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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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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25일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앞산공원 내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음악회’를 개최한다.대구지방보훈청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오후 2시 개회식은 국민의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 인사말씀,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축사 순으로 약 15분간 진행된다.이어 2시 15분부터 3시 35분까지 4개 팀이 20분씩 무대를 꾸민다.첫 무대는 마칭밴드 ‘매드라인’ 이 연다.브라스와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재즈잇’ 이 대중가요를 재즈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재즈를 보다 친숙하게 전한다.세 번째 무대에서는 ‘케이소리’ 가 국악과 현대음악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펼친다.K-팝, 팝, 클래식을 국악과 접목한 퓨전 국악 퍼포먼스다.마지막으로 ‘브리즈컴퍼니’ 가 현역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유명 뮤지컬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갈라 콘서트를 선사한다.사회는 경찰홍보단 연예병사 출신 MC 주종환 씨가 맡아,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진행으로 행사를 이끌 예정이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전홍순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호국영웅들의 희생 위에서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과 함꼐 음악으로 되새기고 싶었다”며 “가을 오후, 가족, 이웃과 함께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찾아 보훈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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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우수자원봉사자 호국안보현장 견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우수자원봉사자 호국안보현장 견학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10월 21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호국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역사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관련 전시자료를 관람함으로써 자유와 평화, 안보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이어 용산전쟁기념관으로 이동해 전쟁의 역사와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살펴보고 문화해설 관람과 안보체험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 온 역사를 이해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윤철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역사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안보 의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현장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10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koreaff.or.kr-daegu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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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면, 문화예술로 하나 된 특별한 하루
합천군 가야면, 문화예술로 하나 된 특별한 하루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은 23일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제6회 가야 문화·예술축제’ 기념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하만용 부의장, 박미란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가야면 주민자치회와 지역 예술단체 ‘가야라예’ 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축제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서로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장은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활기를 띠었다.가야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가락과 수묵화 퍼포먼스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어울소리 난타팀의 힘찬 북소리와 어린이들의 율동, 댄스팀의 활기찬 무대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야면의 각 마을과 기관·단체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저마다의 끼와 열정을 뽐냈으며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다.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모습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공연과 함께 마련된 문화예술 작품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가야국민체육센터 1층 전시장에는 도예, 서예, 목공예, 천아트, 회화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온 창작활동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이 기획부터 참여까지 함께하며 주민 주도형 문화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무대에서는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객석에서는 이웃의 도전을 응원하며 세대와 단체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임재후 가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서로의 재능을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잇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지역특화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의 문화예술 작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가야국민체육센터 1층에서 이어진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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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가족이 함께 지키는 어린이 교통안전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시상식 개최
나와 우리 가족이 함께 지키는 어린이 교통안전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은 10월 23일 오후 3시 대구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 도시 함께 그려요’를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시행됐다.대구광역시 소재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유화·포스터·만화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0점의 작품이 선정됐다.출품작 중 대구시장상에는 [무단횡단, 깜짝등장은 위험해요] 김리완, [우리 모두 안전하게] 임하은, [빼앗긴 시선, 빼앗긴 인생] 강동윤, [안전한 길, 우리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울타리] 박가은 어린이가 수상했다.이 밖에 안전한 교통생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어린이들이 교육감상, 경찰청장상, 교통안전상, 교통창의력상을 수상하며 상장과 상품 등을 함께 수여 받았다.심사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에서 바라본 교통안전의 다양한 모습과 창의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안전한 교통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심사평을 남겼다.김충환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마음 편히 이동할 수 있는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수상작은 10월 23일부터 관내 다중집합장소 및 공공기관, 초등학교 등에 전시되어 일반 시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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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강소농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김장 나눔에 따뜻한 기탁
함양군강소농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김장 나눔에 따뜻한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강소농연합회 회원들이 10월 22일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김장 나눔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이날 강소농연합회 소속 남경우 마평마을 이장은 김장 나눔 행사에 보탬이 되고자 고춧가루 100근을 기탁했다.이어 회원 서외성 씨가 깨 2.4kg을, 서외순 씨가 도라지즙 2박스를 각각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기탁은 강소농연합회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오는 11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김장 나눔 행사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남경우 이장님과 서외성·서외순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김장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은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하거나 마련한 물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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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관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해 '나눔을 더해, 희망을 심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분들께 '착한경산人'표창 및 기부문화 확산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시민들의 나눔 참여 시간인 기부타임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경산용인대한빛태권도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진량지역아동센터 등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또한, 남부동 학습관 노래교실, 경산청소년가요제 수상자 공연, 빅벌룬쇼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행사장에는 20여 개의 프리마켓 외 벼룩시장이 열렸고 40여 개의 사회보장기관이 운영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효자손 만들기, 미아방지 뱃지 만들기, 슈링클 키링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나눔 한마당을 만들었다.김종현 위원장은 “오늘 축제는 기관과 단체,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나눔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나눔이 모여 경산의 희망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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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지방시대위원회 송순호 부위원장에 지역 현안 건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지방시대위원회 송순호 부위원장에 지역 현안 건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송순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하면서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창원시가 건의한 사항은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위한 법률 개정 등 총 7건이다.주력 산업·해양항만 분야,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건의 창원특례시는 국가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도시이자 북극항로의 거점인 진해신항 보유 도시로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창원국가산단의 고도화와 미래산업 육성, 진해신항 중심의 트라이포트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주력 산업 분야 4개 기관과 해양·항만 분야 4개 기관의 창원 이전을 건의했다.창원특례시 유치 희망 기관은 주력 산업 분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4개 기관이며 해양·항만 분야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조사협회 등 4개 기관이다.'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창원시 포함 개정 촉구 창원특례시는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지원 대상에 부산항이 위치한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하도록 법률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부산항 신항·진해신항은 전체 59개 선석 가운데 36개가 창원 지역에 위치할 예정이지만, 특별법상 지원 대상은 부산광역시로 한정돼 있다.이에 따라 부산항 신항·진해신항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창원시가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불합리하며 지원 대상에 '부산항이 위치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부산과 창원 간 균형발전과 국가 지원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市 행정구도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 건의 현행법상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은 시·군·구로 한정되고 통합市의 행정구는 제외돼 있다.마산지역 전체 인구는 통합 전인 1990년 49만3천673명에서 현재 34만7천399명으로 29.6% 감소했으며 65세 이상 인구는 같은 기간 1만3천938명에서 9만5천456명으로 크게 증가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돼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해, 통합市에 속한 행정구가 인구감소지역 또는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도록 건의했다.지방분권과 특례시 운영 관련 제도 개선도 요청 창원특례시는 이 외에도 지방분권 발전과 특례시 운영 개선을 위해 △창원시 공무원의 지방시대위원회 파견 △장기교육훈련 인원 특례시 직접 배정 및 인원 확대 △신규임용자 자체 기본교육 운영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도 건의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가 제시하는 건의사항은 창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이다”며 “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해 창원시의 정책 수요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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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2호점 개소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2호점 개소 (함양군 제공)
[KGN25]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 함양군이 2년여 만에 지원센터 2호점을 개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함양군은 10월 23일 오후 2시 함양읍 교산리에 조성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대호 함양경찰서장,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계절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지난 2024년 3월 함양읍 죽곡리의 기존 숙박업소를 개보수해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이후 농가의 인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근로자 주거공간 확충을 위해 2호점 조성을 추진했다.이번에 문을 연 2호점 역시 기존 숙박업소를 매입해 개보수한 시설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12억원, 도비 1억 2000만원, 군비 10억 8000만원 등 총 24억원을 투입했다.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761㎡ 규모로 객실 28개에 최대 56명을 수용할 수 있다.식당과 주방, 교육장, 세탁실, 사무실, 휴게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으며 지난 9월 공사를 마쳤다.기존 1호점인 상림점은 객실 19개에 최대 4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이번 2호점 개소에 따라 함양군의 계절근로자 기숙사 수용 규모는 총 98명으로 늘어났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은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신청하면 지원센터에서 근로자를 작업 현장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과 적과와 수확, 양파 제초와 수확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다.함양군은 이 사업을 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3855농가에 연인원 1만 1871명의 인력을 지원했다.올해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9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2호점 개소로 농번기 인력 공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숙박시설을 활용해 농가의 인력 확보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한편 유휴시설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촌의 일손 부족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센터를 확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생활환경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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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에서 ‘2026년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함양 상림에서 ‘2026년 경남 임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23일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도내 임업인과 산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임업인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숲을 가꾸는 사람들, 경남 미래 산업을 잇다’를 주제로 산림을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임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혁신성장 부지사와 진병영 함양군수, 신종철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도내 임업인, 산림조합과 유관 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임산물 전시 및 홍보, 임업인 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산림 발전과 임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산림청장, 경상남도지사, 산림조합 표창 등 총 34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격려했다.이어 주요 내빈이 참여하는 기념 상징 행사와 임산물 전시 및 홍보관 방문이 진행됐다.오후에는 임업인 명랑 운동회와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임산물 전시 및 홍보 공간에서는 도내 임산물을 소개하고 임업의 다양한 가치를 알렸으며 임업인들은 행사에 참여해 산림 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림은 지역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 경영 기반 확충과 임산물 산업 육성, 산림 재해 예방에 힘써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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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깨끗한 농촌 만들기’환경정화활동실시
개진면‘깨끗한 농촌 만들기’환경정화활동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개진면 이장협의회는 ‘깨끗한 농촌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개진면 19개 마을 이장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이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이장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장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공터, 농경지 주변에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방치물, 도로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김홍구 회장은 “한창 농사일로 바쁜 시기이지만, 우리 손으로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깨끗한 개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