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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 제18회 동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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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주항공·방산 교류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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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연과 사람, 상남면 일원서 환경정화 활동
사단법인 자연과 사람, 상남면 일원서 환경정화 활동 (밀양시 제공)
[KGN25] 사단법인 자연과 사람은 23일 상남면 소재 양돈법인 자원화 사업장 인근과 연금천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단체 회원 50명과 자원봉사자 20명 등 모두 70명이 참여해 양돈법인 자원화 사업장 인근과 연금천 승수로 주변 등 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아울러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투기지역에 이동식 CCTV 와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을 설치했다.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류해 적정하게 처리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김동군 회장은 “지역의 자연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하고 불법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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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위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3일 위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6명을 대상으로 ‘환절기 대비 안전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환절기대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로변·위험지역 활동 시 주의사항 △한파대비 대응 △환절기 감기, 폐렴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행동요령과 위생수칙 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에서 다양한 사고 사례를 통해 일자리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위험에 대처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윤광식 위천면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올바른 안전수칙 준수에서 출발한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위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6명의 어르신이 공공시설 환경미화 등 지역 내 봉사 현장에서 활동 중이며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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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네방네 맨발걷기’로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
거창군, ‘동네방네 맨발걷기’로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월 23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맨발걷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동네방네 맨발걷기’행사는 그간 465명이 참여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번 행사에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맨발걷기 체험과 함께 건강생활실천 퀴즈,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행사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거창사건추모공원 국화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국화를 감상하며 맨발걷기와 건강측정을 체험하고 가을의 정취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한편 거창사건의 아픔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거창군은 관내 공원과 명소를 활용한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군민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맨발걷기와 건강측정, 건강생활실천 퀴즈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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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체험’ 성황리 개최
울릉군,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체험’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지난 10월 2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동안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 체험’행사를 울릉군 체육회 주최, 울릉 맨발걷기 협회 주관, 울릉군이 후원해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울릉군수배 생활체육대축전 ‘의 부대행사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는 현포 팔레트 카페에서 3개 강의 시간이 이어졌고 이후 현포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맨발걷기 체험이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는 영진대학교 파크골프과 조영인 교수가 맡아 ’울릉도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인생 2막, 파크골프‘를 주제로 시니어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파크골프 입문 방법을 소개했고 이어서 두 번째 강의에서는 장기현 경북 맨발걷기 협회 회장이 ’경북의 흙을 밟다 ‘를 주제로 어르신 맞춤형 맨발걷기 방법과 질병 예방 실천법을 안내했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강의에서는 안상구 웰라이프 통합돌봄연구소 대표가’아름다운 비율과 채움‘을 주제로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과 웰다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강연 후 참가자들은 현포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천연 잔디 위에서 즐기는 맨발 어싱 힐링 워킹’체험에 참여했다.전체 강사진과 참가자들은 올바른 맨발 보행법과 자세 지도를 받은 뒤 그룹별로 천연 잔디 위를 걸었으며 정리운동과 소감 공유, 설문조사까지 이어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맨발걷기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울릉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맨발로 잔디를 걸으니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서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어르신과 울릉군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맨발걷기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울릉의 자연을 활용한 건강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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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문고‘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운영’
관련 (울릉군 제공)
[KGN25]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은 책을 필요한 책으로 바꾸어 읽을 수 있도록 해 도서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이번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에는 신간 도서를 포함해 다양한 서적들 1000여 권을 비치해 주민들은 원하는 도서를 열람할 수 있고 자신의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던 헌 책을 가져오면 새롭게 읽고 싶은 책으로 무료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매년 알뜰도서교환시장, 휴가철 피서지문고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전남억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집에 잠들어 있던 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웃과 책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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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밀양시, 202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4년부터 한·중·일 3국이 매년 각국의 독창적인 문화를 보유한 도시를 선정해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하고 상호 이해와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는 국제협력사업이다.매년 3국에서 한국 1곳, 중국 2곳, 일본 1곳 등 총 4개 도시를 선정하는데, 이번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도시로는 밀양시가 최종 확정됐다.밀양시는 이번 선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국비 총 10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시는 ‘함께 부르는 아리랑, 함께 만드는 아시아’를 주제로 밀양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동아시아 도시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개·폐막식 등 공식행사를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상호 초청 공연, 전시·체험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의 동아시아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밀양의 문화예술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그동안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한 문화공간과 지역 문화예술인·창작자 교류망, 시민참여 기반을 국제교류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유네스코 신탁기금사업과 연계해 국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2030 K-아리랑 엑스포 인 밀양’ 개최 추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선정은 밀양아리랑의 공동체적 가치를 동아시아와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국제무대로 확장하는 뜻깊은 기회”며 “시민과 문화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문화교류를 통해 도시 간 이해와 협력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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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아동센터와 소통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밀양시, 지역아동센터와 소통 강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3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18개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아동센터 소통 간담회’를 열고 아동 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돌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7년도 운영 지원 계획 및 지역 특화 거점 돌봄센터 확대 등 향후 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2026년도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도 주요 신규·확대 사업을 안내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야간·토요일·방학 등 틈새 돌봄 강화를 위한 특성별 추가 지원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틈새·점심돌봄센터 급식비 및 간식비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또한 무안면 다기능 복합센터 내 돌봄 공간 이전 및 운영체 모집 계획을 설명하고 삼문동·상남면 등 권역별로 추진 중인 지역 특화 거점 돌봄센터 구축 현황과 지역아동센터 간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자유 토의에서는 지역아동센터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와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과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돌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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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을 억새 주제 ‘제3기 밀양 햇살 힐링 아카데미’ 마무리
밀양시, 가을 억새 주제 ‘제3기 밀양 햇살 힐링 아카데미’ 마무리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3기 밀양 햇살 힐링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밀양 햇살 힐링 아카데미’는 밀양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밀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3기 교육은 ‘가을 억새’를 주제로 현장 체험과 탐방 위주의 실질적인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1일 차에 밀양시문화도시센터 입교식을 시작으로 미리미동국 천연염색 체험에 이어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및 수변 잔도길을 산책했다.이어 2일 차에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요가와 족욕을 체험한 뒤, 얼음골케이블카로 영남알프스에 올라 억새길을 걸으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3일 차에는 최근 문을 연 얼음골 신비테마관과 결빙지를 둘러본 뒤,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국보 영남루와 아랑각을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시는 교육생들이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전 일정 1인 1실 숙박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격무에 지친 공직자들이 밀양의 가을 정취와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밀양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향후 밀양 재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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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세화장애인활동지원기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협약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세화장애인활동지원기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협약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와 세화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23일 지역사회 청각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줄이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와 활동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연계 및 협력 △관련 정보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 △청각장애인 인식 개선 및 권익옹호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천형기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말수 세화장애인활동지원기관 대표는 “청각장애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활동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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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직원 회계실무 교육 실시
밀양시, 직원 회계실무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계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등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회계 관련 제도와 실무 사례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지방정부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 사례 등을 공유해 회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지방회계 전문가인 조양제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예산과목별 집행기준 △세출예산 집행 절차 △계약 실무 △지방회계 관련 주요 법령 및 감사 사례 등 현장에서 필수적인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지출 단계별 필수 점검 사항과 회계관계공무원의 법적 책임을 집중 교육해 올바른 회계처리와 철저한 공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차세대 전자대금청구시스템인 ‘e호조 빌’도입에 따른 주요 변화를 안내하고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직원들의 실무 적응력과 업무 대응 역량을 높였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회계업무의 기본원칙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회계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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