공단지에 입주하고 있는지산타포린는 10월 23일 인도네시아로 5만 달러 규모의 PE타포린 수출 선적하면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수출은 고령군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추진한 해외무역사절단의 동남아 시장 개척 활동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산타포린은 무역사절단 파견에 앞서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연결된 현지 바이어와 제품 샘플을 교환하며 협의를 진행했다.제품 품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현지 수출상담회에서 구체적인 수출 조건을 협의하고 현장에서 2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울러 상담 당일 5만 달러 규모의 현장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일주일 만에 해당 제품을 선적하며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오는 11월 말 추가 선적 계약도 예정되어 있어 후속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1992년 설립된 지산타포린은 PE타포린 전문 제조업체로 원사 제직부터 코팅, 리와인딩, 완제품 시트 가공까지 타포린과 관련된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가격 경쟁력 있게 생산하며 국내외 시장에 납품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지산타포린 표세운 이사는 “단순히 무역사절달에 참가한다고 해서 곧바로 수술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기업 스스로 진출 대상 시장을 철저히 조사하고 최종 상담 리스트를 확보한 이후에는 상담 예정 바이어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제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다. 실질적인 첫만남은 현지 상담회에서 이루어지지만, 그 성패는 상담회 이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했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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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걷이 지원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운영
영양군, 가을걷이 지원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운영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기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원활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가을철은 농작물 수확과 운반, 수확 후 농경지 정비 등 농기계 활용이 많은 시기다.이에 토요일에도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들이 기상 여건과 작물별 수확 시기에 맞춰 적기에 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은 오전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임대 예약 접수와 사전 예약된 농기계 의 출고·반납 업무를 지원한다.또한 출고 전 장비 점검과 사용방법·안전수칙 안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이번 하반기 토요일 운영부터는 예약 접수는 가능하지만, 당일 접수한 농기계를 당일 출고하는 것은 불가하다.토요일에 농기계를 출고하려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용일 이전에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토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농기계 운반대행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이용 농업인은 출고와 반납 시 직접 운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는 변경된 출고 기준과 토요일 이용사항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제때 수확할 수 있도록 농기계 이용 지원에 힘쓰겠다”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에 협조해 주시고 바쁜 수확철에도 장비 점검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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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욱 바르게살기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안형욱 바르게살기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영양군 제공)
[KGN25]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경상북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수여된다.안형욱 회장은 2021년 3월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특히 기초질서 지키기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앞장섰으며 꽃길 조성과 폐비닐 수거, 거리정화활동 등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독거어르신 생일상 차리기와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경로잔치 지원은 물론 농번기 일손돕기에도 참여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아울러 산불·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물품 지원에 참여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고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지원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했다.이번 수상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안형욱 회장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안형욱 회장님의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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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 개최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0월 21일 출향인들과 함께하는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를 개최했다.수도권·부산·대구·울산·김해 5개 지역 향우회 회원 35명이 고향발전추진단으로 위촉된 이번 행사는 출향인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과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시티투어, 2026 사천에어쇼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소통간담회에서는 사천시의 주요 시정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향우들은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사천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향발전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박동식 사천시장은 “고향발전추진단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사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동반자”며 “향우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은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 정책 제안 및 자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출향인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사천의 미래를 열어갈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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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울릉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아랑고고장구와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회원 표창,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단체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공회원 표창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종수 한국농촌지도자 울릉군연합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오성조 수석부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생활개선회 발전 유공자로는 박기숙 한국생활개선 울릉군연합회장이 경상북도연합회장 표창을, 이귀분 서면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이 밖에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울릉군수 표창, 울릉군의회의장 표창,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표창, 울릉농업협동조합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은 울릉 농업의 발전을 이끌고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주역”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울릉 농업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인 만큼,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울릉군에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활기찬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력 있는 농촌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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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제7회 아라가야 전국 서화대전 시상 및 개막식 개최
함안문화원, 제7회 아라가야 전국 서화대전 시상 및 개막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원은 10월 23일 함안체육관에서 ‘제7회 아라가야 전국서화대전’ 시상식 및 개막식을 열었다.이번 서화대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시상했다.영예의 대상인 경상남도지사상은 오미선 씨가 받았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우영해, 한문 부문 함인순, 문인화 부문 이경순, 서각 부문 김정임 씨가 각각 받았다.이 밖에도 우수상은 구선희 씨 등 6명, 특선은 강미숙 씨 등 151명, 입선은 강도수 씨 등 310명이 받았다.아울러 함안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는 아라가야문화상은 황성원, 이명성, 권충욱 씨가 받았다.또 강남숙 씨 등 41명이 초대작가로 등단해 작가증서를 받았다.이번 전시에서는 수상작 472점과 초대작가 작품 83점 등 모두 555점을 선보이며 10월 27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서화대전이 전국 서화인들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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