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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5 1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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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김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6 김천김밥축제’
‘김밥’천국 김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6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제1회 축제에서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김밥 부족, 운영 시스템 미흡, 셔틀버스 부족 등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으나, 2025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첫해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그 결과 △2026년 경상북도‘최우수 축제’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예비 축제’지정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콘텐츠 부분 대상’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시는 지난 두 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축제 시스템과 인프라, 방문객 편의 운영 등 전 분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완벽한 축제를 준비 중이다.올해도 지난해 불편사항을 집중 개선한 축제 먼저, 지난해 축제 현장에서 제기되었던 대기 시간, 교통 접근성, 넓은 행사장 내 이동 동선 등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 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행사장 진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현장 셔틀버스를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문체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DRT ‘소풍택시’를 도입해 교통 빈틈을 채운다.아울러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거점에서 축제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해 전국 관람객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넓어진 행사장으로 인한 길 찾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김천김밥축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를 구축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 구역별 이동 동선, 참여 업체 현황, 공연 프로그램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시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여성 전용 화장실 3개소를 추가 설치해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축제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관람객들이 소지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관람객 맞이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했다.지역민과 지역기업이 만들어 가는 축제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지역 사회가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지역 대학과 시민 단체, 관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김천만의 고유한 특산물과 아이디어를 담은 ‘김천형 특별 레시피 김밥’을 직접 개발하고 선보인다.오직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김밥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김밥 공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대정은 올해 색다른 김밥을 선보여 또한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가성비 넘치는 김밥을 판매할 예정이며 김천농협, 조흥, 푸드팩토리, 이마트 김천점, 더원 식자재마트에서는 제품 후원과 특판 행사 또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김천만의 축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했다.농업회사법인건양은 김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브랜드 쌀 ‘금물쌀’을, 대경에그에서는 ‘액상 계란’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 만드는 김밥축제로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와 함께 김천의 특산품인 포도와 호두 전용 판매부스를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품질 농특산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김천시새마을지회 회원들이 종합안내소 운영과 축제장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직지사 상가협의회에서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인 1천 원 할인 이벤트를 자발적으로 진행한다.김밥의 끝없는 확장 첫해 8종의 로컬김밥으로 시작해 지난해 40여 종의 전국 이색김밥을 선보이며 ‘다양한 김밥의 성지’로 정체성을 확립한 김천김밥축제는 올해 한층 다채로워진 60여 종의 김밥을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오직 김천김밥 축제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명품로컬김밥 19종을 비롯해, 김천관광홍보대사 정다현이 큐레이팅한 △이색김밥 14종, 전국 팔도의 소문난 맛집을 엄선한 △전국팔도김밥 20여 종, 2026년 김천김밥쿡킹대회 수상작으로 완성된 △스페셜 김밥 4종 등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김밥들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밥축제는 김밥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디저트도 첫선을 보인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축제에 맞춰 자발적으로 개발한 △김밥빵 △삼각김밥빵을 비롯해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수제 샌드 등 다채로운 연계상품을 선보인다.축제 캐릭터, 이제는 지역의 신성장 동력 시는 축제 대표 캐릭터인 ‘꼬달이’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체험 콘텐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축제 현장에서 선보인 ‘꼬달이 굿즈샵’은 개장 3시간 만에 인기 품목이 전량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굿즈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신규 굿즈 16종, ‘2026 김밥축제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6종,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인기 굿즈 7종 등 총 29종 이상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이미 개막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순히 굿즈를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실제 김과 밥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김 밥 꼬달이 만들기 ‘와 과자를 활용한 △'과자 꼬달이 만들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김밥축제, K-푸드 K-컬쳐 선도 시는 김밥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축제 공간 전체에 한국 고유의 멋과 추억을 담아냈다.가장 대표적인 K-푸드인 김밥에 더해 ‘소풍’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료인 사이다를 연계,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한 ‘김밥 사이다 존’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레트로 감성의 이색적인 식도락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한국한복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한복 입기 체험 △한복 공연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축제 현장 곳곳에 녹여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천김밥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명품 참여형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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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건강메이트’ 운영
대구광역시 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건강메이트’ 운영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광역시 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군위군 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강메이트’는 함께 움직이고 배우며 서로 격려하는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당사자가 건강메이트로 참여해 건강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건강 실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상호지지 관계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대구광역시 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보건소가 상호 협력해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욕구를 파악하고 건강상담 및 교육, 건강생활실천 지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건강메이트에 참여한 주민들은 “혼자 할 때보다 함께하니 즐겁고 서로 안부를 묻고 건강을 챙겨주는 사람이 생겨 좋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메이트는 단순한 건강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 주민 서로가 건강을 챙기는 건강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건강이 필요한 순간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고 응원하는 건강메이트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재활서비스에 관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 재활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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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보다 또 업그레이드된 ‘2026년 김천김밥축제’
2025년보다 또 업그레이드된 ‘2026년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축제 기간 연장 및 장소 확대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김밥 주문 QR 주문 및 결제 지난해 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셔틀버스 확대, 소풍택시 신규 운영 행사장 내 좁은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현장 셔틀버스는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분산되어 있던 셔틀버스 승강장을 3개소으로 집중했으며 경유 노선을 폐지해 관람객의 혼란을 최소화 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DRT ‘소풍택시’를 도입해 관람객 교통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셔틀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경우, 관람객은 탑승 위치에 따라 정액 요금의 소풍택시를 이용해 행사장까지 대기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와 축제장을 직접 잇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동시에 자차 이용을 자제해 현장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관광객 수용 태세 대폭 강화 지난해보다 넓어진 행사장 내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천김밥축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를 구축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역별 이동 동선, 참여 업체, 공연 프로그램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종합안내소 5개소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안내소에는 통역 요원을 배치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아울러 방문객 몰림 현상에 대비해 여성 전용 화장실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축제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관람객들이 소지품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의 진정한 경쟁력은 현장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 있다”고 말하며 “지난 축제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층 더 완성도 높게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언제나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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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후원회,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에 힘 보태
군위군새마을후원회,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에 힘 보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10월 22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체 하지관절장애가 있는 노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일상생활과 가사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해당 가구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가사지원, 지역사회중심재활서비스, 병원 동행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이번 집 청소 봉사활동은 기존 통합돌봄서비스에 지역 민간자원의 참여를 더해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선 새마을후원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위읍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춰 공공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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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 노인회, 선진지 견학으로 화합과 친목 다져
산성면 노인회, 선진지 견학으로 화합과 친목 다져 (군위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산성면분회는 지난 10월 22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포항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노인회 회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포항 사방기념공원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윤진기 산성면분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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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삼국유사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성료
‘제4회 삼국유사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문화원이 주최하고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군위군지부가 주관한 ‘제4회 삼국유사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이 지난 22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통 국악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눴다.이날 공연은 류준상 외 6명이 선보인 풍물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김복순 지부장 외 6명의 ‘우리 비나리’를 비롯해 서도소리 ‘산염불’과 ‘자진염불’, 경기민요 ‘방아타령’과 ‘창부타령’, 판소리 ‘흥부가 중 돈타령’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또한 한국무용 ‘바라춤’과 ‘지전춤’,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서도소리 이수자인 김복순 지부장을 비롯한 출연진은 서도소리와 경기민요, 판소리,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예술의 깊은 멋과 흥을 전했다.공연은 출연진이 함께 부른 ‘뱃노래’ 와 ‘잦은뱃노래’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우리 전통예술에는 선조들의 삶과 정서 우리 민족 고유의 멋과 흥이 담겨 있다”며 “이번 국악한마당이 군민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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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청년회 사랑나눔 창문.
방충망 교체 봉사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청년회 사랑나눔 창문. 방충망 교체 봉사 (군위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청년회는 10월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창문 및 방충망 교체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령면, 부계면, 우보면, 의흥면 등 4개 면에서 각 1가구씩 총 4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했다.청년회 회원들은 4개 면의 대상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창문과 방충망을 교체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시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해충 유입을 방지하는 등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다.서회원 청년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춘자 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청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청년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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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전하는 음악의 즐거움, 소보면 찾아가는 노래교실 운영
찾아가서 전하는 음악의 즐거움, 소보면 찾아가는 노래교실 운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소보면은 10월 2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찾아가는 노래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노래교실’은 문화·여가 프로그램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이 사업은 지난 2025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공감한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노래교실은 15개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전문 노래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음악과 트로트 등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활력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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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위군 우보면분회, 울산 선진지 문화탐방 실시
대한노인회 군위군 우보면분회, 울산 선진지 문화탐방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군위군 우보면분회는 지난 21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일원에서 선진지 문화탐방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문화탐방은 회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울산의 관광인프라를 벤치마킹해 군위군 지역발전과 노인복지향상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대표관광지인 대왕암공원과 출렁다리 견학을 비롯해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길을 전기관람차로 둘러보며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박호근 부회장은 “울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보면 노인회 회원들간의 자긍심을 높이고 유대강화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정희 우보면장은 “평소 지역사회와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써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 간 유대감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보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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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 겨울철 진객 찾아왔다
우포늪에 겨울철 진객 찾아왔다... 올해 첫 흑두루미·노랑부리저어새 도래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2일 람사르 습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인 우포늪에서 올해 처음으로 흑두루미 1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30여 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다.두 종은 모두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겨울철새다.흑두루미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를 거쳐 월동지로 이동하는 희귀 철새이며 노랑부리저어새는 매년 우포늪에서 관찰되고 있다.또한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충남 예산에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황새도 우포늪에서 자주 관찰된다.이처럼 우포늪은 다양한 생물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도래할 철새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식환경 보전과 탐조객 안전 및 질서 유지에 힘쓰겠다”며 “충분한 거리를 두고 망원경이나 망원렌즈로 관찰하고 큰 소리를 내거나 드론을 날리는 행위, 먹이 주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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